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추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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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지갑을 기준으로 플러스토큰을 추적한 모습. 보라색 점은 거래소 지갑을 의미한다. 출처=센티넬프로토콜

토큰화와 암호화: 비즈니스에 중요한 주요 차이점

크든 작든 모든 기업은 어떤 형태로든 데이터를 수집, 수신, 저장 및/또는 배포합니다. 데이터가 처리되는 모든 곳에서 조직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를 달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토큰화와 암호화가 가장 두드러진 두 가지 예입니다.

우리는 각 방법이 무엇을 포함하는지,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고 한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훨씬 더 나은지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토큰 화란 무엇입니까?

회사에서 제공하는 경우 토큰화라는 용어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챗봇 지원, 여기에서 자연어 처리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원리가 동일합니다. 토큰화의 두 가지 경우 모두 정보를 가져오고 정보가 표시되는 방식을 변경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관심을 갖고 있는 토큰화 유형은 PCI 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에서 유래한 용어인 암호화의 한 분야입니다. 간단히 말해서 토큰화에는 의미 있는 데이터 조각을 가져와 임의의 문자로 변환하는 작업이 포함됩니다.

이 문자열이 토큰입니다. 토큰은 민감한 데이터를 대체하기 위해 토큰 볼트로 알려진 데이터베이스에서 무작위로 추출됩니다. 토큰은 자체 가치가 없으며 데이터를 대체하는 역할만 합니다.

데이터 침해가 발생하는 경우 토큰을 사용하여 원본 데이터에 액세스하여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는 토큰화가 암호화 방법을 사용하여 변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민감한 비즈니스 데이터, 따라서 토큰과 토큰이 보호하는 데이터 사이에는 수학적 관계가 없습니다.

토큰화는 토큰 볼트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토큰과 원본 정보 간의 관계를 저장합니다. 즉, 데이터 유출이 발생하더라도 암호화된 데이터의 경우처럼 토큰이 숨기고 있는 민감한 데이터에 액세스하는 알고리즘을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토큰은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토큰이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보호하는 정보의 문자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안을 위해 토큰화된 신용 카드 번호는 '************5678'로 표시될 수 있으며, 여기서 마지막 XNUMX자리는 실제 카드 번호입니다.

신용카드 번호는 토큰화 되어 있어 접근이 불가능하며, 가맹점은 토큰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네 자리를 그대로 유지하면 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고객이 민감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도 구매에 사용한 카드나 은행 계좌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토큰화의 사용

토큰화에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토큰화는 종종 다음에서 사용됩니다. 전자 상거래 온라인 쇼핑 고객의 결제 세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결제 내역이 토큰으로 대체되었기 때문에 판매자가 민감한 정보를 볼 수 없습니다.

카드 결제가 진행되면 토큰을 볼트로 제출하고, 토큰에 해당하는 실제 데이터를 가져와 인증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세스는 브라우저나 응용 프로그램에 의해 자동으로 거의 즉시 발생합니다.

토큰화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은 결제 내역뿐만이 아닙니다. 모든 종류의 민감한 정보를 숨기는 데 사용할 수 있으므로 권한이 있는 관련 당사자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귀하가 귀하의 계정에 저장했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정보 CX 플랫폼, 모두 토큰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토큰 화의 장점

토큰화의 명백한 이점은 데이터 침해가 발생할 경우 민감한 정보를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토큰화의 주요 이점으로, 데이터 유출의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토큰화는 향상된 보안, 하지만. 기업은 또한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 사내 책임을 줄여 이익을 얻습니다.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는 모든 조직은 해당 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토큰화는 타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기 때문에 기업이 이를 관리할 직원과 리소스를 제공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듭니다. 취약한 데이터 대신 토큰을 저장하면 데이터 보호법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토큰화의 단점

토큰화를 사용하면 장점과 함께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토큰화는 IT 인프라에 복잡성을 추가합니다. 고객의 세부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려면 승인을 받는 동안 암호 해독 및 재토큰화 시스템을 거쳐야 합니다.

그러나 다음으로 인해 추가된 복잡성은 보안 조치 고용은 고객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규정 준수를 유지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적은 비용입니다.

토큰화는 모든 지불 프로세서에서 지원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선호하는 파트너가 호환되는지 조사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귀하를 위해 데이터를 저장할 공급업체의 보안 및 안정성을 조사하는 것을 기억할 가치가 있습니다.

데이터를 오프사이트에 저장하면 비즈니스 절차가 간소화되지만 고객의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타사에 의존하게 됩니다.

암호화 란 무엇입니까?

암호화는 데이터 보호의 또 다른 인기 있는 방법이며 제휴 API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토큰화와 달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 데이터를 변환해야 합니다. 암호화는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일반 텍스트 정보를 읽을 수 없는 암호문으로 변경합니다.

정보를 해독하고 다시 읽을 수 있게 하려면 데이터 수신기에 알고리즘과 해독 키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정보의 의도된 수신자만 해당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파일 기반 암호화(FBE) 또는 전체 디스크 암호화(FD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자는 접근할 정보마다 별도의 암호화 키가 필요하고 후자는 하나의 암호화 키로 전체 데이터베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대칭 및 비대칭 암호화

암호화에는 대칭 키 암호화와 비대칭 키 암호화의 두 가지 주요 접근 방식이 있습니다.

  • 대칭 키 암호화 단일 키를 사용하여 정보를 암호화하고 해독합니다. 이러한 유형의 암호화는 설정하기가 더 간단한 경우가 많지만 키가 손상되면 보안에 사용된 모든 데이터가 취약해집니다.
  • 비대칭 키 암호화또는 공개 키 암호화는 두 개의 고유 키를 사용합니다. 하나는 암호화용이고 다른 하나는 복호화용입니다. 공개 키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는 데만 사용할 수 있으며 두 번째 개인 키는 암호를 해독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렇게 하면 암호 해독 키를 담당하는 당사자의 수가 줄어들어 손상될 위험이 최소화됩니다.

암호화 사용

암호화는 데이터 보안을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이므로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기업은 암호화를 사용하여 지불 카드 정보와 카드 소유자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또한 개인 식별 정보 및 비공개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전송되는 정보는 종종 다음을 사용하여 보호됩니다. 보안 소켓 레이어 (SSL) 암호화. 자랑하는 웹사이트 SSL 인증서 정품으로 확인되었으므로 SSL 인증서는 웹 사이트 또는 전자 상거래 상점 신뢰할 수 있으므로 판매를 생성하고 고객 유지.

