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10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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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10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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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상욱 기자
    • 승인 2009.03.2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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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변하고 경제금융의 대내외적 여건과 부의 축적 시스템이 달라졌다면 자산관리의 법칙도 진일보한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바뀌어가는 금융시스템을 통해 영위할 수 있는 자산관리의 룰은 대전환의 국면에 맞닥뜨려 있는 상황.

      따라서 현재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위해 부를 자산관리 10 법칙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자산관리 법칙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 지 알아야만 한다.

      경제활동 시기의 정점이라면 예전에는 현재 돈을 벌 수 있는 여건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산을 모으라고 충고했다. 자녀의 대학 등록금과 은퇴 후를 대비해 단계별로 저축을 해야하며 필요하다면 주택이나 토지 등 부동산을 담보로 유동성을 늘려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야 했다.

      부동산, 현금, 주식, 채권, 귀금속, 자동차 등 모든 자산을 합리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해서 인생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재배치한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었다. 은퇴할 때까지 월급에 목을 매고 고정적인 수입에 의존하면 안된다. 이젠 주택과 토지도 언제 값이 폭락할지 모르거니와 현금화시킬 수 있는 유동성의 원천이 될 수 없다. 투자 포트폴리오도 구성만 해둔 상태에서 저절로 자산이 불어날 것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따라서 21세기도 10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변화하는 자산관리의 룰을 이해하고 새로운 자산관리의 기반 위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1. 직장을 잃거나 해고될 확률을 낮춰라

      경력관리와 업무능력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더욱 계발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그러면 다음에라도 경기 불황기를 겪으며 회사 사정이 어려지더라도 자의건 타의건 직장을 그만둘 리스크는 크게 줄어든다. 또 행여 회사를 떠나게 되더라도 구직시장에서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구직 활동을 벌이면서 6개월~12개월의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생활비를 확보해 놓도록 긴급자금도 미리 마련해 둔다.

      2. 주택이 아니라 실제 소득에 따른 현금을 모아라

      주택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해 생활비로 소비하는 것을 절대 금물이다. 물론 빚을 내서 휴가를 떠나고 자동차, 평면TV, 가구를 바꾸는 것도 절대 안된다.

      자신의 신용 등급을 남용하면 진짜 위기가 닥쳤을 때 주택담보 대출이나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되는 비극을 맞는다. 게다가 집값이 떨어져서 담보대출 한도가 형편없이 낮아지게 된다면 상황은 더욱 불행을 예고한다.

      3. 자산 포트폴리오를 항상 주의깊게 예의주시하라

      주식을 너무 많이 보유했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은 주변 사람들이 있다면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 손실이 없다고 수수방관하기 보다는 때로 직접 시장에 참가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시장 상황을 감시하고 연구해서 예상을 빗나간 수익저하나 손실을 최대한 막아야 한다. 1년에 적어도 두 번은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서 시장의 변화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4. 할수 있는 한 고정수입을 최대한 이용하라

      시대와 환경은 예측 하기 어렵고 변화도 빠르다. 왕성한 경제활동을 통해 최대한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때, 가능한 한 많이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은퇴시기가 가까워 오고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면서 자신의 노동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연령이 점차 한계에 이를수록 자산의 자산관리 10 법칙 자산관리 10 법칙 포트폴리오는 직접 벌어들이는 고정수입에 의존하는 경향이 짙다.

      안정된 수입은 투자를 위한 목돈 마련에 도움이 되지만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속성으로 한는 주식에 사활을 걸어서는 안된다.

      연령대에 따라 전문가들이 권하는 고정수입 vs 주식투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은 ▲ 45세 30% 대 70% ▲ 50세 35% 대 65%, ▲ 55세 40% 대 60%, ▲ 60세 45% 대 55% 수준이다.

