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 트레이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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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데이 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이란 처음에는 주식, 선물, 옵션, 외환 등을 거래할 때 장이 종료된 후부터 다음날 개장 때까지의 가격변동에 따른 투자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당일에 매매를 정리하는 기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하루에 수 차례에서 많게는 수십차례까지 주식을 사고 팔며 주가변동에 따른 이익을 챙기는 초단기 매매기법을 데이 트레이딩 뜻하는 것으로 일반화되었습니다.

이에따라 데이트레이딩의 최종 목표는 최소한의 손실을 감수하며 최단기간에 적정 수준의 이윤을 남기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더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

데이트레이더는 크게 데이트레이더, 스켈퍼 그리고 스윙 트레이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더는 하루에 몇 번 정도만 매매를 하는데 비해, 스켈퍼는 하루에 수 십번에서 심한 경우 수 백번까지 매매를 합니다. 이에 반해 스윙 트레이더는 하루에서 5일 정도까지의 포지션을 유지합니다.

유동성(거래량)이 보장되는 종목

데이트레이딩에 알맞은 종목은 적어도 하루 거래량이 매매 예정 주식수의 2백배가 넘어야 합니다. 즉 어떤 종목을 1천주 매매하고 싶다면 그 종목의 하루 거래량이 2십만주는 돼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거래량이 많아 유동성이 풍부해야만 언제든지 치고 빠질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동성이 강하고 탄력적인 급등락 종목

데이트레이딩은 일반적인 정석투자와는 달리 기업의 본질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이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하루중의 등락을 이용한 초단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강한 종목이 데이트레이딩을 하기에는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 주의할 점은 급등락이 심한 종목 위주로 접근하다가 자칫해서 낭패볼 가능성도 큰 만큼 항상 손절매룰을 정해놓고 그선까지 흘러 내리면 기계적으로 손절매하는 것을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적합한 종목으로 무조건 거래량이 많고 변동성이 큰 종목을 선호하는 것은잘못된 생각입니다.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데이트레이딩 타겟 종목으로 삼고 있는 종목이 장중 테마를 형성하고 있는 지의 여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대장주, 보안 솔루션 관련주, 바이오텍 관련주, 액면분할 테마주 등 나름대로 비슷한 종목군끼리 테마를 형성하여 움직이는 경우 해당 종목군을 묶어서 보면 되기때문에 리스크없이 매매하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적합한 종목을 고르는데 참고할 사항으로 바로 전일의 특징주를 꼽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건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를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d. 이격률 등 괴리율이 큰 종목

e. 특정 회원사 집중 매매 종목

h. 기관 / 외국인 매매 상위 종목

데이트레이딩은 기계적인 원칙과 동물적 감각이 어우러져 성공을 거두는 투자기법입니다. 하지만 그 단계까지 이르기까지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보다 나은 시스템, 투자기법, 날로 변하는 투자환경에 맞는 새로운 전략 수립 등 매일 매일끝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우선은 매일 매매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원인 분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매매일지를 작성하여 그 성과를 모니터링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데이트레이딩은 무수히 많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성공적인 매매를 통해 수익을 거두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대개의 경우 잦은 손절매만 일삼게 되고 많은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이런 실패를 통해 자신만의 원칙을 갖게 되고 기계적인매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기왕에 데이트레이딩을 배워보고자 한다면 몇번의 실패와 손실에 안절부절하기 보다는 이를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습득하는 과정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주저함은 데이트레이딩의 최대의 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의 신호가 포착되었을 때는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번 주저하고 나서 행동하면 그만큼 기대치가 낮아지게 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매수/매도 포지션 설정 후 자신의 판단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정정을 반복하지 말고 곧바로 정리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상승장세를 예상하고 지수 관련주를 매수했는데 시장이 반대로 움직인다면 재빨리 손절매를 하고 나오는 것이 좋은 예일 것입니다.

데이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초와 분의 싸움입니다. 때문에 신속성과 순간적인 결단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매수한 주식의 주가가 자신의 목표 가격에 도달했을 때는 즉시 수익을 현실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데이트레이딩의 경우 익일로 매매를 넘기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목표수익률을 자주 수정하는 우유부단함을 보여서도 안됩니다.

