투자자란 무엇인가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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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가 당첨만 되면 무지막지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지만, 알다싶이 높은 확률로 꽝, 즉 원금까지 날려먹을 수 있는 투자자산(?)이다. 인플레이션 헷지는 커녕 원금을 되려 까먹어서 미래 구매력을 없애버리는 짓을 할바에야 투자하지 말고 지금 그냥 쓰는게 낫다.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들어가며

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 관련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투자와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투자가의 관점'으로 정리한 「버크셔 & 버핏 리포트」

4화에서는 '투자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 투자와 사기는 어떤 한 끗 차이가 있는지
• 투자가가 보아야 하는 '보이지 않는 것'은 무엇인지
• 버핏이 생각하는 '투자가의 일'은 무엇인지

궁금하시다면, 찬찬히 읽어주세요 :)

투자 vs 사기, 한 끗 차이

투자를 도박, 쇼핑, 복권 등에 비유하기도 하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사기에 가장 가깝다.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10종목 수익률은 2015년 -34.1%(코스피 +2.4%), 2014년 -40.8%(코스피 -4.7%), 2013년 -30.2%(코스피 +0.7%) 등으로 참담하다.

이쯤 되면 금융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이 개인 투자자와 돈을 바꿔가는 장이라 해도 무방하다. 상황이 이런데도 사람들은 왜 투자를 할까? 투자는 사기를 당하는 과정과 매우 비슷하다.

사기는 왜 당하는가?

조희팔은 공기청정기, 안마기계 등을 사면 찜질방 등에 대여해 주고 연 35%의 확정수익을 주겠다며 4만 명에게 4조 원대의 사기를 쳤다. 다른 사기꾼들도 활개를 치고 있어서, 2015년 발생한 사기 사건은 24만 건, 피해액은 8조 원에 이른다. 그들은 왜 사기를 당했을까? 피해자들의 안타까운 증언엔 사기에 필요한 요소가 모두 들어있다.

투자란 무엇인가?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채권투자, 펀드투자 … 투자, 투자, 투자
말은 많이, 아니 너무 과하게 들어왔는데 과연 투자란 무엇인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1) 미래를 위해 2) 현재의 구매력을 3) 지키는 것‘이 바로 투자다.

이 짧은 문장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무슨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가능해진다. 이 문장조차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투자가 아닌 투기를 하는 중 일런지도.

1) 래를 위해

‘미래를 위해’라는 말에서 2가지를 고민해봐야 한다. 첫째는 이 미래가 언제쯤인가, 얼마나 먼 훗날을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3개월, 6개월 뒤를 바라보고 투자하면서 10년 투자기간이 필요한 자산을 골라서도 안되고, 10년 뒤를 바라보고 투자하면서 3개월, 6개월 투자기간이 필요한 자산을 투자하는 것도 좋지 않다.

예를들어, 피터 린치가 운용했던 ‘마젤란 펀드’. 1977년부터 1990년까지 누적 수익률 2,703%를 기록한 월가의 전설적인 펀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펀드에 가입했던 고객들 중 절반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주식같이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이 필요한 위험자산을 3개월, 6개월 은행 예금 갈아타듯이 들락날락했던 결과다.

물론, 마젤란 펀드가 1980년 한 해 동안 70% 수익을 올리기도 했으니 그해에 ‘잘’ 들어갔다가 ‘잘’ 나왔다면 막대한 수익률을 올렸겠지만, 결과가 말해주듯이 그런 ‘기적’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두번째는 미래를 위해 얼마나 희생할 것인가. 투자한 자산은 ‘미래’ 시점까지 쓸 수 없다. 그러니 현재의 소비 수준을 감안해서 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투자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고, 과도하게 투자를 하게 되면 지속 가능하지 못한, 결국 투자 시점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자금을 회수해야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투자가 아니지만, 투자라고들 착각하는 보험에서 이런 일이 많이 발생한다. 20년납, 30년납 보험 상품을 투자라고 생각하고 무리해서 가입했다가 나중에 생활비가 부족해서 보험을 해지 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하곤 한다. 이때, 투자 수익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비/모집 수수료 명목으로 이제까지 납입했던 보험금 원금도 다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결국 그동안 써보지도 못했던 돈을 미래에 찾기는 커녕 허공에 날려버린 안타깝기 그지없는 경우다. 이런 일을 격지 않으려면 무조건 많이 투자하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규모인지 잘 생각해서 시작해야 한다.

