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분석의 한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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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술적 분석 모르고 절대 주식투자 하지마라 – 잭 슈웨거

시가와 종가가 같은 봉 패턴을 도지 doji라고 한다. 통상적으로 도지는 불안과 망설임의 시장 심리를 반영 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추세시장에서는 추세 변화가 임박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대체로 시장 가격은 박스권 안에서 움직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박스권에서 수익을 내기는 매우 어렵다. 실제로 기술적 분석을 하는 투자자는 박스권 장세일 때 시장 참여를 최소화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 그러나 말은 쉬워도 실천하기는 어렵다.

박스권에서 돌파가 일어나면 그 방향으로 가격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돌파가 믿을 만한지 아닌지는 다음 요건을 기준을 판단할 수 있다.

-1.박스권의 지속 기간 (길수록 돌파의 중요성이 커짐)

2.박스권의 협소화 : 좁은 박스권에서 일어난 돌파는 특히 신뢰할만한 매매신호

3.돌파 확정 : 다시 원래 가격으로 돌아갈경우 돌파로 인정 안됨

반전 고점일 대다수가 실제 고점이 아니다.

(반점 고점일 : 상승추세가 신고가가 형성되고 난 후 당일 종가가 전일 저점보다 낮아진 날)

기술적 분석 초보자가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 머리어깨형이 완성되기도 전에 이 패턴을 너무 성급하게 확정하려 하는 점이다. 머리어깨형은 목선이 돌파돼야 비로소 패턴이 완성된다.

모멘텀 지표는 각각 과매도 혹은 과매수로 표현되는 극단적 시장 상태에 주목한다. 극 단적으로 강하고 빠른 가격 움직임은 무한정 지속되지 않는 다 는 것이 핵심 논리다.

고전적 발산(Classic Divergence)은 가격 고점 상승과 함께 오실레이터 고점 하락이 나타나거나, 이와는 정반대로 가격 저점 하락과 함께 오실레이터 저점 상승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은 시장 가격이 신고점(신저점)을 형성했으나 모멘텀이 약하다는 의미다.

즉, 가격 추세를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위험 관리 원칙을 제대로 준수하는 것이야말로 차트 분석 기법을 적용한 투자에서 성공의 필수 요소이다.

최상의 확정 조건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장마다 그리고 시기마다 최적의 전략이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차트 분석은 고도로 개인화된 접근법으로서 이 기법으로 투자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 전적으로 투자자 각자의 역량과 경험에 달렸다 .

기술적 분석 뿐 아니라 기본적 분석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훨씬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손절점 지정은 손실 제한은 물론이고 수익을 보호할 때도 사용한다.

매수 포지션의 경우 시장이 상승할 때는 수시로 손절점을 상향 조정해야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시장이 하락할 때는 손절점을 하향 조정해야한다.

모든 차트 신호 가운데 가장 신뢰할 만한 것이 바로 잘못된 신호다.

시장이 차트 신호의 방향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시장이 그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하는 것으로 봐야한다.

애초에 지정한 진입 가격에 도달하지 못해도 시장이 예상했던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지레 포기하지말고 다소 아쉬운 가격 조건에라도 시장에 진입하는 것이 낫다.

시장의 실패를 알리는 첫번째 신호에서 청산하는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한 결정이 될 때도 있지만, 고수익을 내는 포지션을 너무 빨리 청산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

어느 것이 좋은지에 대한 절대적인 답은 없다. 다만, 투자 후 첫 2주동안 손익분기점 부근에서 청산하지 않는 것을 권한다.

대다수 시장에서는 느린 시스템이 빠르게 반응하는 시스템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낸다.

느린 시스템은 손실 투자 빈도와 수수료 비용을 최소화하므로, 느리게 반응한 탓에 줄어든 잠재 수익분을 상쇄하고도 남기 때문이다.

매일 분석을 하며 주문을 준비해두라. 시장 가격이 원하는 진입 수준에 근접하지 않았따면 시장에 진입하거나 아니면 투자가 더 매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매일 투자 계획을 기록하고 점검하라.

이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자칫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가격이 목표 진입 수준을 넘어서고 나면 그제야 처음에 계획했던 진입 전략이 생각난다.