      [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③] 초저금리시대 최고의 자산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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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홍승돈?스탠다드차타드 PB] 영화 를 보면 주인공이 블랙홀을 도는 바다행성에서 한시간을 표류하는 동안 지구에선 무려 7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이야기가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 따른 중력과 시간의 관계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의 최근 보고서 와 역시 최근 저서인 에선 이를 빗대어 자산시장에서의 적정수익률을 이야기하며 금리와 시간의 관계를 표현했다. 즉, 각각의 금리 수준에 따라 원금이 2배로 불어나는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한 것이다. 5%일 때 14년, 3%일 때 23년, 1% 70년, 0.5%에 139년, 마지막으로 0.1%일 때는 무려 693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지난 3월12일 금융통화위원회는 사상 최초로 1%대 금리를 발표했다. 1990년대 10%대 금리에선 1억원의 예금으로 매달 80만원 정도의 이자를 받았다. 따라서 당시 은퇴한 분들은 2억원의 퇴직금으로 매달 160만원 정도의 이자를 받아 생활을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지금은 어떨까? 160만원의 이자를 받으려면 적어도 10억원이 필요하다. 저금리시대에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려면, 올바른 투자처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난 호에서 필자는 종잣돈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종잣돈을 운영하기 위해선 먼저 ‘자산배분(Asset Allocation)의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각국 금융 보고서와 논문들은 오래 전부터 자산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이 자산배분을 꼽는다. 자산배분 없는 자산관리는 필패(必敗)! 자산관리, 일정 수준의 수익률과 안정성 이 두 가지가 목표인데, 안정성이 높은 투자는 그만큼 수익률이 낮을 수 밖에 없다. 물론 애써 모은 종잣돈을 위험에 노출 시키고 싶진 않겠지만,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초저금리를 생각하면 어느 정도의 위험은 감내해야만 자산관리 10 법칙 하며, 이로 인해 자산배분의 필요성도 부각된다. 전문지식 혹은 전문가의 조언이 충분치 못할지라도 다음의 원칙들을 지킨다면 제법 훌륭한 자산배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산배분의 기본 원칙
      첫째,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한다. 자신의 위험성향을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원금보장의 안전자산에서부터 높은 기대수익의 위험자산까지 그 비율을 배분하는 작업이다. 이때 조금 더 나아가 배우자의 성향도 파악해, 서로의 투자성향을 조율한다면 더욱 효율적일 것이다.

      둘째, 투자의 기간을 정한다. 이는 단순히 얼마 동안 투자할 것인가 이전에 향후 발생할 예측 가능한 이벤트, 예를 들어 목돈이 소요되는 주택구입이나 자녀의 대학입학 등의 시기를 고려해 각 자산 별 투자기간을 정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단기에 유동화가 가능한 예비자금과 중기, 장기자금을 구분하고 이를 다시 세분화한다.

      셋째, 구체적인 금융상품을 선택한다. 투자성향과 기간이 정해졌다면, 그에 맞는 상품의 선택이 중요하다. 안전자산의 비율과 기간에 따라, 또는 투자자산의 위험도와 기간에 따라 금융상품을 배분하는 것이다.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안전자산부터 위험자산 순으로 분류하여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정기예금 (TD: Term Deposit)
      안전자산인 은행 정기예금의 경우 현재 연 1.9%~2.0% 수준이다. 은행마다 일정조건에 따라 약간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기도 하며, 일정기간 동안 특별금리가 제공되기도 한다. 자산의 배분이라는 차원에서 일정 부분 할애하는 것이 좋다. 안전자산의 목적은 수익이 아닌 자산의 보존이다. 저축은행의 경우 조금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하나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1인당 예금보호는 1금융회사 기준 5,000만원 한도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주가)지수연동예금 (ELD: Equity Linked Deposit)
      낮은 정기예금 금리에는 불만스러운데 자산관리 10 법칙 원금손실의 위험은 회피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수익이 주가지수 등에 연계하여 결정된다. 고객의 투자자금은 정기예금에 예치되고 거기서 창출되는 이자만 파생상품에 투자함으로써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예금자보호 및 원금보장이 되는 비확정금리 상품이다.

      파생결합사채 (ELB: Equity Linked Bond)
      증권사가 발행하는 일종의 채권이지만 이 역시 원금보장 상품이다. 고객이 증권사에 돈을 빌려주는 성격으로 약정기간 후 위의 ELD처럼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을 받는 이른바 ‘구조화 상품(Structured Product)’이다. KOSPI200등 지수와 연계된 상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모집기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투자시점에 연계된 지수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발행사가 원금을 보장하는 비확정수익 상품이다.

