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무역 세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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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권연구원

- (주요내용) 중국 국가지식산권국(CNIPA)의 간샤오닝(甘绍宁) 부국장과 홍콩 특별자치구의 캐리 람(Carrie Lam) 행정장관이 동 포럼에서 개회사를 발표하며 중국과 홍콩의 지식재산권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함
∙ 간샤오닝 부국장은 중국 중앙정부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식재산권의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제도개선, 특허심사, 인력육성 등 부분에서 홍콩과의 꾸준한 지식재산권 교류 실천을 통해 양 지역의 지식재산권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힘
∙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 특별자치구가 지식재산권 무역의 중심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홍콩이 지식재산권 거래, 상업화, 투자 부분에서의 거대한 기회를 맞이하여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중국 본토와 아시아 지역의 지식재산권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소개함

- (관련내용) 동 포럼은 “지식재산: 기업을 위한 혁신과 통합의 미래 구축(知识产权: 为企业构建创新及共融的未来)”을 주제로 하여 진행됨

주요 프로그램
일자 주제
12월 5일(기조연설) 미래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당신의 IP 전략: 파트너십 촉진과 지속가능한 성장
(세션1) 아시아에서 IP 발전
(세션2) 웨강아오 경제개발구역에서 IP 인프라 및 비즈니스 기회
12월 6일(글로벌 테크 써밋 1) 세계를 바꾸는 메가 트랜드(Mega Trends)
(글로벌 테크 써밋 2) 지역의 파괴자 및 혁신가

서비스 개선 의견 제출

위 내용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십니까?

보내주신 만족도와 홍콩 무역 세션 의견정보는 서비스 개선에 귀중한 참고 정보로 평가내용의 익명성을 보장하며, 맞춤형 상담과 분쟁정보 DB를 구축/개선하는 통계정보로만 활용 합니다. 1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경품 을 드리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간: ~18.11.30.)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 6층
한국지식재산보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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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무역 세션

2019 홍콩 춘계 전자 박람회

( Hong Kong Elctronics Fair - Spring Edition 2019 )

■ “2019 홍콩 춘계 전자 박람회 ”

(사진출처: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

올해 춘계전자전시회는 4 월 13 일부터 16 일까지 HKCEC 에서 개최되었다 . 홍콩 전자 전시회는 CES( 라스베가스 ), CeBIT( 하노버 ) 과 더불어 세계 3 대 전자 전문전으로 손꼽힌다 . 2000 년 UFI 국제전문전시회 인증을 취득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전으로서 전시주최자가 HKTDC( 홍콩무역발전국 ) 이며 HKTDC 산하 전문위원회는 두 달에 한 번씩 회의를 통해 전 세계 전자제품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획한다 . 이후 HKTDC 는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전시분야를 선정하고 생산자 및 공급자의 입장을 대표하여 제품군에 따른 제품들을 세분화한다 . 이러한 분석을 통해 홍콩 전자 박람회는 단순히 규모가 큰 전시회가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접할 수 있는 전시회로 성장하고 있다 . 이번 홍콩 춘계 전자 박람회에는 총 2,969 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 67,236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였다 .

(사진출처: 전시회 공식 홈페이지 )

‘ 오로라 홀 ’ 에는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스마트 조명 제품 · 시스템이 전시되는 ‘ 스마트 라이팅 & 솔루션 (Smart Lighting&Solution) 존 ’ 을 중심으로 , 세계 우수 브랜드의 고품질 조명 기구들이 자리 잡는다 . 테크니컬 라이팅 (Technical Lighting) 존 , 원예조명과 도시 · 건축조명 (Horticultural Lighting and Urban&Architechtural Lighting) 존에서는 전문적 용도의 폭넓은 제품이 소개된다 . 올해 새로 설립되는 이노빌드 (Innobuild) 존 에는 최신 건축 솔루션 , 신형시스템 , 건축 및 장식 자재와 관련된 기술이 전시된다 . 이 외에도 광고판 조명 , 샹들리에 조명 , 상업조명 , 장식 조명 , 조명 액세서리 , 주거지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조명들이 전시되었다 .