주 추세 반전을 노리는 상황이라면 애초에 생각해둔 목표나 지지/저항선에서 기존 추세가 소멸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적절한 시점’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확실한 패턴이 형성되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

투자 개시 기술적 분석의 한계 시점에 방어적 청산 시점을 구체적으로 정하라.

애초에 투자에 나섰던 전제가 무너졌다면 지체하지말고 당장 포지션을 청산하라.

갖고있는 포지션에 대해 안심하지 마라.

목표치의 상당량이 매우 빠르게 실현된다면(일주일에 50~60% 혹은 2-3주에 75~80%실현) 수익의 일부를 실현하라.

포지션의 크기가 커지고 자산 규모도 급격히 불어나는 상황이라면 수익 실현 규모를 점점 늘리는 쪽으로 고려하라.

자신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당신에게는 경쟁력이 없다는 의미다.

궁술처럼 투자는 노력, 힘, 긴장, 투쟁심이 개입될 때마다 실패를 맛본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시장과 동기화가 안돼서 시장 흐름을 제대로 읽지못한다. 시장과 조화를 이루지도 못한다.

완벽한 투자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쓸데없는 노력은 불필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투자에 관한 조언을 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면 그때야말로 포지션을 청산하고 시장에서 나와야할 시점이다 .

나는 돈이 한 귀퉁이에 얌전히 놓일 때까지 기다린다. 그때가 되면 그곳으로 가서 돈을 줍기만 하면 된다.

아마추어 투자자는 손실이 너무 커서 파산하는데, 프로 투자가는 수익이 너무 적어서 파산한다.

요컨데 수익이 나도 그 규모가 너무 작으면 결국은 파산에 이르게 된다.

투자 수익 중 일부를 계정에서 인출해 확실하게 현금화하라.

《시장의 마법사들》 잭 슈웨거가 직접 밝히는 실전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선물, 헤지펀드 전문가이자 《시장의 마법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잭 슈웨거가 실전과 경험을 통해 터득한 기술적 분석의 개념과 기법을 공개한다! 이 책은 추세, 박스권, 차트 패턴, 손절매, 진입, 포지션 청산, 피라미딩 접근법과 같은 기술적 분석의 개념과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개념을 설명하면서 직접 거래한 차트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더 나은 투자 결정을 하도록 도우며 동시에 기계적 매매 시스템의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저자가 수십 년간의 실전 매매 경험을 통해 축적한 시장 분석 정보과 유용한 매매 규칙 82개와 매매 원칙 42개를 공개하여 독자들이 실패를 줄이고 성공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다.

잭 슈웨거는 선물과 헤지펀드 전문가로 《시장의 마법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낸 작가이다. 그는 22년간 월스트리트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다수의 투자회사에서 선물에 관한 연구를 담당했고, 10년 동안 공동으로 CTA를 운용했으며 런던 소재 헤지펀드 자문기업인 포천그룹에서 파트너로 일했다(2001~2010). 트레이딩 인재를 투자 자본과 연결해주는 인터넷 기반 기술 사업체인 기술적 분석의 한계 펀드시더(FUNDSEEDER.COM)의 공동 설립자이고, 선물과 FX마진거래 투자회사인 ADM 인베스터 서비스 다변화 전략 펀드(ADM INVESTOR SERVICES DIVERSIFIED STRATEGIES FUND)에서 공동 포트폴리오 매니저이며 인도를 거점으로 하는 계량분석 투자기업 마크토퍼 시큐리티즈(MARKETOPPER SECURITIES)의 자문을 겸임하고 있다.

잭 슈웨거는 지금까지 다양한 서적을 집필하면서 여러 금융 분야의 뛰어난 트레이더들을 소개해왔다. 그중에서도 지난 20년에 걸쳐 뛰어난 헤지펀드 매니저들을 인터뷰하고 엮어낸‘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가 가장 유명하다. 지금까지 출판된 ‘시장의 마법사들’ 시리즈로는 《시장의 마법사들》,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이 있다. 슈웨거의 처녀작인 《선물시장을 위한 완벽 가이드(A COMPLETE GUIDE TO THE FUTURES MARKET)》,는 선물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그는 이후 같은 책을 3권으로 구성된 ‘잭 슈웨거의 선물투자 비법(SCHWAGER ON FUTURES)’ 시리즈로 개정해 출간했다. 여기에는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 《투자관리(MANAGED TRADING》가 포함된다.