2) 현재 의 구매력

현재의 구매력이란, 돈이 가진 속성때문에 나온 말이다.

돈의 시간 가치라는 말을 들어봤는가? 돈은 시간이 지나면 가치가 줄어든다. 물건은 그대로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물건 값이 계속 오르지 않나? 1970년대 짜장면 평균 가격은 100원 안팍이었다. 그러던 것이 80년대 500원, 90년대는 1천원을 넘어섰고, 2천년도에는 3천원을 넘겼다. 짜장면 한 그릇을 사먹기위해, 시간이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갈수록 돈이 더 많이 들어간다.

그러니 돈을 들고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내가 살 수 있는 것들이 줄어드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재의 구매력이 미래의 구매력을 보장해주지 않는 슬픈 세상에 살고 있는 탓이니 어쩔 수 없다.

3) 지키기

마지막으로, ‘지키기’.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삼기도 할만큼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다.

투자의 목적은 무한대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구매력을 유지시킬 수 있는 만큼만 벌어도 된다. (이걸 전문가스럽게 말할 땐, ‘인플레이션 헷지/Inflation hedge’라는 표현을 쓴다. ) 더 벌면 좋긴한데, 자고로 투자 수익은 위험과의 함수다.

CAPM(Capital Asset Pricing Model,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이라고, 기대 수익률을 계산하는 대표적인 공식이 있다. 이 공식을 살펴보자면,

기대수익률 = (무위험 수익률) + (변동성) x (시장 위험 프리미엄)

쉽게 말해, 큰 돈을 벌고 싶으면 그만큼 리스크(위험)을 많이 감내해야하는 법.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 법이다. 내가 잘 모르는 상품인데 안전하지만 수익률이 높다라, 그런 건 사기라고 생각하고 무시해도 무방하다. (그런 상품을 나에게 소개하는 사람이 있다면, 먼저 그 사람이 집이고 땅이고 재산이라는 재산은 몽땅 다 팔아서 그 상품에 몰빵했는지 부터 확인해보라. 그렇게 좋은 상품을 왜 스스로 투자하지 않고 남에게만 팔려고 하는 걸까? Skin in the game. 그렇지 않는 사람의 조언, 추천은 귀담아 듣지 않아도 된다.)

고로, ‘지키기’는 최소한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을 꾸준히 누적해가는 것을 말한다. 최근 인플레이션이면 2~5% 수준이던데, 고작(?) 그 수익률에 만족하라는건가? 그리고 지키기라면 은행에 예금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 아닌가?

그럴리가. 인플레이션 수준으로 투자 자산이 불어나야 미래의 구매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이건 양보할 수 없는 기준선이라는 의미다. 이보다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게 당연하다. 다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최소한의 수익률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한 투자는 피해야한다는 의미다.

로또가 당첨만 되면 무지막지한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지만, 알다싶이 높은 확률로 꽝, 즉 원금까지 날려먹을 수 있는 투자자산(?)이다. 인플레이션 헷지는 커녕 원금을 되려 까먹어서 미래 구매력을 없애버리는 짓을 할바에야 투자하지 말고 지금 그냥 쓰는게 낫다.

그럼 높은 수익률의 투자자산은 다 위험한가? 이 대목에서 위험/리스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위험/리스크는 모두에게 동일하지 않고, 항상 그대로 있지도 않다. 통상 투자관련 영역에서 위험/리스크는 자산의 ‘변동성’을 뜻하는데, 즉 가격이 크게 날뛰는 자산은 위험하다고 인지하는거다. 근데 말이다. 만약에 한없이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어떨까? 변동성은 폭을 측정할 뿐, 방향은 상관없다. 고로 오르기만 하는 자산도 위험하고 리스크가 높은 자산으로 표현된다.

