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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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우량주투자

증권투자를 함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반에는 중장기 투자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시장이 이렇게 저렇게 요동치기 시작하고, 순식간에 높은 수익률을 올리는 종목들을 보면 눈이 돌아가 단기로 돌아서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다가 상투를 잡아 물리면 '장기투자'를 한다쪽으로 돌아서기도 하는데, 문제는 장기투자가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이 설사 우량주라고 해도!

KT를 보자. KT는 2000년대쯤 한때 거의 19~20만원 근처까지 상승했던 주식이었다. 그런데 오늘날의 주가는 어떤가? 3만원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KT는 우리나라 대표 이동통신 업체로 그동안 꾸준히 수익도 잘 내온 대표적 우량주중 하나다. 배당금도 많이 지급해왔다.

그렇지만 2000년대 이후 단 한번도 19~20만원 근처까지 가지 못했다. 만약 저 가격에 사서 장기투자를 하고 있다면 계속 들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장기투자'란 자신이 투자하기전에 자신이 완벽하게 파악하여 '확실히 오른다'라는 생각이 들때나 해야 한다. 그런 확신이 있다면 하락 하더라도 추가 매수까지 가능할 것이다.

만약 그 정도 실력이 안되고, 사전 조사나 파악도 하지 않았다면 당장 매도 하고 차라리 채권 같은것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채권은 조금만 조심해서 투자한다면, 반드시 이익을 돌려준다. 주식장기투자는 손해가 더 커질 확률이 크지만, 채권은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고, 계속해서 장기투자를 잘 해나간다면 잃었던 원금을 되찾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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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직장인

Q. 직장인 3년차 A씨는 미리부터 노후 준비에 나서려 한다. 부모님이 늘 돈에 발목 잡혀 우량주투자 사는 모습을 지켜봤기 때문이다. 그래서 짬을 내 투자 공부를 했다.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도 시작했다. 초기부터 우량주투자 만족스런 수익이 나다보니 저축을 줄여 투자금을 늘려갔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오를 것만 같았던 주식은 40% 손실률을 내고 있다. 가상화폐 성과는 더 처참하다. 주위에선 저가 매수를 부추기지만 추가 손실을 볼까 두려워 선뜻 투자하기가 꺼려진다. 주로 우량주를 사모았던 터라 일단 기다려보자는 마음도 있다. 문제는 지출이 계속 늘고 있는 점이다. 2년 내 결혼도 계획하고 있어 자금이 더 필요하다. 몇 달 간 주식투자에만 신경을 쏟으면서 남은 돈은 이자가 낮은 급여통장에 있다. 노후 자금은커녕 당장 몇 년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지 고민이다.

A씨(31)의 월소득(세후)은 280만원이다. 이와 별개로 연간 기타소득 500만원을 올리고 있다. 월 지출은 청약(2만원), 청년희망적금(20만원), 보험료(10만원), 생활비(100만~150만원) 등을 합쳐 132만~182만원 수준이다. 이외 남는 돈은 급여통장에 넣어두고 있다.

자산은 3000만원이 조금 넘는다. 우선 투자자산이 1700만원이다. 현 시점 평가금액으로 주식 1600만원, 가상화폐 100만원어치가 있다. 예금자산으로는 만기적금(720만원)과 기타예금(480만원) 등 1200만원이 있다. 이외 청약(62만원), 청년희망적금(80만원)이 있다.

퇴직연금은 확정기여(DC)형으로 가입돼있으나, 상품 내용을 잘 모르는 상태다.

A.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재테크'를 곧 '돈 버는 기술'로 인식하고,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생애 전반에 걸친 재무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손실을 봤을 때 대처할 능력도 저하된다. 이 때문에 당장의 수익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재무목표를 세워야 한다.

지금은 투자 없이 자산을 늘리기 쉽지 않은 시대다. 그렇다고 단기 투자 수익을 올리는데 매진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한 짧은 호흡의 목표와 노후자금을 준비하기 위한 장기 계획을 병행해 설계해야 한다. 앞으로 발생 가능한 재무 이슈들을 예상하고 저축과 투자 비율 및 가중치를 계산하는 게 합리적이다.