잭 슈웨거는 브루클린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브라운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푸르덴셜증권에서 선물 리서치 트레이딩 전략 담당이사로 일했다. 그는 지금도 뛰어난 트레이더들의 특성, 투자의 허구, 헤지펀드 포트폴리오, 계좌 관리, 기술적 분석, 트레이딩 시스템 평가 등에 관해 활발하게 강연을 해오고 있다.

머리말 – 기술적 분석과 그에 대한 논쟁

제1부 기본적인 분석 도구

제1장 차트: 예측 도구인가 아니면 전통을 빙자한 낡은 기술적 분석의 한계 골동품인가?

랜덤워크 이론가와 차트 분석가의 논쟁

① 주식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 주식 분할과 가격 데이터

② 선물 투자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 연결형 선물 계약 차트

고점과 저점으로 추세 확인하기

제4장 박스권과 지지 및 저항

상대 고점과 상대 저점의 밀집

① 갭 ② 스파이크 기술적 분석의 한계 ③ 반전일 ④ 추력일 ⑤ 대변동일

① V형(바닥형)과 역V형(천장형) ② 이중 천장형과 이중 바닥형 ③ 머리어깨형 ④ 둥근 천장형과 둥근 바닥형 ⑤ 삼각형 ⑥ 쐐기형 ⑦ 섬꼴 반전형

제7장 차트 분석 기법은 여전히 효과적인가?

① 위험관리② 확정 조건 ③ 전체적 맥락 속에서의 차트 패턴의 이해

④ 기본적 분석에 대한 이해⑤ 잘못된 신호의 활용

제2부 투자와 관련한 주요 쟁점

제8장 추세 진행 중 시장 진입과 피라미딩

① 되돌림 비율 ② 소반발 반전 ③ 지속형 패턴과 박스권 돌파 ④ 장기 이동평균에서의 가격 반발

① 추세선 ② 박스권 ③ 깃발과 페넌트 ④ 대변동일 ⑤ 상대 고점과 상대 저점

제10장 목표치 설정 및 기타 포지션 청산 기준

제11장 차트 분석의 가장 중요한 규칙

잘못된 신호 혹은 어긋난 신호

예상과 정반대의 깃발 혹은 페넌트 패턴 돌파

깃발 혹은 페넌트 패턴에서 정상적 돌파 이후의 역방향 돌파

이번 장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제13장 차트 작성과 분석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구입 시 고려 사항

제14장 기술적 매매 시스템: 구조와 설계

① 이동평균 시스템 ② 돌파 시스템

기본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에 공통적인 10가지 문제

기본 추세 추종 시스템에 대한 개선책

① 확정 조건 ② 필터 ③ 시장 특성에 따른 조정 ④ 매수 신호와 매도 신호의 차이점 ⑤ 피라미딩 ⑥ 매매 청산

① 역추세와 관련한 일반적 고려 사항 ② 역추세 시스템의 유형

기본적인 추세 추종 시스템의 10가지 문제점과 그 해결책

제15장 매매 시스템의 검증 및 최적화

최상의 것으로만 선별한 사례

① 블라인드 시뮬레이션 ② 매개변수 조합의 평균 성과

시뮬레이션 결과에 관한 진실

매매 시스템의 설계 및 검증 단계

시스템 검증 소프트웨어에 관해

제4부 실전 투자 지침

제16장 체계적인 매매 접근법

① 매매 접근법의 적합성 ② 다각화 ③ 변동성

3단계: 위험 관리 계획의 구체화

① 매매당 최대 위험 한도 ② 손절매 전략 ③ 다각화 ④ 상관성이 높은 시장에서의 레버리지 축소 ⑤ 시장 변동성에 따른 조정 ⑥ 자산 변동에 따른 레버리지 조정 ⑦ 손실 기간 조정

기술적 분석의 한계

주식투자를 한지도 이제 10년차가 되었는데요.