매매에 앞서 자신이 선택한 기간과 목표 수익률을 반드시 지킨다는 원칙으로 투자에 임하는자세가 요구됩니다.

데이트레이딩은 티끌 모아 태산, 한마디로 가랑비에 옷 젖는 투자기법입니다. 때문에 지나친 욕심은 금물입니다. 1일 목표 수익률은 3-5%가 적당하며, 5% 이상 손실이 발생한 날은 시장과 자신의 매매스타일이 맞지 않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쉬는 게 좋습니다. 급한 마음에 무리하게 손실을 복구하려고 하다보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워서 매일매일 성공의 성취감을 누리는 것이 현명한 데이트레이딩 투자기법이라고 할 것입니다.

냉정한 게임의 법칙에 순응하라

데이트레이딩 기법을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머니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데이트레이더는 매일매일 수익을 올릴 때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상대방을 멋있게 물리친 쾌감을 맛본다고 합니다. 이처럼 데이트레이딩은 게임 그것도 사이버 머니게임으로 볼 수 데이 트레이딩 있습니다.

문제는 이 게임은 장난이나 놀이가 아니고, 적게는 몇 백만원에서 많게는 몇 억의 돈이 오가는 진검승부라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게임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냉정한 게임의 법칙 즉 많은 정보, 적절한 투자기법, 자신만의 노하우를 반드시 준비하여야만 합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있고 중요한 것중 하나는 바로 흐름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어떤 종목의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고 바로 시장이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자신이 노력해도 시장이 기회를 주지 않으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억지로 매매 기회를 만들려고 하면 안됩니다. 일부 데이트레이더의 경우 매매 기회가 없으면 종종 자신이 매매 기회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그런 매매는 대개 실패한다고 보면 정확합니다. 시장 자체에서 매매 기회가 생기지 않으면 쉬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투자에 있어 손절매 원칙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히나 데이트레이딩에 있어서는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을 표현한 말중에 “많이 벌려면 많이 잃어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벌고자 하면 잃고 잃고자 하면 번다는 사실을 표현한 문구입니다.

몇 번을 연속해서 손실을 보더라도 자신과 약속한 손절매 가격이 오면 반드시 버릴 수 있는용기가 필요합니다. 조금씩 자주 잃는 것이 오히려 즐거워질때 까지 부단히 손절매 연습을 해야 합니다.

데이트레이딩에서는 동시호가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장이 열리면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시장의 단기적인 흐름은 장 시 작 후 30분에서 1시간까지의 흐름이 남은 시간의 추세 흐름을 지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매매에 참가하기 전에 개장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장세 흐름을 지켜본 후 참여하여야만 합니다.

데이트레이딩은 초단위 승부입니다. 관심종목이 너무 많고 매매종목이 많다보면 그만큼 힘이 분산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매매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몇 종목 위주로 미리 분석해 놓은 특징주들에 한정해 매매하는 게 좋습니다.

미스터문만의 데이트레이딩 노하우

시황과 장중 테마가 제일 중요하다

데이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하루에 여러차례의 매매를 하여 그를 통해 단기수익을 최대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다보니 시황과 장중 테마는 무시하고 종목 자체에만 접근하는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건 데이트레이딩의 기본을 무시한 것이며 이런 방법으로는 절대 수익이 불가능합니다.

데이트레이딩도 결국 주식투자의 한 방법이며, 따라서 당일 형성되는 시황과 테마를 기본으로 삼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하루 장이 열려 끝날 때 까지의 움직임은 많은 변수와 다양성을 갖게 됩니다. 전약후강, 전강후약, 전약후약, 전강후강, 전약 중강 후약, 전강 중약 후강, 급등장, 급락장 등 장세의 움직임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다양한 장세에서 효율적인 데이트레이딩을 하기 위해서는 그날 장의 장세흐름을 나름대로 예측하여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여야만 합니다.

아무리 초단기 매매를 위주로 매매기법이라고 하더라도 급락장 및 전약후약 장세에서는 가급적 매매자체를 쉬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런 장세에서 어설프게 매매를 하다보면 잦은 손절매만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있어 알맞은 장세는 전약후강, 전약 중강 후약 등 하루장에서 약세장과 상승장이 복합되어 있는 장, 특히 약세로 시작하여 강세로 전환되는 장세가 제일 좋습니다.