많은 컴퓨터 운영 체제와 스마트폰 운영 체제에는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암호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많은 사용자가 자신이 암호화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타사 암호화 소프트웨어 및 앱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의 장점

암호화는 광범위한 유형의 정보를 보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및 금융 세부 정보와 함께 암호화를 사용하여 이메일이나 파일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를 보호할 토큰 추적 수도 있습니다.

즉, 암호화로 많은 정보를 쉽게 보호할 수 있는 반면 토큰화는 신용 카드 번호와 같은 작은 데이터에만 실제로 사용됩니다. 최근에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 덕분에 고객 기반을 늘렸다면 새로운 고객 세부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암호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호 해독 키는 보안 취약성을 일으키지 않고 다른 사람과 쉽게 공유됩니다. 즉, 토큰화보다 암호화를 통해 안전하게 정보를 공유하거나 원격으로 파일에 액세스하는 것이 더 쉽습니다.토큰 추적

암호화도 매우 빠르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보안 대상 데이터의 각 문자가 변경되는 토큰화와 달리 비교적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의 단점

불행히도 암호화를 사용하는 것에도 단점이 있습니다. 해커가 보호된 정보에 액세스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은 키이므로 악의적인 수단을 통해 액세스 권한을 얻은 경우 해당 정보로 암호화된 모든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각 값이 별도의 무작위 토큰으로 보호되는 토큰화와 대조됩니다.

암호화로 인해 소프트웨어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암호화에 사용되는 암호문은 일부 소프트웨어 도구에서 지원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암호화 소프트웨어를 선택하기 전에 호환성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암호화는 다중 요소 암호화와 같은 추가 보안 계층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잘 작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과 유사한 여러 보안 계층이 함께 작동하여 더 강력한 전체를 형성한다고 생각하십시오. 감정 분석 도구 더 나은 챗봇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안 계층을 추가하면 암호화 프로세스가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토큰화와 암호화

암호화 또는 토큰화가 비즈니스에 올바른 선택인지 결정할 때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주요 요소가 있습니다.

귀하가 직면할 수 있는 보안 위험의 종류는 귀하가 사업을 운영하는 부문에 따라 다릅니다.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업 침해로 얻은 정보의 대부분은 개인 정보 또는 지불 정보였습니다.

전자 상거래 상점을 운영하고 있다면 고객의 결제 세부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을 것입니다. 재고 관리 또는 귀하의 판매 지원 측정항목. 토큰화는 이를 수행하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의료 부문에서 운영 중이고 환자 기록이 포함된 많은 수의 파일이나 데이터베이스를 보호해야 하는 경우 암호화가 아마도 더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보안 위험

직면할 수 있는 보안 위험 유형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선택하는 방법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암호 해독 키가 있는 한 설계상 쉽게 되돌릴 수 있는 데이터 암호화보다 토큰화를 되돌리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토큰에는 원본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토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외부 당사자에게는 사실상 쓸모가 없습니다. 컴퓨터 조작을 즐기기 또는 기타 부정한 수단. 귀하의 산업이 해킹이나 기타 사이버 공격에 취약한 산업이라면 토큰화가 보다 효과적인 보호를 제공할 수 토큰 추적 있습니다.

귀하의 비즈니스에서 국내 또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원격 작업자를 고용하는 경우 클라우드 또는 다른 원격 방법을 통해 정보를 공유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은 보호 방법을 고려할 때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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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준수는 고려해야 할 또 다른 요소입니다. 암호화를 되돌릴 수 있기 때문에 PCI DSS는 암호화를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고객 데이터 보호 규정을 준수하려면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른 방법을 사용하면 원래 예산에 넣지 않은 추가 비용이 비즈니스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토큰화는 규정을 준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이는 규정 준수를 위해 다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환경이 손상되는 경우 벌금이나 기타 영향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암호화는 토큰화보다 대규모로 사용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조직에서 많은 양의 다양한 정보를 암호화해야 하는 경우 암호화는 보다 다양한 보호 방법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토큰화는 사용되는 토큰의 수가 증가하면 충돌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므로 확장성 문제가 있습니다. 두 데이터 조각에 동일한 토큰을 할당하려고 하면 충돌이 발생합니다.

그런 다음 이미 존재하지 않는 새 토큰을 할당하려면 프로세스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토큰화할수록 토큰이 복제될 가능성이 높아져 전체 프로세스가 느려집니다.

귀하의 비즈니스에 가장 적합한 것은 무엇입니까?

불행히도 이 질문에 쉽게 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실, 가장 가능성 있는 대답은 둘 다입니다.

토큰화와 암호화는 모두 놀라울 정도로 다른 장단점을 제공하여 민감한 정보를 보호합니다. 토큰화는 실행 취소하기가 더 어렵지만 규모 면에서 다루기 힘들고 비효율적인 보안을 제공합니다.

반면에 암호화는 더 쉽게 되돌릴 수 있지만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훨씬 더 적합하며 해당 정보를 훨씬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주의 깊게 분석하여 다양한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두 방법 모두 조직과 고객의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레이스 라우 소개

Grace Lau는 AI 기반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및 더 나은 팀 협업을 위한 VoIP 비즈니스 전화 시스템인 Dialpad의 Growth Content 이사입니다. 그녀는 콘텐츠 작성 및 전략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콘텐츠를 구축하고 육성하기 위해 SEO 및 Ops 팀과 협력하여 브랜드 및 편집 콘텐츠 전략을 주도하는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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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은혜 기자/조해리 기자
    • 승인 2021.02.22 13:28
    • 댓글 0

    웁살라시큐리티 UPP토큰, 가상자산 추적 리포트 서비스 결제 시 이용가능

    글로벌 블록체인 보안 기업 웁살라시큐리티가 ‘현금은 물론 이제 자사의 웁(UPP)토큰을 통해 CIRC(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UPP 토큰을 지불하여 서비스를 이용한 첫 고객 사례가 나왔다’고 19일 발표했다.

    UPP 코인은 웁살라시큐리티의 가상자산 보안 프로젝트인 ‘센티넬프로토콜’에서 발행하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자사의 AML 보안 솔루션을 구입하는 기업 등에 지불 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해 발행되었다. 그러나 현재까지 기업의 가상자산 관련 과세 제도가 구축되지 않아, UPP코인의 뚜렷한 사용처가 없던 것이 사실이다.

    웁살라시큐리티는 가상자산 범죄 분석 및 피해 대응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6월 가상자산피해대응센터(CIRC-Crypto Incident response Center)를 본격 설립했다. 기업과 개인의 가상자산 분실, 사기, 해킹 등의 피해 신고를 받아, 자금 세탁된 피해 자산이 어느 거래소로 흘러갔는지 신속하게 조사해 자금 추적 보고서를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의 골자다.