수많은 실패 끝에 결국 나만의 주식투자 방법을 만들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해 나가고 있지만

별도 특별한 투자방법이라 할 수는 없고 소액으로 20종목 이상을 매입해서 떨어지면 추가 매입하고 올라가면 팔아버리는, 물론 매수와 매도의 규칙이 얼기설기 있긴 하지만 그게 완벽히 정리된 게 아니고 어차피 주식시장이라는게 수학공식처럼 대입해서 한다고 100% 맞는게 아니다 보니 내가 만든 규칙도 잘 지키지 못하는 편이네요

(전문가들이 이미 저 같은 분산,장기투자 방법을 만들어서 정리해 놨을 걸로 생각되지만 한번도 지금 나의 투자방식을 설명한 책을 본적이 없다보니 혹시 저같은 투자전략에 대해 정리된 책이 있다면 추천 좀 부탁. )


정말 이게 옳은 방밥인가, 좀 더 효율적인 방법이 없을까, 나의 방법을 이론적으로 더 잘 정리할 수는 없을까(아니면 잘 정리된 책이 없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쨌든, 주식투자(or 매매) 스타일을 더 정교화할 요량으로 주식투자 관련 책 3권을 주문해 놓고는 예전에 보던 책을 뒤적이다 필이 꽃힌 책이 "실전에서 바로 통하는 최신 기술적 분석" 입니다.

한화증권 홈트레이팅 시스템 개발한 현직 딜러(주식파생팀 운용역 윤지호)가 쓴 2002년도 책인데, 어차피 보조지표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는 책이라 시간이 흐른 지금 읽어도 무관하고 매매 기법이 매우 잘 정리된 책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아 일부 발취해 소개합니다.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게 흠이긴 하지만, 계속 듣다보면 감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주가가 올라가기 위해서는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 중 손실을 본 사람보다는 이익을 보고 있는 사람이 많아야 된다.

조종이 얕은 주식이 기술적 분석의 한계 그 탄력 상승폭이 매우 크고 기울기도 가파르다. 전체적인 장이 호황일 때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강하게 나타난다.

전문가는 1차적인 상승폭에 따른 수익은 포기하고 오히려 일정폭 상승한 종목에 대한 매수 기회를 엿본다. 매수기회는 거래량으로 포착해야. 1차 상승폭의 3분의 1 범위내에서 조정이 마무리되는 종목이 바람직하다 는 말이다.

3중 바닥, 2중 바닥을 형성한 종목보다는 1점 바닥을 형성한 종목에 매매를 국한하는 것이 좋다.

선도주를 매매하는 것이 오히려 투자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기술적 분석이 가장 필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손절매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 분석을 활용하면 똑같은 내용일지라도 이것에 의지해 손절매를 할 수 있다.

어떠한 기법이든 통하는 때가 있고 통하지 않는 때가 있다.

기술적 분석으로 사전 지식을 얻는 것은 다른 방법으로 주식투자에 기술적 분석의 한계 접근하는 것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다.

기술적 분석이 투자 성공에 미치는 영향은 10%정도에 불과하다. 아무리 단순한 기법과 원칙이라도 오히려 이를 잘 준수하는 것이 투자 성공의 90%를 차지한다.

투자 성과는 기술적 분석의 한계를 인정하고 잘못된 행동을 할 때 바로 손절매를 할 수 있는 자신과의 싸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무조건 많이 빠진 주식이나 저가주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실패의 지름길이다 . 오히려 충분한 거래량과 시간을 통해 에너지가 축적된 다음 어느 정도 상승한 주식을 매수하면 위험이 적고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

보수적인 투자의 경우 일간 신호를 단지 주간 신호와 일치할 때만 채택한다면 보다 확실한 신호로서 받아들일 수 있다..그러나 신호가 너무 후행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스윙 트레이더라면 주간 그래프를 기준으로 분석하고 일일 그래프를 이용해 매매 타이밍을 포착하는 것이 정석이다.

자신이 추적할 만한 50~100개 정도의 종목을 정해 이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때그때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종목도 추가해야 하고. 관심을 갖고 지켜보다가 매매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매매하는 것이 이익을 낼 기술적 분석의 한계 기술적 분석의 한계 확률이 크다.