또한 지난해 화제를 모은 스타트업 존 (Startup zone) 은 올해 규모를 더 넓혔다 . 중국을 비롯해 한국 , 일본 , 인도 등 각지 스타트업 150 팀이 잠재적인 구매자와 투자자를 찾아 부스를 꾸렸다 . 관련해 스마트 론치 세션 , 피칭 세션 , 미디어 피치데이 및 투자 매치 세션 등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

최근 떠오르는 트렌드로는 홍콩 무역 세션 ‘ 스마트 기술 ’ 이 강조되었다 . Smart Government 부터 Smart Mobility, Smart Living, Smart environment 등의 분야로 나뉘어졌다 . Smart Ecocomy 같은 경우 인기 있던 제품으로 Global Token Limited 를 들 수 있다 . 이는 디지털 통화 및 블록체인을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는 ATM 기를 선보였다 . Smart Mobility 는 지능형 교통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 그 외에 수많은 앱 , 로봇 , ecommerce 서비스 등이 전시되었다 .

또한 메인 전시장이라할 수 있는 테크홀에는 최신 트렌드인 가상현실 (VR), 증강현실 (AR), 혼합현실 (MR), 홈네트워크 , 이 - 헬스 , 웨어러블 , 무인화 기술 , AI, 음성인식 제품이 전시되어 수많은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신 기술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바이어들의 인기를 끌었던 품목

좌: 클레어 공기청정기 / 우: 소닉더치 콜드브류 머신 (출처: 각 제품 공식 홈페이지)

공기청정기 전문 기업 클레어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휴대용 ,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 특히 이번에는 라인 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인기 있는 라인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하여 제작한 휴대용 공기청정기가 인기였다 . 휴대성이 높기 때문에 방 , 사무실 , 차량 , 유모차 등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 외형은 물론 공기청정기로서의 기능에도 충실한 제품이다 . 최근들어 미세먼지와 관련된 이슈가 끊임없이 떠오르면서 공기 청정기 시장에는 언제 어디서나 맑은 공기를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미니 공기청정기 , 소형 공기 청정기가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

- 제품 : 음파 진동 콜드브류 커피머신

소닉더치커피 코리아는 단 5 분만에 콜드브류를 추출할 수 있는 커피머신을 공개했는데 , 이 기계는 콜드브류를 내리면서 스피커로 음악감상까지 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되었다 . 기계의 원리는 스피커의 음파장을 신자기회로에 연결해 정밀 수직 진동으로 물 파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 요즘은 하나의 기능을 넘어 멀티 기능을 가진 제품이 유행인데 현대인들의 니즈에 딱 맞는 제품이어서 수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았다 .

올해 춘계 전자전 한국관에는 총 37 개의 업체가 참가하였다 . 그 중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서 12 개사 ,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서 6 개사 , 대구테크노파크에서 3 개사 , 수원상공회의소 5 개사가 한국관으로 참가하였다 . 개별 참가 업체는 11 개사였다 . 한국관은 TV 디스플레이 , 휴대폰 액정 , 보안 카메라 , 액세서리 등의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하였다 . 그 중 가장 주목 받은 것은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 한국관을 찾은 많은 참관객들이 디스플레이 제품을 전시하는 업체들에 관심을 가졌다 . 한국 업체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뛰어난 것을 이미 알고 방문하는 참관객들도 많았다 . 한 참관객은 한국 업체 제품의 가격이 비싸긴 하나 그 부분을 감안할 만큼 기술력이 뛰어나서 한국관을 매년 방문한다고 하여 한국 업체의 기술력이 환영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홍콩 전자전과 동시에 개최되는 국제 ICT 박람회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및 ICT 기술이 다뤄졌다 . “ 스마트 시티 • 스마트 리빙 ” 라는 주제 아래 , 스마트 경제 , 스마트 정부 , 스마트 리빙 , 스마트 모빌리티와 스마트 피플 등 다양한 범주에서 스마트 시티 솔루션에 대해 다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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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백용천 총영사)과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코트라 홍콩무역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홍콩 핀테크 세미나 겸 기업교류회(영문명: Global Fintech Market Updates : Hong Kong – Korea Ecosystem)’가 9.8(수) 15:00-16:30 홍콩 컨벤션센터 SME Centre에서 개최되었다.

주홍콩총영사관측은 이번 행사가 기존 전통적 경제분야(무역ㆍ투자 등)에서의 한-홍콩 간 교류에 더해 향후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도 양자 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그런 차원에서 핀테크 분야는 선진화된 금융산업을 보유한 홍콩과 IT 기술력을 가진 한국이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는 좋은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콩에서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 내 핀테크 관계자 등 참석자는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오프라인 행사장인 완차이 컨벤션센터 SME Centre에는 한국과 홍콩의 정부 및 공공기관 관계자, 금융인, 투자자, 핀테크 기업인 등 약 50여 명이 모여 행사에 직접 참여하였으며, 온라인으로는 한국, 홍콩, 기타지역 등지에서 200여 명이 사전등록을 통해 금일 행사에 함께했다.