A씨 역시 돈을 굴릴 기술을 향상시키는데 조급해 하기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금융상품을 선택하고, 올바른 자산 관리습관을 익히는 일에 신경 우량주투자 쓰는 게 바람직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자'가 되기 위한 자산관리법 3단계를 제시했다. '인적 자본 수익률'을 높이는 게 첫 발걸음이다. 즉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다. 자신은 얼마만큼 소득을 얻고, 비용을 소비하는지 파악해야 한다는 의미다.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고 있다면 소득 증가 혹은 지출 관리 노력이 더 요구된다.

A씨는 지출을 줄여 저축액을 늘리는 게 합리적이다. 투자 수익을 제대로 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데이트비용이나 연간 비정기지출 규모 및 필요성을 따져봐야 한다. 현재 A씨와 그 교제 우량주투자 상대방은 데이트비용으로 각각 60만원을 사용하고 있는데, 비용을 협의하지 않으면 지출 상한선이 없게 된다. 액수뿐 아니라 편차도 커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명절이나 생일 등에 드는 비용, 휴가비, 경조사예비비 등 돌발 비용들도 관리해야 한다. 상황이 닥칠 때마다 처리하게 되면 자칫 뭉칫돈이 빠져나갈 수 있다.

다음으로는 재무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돈의 용도와 필요 시점을 지정해 그 목적에 맞게 저축과 투자를 조정해야 우량주투자 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가령 쓰고 남은 돈을 통장에 넣는 게 아니라 필요비용을 선제적으로 확인한 뒤 '선저축 후소비' 방식의 재무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우량주투자 2년 뒤 결혼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예금자산 규모를 파악하고 현 청년희망적금 납입액을 월 50만원으로 증액하는 일도 필요하다. 적절한 시점을 잡아 주식을 매도한 뒤 예금자산으로 전환하는 일도 요구된다. 결혼자금은 단기 운용해야 하는 자산이기 때문에 투자보다는 저축으로 마련하는 게 맞다. 노후는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또 연금저축펀드 가입 등을 통해 준비할 수 있다.

끝으로 투자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

자신의 '파이프라인(수익의 원천)'을 결정하는 일이다. A씨처럼 주식이나 가상화폐를 주요 투자방식으로 삼거나 채권, 부동산, 우량주투자 사업, 투자 등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인터넷 검색창에 파인을 입력하거나 금감원콜센터 1332(▶7번 금융자문서비스)로 전화하시면 무료 맞춤형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 미국 우량주 투자 우량주투자 급증…전년比 177%↑

[글로벌이코노믹=윤지현기자]올해 들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증시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이 우량주 투자로 눈을 돌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우리나라의 미국주식 투자액은 12억6천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7% 늘었다.

미국 증시 전체 투자액의 42%(1억9천189만 달러)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내놓은 상장지수펀드(ETF)인 ISHARES CORE S&P500 ETF에 집중됐다.

이 ETF는 엑손모빌, 애플, 제너럴일렉트릭(GE), 존슨앤드존슨 등의 우량주에 투자한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8일 기준 10.59%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3.92%)을 크게 웃돈다.

투자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절반을 ETF를 포함한 펀드가 차지했다. 투자 2위종목은 유럽·호주·극동시장에 투자하는 ISHARES TRUST MSCI EAFE INDEX FUND였다.

이 펀드는 스위스 식품회사 네슬레, 암치료제 업체 로쉐홀딩스, 제약사 노바티스 등에 주로 투자한다. 3위에는 삼성전자, 차이나모바일,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TSMC 등 신흥국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ISHARES MSCI EMERGING MARKETS INDEX ETF가 이름을 올렸다.

개별 기업으로는 금융주로 투자 상위 4∼10위를 비자(11.87%), 스털링파이낸셜(8.37%), 뱅크오브아메리카(7.48%)가 차지했다. 교포은행인 LA 한미은행의 지주회사 한미파이낸셜코퍼레이션은 19.35% 상승해 수익률이 가장 좋았다.