상한가를 치며 급등하는 종목은 기술적 분석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다수의 매수자와 매도자의 공방 속에서 형성된 주가가 아니라 특정 세력이 자신의 의도대로 그래프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프 분석은 사실 큰 의미가 없다. 기술적 분석을 적용하고 있다면 이러한 인위적인 그래프의 조작이 가능하지 않은 종목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기술적 분석은 오해려 우량주에 더 유용하고, 재료 분석이나 기본적 분석은 개별 종목에 더 효과적이다.

우량주 투자에서의 성공 여부는 오히려 기술적 분석에 달려 있다.

우량주라는 이유만으로 일단 매수하고 매수 다음 손실을 보더라도 우량주니까 하면서 손절매를 하지 않는 커다른 실수를 범한다. 주식시장에서 영원한 우량주는 없으며 다시 IMF가 오지 말라는 법은 없다..

1월이면 일단 증권사에서 각각 올해 유망 종목으로 추천하는 종목들을 정래, 이후 매매에 많이 활용.기술적 분석의 한계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 .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마라"는 격언을 더 유념해야 한다.

물론 위의 말들이 실전에서의 다양한 케이스에 100% 맞는 말은 아닐 수 있어도 매매할 때 한번씩은 고려해볼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이 책에서는 일봉과 보조지표를 활용한 다양한 매매방법 소개하고 있는데요.

향후 제가 주로 활용하는 보조지표 중심으로 하나씩 검증해볼 생각입니다. 책에서 소개한 케이스에서만 유용하고 다른 차트에서는 계속 고점에서 주식을 잡게 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손절매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매매 기법은 피해야 겠죠. 저 처럼 손절매를 거의 안하는 매매 스타일에서는 그런 기법은 치명적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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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6.1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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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적 분석의 대가라면 최근 코스피가 연일 오르는 현상에 대해 뭐라고 말할까? 대부분 돌아가신 탓에 확인할 수는 없지만, 대략 이런 반응이라고 짐작한다. 엘리엇(R. N. Elliott) : “충격파동은 종종 연장되는 법. 나중에 C파동을 잘 보라고”, 그랜빌(Joseph Granville) : “이동평균선 정배열에 OBV가 최고치를 경신하니 더 오르겠는데”, 일목산인(一目山人) : “내리지 않으면 오르는 거야.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어”, 윌더(Welles Wilder) “SAR, 기술적 분석의 한계 RSI에다 ATR까지 상승세이니 주가가 오르는 것은 당연하네”

      대가들의 입을 빌릴 것 없이, 주가는 연일 오르고 앞으로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물론 “황소는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르고, 곰은 희망의 비탈길을 미끄러져 내려간다”는 증시 격언을 모르는 바 아니다. 주가의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시장이 얼핏 과열상태로 나타나기는 한다. 하지만 현재의 추세로 보아 주가가 밀릴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매번 강조하지만, 과열을 걱정하여 서둘러 매도할 필요는 없다.

      최근의 코스피는 매일같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을 걷고 있다. ‘과거의 움직임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의 한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도무지 예전에 가본 적이 없으니 경험이 있을 턱이 없고, 그런즉 저항선 혹은 상승목표 따위를 설정하기 불가능하다. 그저 기술적 지표를 잘 살피면서 이들이 ‘매도!’를 외칠 때 행동에 나설 일이다.

      그렇다면 기술적 분석의 한계 지표들이 언제 매도 신호를 나타낼지 조건을 따져보자, 일목균형표 전환선은 별일이 없다면 이번 주에도 저절로 상승할 참이다. 코스피가 장중 2,335 이하로 무너져야만 비로소 전환선이 하락한다. RSI는 더 정도가 심하여 2,300선이 뚫려야 매도 신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지표인 스토캐스틱은 예민하므로 주가가 2,338 언저리를 하회하면 매도 신호를 발령하겠다. 종합하여 2,330 수준이 1차 매도조건이고, 2,300 부근이 2차 매도조건이 된다.

      그런데 매도 신호가 나타날 조건을 열거하였지만, 거꾸로 뒤집으면 이런 말도 성립한다. 즉 앞서 밝힌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주가는 계속 오를 거다. 가장 손쉬운 주식투자 기법은 추세에 순응하는 것이다. 요즘 같은 상승세일 때 아니면 도대체 언제 주식을 보유한다는 말인가!