    웁살라시큐리티 관계자는 “경찰에 사건을 신고하기 위해서는 피해 금액 및 자금의 위치 등 사실 관계가 확인되어야 하는데, 이를 증명하는데 개인 피해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자사의 ‘가상자산 피해 토큰 추적 추적 보고서’는 법적효력을 가진 증거자료로 사법기관에 채택되기 때문에 개인 피해자들의 의뢰가 더욱 늘고 추세”라며 “개인 고객을 위한 간편한 결제 방법과, 자사 토큰의 활용성을 고려해 UPP 토큰을 CIRC 서비스의 결제 수단으로 추가하게 되었고, UPP 결제를 통해 활발한 토큰의 유동성 공급에 기여한 의뢰인은 현금 대비 할인율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CIRC가 발표한 암호화폐 피해 신고 내역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최근 2월까지의 총 신고건수는 312건, 총 피해 누적건수는 약 827억원으로 이더리움(ETH)코인을 통한 범죄 피해율이 가장 높았으며, 30~40대를 대상으로 한 가상자산 프라이빗 키 유출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피싱의 신고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웁살라시큐리티의 구민우 한국 지사장은 “CIRC 서비스의 지불 수단으로 자사의 UPP토큰이 사용된다는 것은, 앞으로 UPP 토큰이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그 역할을 점차 확대해 갈 것으로 의미가 크다.” 며 “현재 특금법 시행령 발표에 대비해 중소 거래소 및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특화된 맞춤 AML 솔루션도 리셀러를 통해 프로모션 중이다. 추후 기업관련 과세방안이 구축되면, 자사의 기업형 AML솔루션도 UPP 토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Notice. 본 콘텐츠는 해당 일방의 보도자료로 해당 정보의 사실이 확인되었음을 뜻
    하는 것은 아니며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에 따르면 지식재산권 혹은 지적재산권이라 불리는 IP(Intellectual Property)는 인간의 창조적 활동 또는 경험 등을 통해 창출하거나 발견된 무형적인 것으로서 재산적 가치가 실현될 수 있는 지적창작물에 부여된 권리를 말한다. 점차 유형재산보단 무형재산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IP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도 올라가고 있다. 현재 IP에 대한 주요 이슈 중 미디어 프랜차이즈와 NFT에 대해 연속 기획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NFT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의 줄임말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데이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는 토큰이다. 블록체인이란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거래 데이터를 체인 형태로 만들어 분산 처리하는 기술로, 토큰은 이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자체 지불 수단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NFT는 개별로 고유한 값을 줘 구별이 가능하고 개별적 가치를 가진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자산의 원본성 및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어 디지털 자산의 복제 가능성에 대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2. NFT, 지금까지 무슨 일들이 있었나

    디지털 아티스트 케빈 맥코이는 예술가들이 자신의 디지털 작품을 팔고, 그것을 추적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014년 최초로 이라는 작품을 NFT로 발행했다.

    이후 1년 뒤에 블록체인 이더리움이 등장했다. 현재 대다수의 NFT가 이더리움 기반으로 발행되고 있을 만큼 NFT 시장에 있어서 이더리움의 영향력은 압도적이다.

    2017년 캐나다 블록체인 개발사인 라바랩스에서 2017년 최초의 PFP인 픽셀아트 크립토펑크 NFT 1만 개를 만들어낸다. PFP란 Profile Picture의 약자로 프로필 이미지 사진을 의미하며, 소유자만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회원권 기능을 하고 있다. 초창기에 라바랩스에서는 무료로 1만 개 중 9,000개를 배포했으나 현재 크립토펑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NFT 중 하나이다.

    작년 3월 전 트위터 CEO인 잭 도시가 남긴 최초의 트윗 일명 이 1630.6ETH*(약 37억 원)에 판매됐다. 하지만 이후 이 NFT의 가치가 급락하며 단일 NFT의 급락한 가격 변동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이더리움 화폐 단위

    3. NFT 양날의 검

    NFT의 가장 큰 장점은 무제한 복제가 가능한 디지털 자산에 유일무이한 코드 값을 부여함으로써 희소성을 생기게 한다는 것이다. 어떤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되면 블록체인에 가입되어 있는 수백만개의 컴퓨터에 동시 저장된다. 즉 일부 컴퓨터에 그 정보가 소실된다고 하더라도 다른 컴퓨터에 남아있는 정보를 가져오면 되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저장되는 것이다. 수백 만개의 컴퓨터가 동시에 사라지지 않는 이상, 디지털 문명이 인류의 문명과 지속되는 한 그 토큰 추적 데이터는 어딘가에 결국 계속 남아있다. 그 특성을 이용해 증서를 남기는 것이 바로 NFT다. 본교 김진욱 교수(IT대 컴퓨터)는 블록체인을 일종의 '디지털 바위'라고 표현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남아있는 기록 매체가 바위이듯이 이 또한 그렇다는 것이다. 이처럼 NFT는 자산의 고유한 가치 저장과 교환, 그리고 거래 등을 더 빠르고 편하고 대규모로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문제점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크다. 사실상 NFT의 거래는 자산을 주고받는 것이 아니다. 판매자가 디지털 자산에 덧붙인 코드를 거래하는 것이다. 즉 재판매를 하더라도 디지털 저작물 자체가 아니라 일종의 구매 영수증을 재판매하는 셈이다. 또한 저작권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소유권을 가지는 것으로, 만약 원본 제작자가 무수히 많은 복제품을 생산해 NFT를 발행하게 된다면 그 가치는 자연히 하락할 것이다.

    게다가 소유권을 자동으로 인정해주고 집행하는 중앙 기관이나 프로그램이 없어 NFT를 발행한 자가 약속을 지켜야만 권리가 발생한다. 올해 4월 19일 고양이 캐릭터 NFT 1만개를 NFT 거래소 '오픈씨'에 등록한 뒤 이를 구매하면 가상자산을 지급한다고 속여 피해자 9명으로부터 2억 1,000만원 상당을 취한 투자 사기 일당을 검거했다. 이처럼 가상화폐 시장에서 투자 프로젝트를 갑자기 중단하고 투자금을 들고 사라지는 사기 수법인'러그풀'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환경오염이다. NFT의 가장 큰 시장 이더리움은 작업증명 방식을 사용해 채굴한다. 이더리움 채굴로 인한 전 세계 연간 전력 소모량은 30.84TWh에 달한다. 비트코인처럼 탄소발자국 문제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4. IP의 새로운 확장