주식시장에는 항상 테마가 형성되기 마련입니다.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테마는 형성되는 데 이는 상승장이라고 하여 모든 종목이 오를 수 없고, 하락장이라고 하여 모든 종목이 내릴 수 없는 경우나 마찬가지라고 할 것입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있어서도 장중에 형성되는 테마는 투자의 기본이며 너무나 중요합니다. 데이트레이딩은 결국 성공과 실패에 있어 적게 잃고 많이 버는 확률 싸움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때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바로 테아인 것입니다.

장중에 어떤 테마가 형성되는 경우 대개 3-10종목 정도가 같은 테마를 형성하며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게 됩니다. 그때 같은 테마내에서도 대장주와 주변주가 생기게 되는데 데이트레이더들이 노려야 할 종목군은 바로 주변주입니다.

장중에 어떤 테마가 형성되며 대장주가 강하게 치고 올라갈 때 아직 특이 움직임을 보이지않고 있는 유사 종목군에 발빠르게 접근하다면 리스크없이 대장주에 투자한 것과 비슷한 수익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대장주인 새롬기술이 강하게 치고 올라갈 때 유사 종목군이 한컴, 로커스, 다음, 버츄얼텍, 핸디소프트, 오피콤 등에 투자하는 것은 장중 테마를 이용한 데이트레이딩의 한 방법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주식투자자라면 대부분 분챠트 활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고 계실 것입니다.특히 데이트레이딩에 있어 분챠트 활용은 그 근간이라고 볼 수 있을 만큼 중요한데 이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분챠트란 어떤 종목의 주가 움직임을 1분, 3분, 5분 등 짧은 단위로 구분하여 그 종목이현재 상승 추세인지 하락 추세인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챠트를 의미합니다. 예전 사이버트레이딩이 활성화 되기 전까지는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으나 최근 주식투자 인구가 급증하고 그중에서도 전업투자자 내지는 데이트레이더의 수가 급증하며 주목 받게 된 지표입니다.

분챠트 활용에 있어 기본은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분챠트 활용에 있어 일단 오전과 오후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오전의 분챠트는 전일 주가움직임과 연동하여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오후 분챠트는 오전과는 별개로 형성되며 하루장을 마무리한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전 분챠트를 이용해서는 그 전일 오버나이트한 주식을 매도하는 데 주로 활용하고오후 분챠트를 활용해서는 새로이 매수할 수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 데 이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 아침장에 한번 형성된 장중 저가를 깨트리지 않아야 한다

장이 열리고 나면 관심을 데이 트레이딩 갖는 종목이 상승이든 하락이든 어떤 추세를 갖게 됩니다. 데이트레이딩에 있어 관심을 가져야 하는 종목은 바로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이고 이를 위해서는 아침에 형성된 장중 저가를 깨트리지 않은 것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데이트레이더들이 접근할 수 있는 종목은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입니다. 따라서 분챠트를 통해 상승추세에 있는 종목을 발굴해야 하는데 그 때 중요한 것이 지속적으로 장중 고가를 갱신하며 저점을 높여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종목이 동시호가에 10000원으로 시작하여 장중 저가를 9800원으로 형성한 후 상승하여 첫 고점이 10500원 이었다면 다음에 하락할 때는 저점대비 상승폭의 50%선인 350원 정도 하락한 10150원 선에서는 반등하는 것이 좋고 이때 재상승시에는 전 고점인 10500원을 넘어서는 것이 분챠트 흐름상 상승추세에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장중내내 이런 움직임을 보일 수는 없습니다. 옆으로 횡보국면을 보일 수도 있고 곧바로 상한가에 진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번 형성된 저가를 깨트리지 않으면서, 몇차례 장중 고가를 갱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매매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데이트레이더는 이미 언급한데로 ‘데이트레이더’, ‘스켈퍼’, ‘스윙 트레이더’로 구분됩니다. 이 세가지 트레이더중 자신이 어떤 성향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 1-2일 코스의 단기매매와 장중 단타를 병해하기 때문에 ‘데이트레이더’ 와 ‘스윙 트레이더’의 복합된 형태라고 볼 데이 트레이딩 수 있으며, 얼마전 한화증권 수익률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한 이창현씨의 경우 하루에 수십차례의 매매를 하기 때문에 ‘스켈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데이트레이딩에는 나름대로 매매기법이 정해져 있는데 대개의 투자자들은 자신의 성향도 모른 채 어설픈 데이트레이딩을 한다고 하면서 잦은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공적인 데이트레이딩을 위해서는 자신의 매매성향을 파악하여 제대로 된 데이트레이딩 기법을 구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데이트레이더는 하루에 몇번 정도만 매매를 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한 종목에 대한 목표 수익률을 대개 3-5%로 잡고, 매수가격 대비 1-2% 정도 손실이 발생하게 되면 기계적인 손절매를 하게 됩니다.