그러니 위험/리스크는 열심히 고민하고 공부하면 낮출 수도 있다. 부동산 경매를 생각해보라,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에게는 모든 경매란 지극히 위험한 투자 방법이다. 하지만, 경매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부동산이나 법, 기타 경제 전반에 대해서 착실하게 공부를 한 사람에게는 모든 경매가 다 위험하지 않다. 아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는 말이다.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워렌 버핏의 투자 원치 2가지를 아는가?

첫째, 절대로 돈을 잃지 마라!
둘째, 첫번째 원칙을 절대 잊지 마라!

투자에 있어서 ‘지키기’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투자란?

정리하자면, 투자란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특정 시점까지 현재의 구매력을 지킬 수 있을만큼의 위험/리스크를 지고 현 시점 생활에 불편이 없는 정도의 자금을 꾸준히 불려나가는 것을 말한다. 최소한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되, 수익률의 상방은 스스로 얼마나 투자에 대해서 공부하고 고민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사람들은 재화나 서비스 등 가치가 있는 것을 얻기 위해 자신의 재산이나 노동력 등을 대가로 지불합니다. 이를 우리는 ‘지출’이라고 하며
여기에 ‘투자’와 ‘소비’가 포함됩니다. 따라서 투자와 소비는 재화나 서비스 등의 목적을 얻기 위해 금전을 타인에게 지불하는 행위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지불 이후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보면 명확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투자와 소비란 무엇인가?

세계적인 투자자이자 부호인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에 의하면 투자란 ‘장래에 더 많은 구매력을 받으리라는 합리적인 기대에 따라
현재 구매력을 남에게 이전하는 행위’라 합니다. 다시 말해, 투자란 ‘미래에 보다 많은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 현재 가치가 있는 것을 남에게 주는 행위’,
‘장래에 더 많이 소비하려고 현재 소비를 포기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법적으로는 투자의 개념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이하 자본시장법)에서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자본시장법 제3조 제1항 본문).

“금융투자상품”이란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할 목적으로 현재 또는 장래의 특정(特定) 시점에 금전, 그 밖의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
(이하 “금전등”이라 한다)을 지급하기로 약정함으로써 취득하는 권리로서, 그 권리를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하였거나 지급하여야 할 금전등의
총액이 그 권리로부터 회수하였거나 회수할 수 있는 금전등의 총액을 초과하게 될 위험(이하 “투자성”이라 한다)이 있는 것을 말한다.

즉, ①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할 목적으로 ② 지출하게 될 금전의 가치가 회수가능한 금전의 가치를 초과하게 될 위험을 감수하면서 ③ 현재 또는
장래 특정 시점에 금전 등을 지급하여 권리를 취득하는 행위라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소비란, 현재의 생계 유지나 정신적 만족을 얻기 위해 자원을 지불하는 행위로 장래의 자산 증가에 대한 기대에 의하여 지출이 이루어지는
투자행위와 그 목적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투자와 소비, 목적부터 다르다

투자와 소비는 지출행위의 목적 또는 지출로 얻게 되는 대상을 기준으로 살펴볼 때 보다 명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장단계에 있는 회사의 주식을 추후 시세차익을 얻을 목적으로 구매하거나 주거목적이 아닌 집값의 상승만을 노리고 아파트를 사는
행위 등은 투자이며, 날마다 식사 후 커피를 마시거나 지금 유행하는 디자인의 옷을 사는 등의 행위는 소비라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투자와 소비 사이의
경계는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투자와 소비의 성질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물건을 사더라도 경우에 따라
투자행위인지 소비행위인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을 구매하면서 주거와 투자 목적 두 가지를 달성한다거나 단순히 시세차익을 얻을 목적이 아닌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기 위해 주식을
보유한다면 단순히 투자행위에 해당한다고만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다른 예로, 그림을 구매하는 경우에 있어 어떤 이는 단순히 집에 걸어 놓고 시각적 만족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또 어떤 이는 그림 가격이 상승하면
구매하였던 가격보다 비싸게 되팔아 경제적 이익을 취할 수 있다는 이유로 구매할 겁니다. 여기서 전자의 구매 행위는 소비행위에, 후자의 구매 행위는
투자행위에 보다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와 소비의 장단점