    NFT는 새로운 IP 활용방식으로 대두되고 있다. 2022년 1월 12일 NFT 거래소 ‘클립 드롭스’에 공개된 NFT가 1분 만에 완판됐다. 발행된 NFT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웹툰 IP를 활용해 만든 NFT로, 최종화 마지막 장면을 담은 메인 NFT와 최강자로 거듭난 주인공의 모습을 담은 서브 NFT로 구성됐다. 100개의 메인 NFT는 개당 500클레이 코인(약 81만 원)으로, 200개의 서브 NFT는 개당 100클레이 코인(약 16만 원)으로 판매됐다. , 등 유명 웹툰들의 웹툰 NFT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작가와 플랫폼에는 새로운 수익 모델로, 독자와 팬들에게는 새로운 수집품의 한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NFT는 위조, 변조, 복제가 불가능해 메타버스 내 유통화폐로도 주목받고 있다. 향후 메타버스 서비스가 대중화될 경우 팬덤을 확대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엔믹스를 기반으로 제페토 플랫폼 내 엔믹스 월드를 구현하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파트너십을 맺고 K팝 기반 NFT 플랫폼 사업 진출을 예고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작년 11월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또한 두나무와 함께 새로운 합작법인을 세워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NFT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티스트의 음반, 사진, 굿즈 등을 NFT로 발행해 한정판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한 예로, 포토카드 같은 경우 팬들끼리 교환과 거래를 통해 중요한 굿즈 중 하나가 되었는데 이를 디지털상에서 고유성을 인증해 영구적으로 소장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드라마에서도 NFT가 활용될 수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드라마 에 나온 까사노 문양 라이터를 NFT로 만들어 가장자산 거래소 코빗에 올렸다. 더불어 팬트하우스로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기업 초록뱀미디어는 드라마의 인기 장면들을 미리 NFT로 만들어 출시하거나 예고편을 NFT로 출시한다면 시청률에 따라 거래가 활성화되고 드라마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NFT 상품을 출시하려고 계획중에 있다.

    5. 디지털 문명의 도래와 함께, 무시못할 키워드가 된 NFT와 블록체인

    본교 김진욱 교수(IT대 컴퓨터)를 만나 NFT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NFT가 현재 대두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A. 오프라인상에서 만들어지고 거래되는 것들은 원본이라는 개념이 존재하며, 원본을 모조한 복제품들과 원본들 사이에선 큰 가치의 차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디지털 세대에선 여러 저작물들의 원본과 복제본에 있어서 그 차이를 구별할 수 없어 원본의 증명과 토큰 추적 토큰 추적 관련해서 여러 가지 이슈와 고민들이 생겼다. 그러다 블록체인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들의 원본성을 보장해주는, 즉 디지털 저작물에 대해서도 원본과 그렇지 않은 것에 대해 구분할 수 있는 기술적인 수단이 생겼고 그것이 바로 NFT인 것이다. 따라서 수많은 디지털 저작물들에 대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 있게 되며 NFT가 각광을 받게 된 것이다. 더불어 암호화폐 시장의 발달과 함께 더 큰 이슈가 된 것이다.

    Q. NFT 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이고 앞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필요한가?

    A. 대부분 NFT의 거래는 자유 시장에서 이루어진다. 보통 대부분의 거래를 찾아보면 엄청난 돈을 주고 경매에서 팔렸다는 얘기는 들리지만,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산 물건을 다시 팔려고 하니 그 제값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 즉 NFT의 가치와 가격이 부풀려지고 있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로 인해 원주인에 가치를 부여해주는 것에 대해 의미가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부풀려져서 시장을 왜곡하는 경향이 보인다.

    블록체인은 탈중앙 기술로서 절대적 관리자가 없으며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들의 협의에 의해서 결정되는 방식이다. NFT가 기존의 여러 자산시장들 그리고 투자상품들과 결합하며 이런 부분들이 NFT 시장을 과열시켰다.

    더불어 기존에 없던 기술로써 최근 몇 년 전에 나온 기술이다 보니 관련 법규가 미비하다. 그래서 이 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이 대부분 그 NFT 기술의 가치를 보고 투자했다기보단 관련 법규가 미비한 것을 노린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속된 말로 성공하면 많은 수익을 본인들이 가져가고 적은 수익만 분배해주고, 실패하면 이에 대한 안전을 보장해주는 관련 법규가 없으니 그냥 모른척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허점이 존재하는 상황이다.

    Q. NFT의 전망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A. 지금 NFT 시장은 큰 변곡점에 와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관련 법규가 마련되고 고객들과 투자자들에 대한 안전장치가 마련된다면 지금보단 열기가 식을 것을 전망된다. NFT의 본질적 가치는 태초의 저작물에 대해서 오리지널리티 즉 원본성을 객관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다. 이런 가치만을 봐야 하는데 자꾸 과열된 시장으로 인해 증폭된 투자 가치 등으로 접근하니 문제이다.

    Q. 새로운 기술 NFT가 이후 어떻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A. 블록체인이 가진 선의 중 하나는 탈중앙화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의사결정을 진행하며 민주적으로 프로세스를 진행한다. 즉 대의 민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블록체인인 것이다.

    작년 11월 18일 뉴욕 경매장 소더비에 미국 헌법 초판 인쇄본이 경매에 올라왔다. 컨스티튜션 DAO*는 미국 헌법을 사서 대중들이 볼 수 있게 전시하며 헌법 문서를 기초로 NFT를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분하겠다는 계획으로 투자자들을 모았다. 블록체인 기술은 DAO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면 자동으로 모금한 돈을 환불할 수 있게 돼 있으며, 자금의 모금·목적 사업의 수행·사업 이후 환불 또는 이익배분 등이 자동으로 처리하도록 프로그램화돼 있다. 즉 수많은 개발자와 이용자, 투자자들이 자율적으로 조직을 형성하고, 특정 중앙조직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거대한 자율 조직이 스스로 움직인다.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이 기술의 가치와 활용방안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선의에 작동하는 프로그램에 동참한다면 NFT는 긍정적으로 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소위 말해 기술이 뭔지도 모르고 돈 되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사기를 치고 투자 시장을 과열시키는 것이 문제다. NFT는 분명히 우리 세상을 더 좋게 발전시키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기술임은 분명하다.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는 탈중앙 자율 조직의 약자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하여 암호화폐로 재정을 충당하는 스마트 조직이다.

