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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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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텝'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10주 연속 '위축' [주요뉴스]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10주 연속 하락하는 등 매수심리가 꽁꽁 얼어붙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조치로 매물은 늘어나는데 '빅 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등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집값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매수심리가 계속 위축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6.4로 지난주(86.8)보다 0.4포인트(p) 하락했다.

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최대 0.7%p 인상 [주요언론]

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0.50%포인트)을 반영해 오는 18일부터 33가지 정기·적립식예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환율 1,326원대 마감, 13년여만에 최고…빅스텝에도 14원 급등 [주요언론]

15일 원/달러 환율이 1,326원대까지 고공 행진하며 또다시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4.0원 오른 달러당 1,326.1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0.50%포인트 인상하는 '빅 스텝'을 사상 처음 단행했지만 환율 급등세를 막을 수는 없었다.

주담대금리 또 오른다…6월 코픽스 2.38%, 0.4%p↑ '역대 최대폭' [주요언론]

최근 한 달 사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0.40%포인트(p)나 뛰며 2%를 넘어섰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6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 심리 5월(1.98%)보다 0.40%포인트 높은 2.38%로 집계됐다. 2010년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래 12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이다.

미국은 수퍼 긴축, 中 2Q 성장률 0%대. 샌드위치 한국 경제 [중앙일보]

베이징과 상하이 봉쇄의 영향은 컸다. 2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이 0%대로 주저앉았다. 올해 5% 성장은 고사하고 4%대 성장마저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직격탄을 맞는 건 한국 경제다. 미국은 수퍼 긴축을 향해 달려가고, 중국 성장률은 내리막을 타면서 수입과 수출 모두가 흔들리는 상황에 처했다.

시장 심리

현대오일뱅크는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사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인상, 경기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해 23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공모시장 또한 급격히 경직돼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올해 상장을 추진했던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장 상황에서 시장 심리 더 이상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 "비록 기업공개는 철회하기로 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소재와 바이오연료, 수소사업 등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0조 6066억원, 영업이익 1조 14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바 있으며,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 7조 2426억원, 영업이익 7045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6월 이사회를 열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 같은 해 12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6월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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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전경. (사진=충청신문DB)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기준금리 빅스텝(0.5%P) 인상에 대전지역 아파트시장이 꽁꽁 얼어붙고 있다.

전반적으로 매수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거래가 줄면서 아파트 시장 심리 매매가격이 28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

다만. 서구는 정주여건이 양호한 일부 단지 중심으로 고가 거래가 발생하며 하락폭은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2주(11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시장 심리 따르면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이 0.05% 하락했다,

하락폭은 전주(-0.06%)보다 소폭 줄었으나 지난 1월 첫째 주 이후 28주 연속 내림세다.

구별로 보면 서구(-0.01%)시장 심리 의 하락폭이 크게 축소된 가운데 유성구(-0.10%), 중구(-0.09%), 대덕구(-0.06%), 동구(-0.02%) 모두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0.11% 하락하며 하락폭이 전주(-0.08%)보다 확대됐다. 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 부담, 월세 선호 증가 등에 따른 영향이다.

구별로 보면 중구(-0.12%), 서구(-0.12%), 유성구(-0.10%), 동구(-0.10%), 대덕구(-0.08%) 등 모든 구가 내림세를 기록했다.

세종 아파트매매가격은 0.16% 하락하며, 전주(-0.14%)보다 하락폭이 소폭 커졌다. 신규 입주물량 및 매물적체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양상이다.

전세가격은 0.15% 하락, 전주(-0.21%)보다 내림폭이 확대됐다. 일부 급매 거래 발생과 매물적체 여파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시장 심리 하락, 전주(-0.02%)보다 내림폭은 다소 커졌다.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천안시(-0.03%), 공주시(-0.01%)는 떨어졌고, 논산시(0.08%)는 올랐다.

전세가격은 0.01% 하락했으나 전주(-0.03%)보다 하락폭은 축소됐다. 천안시(-0.04%)는 하락했고, 공주시(0.03%)와 논산시(0.06%)는 상승했다.