하루에도 수십차례에서 많게는 수백차례 까지 매매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한 종목의 목표 수익률은 1-2% 정도에 불과하며, 주로 분챠트를 통해 미묘한 변곡점을 최대한 빨리 파악하여 매매하게 됩니다. 이경우 손절매룰은 매수가 대비 1% 이내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윙 트레이더는 1-2일 코스의 단기매매 내지는 5일 정도까지 포지션을 유지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대개 투자한 종목에 대해 오버나이트를 하게 되는데 이경우 오전에는 매도를 통한 수익 현실화에 치중하고, 오후에는 신규 매수를 위한 종목발굴에 치중하게 됩니다.

이렇듯 데이트레이딩에는 몇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데이트레이딩을 위해서는 자신의 투자성향을 파악하여 자신에 맞는 매매기법을 구사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데이트레이딩을 함에 있어 기본적인 사항은 이미 상당부분 일반화되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렇게 일반화된 사항을 자기 것으로 소화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손절매룰은 데이트레이딩에 있어 그 근본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를 실제 매매에 적용하는데 있어서는 투자자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게 마련입니다. 데이트레이더, 스켈퍼, 스윙 트레이더 등 데이트레이딩의 매매기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손절매룰도 약간씩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름대로의 손절매룰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점과 한번 만든 원칙은 반드시 기계적으로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의 경우 주로 1-2일 코스의 단기매매를 하였었기 때문에 3% 정도의 손절매룰을 정하고 실천하였었는데 중요한 것은 다소 차이는 있더라도 자기 나름대로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손절매를 논하지 않고 데이트레이딩을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치고 빠지는 신속성이 요구되는 데이트레이딩에서는 과감한 손절매 원칙을 정해놓지 않으면 안됩니다. 데이트레이딩의 속성상 손절매를 하지 않고 장기 보유를 하게 되면 그후 이어지는 시장 흐름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데이트레이딩의 매수타이밍은 일반적인 트레이딩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이 평소 모르는 생소한 종목에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장중 발표된 재료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매수를 고려하는 종목의 경우 평소 자신이 움직임을 잘 아는 종목중 전일 몇 종목을 선별하여 그 종목군 범위 내에서 고르는 것이 바람직하며, 장 시작후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지켜본 후 매수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급등하는 종목은 한번 매수시점을 놓쳤으면 포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런경우를 대비해 접근할 수 있는 종목을 미리 여러 종목 준비하는 것이 데이 트레이딩 바람직합니다.

매도타이밍의 경우 전일 오버나이트한 종목의 경우에는 오전장이 열리는 때부터 곧바로 이익을 현실화시킬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 바람직하며, 당일 매매를 노리고 매수한 종목의 경우에는 3-5%의 수익률을 노리며 당일내에 처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버나이트할 종목은 오전보다는 오후장에 추세가 확인된 종목을 위주로 하여 14:00 이후에노려야 할 것입니다.

상한가 투자전략이란 자신이 노리는 종목중 상한가에 진입할 만한 종목을 발굴하여 어느정도 상승폭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추격매수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이미 어느정도 상승한 후 따라잡는 것이기 때문에 리스크도 상당하며 종목선별 능력이 아주중요하게 작용하는 투자기법입니다.