    토큰 추적

    Harri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Harri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Harri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Harrie Institute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

    [Vol.10] NFT 거래 사례로 본 플랫폼 확장 가능성

    [Vol.10] NFT 거래 사례로 본 플랫폼 확장 가능성 2021-11-30 2021-11-30 https://www.hiic.re.kr/wp-content/uploads/2018/08/asset3.png HIIC https://www.hiic.re.kr/wp-content/uploads/2018/08/asset3.png 200px 200px

    NFT 거래 사례로 본 플랫폼 확장 가능성

    김민정 ([email protected])

    중앙대 전임연구원 경영학박사

    대체불가토큰(NFT) 정의 및 개념, 특성

    NFT(Non-fungible Token)는 디지털 자산에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는 대체불가토큰 혹은 대체불가능토큰으로 최근 메타버스와 함께 많은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기술을 디지털화된 작품에 접목하면 최초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으며, 소유권, 판매 이력 등의 정보가 블록체인에 저장된다[1].

    트위터 한 줄이 290만 달러(한화로 약 33억 원)에 팔리고, 그림파일(jpg) 하나가 6,934만 달러(한화로 약 783억 원)에 팔렸다. 은퇴한 바둑기사 이세돌이 인공지능(AI) 알파고를 무너뜨린 대국 장면을 담은 대체불가토큰(NFT)이 지난달 18일 60이더리움(당시 기준 약 2억 5,000만 원)에 팔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1][2]. 지난 7월 글로벌 경매업체 소더비에서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 월드와이드웹(WWW)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가 직접 서명한 최초 소스코드 (1) 가 543만 4,500달러(약 61억원)에 낙찰되었다[24]. 이러한 고가 거래가 화제가 되면서 대중적인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대체불가토큰(NFT)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2021년 3월 Harris Poll과 Bloomberg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중 4분의 1(27%)만이 매우 또는 다소 친숙하다고 답했다[3].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 5명 중 2명(42%), 영국인 5명 중 3명(59%)이 대체불가토큰(NFT)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이 대체불가토큰(NFT)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체불가토큰(NFT) 개념에 대한 인식은 낮고 대체불가토큰(NFT)에 대한 불확실성은 응답자의 4분의 1(미국인 23%, 영국인 28%)이 느끼고 있다. 미국인 5명 중 1명(18%)과 영국 응답자 3명 중 1명(33%)은 대체불가토큰(NFT)이 곧 터질 거품이라고 생각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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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 미국인과 영국인의 대체불가토큰(NFT)에 대한 의견, Piplsay[4]

    대체불가토큰(NFT)의 특징

    이러한 대중의 인식은 대체불가토큰(NFT)의 특징에서도 유추할 수 있다. 대체불가토큰(NFT)은 생산과 거래가 자유롭고, 보관이 용이하며, 희소성이 있다는 특징이 있는 반면, 단순 디지털 파일로 언젠가 해킹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와 도용에 속수무책인 플랫폼, 원본이 있어도 소유할 수는 없다는 문제를 갖고 있다[5].

    기존의 예술작품이 진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모되고 이후에도 진품 논란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예술작품을 디지털카메라로 찍거나 3D 스캔을 하여 디지털 파일을 생성한 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만들면 진품증명토큰을 생산해낼 수 있다. 또한 실제 예술작품을 보관하기 위한 온도, 습도, 채광 등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대체불가토큰(NFT)은 디지털 파일이기 때문에 일반 저장장치에 보관해도 전혀 품질이 변하지 않는다. 이렇게 진품 구분이 명확하여 식별하기 쉽고 보관이나 이동, 전시 등의 과정 자체가 필요 없는 대체불가토큰(NFT)은 개인 간에도 인터넷 전송을 통해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더욱 거래하기가 쉽다. 디지털 파일임에도 희소성이 생긴다는 것은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일반적인 디지털 파일은 카피본을 여러개 만들 수 있어 희소성이 떨어지나 대체불가토큰(NFT)은 희소성을 입증하는 데이터가 내장되어 희소성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가치 논란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디지털 파일일 뿐인데 타이틀만으로 가치가 상승하는 것에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 향후 양자컴퓨터가 개발되고 대체불가토큰(NFT)을 통한 진품인증이 무력화된다면 대체불가토큰(NFT)은 가치를 잃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플랫폼에 올라온 대체불가토큰(NFT) 중에는 이전에 인터넷에 올라와있던 작품을 도용한 사례가 많다. 원제작자가 아닌 사람이 허가를 받지 않고 타인의 작품으로 대체불가토큰(NFT)을 만들어 내는 것을 방지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대체불가토큰(NFT)이 디지털자산의 원본증명서 역할을 해줄 수 있으나 법적인 의미에서 소유증명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 컨텐츠에 대한 독점적 사용이 불가능하다. 만일 현실에서 별도로 저작권 거래가 이뤄질 경우 대체불가토큰(NFT)을 가지고 있음에도 저작권법에 의해 사용권이 제약된다.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고 수정하기 위해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이후에는 저작권 거래가 불가능하다는 등의 법적, 제도적 보완이 수반되어야 현실의 거래와 같은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대체불가토큰(NFT) 시장

    넌펀지블닷컴(NonFungible.com)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모든 대체불가토큰(NFT)의 총 시가총액은 약 2억 1천만 달러에 달하며, 2020년에는 시장이 3배로 증가하고 거래 총액이 250만 달러 이상으로 전년대비 299% 증가했다. 2021년 3월에만 대체불가토큰(NFT) 매출이 2억 2천만 달러를 넘어섰으며, 전문가들은 2021년 한해에만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이 7억 1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향후 대체불가토큰(NFT)의 시장규모는 1조 달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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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2] NFT 판매 vs. dApp 거래량(USD)(Q4 2020 – Q1 2021)[6]

    이러한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인다[5].

    ① 다양한 종류

    대체불가토큰(NFT)은 한 종류가 아니라 수백, 수천, 수만 개가 있을 수 있다. 각 플랫폼은 각각 자체 메타데이터로 구성된 대체불가토큰(NFT)을 생성한다. 대체불가토큰(NFT)의 특성과 가치는 객관적인 기준과 커뮤니티의 평가를 기반으로 플랫폼에서 정의한다. 따라서 대체불가토큰(NFT)을 제대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각 대체불가토큰(NFT)에 대해 그 값을 정의하는데 어떤 메타데이터가 포함되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② 기술 확장

    가장 널리 쓰이는 대체불가토큰(NFT)은 ERC-721 표준 토큰이다. 이 외에 ERC-420, ERC-998 등 대체불가토큰(NFT)이나 유사 대체불가토큰(NFT)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다. 표준이 늘어난다는 것은 보다 다양한 기능의 대체불가토큰(NFT)은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이용해 대체 불가능한 무기를 들고 다니는 게임 캐릭터 개발부터 계층화된 멤버십 프로그램, 증권 투자 상품, 주택 대출에서 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7].