      일목균형표의 ‘균형’으로 따져볼 때 달러-원은 여전히 하락세이다. 매도세가 압도적으로 우위이기 때문이다. 일목균형표의 대부분 괘선이 아래쪽을 기술적 분석의 한계 향하는 상태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다. 예컨대 달러-원 환율은 도무지 구름 아래를 벗어나지 못하는 형편. 일목균형표 이론에서 이르길 “구름의 아래쪽은 햇살이 들지 않는 그늘이므로 어둡고 습하고 침침한즉 추세도 덩달아 하락세”라고 하였다. 바로 그 이론이 달러-원에 그대로 적용된다.기술적 분석의 한계

      그런데 이와 같은 하락 일변도의 상황에 약간 변화가 나타날 조짐은 있다. 전환선이 ‘살짝’ 고개를 들었기 때문. 시기로 보아 전환선은 6월 초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살짝’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상승 폭이 미미하였기 때문이다. 전환선이 더 내리지 않았고 되레 오른 것도 분명하지만, 냉정하게 따져 “올랐다”라고 말하기에 그 폭이 너무나 보잘것 없었다. 실제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약하여 달러-원 역시 오르는 듯 마는 듯하였다. 지난주도 사정은 같아서 환율이 올랐는지 어쩐지 뚜렷하지 않았다.

      이번 주라고 하여 큰 변화가 있으리라고는 예상되지 않는다. 상승 폭이 확대되려면 괘선들의 배치가 바뀌는 등 ‘사후조치’가 뒤를 이어야 하는데 도무지 그럴 낌새가 없다. 전환선을 추세의 전령사라고 한다면 기준선은 이름 그대로 추세의 기준이 되는 선이다. 이게 오름세로 돌아서야 흐름이 바뀐다. 하지만 기준선은 예나 지금이나 튼실한 하락세이고 이번 주에도 똑같다. 이래서는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른다거나 심지어 구름을 뛰어넘어 추세가 바뀌는 등의 극적 변화는 애당초 불가능하다.

      다만 환율이 조금 올랐다고 기술적 지표들이 벌써 과열권에 접어든 것은 아닌 터. 게다가 추세를 앞서가는 전환선이 여태 오름세를 기술적 분석의 한계 기술적 분석의 한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주에도 환율은(설령 큰 폭이야 아닐지라도, 조금이나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달러-원에 영향을 미치는 달러 인덱스가 바닥에서 올라서고 있으며, 달러-위안(CNH)은 차트에서 확연한 상승세이니 이런 요인들도 덩달아 환율 상승에 힘을 보탤 것이다.

      지난주 금요일(6월 9일)의 캔들에는 아래로 긴 꼬리(1,119원~1,124원)가 달렸다. 나름대로 1,120원대 이하에서는 저가매수세가 강하다는 증거이다. 이런 매수세가 떠받치고 있으니만큼 위쪽으로 1,130원 언저리는 충분히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파죽지세’ 거침없던 코스닥 시장이 지수 800을 목전에 두고 주저앉으며 깊은 조정에 들어갔다. 근래에 없던 유동성 장세가 지속하는 와중에도 시장의 우려가 끊이지 않았던 것은 시장 분석 보고서나 주가 전망치조차 낼 수 없는 몇 종목에 투자가 몰리면서 당겨진 묻지마식 투자 열풍과도 무관하지 않다.

      지난 11.20~24일까지 한주간 코스피, 코스닥 양 거래소 일평균 거래액을 보면 코스피6조 279억원, 코스닥8조1407억원 이었다.

      시가 총액 기준으로 규모가 7배나 큰 코스피의 거래 대금을 코스닥 시장이 월등히 앞선 것이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일 거래액을 넘어선 종목도 여럿 나왔다.

      같은 기간 코스닥 시총 상위 몇 종목의 단타 거래 비중은 7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 주체는 여전히 87%에 이르는 개인 투자자이니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가 투기적 단타 매매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셈이다.

      앞으로의 시장 향방 또한 대중의 손에 의해 결정되겠지만 기업의 가치나 실적 등 상식에 반하는 장세가 언제까지나 지속 될 수는 없다. 기업의 내재가치에서 주가가 멀어질수록 그 본질로 향한 회귀 본능과 욕구는 더욱 커지고 강해지게 된다.