우리는 최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여 사용함으로써 손을 쓰지 않고 통화할 수 있는 등의 편리함과 트렌드에 맞는 물건을 사용하여 주변에 과시하는
데서 오는 정신적 만족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어떤 물건을 사용함으로써 얻는 편리함이나 만족감을 다른 말로 물건의 사용이익이라고 하며,
이 사용이익은 물건구매 후 즉시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는 다릅니다. 투자자가 주식을 매수한 직후 그 주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없습니다. 단지 해당 회사의 일정 지분이 있음을 표상하는
권리를 가지게 된 것일 뿐, 배당이익이나 의결권 이외에 회사에 직접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없습니다. 또한 배당이익청구권 및 의결권은 주주총회
개최시와 같은 특정한 시기에만 행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건 구매 후 바로 사용에 따른 이익을 누릴 수 있는 소비와 구분됩니다.

한편 블루투스 이어폰은 1~2년만 지나도 재판매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합니다. 하지만 투자는 내가 투자한 회사의 가치가 올라갈수록 보유주식의 가격이
상승하여 투자원금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주식을 제3자에게 매각할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수 있는 기대권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투자의 위험성을 경계하라

소비가 현재의 만족을 위해 자신의 자원을 소모하는 행위라면 자기 판단 하에 이루어지는 투자는 현재 소비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는 대신 미래를
더 중시하고 미래에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장래를 내다보며 자산의 증가를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는다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이때 유념해야 할 것은 소비행위 대신 투자행위를 하는 것이 언제나 장래의 자산 증가를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소비는 생활 수준 개선 또는 정신적 만족이라는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지만 투자로 인한 자산의 증가는 단기적,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또, 내가 투자한 금액의 원금 또는 그 이상의 금전적 손실을 겪을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에서는 투자로 인해 지급되는 금전의 총액이 투자로 인해 회수되는 금전의 총액을 초과하게 될 위험을 “투자성”이라고 규정하며 원본 손실의
가능성을 투자행위의 본질적 요소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을 통해 다양한 투자자보호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자는 기대수익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에 따른 위험 역시 커집니다. 따라서 투자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 위험성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본인의 투자성향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투자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란 무엇인가! 투자와 투기, 당신은 어디에 서 계십니까?

어떤 측면을 보면 상당히 안타까운 심정이기도 하지만, 경제적 시스템 아래에서 매일 자고, 먹고, 생활하고, 직장을 다니고.. 하는 현대의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득이라는 것은 공기와도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공기와 같은 돈이라는 존재를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이러한 돈들을 다루는 법에 대해서 더욱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여야 함은 누구도 부정하기 힘듭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돈을 다루는 많은 방법 중, 난이도가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투자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투자란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그리고, 투자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우선 투자라는 단어의 느낌을 보죠.

투자.. 왠지 은밀히 아무도 모르게 해서 나 혼자. 또는 누군가가 독식하는 느낌이 들것입니다.

공공연히 알려지거나 누구도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투자라는 것이 개인의 차이가 매우 크고, 실제로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이 쉬쉬하면서 하는 것이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투자란 무엇이라 생각하냐는 질문에 답을 해보죠.

많은 분들이 이런 모습을 생각할 겁니다. 몇 프로.. 몇 배.

하지만 그 몇 프로, 몇 배가 플러스 방향입니까?

제가 투자라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 100이면 한. 90은 플러스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투자가 쉬운 것이었을까요?

혹시. 투기를 생각하고 투자라 말씀하신건 아니신가요?

투자와 투기는 한끗 차이라 할 수 있지만, 개인의 삶에 막대한. 아니면 전부를 쥐었다, 놓았다 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행위적으로 투기와 같습니다.

미래의 가치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단지 추측과 분석 또는 예감으로 자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경제적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죠.

투기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투자라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투자하는 사람에게는 투기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일반적인 상식으로 투기에 대한 나쁜 이미지 때문입니다.

빚을 지고, 주식을 사서. 땅을 사서.