성공적인 상한가 투자전략을 위해서는 몇가지 주의사항이 있는데, 첫번째는 아침부터 따라잡기 보다는 14:00 이후에 추세가 확인된 종목에 한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두번째는 이미 며칠간 급등한 종목의 경우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가급적 첫 상한가 진입을 시도하는 종목중에서 선별하는 것이 좋고, 세번째는 상한가 투자전략의 경우 주로 7-10% 정도 상승한 종목을 따라잡는 것이므로 다른 어떤 경우보다 손절매 원칙을 확실히 지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하한가 투자전략이란 위에 언급한 상한가 투자전략과 다소 반대되는 전략으로 며칠간 급락추세에 있는 종목중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을 노리고 초단기로 하한가 부근에서 접근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 경우에도 몇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는데, 첫번째는 하한가 투자전략의 대상이 되는 종목의 경우 대개 이미 충분히 급등한 후 급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장기간 급등후 겨우 1-2일 급락하였다고 해서 곧바로 접근하기 보다는 상승폭 대비 50% 정도 급락한 경우에 한해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두번째는 상한가 투자전략의 경우처럼 하한가 투자전략에서도 손절매 원칙이 아주 중요합니다. 특히 이경우에는 하한가에 진입할 경우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환금성의 제약까지 받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매수한 종목이 소폭 상승을 시도하다 재차 하한가에 진입하는 경우에는 미련없이 매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세번째는 아무리 하한가 투자전략을 구사하더라도 기업 자체가 부실하여 그로인해 급락하는종목은 손대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금악화설, 부도 등으로 급락하는 종목의 경우 자칫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점에서 기업 자체가 부실한 종목은 아예 관심권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하한가 투자전략은 초보자에게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권하고 싶지 않은 기법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말은 증시 격언 중에 가장 알려진 말중 하나입니다.이는 포트폴리오 즉 분산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한 말인데 데이트레이딩에 있어서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의 경우 신속성과 기동성을 생명을 하는데 너무 분산투자를 강조하다보면 데이트레이딩의 장애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분산투자로 인해 위험을 줄일 수는 있지만 수익성과 유연성에 있어서는 다소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전문적인 데이트레이딩을 노린다면 너무 많은 종목에 접근하기 보다는 2-3개 종목으로 압축하여 접근함으로써 불확실한 장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이에나형 투자전략이란 그날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던 종목이 장 마감 30분 혹은 10분 전에 갑자기 급락세로 순식간에 돌변하는 현상에 대처하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이런 현상은 프로그램 매매와 데이트레이더 급증에 따른 현상중의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별다는 방법이 없고, 최대한 신속하게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는 매도주문을 낼 때도 눈에 보이는 호가보다 몇단계 낮춰 전량 확인매도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데이트레이딩 ABC] (3) '적절한 자금규모'

특히 데이 트레이더는 모든 일을 접어두고 트레이딩에만 전념해야 하므로 월급쟁이 이상의 돈을 벌어야 그 의미가 있다.

데이 트레이더의 투자 원금은 5천만원 이상이 돼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다.

전문 데이 트레이더의 승률은 통상 60%가량이다.

전문 데이 트레이더는 벌때도 2%,잃을때도 2%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달 매매일수 20일중 12일은 2%를 벌고 8일은 2%를 까먹는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

자기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손절매 원칙을 준수하는 전문 데이 트레이더들의 경우 한달에 투자자금의 8%를 벌수 있다는 얘기다.

전문 데이 트레이더들은 투자원금의 절반 데이 트레이딩 정도를 매매에 사용하므로 원금의 4%를 버는 셈이다.

직장생활을 팽개치고 데이 트레이딩만으로 생계를 유지한다면 한달에 최소 2백만~3백만원을 벌어야 한다.

그러자면 투자원금이 5천만~7천만원은 있어야 한다.

그것도 전문 트레이더에 한해서다.

미국에서 전문 트레이더는 30만달러(3억원)이상을 예치하고 하루에 15만달러 정도를 매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도 투자원금을 계산해보자.데이 트레이더는 매매에 제한받는 종목이 없다.

38만원짜리 삼성전자이든지,2백원짜리 관리종목이든지 사지 못하는 종목은 없다고 봐야 한다.

매매 단위가 보통 1백주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1백주를 살 돈 정도는 있어야 한다.