      주가연계증권 (ELS: Equity Linked Securities)
      중위험, 중수익 투자성향의 구조화 상품으로, 이 역시 주가지수나 개별주식가격의 움직임에 연계하여 사전에 정해진 조건에 따라 수익 또는 손실이 결정된다. 여기서 주가지수나 개별주식 등을 기초자산이라 부르는데, 기초자산은 하나일 수도 복수일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큰 개별주식 보다는 전체 주가지수를, 그리고 복수가 아닌 하나를 (복수보다는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 쉬우므로)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이 보다 안전할 수 있겠다. 기간을 정하여 모집하고 있어 금융기관의 상담을 통해 투자하여야 한다. 예금자보호 없는 원금비보장, 비확정수익 상품이다.

      파생결합증권 (DLS: Derivatives Linked Securities)
      금리, 통화, 원자재, 신용등급 등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며, 역시 예금자보호 없는 원금비보장, 비확정 수익상품이다.

      펀드 (Fund)
      개별주식에 대한 직접투자와 대비해 간접투자상품으로서의 펀드는 정해진 기간에 대해 정해진 구조에 따라 ‘디지털식’ 수익을 지급 받는 위의 구조화 상품들과는 달리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고 그 시점까지 누적된 수익을 받는 이른 바 ‘아날로그식’ 투자상품이다. 투자자산의 종류, 투자지역, 투자종목의 특징에 따라 수많은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다. 결국 수많은 펀드 중에서 어떻게 하면 ‘나에게 맞는 펀드’를 고르는가가 관건일 것이다. 이런 펀드를 콕 집기 어렵다면 반대로 주의해야 할 펀드부터 제외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이다. 먼저 규모가 작은 펀드는 제외한다. 작은 규모의 펀드는 탄력적인 운용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다음은 수익률이 오랜 기간 부진하거나, 동종 유형의 다른 펀드에 비해 들쑥날쑥한 펀드도 제외토록 한다. 이는 운용역량의 부족이 의심되는 부분이며, 투자에서의 위험은 변동성(Volatility)으로 측정된다는 사실을 돌아봐야 하겠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에 재미난 대화가 등장한다. 독일인 사업가인 오스카 쉰들러가 회계사 출신으로 유대인 수용소에 있는 자신의 파트너 아이작 스톤에게 하는 말이다. “나의 아버지께서 하신 말, 살아가는데 필요한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셨소. 훌륭한 의사와 영리한 회계사, 관대한 목사라오….” 물론 이를 어떻게 받아드릴지는 저마다의 해석이 있을 것이다. 다만 모든 금융기관이 탐욕스러운 것은 아니며, 괜찮은 식견을 가지고 고객의 돈을 내 돈처럼 관리하는 전문가도 제법 있다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다.

      자산관리 10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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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열풍과 부동산 시장의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껴 이러한 푸념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최근에 모 신문기사에 직장인들이 월급을 모아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이 길게는 25년까지 걸린다는 기사가 있었을 정도로 직장인들의 재테크 방법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아무리 한국은행에서 2017년 11월에 기준금리를 소폭 올 리가 저금리의 시대가 끝났다고는 하지만 급격하게 금리를 올리는 것도 부담스럽고 소폭씩 올린다면 대출 금리 상승에 따른 희석효과로 실제 직장인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수 있다.

      그림

      복리를 전제로 기본 자산이 두 배로 늘어가는 데 걸리는 시간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72를 해당 수익률로 나눌 경우 대략적으로 원금의 2배가 되는 기간이 산출된다. 그리고 72를 기간으로 나눌 때에는 그 기간 동안에 원금이 2배가 되는 수익률이 산출된다. 예를 들어 복리가 5%일 경우 투자자산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72/5로 계산하게 되는데 14.4년이 걸리는 셈이다.

      금리가 요즘같이 2%대라면 원금이 2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72/2로 무려 36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하다. 반대로 계산해서 10년 안에 원금을 2배로 늘리고 싶다면 72/10으로 계산하면 7.2%의 목표 수익률이 나온다.

      지금의 시중금리로서는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수익률이고 다른 포트폴리오나 투자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직장인들이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 기간에 국내 주식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버려 수익을 낼 수가 없었다.2008년도 글로벌 금융위기도 발목을 잡는데 한 몫을 했다.