하지만, 투자를 하는 사람도 투기꾼이 될 수 있고.. 자신이 투기꾼인줄 알았는데.. 투자가가 일 수 있습니다.

투자와 투기의 가장 큰 차이는 중간이 어찌 되었던, 시작과 끝에 있습니다.

투자의 시작은 수익을 목적으로 한 분석입니다.

하지만 투기의 시작은 수익 그 자체(수익의 크기와 가능성 등)만을 고려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시작 시점부터 투자와 투기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투자도 엄연히 어느정도 수익이 날 것인가에 대한 면밀한 계산을 하게 됩니다.

막연히 뭍어 놓는 것은 투자라 할 수 없습니다.

수익을 예측할때, 투자라 지칭할 수 있는 적정선은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적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와"만약 수익을 거두지 못하였을 때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는가?"의 플러스와 마이너스 꼭지를 모두 예상하는 것이죠.

그리고 진정한 투자라 하는 것은 투자 행위로 인해서 벌어질 수 있는 모든 결과를 감내 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만약 All or Nothing 과 같이 생각하신다면, 이것은 반드시 투기라 할 수 있습니다.

과감한 투자? 투기가 어울리는 말입니다.

진정을 과감한 투자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A라는 사람이 자신의 재산 100억 중 50억원을 수익이 예상되는 지역의 부동산을 사기로 하였습니다.

A라는 사람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50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이라는 점과 그리고 자신의 재산 반이라는 점을요.

그리고, B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3000만원이라는 전 재산을 가지고 주식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자신은 차트 분석도 하고 시황 분석도 하고, 각종 경제 흐름을 다 잡았다고 자부합니다.

둘중에 반드시 한 사람은 투자가이고 한 사람은 투기꾼이라고 합시다.

누가 투자가이고 누가 투기꾼일까요.

저는 A는 투자가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수익의 결말이 나는 시점에서 A는 투자 실패로 모든 것을 잃지 않습니다.

하지만 B는 모든 것을 잃습니다. 혹시라도 재기를 한다면?

그런 상상은 위험한 상상입니다.

모든 투자의 결과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투자의 핵심 속성 하나를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뽑아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투자의 결과를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입니다.

만약, 월급을 지속적으로 받는 직장인이나 수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업자가 자신의 전재산을 투여한다고 한다면, 이것 또한 투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투자가 발생한 시점의 재산 상태만을 생각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예상되는 기대 소득은 실제 자신이 쥐고 있는 금액이 되지 않기 때문에 투자 예상의 한 요인으로 넣는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투자와 투기의 큰 차이점은 "기대 수익" 입니다.

"기대 수익"이 상식적인선을 벗어나게 되면 이것은 투자가 아닌 투기가 되는 것입니다.

플러스의 수익을 거두더라도 이것은 투기가 되는 것입니다.

투기는 재연 반복이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만큼의 "기대 수익"이 높기 때문이죠.

상식적인 수준에서 플러스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은 불안불안 하더라도 이것은 투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은 "투자 기간" 입니다.

"단기간에, 몇일안, 한두달안에" 이런것은 모두 투기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투기가 많은 수익을 거두어 줄 수 있다는 망상을 갖게 하는 것 만큼이나, 짧은 시간안에 전부를 잃을 수 있다는 전제 조건도 숨어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것이죠.

네번째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은 "투자 비율" 입니다.

자신의 전 재산에서 투자되는 돈의 비율이 높으면 높아질 수록 투기에 가깝게 됩니다.

흔히 도박과 투기를 유사하게 보는 것도, 수익이 거꾸로 가게 되면, 조급한 마음에 더욱더 많은 수익처를 찾거나 투자의 규모를 서서히 늘린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느정도 선 이하로 떨어지면, 추가적으로 매수하겠다는 계획하에 초기 투자 비중을 어느정도 고려하신다면 이것은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지만, 무작정 돈을 투자해 놓고, 예상했던 수익은 커녕 오히려 손해의 비율이 높아지게 되면, 더욱더 많은 투자금을 끌어다, 심지어는 빚을 져가며 투자 비율을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높이게 되는 것이죠.