삼성전자 1백주는 3천8백만원.삼성전자를 사더라도 50%는 여전히 남겨두어야 하므로 원금은 7천6백만원이 적당하는 계산이 나온다.

그렇다면 5천만원의 돈으로 데이 트레이딩은 어떻게 하는가.

절반인 2천5백만원은 만약의 경우를 위해 남겨두는게 최선이다.

2천5백만원으로는 세번에 걸쳐 매수에 들어가는게 가장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보자의 경우 1백만원,1백만원,2백만원씩 넣고 연습하는게 좋을 것이다.

자신이 전문가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되면 5백만원,1천만원,1천만원등 세번으로 공략하는게 적당하다.

반면 2천5백만원으로 1백만원의 수익을 남겼다면 시장 상황을 봐가며 일거에 털고 나올 것인지,서서히 빠져 나올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대개의 전문 트레이더는 털고 나올때도 소문나지 않게 살살 빠진다.

박준동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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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던 현대오일뱅크가 돌연 상장을 철회했다. 2012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다. 증시 침체와 국제 유가 하락 등을 이유로 내세웠지만 시장에서는 의아하다는 평가가 많다. 현대오일뱅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난 6월 말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해 연내에만 상장을 완료하면 된다. 앞으로 5개월 동안 시장 상황을 지켜봐도 되는데 서둘러 상장을 포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최근 주식 시장 상황과 동종업체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IPO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더 이상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증권가는 현대오일뱅크의 결정에 당황하는 분위기다. 상장 주관사도 이날 오전 철회 소식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는 “이렇게 갑자기 상장을 접을 줄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0조6066억원, 영업이익 1조14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 1분기에도 매출 7조2426억원, 영업이익 7045억원의 좋은 실적을 올렸다.현대오일뱅크는 당초 IPO를 통해 10조~12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해 왔다. 하지만 최근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국내 1위 정유사인 에쓰오일 주가가 지난달에 비해 약 30% 하락하면서 10조원대 기업가치를 자신할 수 없게 됐다. IB업계 관계자는 “공모 규모도 1조원 이상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 시장 상황에서는여의치 않을

현대오일뱅크, 돌연 상장 철회…

한투 "회사채 1분 만에 완판"…올해 채권 판매액 16조 돌파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채권 판매액이 16조원을 넘어섰다. 증시 부진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채권 수익률(금리)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투자처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한국투자증권은 올 들어 지난 15일까지 채권 판매액이 16조3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증권사의 연간 채권 판매액이 22조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빠른 속도로 채권 투자에 돈이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올해 채권 판매액 3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채권 중에서도 안정성이 높은 우량 회사채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최근 판매한 채권 ‘현대자동차317-1’(AA+등급·연 4.0%)과 ‘기아283-1’(AA등급·연 4.1%)’은 판매 시작 1분 만에 각각 200억원, 250억원 물량이 완판됐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금리 하락 시 매매 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채권으로 돈이 몰려들고 있다”며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서형교 기자

증권가 어닝쇼크 공포 떠는데…현대차證 '나홀로 질주' 비결은

현대차증권이 지난 2분기 48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한 수치다.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 등 대내외 악재로 증권사들이 2분기 ‘어닝쇼크’를 낸 것으로 분석되는 상황에서 예상 밖의 호실적을 올렸다. 최병철 사장 취임 후 꾸준히 강조해온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수익 다각화 노력이 2분기 호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21일 현대차증권은 2분기 당기순이익이 36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1% 늘어난 3428억원으로 집계됐다.다른 증권사들이 금리 인상에 따른 채권 평가손실, 증시 거래 위축에 따른 위탁매매 수수료 수입 감소 등으로 2분기 이익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 것과 상반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삼성·NH·키움 등 주요 증권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5~53%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현대차증권이 2분기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거둔 비결로는 선제적 리스크 관리가 꼽힌다. 이 증권사는 금리 상승에 대비해 보유 채권 규모를 대폭 축소함으로써 채권 평가손실을 최소화했다. 현대차증권의 채권 보유액은 2분기 말 2조6900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4.2% 줄었다. 동시에 보유 채권 만기(듀레이션)도 축소하고 미국과 국내 채권 간 수익률 차이(스프레드)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도 돋보였다. 2분기 560억원의 순영업수익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분양시장 침체를 예상하고 물류센터·오피스 등 임대 가능 자산을 중심으로

데이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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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미 기자
    • 승인 2019.08.01 10:42
    • 수정 2019.08.01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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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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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CFD국내주식 데이트레이딩 계좌를 오픈 해 증거금 10%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CFD주식은 실제 투자상품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CFD주식 데이트레이딩 계좌란 증거금 10%를 적용 받아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사용 가능하며, 당일 진입과 청산을 원칙으로 오버나잇은 불가하다.