      2007년 말부터 2016년 말까지 10년 동안 코스피지수는 겨우 6.8% 상승하는데 그쳤고 이는 연 1%의 수익률도 안 되었다는 이야기 이다.그 기간 동안의 등락을 감안하면 손해를 본 직장인들이 훨씬 많았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드디어 2017년에 우리나라 주식이 지루했던 박스권을 돌파했다.

      오히려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면서 2,500포인트를 훌쩍 넘나들고 있다.물론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관련 주식들과 셀트리온 계열사를 중심으로 한 코스닥시장의 상승도 한 몫을 했지만 전체적인 주식시장의 흐름은 좋았다.

      전 세계가 지구촌으로 묶이면서 전 세계적인 주식시장의 흐름에서도 2017년은 큰 획을 긋는 한해이고 지금부터가 본격적인 랠리장세의 시작이라고 본다면 앞으로 포트폴리오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늘려 잡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오~ 오해는 금물이다. 필자가 주식투자를 반드시 종용하거나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필자는 어디까지나 증권회사에 근무하지도 않고 객관성을 가지고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고 향후 본 지면을 통해서 평생 갈수 있는 주식종목과 배당을 노려 시중금리보다 나은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여하튼 앞으로 자산(월급)관리 포트폴리오에서 주식투자에 대한 비중을 늘리면서 관심을 갖고 일상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주식투자를 통해서 시중금리보다 나은 수익률을 거두는 전략을 세워보도록 하자. 서기수 인카금융서비스 자산관리센터장

      자산관리 10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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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한국재무설계(주)
      국제공인재무설계사
      AAMS(자산관리전문가)
      증권투자 상담사
      한국 FP협회-서울시 복지재단 전문 상담위원

      교사가 알아야 할 재무설계 기본법칙

      "'72법칙’, 시간이 돈! 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복리의 마력!"

      [교육연합신문=편집국] 내가 투자한 자산이 두 배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목돈을 정기예금에 예치하며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발견했다는 72법칙은 바로 그 답을 찾아주는 아주 간단한 공식이다.

      예를 들어 복리가 적용되는 4% 예금에 넣었을 때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간단히 72를 금리 4로 나누어서 나오는 숫자 18이 소요되는 기간이다. 연복리 10%짜리 금융상품이라면 두 배가 되는 데 약 7년이 걸린다. (72/10=7.2)

      이 법칙을 응용하자면 5년에 내 자산을 두 배로 불리고 싶다면 매년 몇% 수익률이 나오는 상품에 가입해야 하는 가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다. 이것도 간단히 72를 투자기간(5)으로 나누면 된다. 72/5=14.4(%) 즉, 연복리 14.4%짜리 상품에 가입하면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 바로 72법칙은 단리가 아닌 복리가 적용되는 계산법이라는 점이다. 만약 매년 20%씩 수익률을 달성한다면 재산이 두 배가 되는 시기는 5년이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20%*5년=100%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단리로 자산관리 10 법칙 계산 한 것이라서 그렇다. 그런데 72법칙으로 계산하면 72를 20으로 나눈 값인 3.6년이 걸린다. 무려 1.4년의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바로 72법칙이 ‘복리’에 의한 계산법이기 때문이다. 복리는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 반면 단리는 최초 원금의 이자만 매법 지급하는 방식이다. 현대에는 대부분의 예적금이 단리로 계산되고 있다.

      그럼 72법칙이 자산증식을 위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첫째, 부자가 되는 시간을 줄이려면 주식형자산에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정금리가 지급되는 은행의 예적금 상품은 채권형상품으로 분류하는데 주식형 투자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돈이 모이는 기간이 길어질 수 밖에 없다. 아래 [표1]에서 볼 수 있듯이 4%에 투자했을 때 2배와 4배되는데 걸리는 기간에 10% 주식형 투자상품에 투자하게 되면 훨씬 큰 규모의 자산을 모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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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법칙은 금리(수익률)가 높을수록 돈이 불어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사실은 이미 증명됐다. 따라서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재테크는 안전성에만 치우친 고정금리 채권형 상품이 아닌, 주식이나 펀드, 변액보험 등 투자상품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둘째, 하루라도 빨리 일찍 시작해야 한다. 복리의 효과에서도 봤듯, 돈이 없는 사람에게 유일한 자산은 시간이다. 그리고 아주 강력하다. 비록 적은 돈이라도 하루 빨리 투자를 할 경우에는 복리가 마술을 부려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 돈을 불려 놓는다. 지금 투자할 돈이 없다고 미루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이 없다. 적으면 적은 대로 시작하고, 차츰 늘려가면 된다.