미국 증시 다음으로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규모가 큰 곳은 홍콩증시였다. 지난 1분기 홍콩주식 투자액은 3억1천187만 달러로 작년 동기(2억7천174만 달러)에 대비 14.8% 증가했다.

중국 본토에 상장된 주식을 지수화한 CSI300을 추종하는 펀드인 ChinaAMC CSI300 INDEX ETF로 투자한 금액은 8천225만 달러였으며 국내 투자액의 30%가 집중됐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미국 우량주투자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신화통신, 뉴시스

[초이스경제 최원석 기자] 12일(미국시간) 뉴욕증시 4대 지수가 하락했다. 경기침체 공포 속에 미국 6월 새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 투자자들이 주식 매도에 나서면서 주요 지수가 떨어졌다. S&P 11개 전 섹터의 주가가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3만981.33으로 0.62%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3818.80으로 0.우량주투자 92%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만1264.73으로 0.95% 하락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는 1728.18로 0.22% 하락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S&P 11개 섹터가 모두 하락할 정도로 뉴욕증시 상황이 악화된 채로 움직였다. 경기침체 공포 속에 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8%대 대폭락, 배럴당 95달러선까지 추락하며 에너지 섹터 주가를 짓눌렀다. 경기침체 우려 속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965% 수준까지 떨어지며 안전자산인 국채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위험자산을 대표하는 뉴욕증시 4대 지수가 하락했다.

이번주 본격 시작되는 실적 시즌 경계감과 이번주 새로 발표되는 미국 6월 인플레이션 지표(미국 새 소비자물가지수)에 대한 경계감, 경기침체 경계감 등이 작용하며 이날 미국증시를 매도에 이르도록 했다고 CNBC가 전했다.

이날 S&P 섹터별 주가 흐름을 보면 자재(-0.21%) 필수소비(-0.31%) 산업(-0.32%) 커뮤니케이션서비스(-0.48%) 등의 섹터가 상대적으로 덜 떨어지며 선방했다고 CNBC가 전했다. 반면 유가 우량주투자 대폭락 속에 에너지 섹터는 525.38로 1.99%나 떨어지며 11개 섹터 중 최악의 흐름을 보였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테크놀로지(-1.34%) 헬스케어(-1.32%) 재량소비(-0.73%) 등의 섹터도 뚝 떨어졌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SERVICENOW(-12.74%)의 주가가 급락하며 S&P500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세일즈포스(CRM, -4.61%)와 에너지 종목인 셰브론(-1.83%) 주가가 뚝 떨어지며 다우존스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ATLASSIAN(-8.70%)의 주가가 추락하며 기술주 지수를 짓눌렀다.

CNBC는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매도세가 크게 부각됐다"면서 "앞으로의 실적발표 및 새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 우량주투자 이후의 향후 주가 흐름도 주목받게 됐다"고 전했다.

LH,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정비사업 과제와 역할' 세미나 개최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도시정비협회와 공동으로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정비사업 과제와 역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기조 변화에 따라 효율적인 도심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성이 높은 정비사업 사례를 공유하면서 민간과 공공의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3건의 발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는 '성남형 공공재개발사업과 도시정비의 새로운 시도'에서 성남 공공재개발 순환용 이주단지 사례를 공유하면서 도시생태계를 유지 할 수 있는 정비계획 등 9개의 재개발 특성화 원칙을 제시했다.

최종권 서울대학교 우량주투자 건설법센터 선임연구원은 노후 신도시 정비를 위한 법 제정의 필요성 및 민간과 공공의 역할 분담을 설명하고 공공의 역할로는 기반시설의 설치 및 관리, 이주대책 마련 및 노후 신도시의 21세기적 도시기능전환 등 '우량주투자 도심정비 관련 법 제정방향과 민간공공 역할분담'을 발제했다.

이태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정비사업 추진현황과 민간공공 협력과제'에서 현행 공공참여 및 민간 정비사업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고 실용주의적 공공과 민간의 협력 및 적극적 협력을 강조했다.

종합토론에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김종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두성규 (전)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승민 한국도시정비협회 회장, 이제선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현준 LH사장은 세미나 개회사를 통해 "LH는 민간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도심 주택공급을 우량주투자 확대하는 등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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