    ③ 유동성 부족

    이는 자산평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만일 비슷한 자산을 판매한 적이 없거나 비슷한 자산을 판매한 지 오랜 시일이 지났다면 이 자산에 대한 현재 시장가격은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특히나 대체불가토큰(NFT)의 예술작품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는 평가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④ 주관적

    상품이 단 하나만 존재하기 때문에 희소성은 있으나 매우 주관적이다. 예를 들어 A가 이베이에 올라온 닌텐도 스위치를 50만 달러에 구입했다고 하면, A가 이 상품의 가격에 대해 새로 정의를 해서 모든 닌텐도 스위치가 이 가격에 팔릴 수 있다는 말인지, 혹은 A가 산 상품만이 이 가격에 팔릴 수 있다는 말인지, 혹은 너무 많이 지불을 한 건지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다. 만일 이후 시장이 A와 같이 움직인다면 새로운 트렌드를 정의한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과하게 대금을 지불한 것이 된다. 대체불가토큰(NFT)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 3] 대체불가토큰(NFT) 거래량 순위 (2)

    ⑤ 강한 투기성

    대체불가토큰(NFT)의 가치를 정의하기 위해 현재 비교 가능한 다른 상품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의 대체불가토큰(NFT)의 가격을 정할 수는 없다. 이로 인해 대체불가토큰(NFT) 생태계는 점차 성숙해지고 있으나 여전히 투기성이 짙으며, 실제 많은 구매자들은 10배 이상 비싸게 되팔려고 하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정리하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은 확장되고 있으며 생성되는 토큰의 종류도 많고 표준 기술의 다양해지면서 향후 시장의 규모는 커질 가능성이 많으나, 생태계는 충분히 형성되어 있지 않고 수요와 공급이 부족하기에 가격 형성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안정성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사례와 특징

    1. 디지털 아트

    세계적인 경매업체인 크리스티가 처음으로 실시한 대체불가토큰(NFT) 경매에서 비플(Beeple)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마이크 윈켈만(Mike Winkelmann)의 디지털 콜라주 “Everydays: First 5000 Days“가 6,900만 달러(한화 약 785억 원)에 낙찰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2007년부터 온라인에 올리고 있는 모든 이미지들을 콜라주 형태로 만든 작품으로 루이비통과 저스틴비버, 케이티페리 등 스타들과 함께 작업했다. 특히 크리스티는 255년 역사상 처음으로 이 작품의 낙찰가를 이더리움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했다[8][9]. 이러한 경매 기록은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이 경제의 주 무대로 진출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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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4] 비플(Beeple)의 Everydays: First 5000 Days[9]

    구글은 실제 명화와 디지털 파일화 된 명화(jpg)의 질적 차이가 있다고 보고, 질적으로 우수한 디지털 파일화 된 명화에 대체불가토큰(NFT) 기술을 접목시켜 이를 모아둔 Google Arts&Culture라는 서비스를 오픈하였다[1].

    대체불가토큰(NFT) 작품들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구매, 판매 및 거래가 가능한 자산에 연결된 대체불가토큰(NFT)은 아티스트가 어느 때보다 쉽게 작업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5].

    2. 게임

    2017년 대퍼랩스(Dapper Labs)는 고양이 아바타를 판매하기 위해 대체불가토큰(NFT)인 크립토키티스(CryptoKitties)를 만들었다. 크립토키티는 가상의 펫을 육성하는 게임으로 고양이 캐릭터를 수집하고 암호화폐를 이용하여 사고팔 수 있는 게임이다. 록펠러 가문의 투자회사와 삼성 넥스트, 구글 벤처스 등으로부터 1,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했으며, 총 2,700만 달러의 투자금을 받았다. 세계 최초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를 이용한 게임이며, ERC-721(NFT표준)을 개발하고 적용시켰으며, 2017년 11월 공식 출시된 이후 1주일 만에 6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67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5][10][11].

    [그림 5] 대퍼랩스(Dapper Labs)크립토키티스(CryptoKitties)[10][11]

    이후 대퍼랩스(Dapper Labs)는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나오는 명장면들을 토큰으로 만들어 유저들이 수집, 교환, 판매 등의 거래 활동을 할 수 있는 대체불가토큰(NFT)인 NBA 탑샷(NBA TopShot) 게임을 출시했다[12]. 탑샷은 NBA 브랜드에 100년이 넘는 역사의 영어권의 카드 수집과 게임 문화를 디지털 컨셉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다. 종이카드와 다르게 움직이는 선수 하이라이트 영상을 추가하면서 변별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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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6] 대퍼랩스(Dapper Labs)NBA 탑샷(NBA TopShot)[10]

    이러한 인기는 게임 내 디지털 자산을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게임 개발자들은 자사 제품에 기능을 포함시키고 게임 내 디지털 자산을 토큰화 하고 있다[5].

    고전 게임인 아타리(Atari)는 아타리 블록체인을 만들고 VCS 콘솔, 블록체인의 아타리 게임 내, 타사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 내 디지털 상품 구매에 활용될 아타리 토큰을 출시하였다. 플레이스테이션 제조사인 소니는 RPG인 The Six Dragons를 발매할 예정이다. 무작위로 생성된 10억 개 이상의 던전과 300개 이상의 아이템이 등장해 게임 내 캐릭터를 강화하거나 판매, 유지할 수 있다. 게임의 아이템 교환과 크래프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통해 이뤄지며, 대체불가토큰(NFT)을 접목한 주류 게임 토큰 추적 플랫폼 첫 출시작이 되었다.

    최근까지의 게임은 대체로 중앙 집중화된 활동으로 모든 데이터, 자산 및 게임 내 통화는 일반적으로 게임이 시작된 경우에만 가능하며, 이러한 아이템의 모든 소유권은 개발자들에 의해 유지되었다. 플레이어가 실제로 자신이 얻은 게임 내 아이템을 소유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특정 게임을 중지하거나 개발자가 게임 서버를 손상시키거나 폐쇄하면 게임 도중 수집한 모든 아이템은 영원히 손실된다[5]. 실제 프랑스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MMORPG 러스트와 연결된 약 30개의 서버가 손실되었을 때 수천 명의 플레이어가 오프 사이트에서 백업되지 않아 저장된 데이터를 모두 잃어버린 사건이 있었다.