      셋째, 오래 투자 해야한다. 하루빨리 투자해야 한다는 말은 장기투자를 해야 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 장기투자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투자해야 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것도 복리효과 때문이다. 그런데 복리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투자수익률이 높아야 하고, 이는 위험을 어느 정도 떠 안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주식이나 펀드 등 기대수익률이 높은 상품의 경우,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는데 이를 극복하는 좋은 방법은 장기투자로 단기간의 가격변동 위험을 피하는 것이다.

      '100-나이 법칙' 젊을수록 주식형자산의 투자비중을 늘려야…

      빠른 자산증식을 위해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고 주식형자산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동의를 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비중을 얼마나 해야 할까? 라는 고민에 봉착할 것이다. 이것도 아주 간단한 공식이 있다. ‘100-나이’법칙이다.

      100에서 현재의 나이를 빼서 나오는 숫자만큼 주식형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채권형자산에 배분하라는 것이다. 지금 나이가 40이라면 100에서 40을 뺀 60%를 주식형 자산에 40%를 채권형 상품 같은 안전성 자산에 투입하는 식이다. 이 법칙에 의하면 나이가 젊을 수록 투자자산의 비준도 높아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 공격적인 자산을 줄이는 대신, 안정자산 비율을 늘리라는 얘기다.

      이는 젊은 나이일수록 위험에 대한 충격이 덜하고,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투자할 수 있어 가격변동 위험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공식이 우리나라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 건 우리나라 가계의 자산구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80%정도로 과도하게 편중되어 있고 금융자산, 특히 주식형자산의 비중이 지나치게 낮기 때문이다. 앞으로 저성장, 저금리, 그리고 인구감소에 따른 장기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 같은 국내 가계의 자산구조는 건강하지 못한 형태라 볼 수 있다.

      자신의 자산이 100-나이에서 한참 부족하다면 이제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그렇다고 모든 돈을 주식형 자산에 투입할 수 없는 노릇이다. 또한 주식형자산은 기대수익에 비례해서 위험도 올라가는 양날의 칼 같은 면이 있다. 따라서 적절한 자산분배와 합리적인 투자방법을 통해 위험을 줄이려는 전략이 병행되어야 한다.

      자산관리 10 법칙

      본 내용은 유튜브 체널 '박곰희TV'의 투자마인드 페이지 강의 내용을 메모하여 정리한 것이다

      1. 72의 법칙 : 투자금이 2배가 되는 시간과 수익률을 쉽게 구할 수 있는 공식

      72÷수익률=(원금이 2배가 되는데 필요한) 시간

      72÷시간=(원금이 2배가 되는데 필요한) 수익률

      예) 매년 3%의 수익을 낸다고 가정했을 때 내 자산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2÷3=24년

      예) 내 자산이 6%의 수익률로 불어난다면? 72÷6=12년

      예) 내가 해마다 30% 수익을 낼 수 있다면? 72÷30=2.4년

      72를 활용한 수익률 구하기

      예) 자산을 10년에 걸쳐서 2배로 만들고 싶으면? 72÷10=7.2%

      예) 자산을 5년만에 2배로 만들고 싶으면? 72÷5=14.4%

      72법칙을 알게 되면 금리를 들을때마다 72를 금리로 나누는 습관이 생긴다.

      2. (100-나이)의 법칙

      흔히 주식투자의 비율을 정할 때 쓰이는 공식. 100에서 내 나이를 뺀 만큼의 결과의 비율만큼의 주식투자.

      자산의 65%만큼을 주식으로 하라는 것.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약간 보수적인 현실로 보았을 때 (80-나이)의 법칙이 낫지 않을까 싶다.