충북 아파트값은 0.01% 상승하며 전주와 같은 오름폭을 유지했다. 청주시의 경우 서원구(-0.03%), 청원구(-0.01%), 흥덕구(-0.02%), 상당구(-0.03%) 모두 하락했다.

전세가격도 0.04% 상승, 4주째 같은 변동폭을 보였다. 서원구(-0.10%), 청원구(-0.04%), 상당구(-0.02%), 흥덕구(-0.01%) 모두 내림세를 시장 심리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은 “빅스텝 우려가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매물 적체가 지속되고 매수심리는 위축되면서 대전지역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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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심리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 비트코인 시세 그래프가 표시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경기침체 우려 속에서 고꾸라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3000만원대를 회복했다. 글로벌 증시 반등과 함께 얼어붙었던 투자 시장 심리 심리가 한층 누그러진 모양새다.

20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1.70% 상승한 311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는 1.57% 오른 311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14일 국내에선 1년 6개월 만에 3000만원 선이 무너진 후 2380만원까지 떨어졌다가 2000만원 중후반대에서 횡보를 이어왔다.

가상화폐의 대장주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이유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조금씩 살아나면서다. 종전까지 금리 인상이 경기 침체를 불러올 것이란 불안감에 위험자산 가격이 급락했다면,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금리인상 완급조절에 대한 기대가 부상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시장에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이달 말 정례회의에서 '슈퍼빅스텝(기준금리 1.0% 포인트 인상)' 대신 '자이언트스텝(금리 0.75% 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예상했던 투자자들에게는 안도감을, 일부 시장 심리 투자자들에게는 연말로 갈수록 긴축 싸이클 종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비트코인을 비롯한 일부 가상화폐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수년간 예고됐던 이더리움 2.0의 업데이트 계획이 확정된 것도 업계의 호재로 꼽힌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은 지난 14일 콘퍼런스콜을 통해 2.0 업데이트 예상 시점을 오는 9월19일로 밝힌 바 있다. 업데이트되면 보다 많은 거래 중개가 가능해지면서 대기업 등의 이더리움 활용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회복되고 있는 투자심리는 수치로도 확인 가능하다. 두나무가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공포-탐욕지수'는 이날 기준 68.43점으로, '탐욕'을 나타냈다. 일주일 전 '공포' 수준을 나타낸 것에 비해 지수가 완화된 것이다.

이 지수는 매우 공포(0~20)와 시장 심리 공포(20~40), 중립(40~60), 탐욕(60~80), 매우 탐욕(80~100) 등 5단계로 나뉘어 있다. 이 중 탐욕은 지수가 점진적으로 상승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두나무는 가격의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고 있으며, 단기적인 고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낙관론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이미선 빗썸경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경기둔화를 알리는 선행지표인 장단기 금리차 역전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경우 6개월 이내 금리 인상이 종료되고 마지막 금리인상 이후 평균 8개월 뒤 금리인하 싸이클로 전환됐다"며 "이로 인해 올해 후반기로 갈수록 비트코인 가격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상반기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2024년 상반기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 일정, 디파이 시장의 디레버리징 등을 고려할 때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은 바닥을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다만 이번 반등은 일시적 현상일 뿐, 아직 시장이 위기를 넘겼다고 보기엔 시기상조라는 비관론도 만만치 않다. 가상화폐 투자 관련 업체의 연이은 파산과 거래소들의 인력 감축 등 업계 전반의 시장 심리 환경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향후 금리인상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FTX 소속 너새니얼 위트모어는 가상화폐가 연준의 금리인상, 거시경제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점에서 "Fed가 긴축을 멈춘 뒤에야 강세장으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 계획 시장 심리 철회…"투자심리 위축 등 고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현대오일뱅크는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사의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공개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에도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장 상황에서 더는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조6천66억원, 영업이익 1조1천4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에도 시장 심리 매출 7조2천426억원, 영업이익 7천45억원의 호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가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 인상, 경기 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하고, 공모시장 또한 급격히 경직되면서 결국 기업공개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올해 상장을 추진했던 대부분의 기업도 상장을 철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비록 기업공개는 철회하기로 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소재와 바이오연료, 수소사업 등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6월 이사회를 열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같은 해 12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6월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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