또한 금일 행사는 Margaret Fong 홍콩무역발전국 총재의 환영사와 백용천 주홍콩총영사의 개회사로 시작하였으며, 특별히 한국 금융위원회 도규상 부위원장과 홍콩 정부 Paul Chan 재무장관이 보내온 축하 영상 메시지를 방영하는 일정이 포함되었다. 1세션에서는 한국과 홍콩의 핀테크 생태계 환경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이루어졌고, 2세션에서는 한국과 홍콩의 실제 핀테크 성공사례를 온ㆍ오프라인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이후 진행된 네트워킹 세션에는 한국측 금융인 및 핀테크 기업인 20여 명과 홍콩측 투자자 및 핀테크 기업인 20여 명이 직접 교류하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백용천 총영사는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디지털화(Digitalization) 추세 중에서도 금융시장에서의 디지털화 흐름이 가장 빠르며 그 대표적인 분야가 핀테크인 점을 강조하고, 아시아 금융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홍콩과 한국이 영국의 싱크탱크(Z/Yen)가 금년에 발표한 ‘핀테크 분야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 각각 4위, 6위를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늘 첫 번째 한-홍콩 간 핀테크 세미나 겸 교류회를 계기로 향후 한국과 홍콩이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도 양자 간 협력을 강화해 서로의 장점을 서로 배우는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홍콩 무역 세션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 투자 컨퍼런스

전 세계의 헬스케어 홍콩 무역 세션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투자기업, 의료기관, 관련대학 및 학회 등이 참가하는 아시아서밋 온 글로벌헬스(ASGH) 이 오는 11월 첫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홍콩특별행정구와 홍콩무역발전국이 공동주최하는 본 서밋은 아시아를 너머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의 저명 인사들이 헬스케어 관련 최신동향 뿐아니라 앞으로의 투자방향 및 의료발전에 대한 최신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밋은 주제별 컨퍼런스, 비즈니스매칭, 전시부스 및 쇼케이스 등이 통합으로 진행되어 홍콩 무역 세션 홍콩 무역 세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본 서밋은 "회복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형성" 을 주제로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동향, •헬스 디지털화와 이노베이션, •국제 홍콩 무역 세션 보건 정책 관련 국제협력, •아시아시장 진출전략 및 기회, •투자기업모색 및 프로젝트피칭, •헬스케어 선도기업과의 대화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아시아서밋 온 글로벌헬스(ASGH)는 특히 홍콩, 중국, 아세안지역의 주요 트렌드와 발전방향에 초첨을 맞춘 세션들을 준비하여 아시아마켓 집중 전략을 모색함과 네트워크 확장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별 디스커션 세션

저명한 리더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 세션:

생명공학, 의료기기, 의약품, 디지털헬스(Digital Health), 지역사회 보건, 웰빙

주요 연사 및 참석자 정보

Mr Nicolas Aguzin

Chief Executive Officer, 홍콩증권거래소 CEO
Mr Chen Qiyu
Executive Director and Co-CEO, 포쑨 인터네셔널 공동대표
Mr Jerry Liao
Chairman and CEO, 위닥터 대표
Mr Leon Wang
External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아스트라제네카 외부 부사장

Policy Dialogue Session

Prof Sophia Chan Siu-chee, JP

Secretary for Food and Health, 홍콩특별행정구정부
Dr Takeshi Kasai
Regional 홍콩 무역 세션 Director for the Western Pacific, 세계보건기구(WHO)
Mr Ong Ye Kung
Minister for Health, 싱가포르 보건부 장관

Thematic Breakout Sessions

Dr Shawn Leung

Founder, Chairman of the Board, CEO, 시노맵 바이오사이언스 CEO
Dr Alex Ng
Vice President, 텐센트 헬스케어 부사장

Dialogue with Global Pioneers in Health

Prof Chan Ka Leung, Francis

Dean, Faculty of Medicine, 홍콩중문대학교
Prof Ivan Hung
Ru Chien and Helen Lieh Professor in Health Sciences Pedagogy, 홍콩대학교
Prof Sir Michael Marmot
Professor of Epidemiology,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역학 교수
Dr Michelle A. Williams
Dean of the Faculty, 하버드 공중보건대학교 학장