      어느 투자가는 주식 투자는 개를 데리고 공원을 산책하는 것과 같다고도 했다. 산책하는 내내 개는 주인 곁을 쉴새 없이 오가며 주변을 맴돌지만, 주인을 벗어 날수는 없다. 주가가 언제까지나 그 본질에서 멀어지고 더 크게 벌어지도록 시장은 방관만 하지는 않는다.

      기업의 가치에 비해 싼 주식은 대부분 거래가 부진하고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어 선뜻 매수에 나서기가 쉽지 않다. 일시에 유입된 풍부한 단기자금으로 수급은 개선됐지만 지수상승 주식으로 거래가 몰리면서 고점, 과열 논란을 부추기고 시장을 혼란 장세로 내몰았다.

      투자자들 모두가 극도의 피로감과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지속적으로 관리 하거나 추적하던 종목이 아니니 현재 주가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고 현재 주가의 위치도 알 수 없기에 시장에 오래 머물러 있을 수도 없다. 이는 과열과 쏠림 현상이 일어나고 투기적 단타 매매가 기승을 부리는 것과도 맥을 같이 한다. 우연이나 행운으로 어쩌다 얻어진 수익은 근거 없는 자신감만 키울 뿐이다.

      투자자들은 모두 스스로 너무나 현명하고 이성적이어서 시장의 변화쯤은 충분히 통제하고 제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 분석하고 발굴하려는 노력도 없이 쉽게 수익을 내줄 만큼 시장은 그렇게 녹록한 곳이 아니다. 행운이나 요행을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보다는 철저하게 기본을 지키고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어 내는 기회가 아니라면 경계하고 지양해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저평가되어있는 싼 주식을 찾아내고 추세의 변화까지 읽어 내는 일에 테크닉이나 순발력은 필요치 않다.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주가는 결국 기업의 내재가치를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고평가 구간과 저평가 구간 사이를 오가게 되어 있다.

      고점 어딘가 에서부터 주가는 반등과 조정, 횡보를 거듭하면서도 하락추세는 계속 진행되고 희망은 없어 보인다. 추세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주식 격언이 있다. 이는 기술적 분석의 한계 추세는 언젠가는 끝이 나게 되어 있다는 말 이기도 한다.

      기업 내재가치 한계의 끝, 임계점 까지 하락했던 주가는 왔던 길을 돌아 그 반대편의 경계까지 길거나 혹은 짧은 여정의 길에 다시 오르게 된다. 이런 주식은 일시적인 하락장이나 충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며 장세가 호전될 때는 가장 먼저 치고 올라간다.

      고름이 살이 될 수 없다. 투기성 단기자금의 차익 실현은 빠를수록 좋다. 새로운 기회를 목전에 둔 남겨진 증시자금의 행보가 기대될 뿐이다.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지켜야될 원칙은 한가지면 된다.

      돈이 모이는 바다를 찾아서

      저는 초보 주식 투자자입니다. 저는 처음에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원금에서 손실이 나면 큰일나는 것처럼 생각해서, 일단 어떤 주식을 샀다가 떨어지면 계속 갖고 있고, 오르면 바로 파는 방식으로 매매를 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렇게 하면 수익률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주식을 매매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제각각 다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법들 중에 옳은 방법도, 틀린 방법도 없습니다. 다만 수익이 날 확률이 높은 방법과 손실이 날 확률이 높은 방법만 있을 뿐입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주식을 사면서 '날씨가 좋아서 주식을 샀다가 날씨가 나빠져서 팔았다' 거나, '이 회사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샀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대상 기업과 전혀 무관한 요인으로 결정해 버릴 바에야 차라리 복권을 사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주식 매매를 함에 있어서 사람들은 보통 2가지를 봅니다. 해당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그리고 주가의 흐름이 어떠한지입니다. 이 두 접근법을 각각 '기본적 분석''기술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물론 모든 투자자는 이 둘 모두를 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을 더 중요하게 볼지는 시장 상황과 각 투자자의 생각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적 분석