      증거금 10%적용 가능 종목은 현재기준 970여 개이다. 가능 종목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 레버리지 사용 거래 가능종목은 1,600여 개이며 증거금 100% 종목도 추가할 예정으로 CFD로 거래 가능한 종목은 훨씬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에서 CFD거래 시 원화로 거래 가능해 외화로 거래하면서 겪게 되는 환전 절차 및 불필요한 환전비용은 전혀 없으며 거래수수료는 0.15%로 현재 CFD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CFD국내주식 상품은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며 전문투자자 등록 시 CFD거래 가능 외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문투자자 등록 및 자세한 혜택은 한국금융투자협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달여행 예약 일본 괴짜부자 데이 트레이딩 데이트레이딩으로 500억원 손실

      일본에서 '괴짜 부자'로도 불리는 마에자와 유사쿠(前澤友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변동성이 높아진 주식시장에서 초단타 매매를 하다가 44억엔(약 491억원)의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에자와는 익숙하지 않은 데이트레이딩에 몰두하다가 큰돈을 손해 봤다면서 6일 트위터에 섣부른 주식투자에 대한 후회의 글을 올렸다.

      그는 코로나19로 커진 증시 변동성에 눈이 멀어 단기 투자를 반복하다가 결국 44억엔을 손해 봤다면서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큰돈인데 끝없는 후회가 밀려온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몰 조조(ZOZO)의 설립자인 마에자와는 지난 2018년 일론 머스크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추진 중인 2023년 달 여행 프로젝트에서 세계 첫 민간인 달 여행객으로 선발됐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중 당첨자 100명에게 1억엔(약 10억 원)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트위터를 통해 달 여행을 함께 할 여성을 모집하는 등 여러 기행으로도 유명하다.

      마에자와는 지난해 조조 보유 지분 36.76% 가운데 30%를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 계열인 야후재팬에 넘겼으며 현재 그의 재산은 35억달러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여행 예약 일본 괴짜부자 데이트레이딩으로 500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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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곡물수출 협상 타결…이스탄불서 서명식 개최 예정

      흑해 항로를 통해 우크라이나 곡물을 수출하기 위한 우크라이나,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실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대통령실은 22일 이스탄불에서 협상 참가 4개 대표단이 모여 유엔이 제안한 곡물 수출 합의문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도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이번 협상과 관련해 21일 이스탄불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유엔, 튀르키예 대표단은 지난 14일 이스탄불에서 4자 협상을 열고 흑해 항로의 안전보장 조정센터 설립과 함께 곡물 수출입 항구에 대한 공동 통제 원칙에 합의했다. 이들 대표단은 이번 주 협상을 재개해 세부사항을 검토하고 최종 합의문 서명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흑해가 봉쇄되면서 2천만t이 넘는 곡물의 수출길이 막힌 상태로, 아프리카와 중동 등 주요 수입국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식량난이 고조되고 있다. 유엔과 튀르키예는 이 같은 상황을 해결하고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협상을 중재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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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대주택 실내 최저온도 유지의무 적용 일시중단…복도 난방자제독일 정부, 구제금융 신청 독일 최대 에너지수입회사 지원 독일이 올가을 이후 가스부족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갈탄으로도 전력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독일 정부는 임대주택에 대해 겨울철 실내 최저온도 유지의무 적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복도나 로비, 대강당 등에서의 난방을 자제해 가스를 최대한 아낀다는 계획이다. 로베르트 하베크 독일 부총리 겸 경제·기후보호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이런 내용의 새 에너지안보 패키지를 발표했다. 독일은 석탄에 이어 오는 10월 1일부터 갈탄을 통한 전력생산도 개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스를 추가로 저장한다는 계획이다. 갈탄은 비교적 값이 싸지만 오염물질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철도교통에 있어서는 석탄과 석유의 운송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독일이 한 해 필요한 에너지의 4분의 1가량을 저장할 수 있는 가스 저장고를 9월 1일에는 75%까지, 11월 1일에는 95%까지 채운다는 계획이다. 기존에는 11월 1일까지 90%가 목표였다. 독일 정부는 또 구제금융을 신청한 독일 최대 에너지수입회사 유니퍼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유니퍼를 안정시킬 방안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겨울철 실내 최저온도 유지의무 조항 적용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독일에서는 임대인이 매년 10월 1일부터 이듬해 4월 30일까지 오전 6시∼오후 11시에 실내생활공간은 20도, 화장실은 21도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 밤에는 18도 이상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임대차계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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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재정부가 주식 데이트레이딩과 공매도 시행방안 초안을 마련함에 따라 베트남증시에서도 이들 매매방식가 도입될 전망이다. 사진은 호치민시내 한 증권사 객장에서 투자자가 주가를 조회하고 있는 모습. (사진=vn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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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비나=호치민, 윤준호 기자] 앞으로 베트남증시에서 데이트레이딩(Intraday trading 당일매매)와 공매도(short selling 空賣渡)가 허용될 전망이다.