비즈니스 매칭 / 딜 매치메이킹

(Deal Matchmaking)

프로젝트오너와 투자자 매칭을 통한 파트너십 기회 모색

헬스케어 사업 자문

(Business of Healthcare Advisory Zone)

헬스케어산업 관련 펀드레이징, R&D 파트너십, 시장 진입, 유통,

IP 라이선스, 특수기술, 인큐베이션 분야 자문 제공

이노헬스(InnoHealth) 쇼케이스

혁신과 기술에 특화된 스타트업을 글로벌 투자자 및 잠재적 파트너 에게 소개하는 전시 공간

등록방법

협력기관 회원 특별가

무료 (선착순, 한국지부에 신청 시, 무료등록코드 제공 )
할인가 USD 50 (선착순, 전용할인코드: 03P50BSL)

등록 방법

신청자 성함/소속/직함/연락처/이메일(국문&영문) 기재하여, 아래 이메일 송부 [email protected] | Tel: (82) 02 6000 2270

전시, 광고 참가문의

Email: [email protected] | Tel: (852) 1830 668

Information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prior no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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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F, Office Tower, Convention Plaza, 1 Harbour Road, Wan Chai, Hong Kong

Customer Service Line: (852) 1830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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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무역 세션

13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홍콩추계전자박람회와 전자부품전시회가 개막했다. 16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참가기업은 4310곳이다.

'5G와 그 이후'(5G and Beyond)를 주제로 내건 '2019 홍콩추계전자박람회(홍콩전자전)가 13일 홍콩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참가기업 4300여곳은 16일까지 나흘간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전시한다.

홍콩전자전은 전자부품박람회와 함께 열린다. 올해로 39회째인 홍콩전자전은 완성품, 23회째인 전자부품박람회는 부품 위주로 전시한다. 두 행사의 참여기업은 각각 3740개(19개국), 570개(10개국)다. 모두 4310개 기업(24개국)이 참가했다. 홍콩전자전은 홍콩무역발전국이, 전자부품박람회는 홍콩무역발전국과 독일 뮌헨국제박람회그룹(MMI) 아시아 지부가 함께 주최한다.

두 전시회는 해외 바이어를 겨냥하는 행사다. 참가업체가 노리는 시장은 유럽과 미국 등 다양하다. 올해 홍콩무역발전국이 구성한 구매사절단은 모두 175곳이다. 행사에 사전 등록한 바이어는 3만1000곳이 넘는다. 홍콩무역발전국은 "전시업체와 바이어 모두 홍콩 펀더멘털이 여전히 튼튼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참여기업은 사용자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신제품을 공개했다.

중국 서비스로봇 업체 캉리유란(康力優藍, Canbot)은 휴머노이드 로봇(인간을 닮은 로봇)을 소개했다. 매장과 박물관 등에서 고객을 안내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양한 언어를 인지하고 사람과 대화가 가능하다. 얼굴인식 기술도 탑재했다. 회사 측은 자사 로봇은 휴머노이드 서비스, 교육·엔터테인먼트, 스마트홈 등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캉리유란은 중국 서비스 로봇 업체 중 가장 먼저 ISO9001 인증을 받았다.

또 다른 중국 기업 ZY는 3D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디스플레이 팬이 빠르게 회전하면서 홀로그램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은 주로 광고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행사에서 스페인 A-챔프스(A-Champs)홍콩 무역 세션 는 스포츠 코치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훈련 비서 록스 프로(ROXs Pro)를 소개했다. 바닥에 부착한 모션센서를 통해 사용자 움직임을 유도하고, 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분석해 피트니스와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다. 사용자는 6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홍콩 무역 세션 별도 활용할 수 있다.

행사 이틀째인 14일에는 '지능형 연결 및 5G와 그 이후'란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린다. 글로벌 회계법인 PwC와 노키아, 차이나모바일, 엔비디아, 구글 등의 관계자가 참여해 세션별로 발표한다.

벤자민 차우 홍콩무역발전국 부사장은 "세계 최대 전자제품 시장인 홍콩전자전과 전자부품박람회에 4300개 기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콩무역발전국은 참가업체의 사업기회를 확대하도록 사업 매칭 기회를 확대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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