      3. 80:20 파레토의 법칙

      대중적인 통계법칙으로 상품판매를 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상위 20%의 고객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사용하기도 하며, 조직관리를 하는 입장에서는 일부 20%의 사람들이 저지르는 문제가 전체 문제의 80%를 차지한다 라고 활용을 하고 있다.

      이것을 투자에 적용을 한다면 자산배분 없이 단일자산에 투자했을 경우에 적용을 시킬 수 있다고 보는데, 주식투자의 포트폴리오 중 일부 20%의 성과가 전체 성과의 80%를 차지한다는 뜻이다. 10개의 종목에 나누어 분산투자를 했다면 그 중 2개의 종목이 높은 수익을 이끌어 낼 것이고, 그게 전체수익률을 상당히 좌우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 8개는 그저그런 성과를 낼 경우가 많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분산투자를 해야 일부의 종목들이 전체 성과를 이끌어 갈 가능성이 커진다고 볼 수 다는 것 이다. 위 법칙처럼 10개중에 2개가 될 수고 있지만 그만큼 주식투자는 어려운 자산관리 10 법칙 것일수도있고, 투자를 하면서 내가 보유한 종목이 모두 오르지 않았다고 너무 슬퍼하거나 자책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워렌버핏이 아닌 이상 파레토의 법칙을 일반적인 통계치라고 보면 내가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서 산 10개의 종목이 다 오르기는 바라는건 욕심일 뿐이다.

      ‘복리’는 인류가 발견한 가장 위대한 법칙이고 ‘세계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복리는 (원금+이자)+이자)+이자)의 반복을 말한다

      예) 1,000만원이라는 돈이 있을 때 연 10%의 예금에 넣어두고, 20년동안 해마다 나오는 100만원으로 생활을 하는데 사용했다고 했을 시, 20년동안 1,000만원으로부터 받은 이자의 총합계는 2,000만원일 것이다. 그리고 만기가 되면 계좌에는 1,자산관리 10 법칙 000만원이 들어있다.

      20년동안 2,000만원 이것을 단리 라고 한다.

      하지만 저 10%의 이자를 찾아 쓰지 않고, 그대로 다시 넣어서 10%의 예금에 해마다 재투자를 했다고 가정을 한다면 20년 후에 계좌에는 6727만원이 들어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복리 의 힘이라고 볼 수 있다.

      ‘고배당주’, ‘리츠’, ‘채권’등 현금흐름을 만드는 자산에 투자를 한다면 정기적으로 이자가 나오는데 이것을 재투자 해서 장기적인 복리효과를 더 크게 만드는 것이 좋다.

      배당이 나오는 날은 치킨 먹는 날이 아니라 주식을 사는 날이 되어야 한다(그래도 치킨은. )

      5. (-50+100)의 법칙

      투자를 하다가 손실이 났다면 더 많은 수익을 내야 원금으로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 10,000원 짜리 주식이 반토박이 나서 5천원이 되었다. 수익률이 -50%가 된 것이다.

      이 5천원을 다시 10,000원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50%의 수익을 냈다고 해도 7,500원 밖에 되지 않는다(원금 만회가 되지 않는다). 100%의 수익을 내야 10,000원이라는 원금으로 돌아가게 된다.

      10,000원-50% = 5,000원+50% = 7,500원

      10,000원-50% = 5,000원+100% = 10,000원

      이 법칙에서 중요한 것은 +5%의 수익보다 -5%의 손실이 실제로 더 크다는 것 을 알아야 한다. 단타매매의 한계를 여기서 볼 수 있다.

      수익보다는 손실에 더 예민하게 반응을 해야 한다.

      '0'이라는 숫자는 어디에 더해도 그 값을 키워줄 수 없고, '0'에 어떤 숫자를 곱하면 무조건 '0'으로 만들어 버리는 투자의 세계에서는 가장 무서운 숫자이다. 투자에 대한 고민을 할 때 어떻게 해서든 '0'이 될 가능성은 아예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때 '0'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은

      기대수익률이 얼마나 높던 간에 무조건 피하는게 좋다.

      예), 친구한테 돈 빌려주기, 지인에게 추천받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회사, 관리종목, 부실대출, 불법 주식 운용, 투기등급 채권 등 기대수익률을 '0'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자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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