다섯번째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은 "투자 대상" 입니다.

투기적일수록 비합법적 선을 많이 넘게 됩니다. 급등주, 급락주. 기업 내부 정보를 이용한 종목서부터, 비공개 개발 정보와 같은 것입니다.

흔히들 이런말 하죠. "다 알고 합법적이면 돈을 벌지 못한다." 그러기 때문에 그것을 투기라 말하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수익률을 기대하는 것이 비정상적이지 않은가요?

여섯번째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은 "위험율" 입니다.

투자에 비해 투기는 위험율이 매우 높습니다. 이것은 상식이죠.

그만큼의 수익을 거둘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위험 부담이 너무크다는 점은 반드시 상기해야 하는 점입니다.

"High Risk, High Return"

물론 위험 부담이 커야 수익이 많이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투자라는 것은 위험을 부담하며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위험율"이라는 것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무조건 수익만은 쫓는 다면, "투자로 시작해서 투기로 진행하고 원금도 잃는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기의 수익률을 기대하다가 투자의 수익률을 하회하는 수익을 거둔 사람들은 한탄합니다.

"뭐 이거 은행 수익률 보다도 낮잖아!" 라고 말입니다.

저는 그런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위험한 손해 확률 중에서도 다행히도 손해를 보지 않으셨군요" 라고 말입니다.

자신이 투자가인지 투기꾼인지. 아니면, 투자행위를 한다면서 투기행위를 하고 있는지, 주변사람들께 투기를 하며 속이고 있지는 않은지. 진심으로 걱정하며 고민하길 바랍니다.

Premium Contents

투자는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자산을 구매하는 행위이며, 그 자산이 수익을 얻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투자는 특정 투자전략과 매입자산 유형에 따라 다양한 리스크가 수반됩니다. 가장 흔한 투자는 주식, 채권, 부동산, 상품인데요. 갤럽에 따르면 2021년 미국인의 약 56%가 주식시장에 최소한 일부 자금이 투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401(k) 플랜, 개인 퇴직 계좌, IRA 또는 로스 계좌와 같은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은퇴 계좌에 대한 투자와 관련된 세금 혜택을 활용합니다.

2. 투자를 어떻게 하나?

투자의 목적은 가치가 상승하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을 올릴 자산을 사는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자산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매입한 뒤 향후 더 높은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가격에 매각함으로써 부를 늘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출을 증대시키는 인기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면 주가가 오를 수 있죠. 자산을 차익실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채권과 배당주식이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의 두 가지 예입니다. 배당주들은 정기적으로 투자자들에게 주당 미리 정해진 액수의 현금을 지급합니다. 채권은 정기적으로 투자자에게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 수익을 재투자함으로써 투자자는 원금과 수익 자체에 대한 수익을 모두 창출할 수 있는 복합화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투자를 시작하는 방법

적은 돈이라도 있는 개인은 온라인 중개계좌를 개설해 개별 주식 등 자산을 직접 골라 매입하는 방식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증권계좌를 보유한 신규 투자자도 상장지수펀드(ETF)와 뮤추얼펀드의 다양화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전문성을 선호한다면 대신 신규 투자자 전문 금융자문사와 만나 투자목표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투자 형태 중 하나가 공기업 소유지분이 적은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주식시장은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창출해 왔습니다. 하지만, 주식은 많은 다른 투자 유형 중 하나일 뿐입니다. 고수익 저축 계좌와 예금 증서, 즉 CD는 미국인들이 투자하기에 가장 안전한 두 가지 방법인데요.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예금주 1인당 최대 25만 달러, FDIC 보험 은행당 고수익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저축계좌를 보장하고 있어 CD와 고수익 저축계좌가 가장 위험성이 낮은 투자 옵션 중 두 가지가 됩니다.

채권은 또 다른 인기 있는 투자 유형입니다. 채권은 연방 정부, 지방 자치체 또는 기업으로부터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대출입니다. 미국 국채는 재무부 채권이라고 불립니다. 채권의 수익률은 이를 뒷받침하는 기업에 의해 보장되기 때문에 채권은 일반적으로 주식보다 리스크가 낮은 투자로 간주됩니다. 다만 기업신용등급이 낮은 회사의 비투자등급 채권, 즉 '정크' 채권은 부실화되거나 파산선고를 할 경우 상당한 위험이 따릅니다.