    블록체인이 추가되면 한 게임에서 얻거나 구매한 아이템을 다른 게임에 이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게임이 가능할 수 있어 디지털 게임 내 자산에 실질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3. 음악

    2021년 2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지션 3LAU는 33개의 서로 다른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을 총 1,토큰 추적 170만 달러에 팔았다[5]. 33명의 입찰자는 플래티넘, 골드, 실버로 불리는 3가지 대체불가토큰(NFT) 패키지를 받았다. 플래티넘에는 향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토큰화 될 신곡을 작업하는 과정에서 3LAU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포함되어 있으며, 골드는 Ultraviolet 앨범 커스텀믹스의 방향을 함께 결정하며 대체불가토큰(NFT) 미공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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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7] 3LAU의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13]

    국내에서는 힙합가수 팔로알토가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대체불가토큰(NFT) 형태의 토큰 추적 앨범을 발매했다. ‘에이스(A.C.E)’는 K팝 그룹 처음으로 미국 왁스(WAX) 플랫폼을 통해 포토카드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매했다. 가수 세븐은 2년 5개월 만인 지난 6월 신곡 ‘모나리자’를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매한다. 이날치도 작년 신드롬을 일으킨 곡 ‘범 내려온다’의 대체불가토큰(NFT) 음원을 공개하기도 했다[15].

    아티스트들은 탈중앙화 기술과 암호화폐 토큰을 사용해 팬들과 직접 교류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그들의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차 판매 및 거래를 위한 새로운 시장이 생성되고 크리에이터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자신의 작업을 지속적으로 알림으로써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추가적인 혜택들을 얻을 수 있다[13]. 대체불가토큰(NFT)은 레이블, 배급사, 출판사 등 수많은 중개업자에게 발생하는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고 팬층에 직접 판매함으로써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5]. 국내에서는 소리바다가 NFT 글로벌과 플랫폼 개발 위탁계약을 진행하였고, 음원콘텐츠에 대체불가토큰(NFT)을 접목시켜 이를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1].

    그러나 이미 팬들이 아티스트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구조가 있으며, 중개업자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있고 음악 자체도 복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유권이라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대체불가토큰(NFT)을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저작권료는 현재 큰 이슈이며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공정하게 지불할 수 있을까 하는 문제가 있는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5][16].

    또한 소유권과 달리 저작권은 큰 문제이다. 다수의 아티스트와 콘텐츠 제작자들은 자신들의 작품이 온라인상에서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도용되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법적 보호가 대체불가토큰(NFT) 자체에 직접 추가되는 것이 중요하며 무언가 잘못된 경우 소비자들이 법적 구제책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5][16].

    4. 패션

    디지털 디자인 스튜디오 RTFKT와 시에틀에 본사를 둔 10대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대체불가토큰(NFT) 운동화를 만들었다. 에어포스 원 에크스 가상 운동화 위에 아티스트 3명의 그림을 올려 하나에 3,000달러, 5,000달러, 10,000달러에 출시했다. 실제로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아니었지만 621켤레의 디지털 신발은 310만 달러의 이윤을 창출했다. 이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실물 카피 운동화를 선물하기도 하였다[17].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1a80005.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60pixel, 세로 1290pixel

    [그림 8] RTFKT와 아티스트 Fewocious의 협업으로 탄생한 NFT 스니커즈[17]

    디지털 의류는 환경 지속가능성을 증진시키고,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에게 브랜드가 온라인 후원 광고를 위해 보낼 수 있게 하여 실제 의류를 대체할 수 있다. 스칸디나비아 브랜드 칼링스(Carlings)는 불필요한 구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재료와 옷장 공간을 절약고자 하였다.

    여기에 대체불가토큰(NFT)은 위조품 문제를 제거하고 대체불가토큰(NFT) 구매와 연결된 모든 물리적 제품의 가치를 높인다. 모든 거래가 기록되면, 브랜드는 시장에서 유통되는 모든 위조품을 쉽게 추적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 제품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다[18].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와 같은 유명 브랜드들은 젊은층의 재판매 시장을 대체불가토큰(NFT)으로 접근하여 대체불가토큰(NFT) 재판매 조건을 미리 정하고 블록체인에 암호화할 수 있어 브랜드가 재판매 때마다 로열티를 받도록 할 수도 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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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9] 메타버스 제페토에 구현한 구찌 컬렉션[19]

    또한 게임과 패션산업 간의 협업이 증가하고 있다. 대체불가토큰(NFT)은 게임유저가 브랜드에 계속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메타버스의 활성화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브랜드와 디자이너는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다양한 가상 스킨, 패턴 및 스타일을 실험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성을 확장함과 동시에 의상들은 대체불가토큰(NFT)으로 경매하여 수익을 낼 수도 있다. 또한 가상 의상이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발행되면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독점성과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다. 이러한 독점성과 희소성은 브랜드에 지위와 힘을 부여하는데, 대체불가토큰(NFT)의 높은 가격이 디지털 의상의 독점성과 희소성을 가중시킬 것이다[18].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1a80008.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66pixel, 세로 800pixel

    [그림 10] 비트코인으로만 구매할 수 있는 Hublot의 한정판 시계[18]

    5. 대출

    대체불가토큰(NFT)을 담보로 제공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P2P 마켓플레이스인 NFTfi가 등장했다. 차입자들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대체불가토큰(NFT)을 담보로 제공하고 코인을 빌릴 수 있고, 대출자들은 코인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이다.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있어 대체불가토큰(NFT)을 담보로 코인을 빌릴 수 있는 디파이 시장에 대한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20].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3d2c0002.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29pixel, 세로 883pixel

    [그림 11] NFTfi[21]

    탈중앙화금융에서 대체불가토큰(NFT)을 담보로 한 대출을 예로 들면, 탈중앙화금융 어플리케이션에서 5.00DAI(안정적 동전, stablecoin (3) )를 빌릴 수 있도록 10ETH(이더리움)를 담보로 한다. 이로써 대출자가 DAI를 상환할지 않을 경우 대출자에게 담보물을 지급하도록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담보물로 사용할 만큼 충분한 암호화폐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신 대체불가토큰(NFT)을 담보로 제공한다. 만약 희귀한 크립토키티 대체불가토큰(NFT)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로 1,000달러에 팔 수 있다면 이를 담보로 대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DAI를 갚지 않으면 크립토키티가 대출자에게 담보물로 보내진다[5].