      대상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어떤 업종에 있고, 어떤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의 기술력을 갖고 있고, 시장 지배력은 어느 정도인지, 최근 매출이나 영업이익은 어느 정도를 달성했는지 등 회사의 성과 및 재무적인 상태 등을 참고하는 것을 기본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기술적 분석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다보면 필연적으로 데이터가 쌓이게 되며 이는 차트로 표현됩니다. 이 차트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Stochastics, 이동평균선, 볼린저 밴드, OBV 등 여러 보조 지표를 동원해서 현재까지의 흐름이 어땠고, 앞으로 어떻게 주가가 변할지 예측합니다. 이런 방법을 기술적 분석이라고 합니다.

      초보 투자자의 한계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든 투자자는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모두를 합니다. 둘 중 하나만 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초보 투자자들은 아예 기본적 분석을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기술적 분석에 지나치게 편중된 경향을 보이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단, 기본적 분석을 위해서 어떤 것을 봐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회사의 영업이익이 얼마인지 보는 방법도 모르고, 봐도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를 모릅니다. 어느 업종에 있는지, 관련 업종에 있는 다른 회사들은 어떤 추세를 보이는지 등까지 확인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반면에 기술적 분석은 상대적으로 직관적이며 쉬워 보입니다. HTS나 MTS에서 종목을 검색해 보면 기본 화면은 항상 차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주식 초보 투자자들은 차트 분석이 주식 투자의 기본인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종목의 차트를 번갈아가면서 보다 보면, 초보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느새 전문가가 된 것마냥 주가의 흐름이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느낌이 옵니다. 여기에 자신의 느낌을 뒷받침해 줄 보조지표 몇 가지를 보고 나면 자신의 느낌은 확신으로 바뀝니다. 그 확신으로 매매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차트에 있는 주가와 거래량 뿐 아니라 여러 가지 다른 지표들을 보면서 신기해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며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런 기법들은 과거를 (비교적) 잘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기술적 분석의 함정

      매매는 주식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사이의 거래이고, 이 거래 데이터가 누적되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데이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첫째, 차트는 과거의 데이터입니다. 여러 과거의 데이터를 두고 귀납적으로 하나의 '추론'을 할 수 있을지언정, 연역적인 절대법칙을 만들어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 '추론'이 맞는다면 다음 번에는 더 강한 '추론'을 낳을 뿐, 그것이 항상 맞는다고 보장하는 것은 그 누구도 불가능합니다.

      둘째, 다른 현상을 두고도 같은 해석이, 그리고 반대로 동일한 현상을 두고도 상반된 해석이 가능합니다.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지표는 굉장히 많습니다. 게다가 같은 지표더라도 파라미터(예를 들면 이동평균선의 기간, 60MA와 120MA 등)를 달리 하면 사실상 다른 추세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서로 상반된 현상임에도 비슷하게 끼워맞추는 해석도 가능하고, 같은 현상인데도 전혀 다른 해석도 가능합니다.

      그 어떤 다른 투자에서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주식 투자에서는 10번의 화려한 성공보다 단 한 번의 실패가 더 치명적이라고들 말합니다. 내가 뛰어난 기술적 분석을 통해 10번을 성공했더라도 단 1번이라도 복구할 수 없는 실패를 한다면 그것이 위험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적 분석을 하더라도 그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여러 장치가 필요한 것은 당연합니다. 분할매수, 분할매도, 손절선 지키기 등이죠. 어쨌든, 귀납적 추론만 가능한 기술적 분석만으로 투자의 모든 결정을 내리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나의 투자 방법 설정

      어떤 분야이든지,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합니다. 부동산도 그렇듯이 주식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주식에 대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앞으로 어떻게 투자할지 방법을 아래와 같이 세워 보았습니다.

      • 기본적 분석을 기본으로 해서, 어떤 종목을 매수할지 정한다.
      • 해당 종목을 언제 매수할지는 기술적 분석으로 한다. (다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면 기본적 분석이 달라지게 되므로 매수하기로 마음먹은 종목은 1개월 안에 매수한다.)
      • 매수한 종목은 매도 결정을 위해 주기적으로 기본적 분석을 다시 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차트만 보고 매수/매도하지는 않아야겠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기본적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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