뮤추얼펀드와 ETF는 투자자들이 다양한 투자 바구니에 한꺼번에 노출되는 인기 있는 방법입니다. 이들 펀드에는 투자자들이 한 번의 매입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유가증권 바구니가 들어 있습니다. 인덱스 펀드는 S&P 500과 같은 특정 시장 지수의 보유를 모방합니다.

투자자들은 또한 부동산 투자 신탁, 즉 리츠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리츠는 사무실 건물, 아파트, 소매 센터, 심지어 주거용 부동산과 같은 부동산에 투자하는 회사들입니다.

농산물, 원유, 금 및 기타 금속과 같은 상품도 투자 다변화를 제공할 수 있는데요. 피아트 통화와 암호화폐는 투자자들에게도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미술품, 수집품, 골동품과 같은 유형자산이 인기 있는 투자입니다.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적극적 또는 수동적으로 분류됩니다. 적극적 투자자들이 특정 자산을 선별해 적절한 시기에 사고팔아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시세차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시장 승자를 가려 하는데요. 수동적 투자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자산 포트폴리오를 매입하여 보유하고 필요한 경우에만 재조정하는 장기적인 접근 방식입니다.

매우 활동적인 투자자를 흔히 트레이더라고 하며, 하루에 동일한 자산을 여러 번 사고파는 투자자를 데이 트레이더라고 합니다.

6. 투자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투자는 복합적인 수익을 통해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수입과 저축이 장기적으로 훨씬 더 큰 부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컴파운딩(compounding)은 연간 수익이 크지 않은 투자가 장기간에 걸쳐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는 과정인데요.

만약 당신이 매년 5,000달러를 저축한다면, 40년 후에 20만달러를 저축하게 될 것입니다. 다만 연간 5,000달러를 동일하게 투자하고 연 6%의 수익률을 올린다면 수익률 복식의 힘을 통해 같은 40년 후 620,238달러를 갖게 됩니다.

7. 은퇴 투자 (주로 미국에 국한됩니다)

많은 투자자들의 주된 목표 중 하나는 은퇴 후 편안한 생활 수준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큰 둥지 알을 기르는 투자자란 무엇인가요? 것입니다. 각각 독특한 혜택이 있는 인기 있는 은퇴 투자 계획이 몇 가지 있습니다. 고용주가 후원하는 가장 인기 있는 은퇴 투자 계획 중 하나는 401(k) 계획입니다. 직원은 연간 401(k) 계획에 세전 소득 중 거의 2만 달러를 기부할 수 있으며, 많은 고용주가 직원들의 연간 기여금 중 일정 한도까지 비율을 맞출 것입니다. (미국에 해당됩니다.)

IRA는 인기 있는 은퇴 계획의 또 다른 종류입니다. 투자자들은 IRA에 연간 6000달러, 50세 이상이면 연간 7000달러까지 기부할 수 있습니다. 401(k) 제도처럼 다양한 유형의 IRA는 투자자에게 투자유연성을 부여하며 다양한 세제 혜택을 제공합니다. (미국에 해당됩니다.)

재무고문은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이 은퇴 연령에 가까워질수록 투자 포트폴리오의 위험 프로파일을 줄일 것을 권고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전략은 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 대한 배분을 줄이고 투자등급 채권에 대한 배분을 늘리는 것을 포함합니다.

무엇보다 이익입니다. 투자의 가장 큰 프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잠재력입니다.

다양화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당좌예금이나 저축계좌에 돈을 모두 넣는 것보다 자산을 다각화하는 수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투자는 인플레이션이 저축 가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위험합니다. 투자의 잠재적 수익률이 높을수록 일반적으로 해당 투자와 더 많은 위험이 관련됩니다. 주식과 같은 고위험 투자는 예측이 불가능할 수 있고 가격 변동이 심할 수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과 같은 특정 유형의 투자는 매각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자본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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