    이러한 방식으로 대체불가토큰(NFT)을 이용하여 이더리움에서 자동차나 부동산과 같은 가치 있는 자산의 분산형 대출의 담보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대체불가토큰(NFT)이 가능할 것이며 특히 대체불가토큰(NFT)과 탈중앙화금융은 동일한 인프라를 공유하기 때문에 이더리움에서는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결론

    대체불가토큰(NFT)은 실제하는 자산에 대한 소유권개념을 디지털 공간에서도 가능하도록 하여 가상디지털 자산 분야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체불가토큰(NFT)은 최초 원본임을 증명할 수 있으며, 소유권, 판매 이력 정보 외에 개발자가 원하는 기능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변경 불가능한 속성을 이용하여 디지털아트, 게임, 음악, 패션,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표준 기술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기능의 대체불가토큰(NFT)을 개발할 수 있어 현재 활성화되고 있는 시장 외에 계층화된 멤버십 프로그램, 증권 투자 상품, 주택 대출에서 의료 분야까지 향후 시장의 규모는 증가할 가능성이 많다. 특히,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메타버스는 가상 디지털 자산 거래와 가상 환경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가장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은 충분하다[22].

    그러나 생태계는 충분히 형성되어 있지 않고 아직은 수요와 공급이 부족하기에 가격 형성의 일관성이 부족하여 안정성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안정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소유권, 저작권과 관련한 법적 이슈가 발생하고 있다. 대체불가토큰(NFT)에 의해 토큰화 된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다고 해도 대체불가토큰(NFT)을 구매함으로써 해당 저작권까지 자동으로 이전된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재산으로써 법적 인정을 받을지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거래소들이 무단 도용과 저작권 침해 등을 방지할만한 안전장치를 마련하지 않은 곳이 많아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대체불가토큰(NFT)은 다양한 분야, 방대한 자산에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잠재력은 매우 크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른 진보적인 기술과 마찬가지로 논란이 될 만한 법적 이슈 해결을 통해 기술 발전과의 격차를 줄여나가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토큰 추적

    박근모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 대표가 3일 DAXPO 2019에서 스캠 피해 암호화폐 추적기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김외현/코인데스크코리아

    3조 원 규모의 다단계 스캠 암호화폐인 '플러스토큰(PLUS TOKEN)'의 자금이 업비트, 빗썸 등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와 후오비, 바이낸스 등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로 흘러 들어가 대규모 자금세탁이 이뤄지고 있다는 내용의 분석이 공개됐다.

    레그테크(Reg Tech, 규제 관련 기술) 기업 웁살라시큐리티(센티넬프로토콜 개발·운영사)의 패트릭 김 대표는 3일 부산 파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DAXPO 2019'에서 "플러스토큰의 불법적인 자금이 우리나라와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를 중심으로 자금세탁이 이뤄지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적절한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패트릭 김 대표는 지난 7월10일 플러스토큰에 대한 제보가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 센티넬프로토콜에 접수됐으며, 이에 따라 플러스토큰의 흐름을 추적하게 됐다고 조사 배경을 설명했다.

    제보자 지갑을 기준으로 플러스토큰을 추적한 모습. 보라색 점은 거래소 지갑을 의미한다. 출처=센티넬프로토콜

    먼저, 센티넬프로토콜은 제보자가 플러스토큰이 제공한 지갑 주소(0x7e1550b3b809e48277d9e4c023ff89b5545bfed1)로 고팍스(69ETH), 코인원(23.9ETH), 업비트(30.4ETH) 등에서 총 123.6ETH(이더리움)를 입금한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후 이더리움은 플러스토큰이 약속했던 매일 0.3~0.5%의 수익으로 돌아오기는커녕, 제보자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이 지갑에 모인 123.6ETH는 A 지갑(0xf4a2eff88a408ff4c4550148151c33c93442619e)으로 모두 옮겨졌다. A 지갑에는 이런 방식으로 총 925만6213ETH(약 1조9191억원)가 들어왔다가 어디론가 빠져나갔다. 현재는 78만9525ETH(약 1636억원)가 남아있다.

    센티넬프로토콜의 추적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제보자의 123.6ETH는 A 지갑을 거쳐 B 지갑(0x8a288f63b9de32feeedd4c3fc3347f026b599dd1)으로 이동된 후 C 지갑(0xb21385af6bfd19d0e787d718fb83559e515412eb)에 93.2ETH, D 지갑(0x274734a17e40e88d036811966912d2818def075d)에 30.4ETH로 쪼개졌다.

    센티넬프로토콜의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 CATV로 C 지갑과 D 지갑에서 이동된 암호화폐를 좀 더 살펴보면, 제보자의 123.6ETH는 후오비, OKex, ZB.com, Gate.io 외에도 업비트, 코빗, 고팍스 등으로 옮겨진 것이 확인된다.

    B 지갑에서 이뤄진 트랜잭션 추적 결과 중 일부. 출처=센티넬프로토콜

    패트릭 김 대표는 플러스토큰의 전체적인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 제보자의 123.3ETH가 거래소로 흘러가는 중간 경로에 있는 B 지갑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B 지갑은 플러스토큰에 들어간 자금 중 710만4023ETH(약 1조4730억원)가 거쳐 간 대규모 지갑이다. 센티넬프로토콜에 따르면, B 지갑은 총 227개 지갑에 수백만ETH에서 수만ETH로 쪼개졌다. 쪼개진 지갑에서 해커들이 사법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한 '믹싱 앤 텀블러(Mixing and Tumbler)'가 수만 회 이상 발생했다.

    "플러스토큰에 들어간 이더리움은 다수의 지갑을 생성하고, 합치고 쪼개는 믹싱 앤 텀블러를 사용해 자금 세탁을 하는 토큰 추적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과정은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해커들이 이런 방식으로 자금 세탁을 하더라도 우리의 솔루션을 활용한다면 추적이 불가능하지 않다." -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 대표

    C, D 지갑과 마찬가지로 CATV를 활용해 B 지갑의 이더리움 이동을 추적한 결과, 플러스토큰에 들어간 이더리움은 후오비, 바이낸스, ZB.com뿐만 아니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 코빗 등 거래소를 통해 대규모로 자금 세탁이 이뤄지고 있다고 센티넬프로토콜은 설명했다.

    패트릭 김 대표는 플러스토큰의 이더리움이 들어간 거래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금이 거쳐가고 있는 거래소들은 KYC(고객신원인증)가 필수다. 이 가운데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은 은행의 실명확인가상계좌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이들 거래소는 KYC 인증이 된 지갑 시스템을 구축했다. 즉, 플러스토큰에서 거래소로 들어간 지갑의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 거래소는 알 수 있다. 하지만 거래소에 대한 규제가 없다 보니, 이런 부분을 제대로 거래소가 관리하고 있지 못하다. 해커들도 이런 사실을 알고 중국과 한국 거래소를 암호화폐 자금 세탁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 대표

    끝으로 패트릭 김 대표는 "미국,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는 플러스토큰의 자금세탁에 이용되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중국과 우리나라보다 규제가 철저한 곳으로 평가받는 곳이다. 암호화폐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거래소에 대한 규제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대표. 출처=이정아/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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