      27일 베트남 재정부에 따르면 증시활성화와 글로벌스탠더드 부응 차원에서 데이트레이딩과 공매도 허용을 내용으로 한 주식거래규정 초안을 마련했다.

      데이트레이딩은 그날 매수한 주식을 그날 매도하는 초단타 매매기법을 말한다. 공매도는 말그대로 없는 주식을 파는 것으로 결제일 이전에 시장에서 주식을 사서 갚거나(무차입공매도), 제3자에게서 주식을 빌려 팔고난 후 나중에 되사서 갚는(차입공매도) 매매방식으로 주로 하락장세에서 활용된다.

      재정부 초안에 따르면 증권사가 결제할 주식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경우 당일매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당일매매를 하려면 투자자는 거래증권사와 투자위험, 비용, 손실 등에 대한 책임을 명확히 하는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당일매매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당일매매 계좌 개설은 주거래계좌를 가진 증권사에 1개만 가능하다. 또 당일매매 계좌는 주거래계좌와 별도로 분리하거나 주거래계좌로 대체돼야 한다.

      증권사는 투자자의 데이트레이딩계좌를 주거래계좌나 예금계좌 등 다른 계좌들과 반드시 분리해야 한다.

      데이트레이이딩 대상 종목은 거래소에서 신용융자거래가 가능한 종목가운데 증권사가 선정하며 증권사는 데이트레이딩 가능 종목을 자사 웹사이트에 공지해야 한다. 하노이증시(HNX)의 비상장주식시장(UPCoM)에서 거래되는 주식은 신용거래가 가능하다.

      데이트레이딩에서 투자자의 매수량이 매물로 나온 물량보다 많거나 반대로 투자자의 매도량이 시장에서 매수하려는 물량보다 많을 경우 증권사는 매매결제시 현금과 주식수량의 균형을 맞춰야 한다. 결제비용은 투자자들이 부담하며 증권사들은 현금이나 주식을 담보물로 요구할 수 있다.

      각 증권사의 데이트레이딩 거래액은 해당증권사 자본금의 일정비율이나 전월 하루평균 거래액의 일정비율을 넘지않는 범위로 제한되며 국가증권위원회(State Securities Commission, SSC)가 그 비율을 정하게 된다.

      SSC는 시장의 변동성이 큰 경우 증시안정을 위해 데이트레이딩 거래를 중단시키게 된다.

      이와함께 투자자들은 주거래계좌가 있는 증권사가 공매도 가능 증권사일 경우 주거래계좌와는 별도의 공매도계좌를 개설하면 공매도를 할 수 있게 된다.

      바오비엣증권은 “데이트레이딩과 공매도가 허용되면 투자자와 유동성이 증가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글로벌스탠더드 도입으로 베트남증시가 MSCI와 FTSE 등 글로벌 벤치마크지수의 프런티어시장에서 신흥시장으로 승격과 외국인투자자 자금 유입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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