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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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국내 외환 선물·옵션 거래 시장을 이끌고 있는 외환선물㈜이 ‘2008년 제 1기 FX 딜러 인터십 연수생 모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 금융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발벗고 나선다.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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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미
    • 승인 2008.02.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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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국내 외환 선물·옵션 거래 시장을 이끌고 있는 외환선물㈜이 ‘2008년 제 1기 FX 딜러 인터십 연수생 모집’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국내 금융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발벗고 나선다.

      외환은행의 자회사인 외환선물㈜은 오는 27일까지 30명 규모의 ‘제 1기 FX 딜러 인턴십 연수생’을 모집한다.

      외환선물의 FX 딜러 인턴십 연수생 프로그램은 올해가 처음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FX 거래(외환 증거금 거래)에 대한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외환 및 선물 옵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게 된다. 또한 모의 거래를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통해 외환 거래를 직접 경험해 볼 기회가 주어지며, 외환 거래를 위한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외환선물 이흥재 국제영업본부장은 “최근 FX 거래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국내에는 이 분야 전문가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FX 거래 시장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인턴십 연수생 프로그램은 외환선물의 교육 제휴업체인 포렉스컨설팅과 함께 진행되며 성적 우수자에 대해서는 직원 채용시 가점을 부여키로 했다. 또한 제휴 회사의 트레이더로 취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비 및 교재비는 전액 무료이며, 3월 3일부터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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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할 때는 사전 투자환경 분석 필수… 포렉스(forex) 투자의 기본 분석

      기본 분석 투자는 캐리 트레이드
      각국 통화 평가 통해서 매수 결정
      이자율 차이에 따른 차액 투자
      환율 변동에 따라 기본 수익률 영향

      투자에는 늘 분석이 선행한다. 일반적인 재테크나 재정설계에서도 결국은 다 분석이 선행되기 마련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투자가 재정설계 내용과 금융상품에 대한 공부 없이 무작정 진행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현실 속에서는 알지 못하는 투자나 재정설계가 의외로 많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원칙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직접적 투자에서는 더욱 일반적이다. 주식을 투자할 때도 분석이 이뤄진다. 주식시장에서 기본적 분석, 기본분석이라 하면 주식의 내재적 가치에 대한 분석을 의미한다. 해당 종목의 실질적 가치가 어느 정도인가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이 살 만할 시점인가, 팔아야 할 시점인지를 결정하겠다는 의도다.

      외환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비슷한 형태의 분석이 이뤄진다. 다른 점은 주식시장에서는 해당 기업의 주가와 기업환경, 기업실적 등에 대한 분석이 이뤄지지만 외환시장에서는 각국의 통화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다. 해당 국가의 경제 상태와 각종 경제지표를 통해 그 나라 화폐의 진짜 가치를 가늠해보려는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화폐의 가치는 여러 가지 요인들에 의해 변동한다. 경제성장 속도와 규모, 나라의 전반적 재정상태 등이 주된 요인들일 것이다. 기본적 분석을 활용하는 투자자들은 이런 모든 정보를 주시하고, 이를 토대로 투자를 결정하게 된다.

      기본분석 틀을 활용한 투자에 대해 설명하자면 책을 써도 될 것이다. 너무나 다양하고 많은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중 가장 일반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기본분석 틀에 따른 투자방식 중 하나를 보자면 이른바 '캐리 트레이드(Carry Trade)'라고 할 수 있다.

      캐리 트레이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싼 돈으로 비싼 돈을 사는 것이다. 싼 돈이라 하면 이자와 관련된 개념이다. 낮은 이자를 주는 통화로 더 높은 이자를 주는 통화를 산다는 뜻이다. 외환 투자자들이 왜 캐리 트레이드를 할까.

      이자가 낮은 통화로 이자를 더 주는 통화를 산다는 것은 달리 말해 싸게 빌려서 비싸게 빌려준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양자가 주는 이자 차익을 보는 셈이다. 외환시장과 같이 '레버리지'가 큰 시장에서의 투자는 작은 이자 차이도 실제 큰 수익의 차이로 연결될 수 있다. 이 같은 이자 차이에 따른 차익에 더해 투자자들은 추가적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자가 높은 통화 가치가 상승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자를 많이 주는 통화로 자금이 몰리기 때문이다. 자금이 몰리면, 즉 사자는 이들이 몰리면 해당 화폐 가치는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캐리 트레이드의 실례는 지난 1999년부터 엔화를 둘러싸고 시작된 캐리 트레이드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일본은 당시 금리를 사실상 제로 선으로 내렸다. 투자자들은 당연히 이 같은 낮은 금리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이자가 낮은 엔화를 빌려 미국 달러를 샀다. 당시 4.5~4.5%대의 이자를 지급하는 연방 채권으로 돈이 몰렸다. 엔화의 이자가 사실상 제로 상태였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엔화를 빌리는데 아무런 돈을 들이지 않고, 미국 연방채권이 주는 이자를 고스란히 이익으로 남길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이자 수익은 외환시장의 레버리지를 감안할 때 투자 규모에 따라 엄청난 수익으로 이어졌다.

      레버리지로 인한 수익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예를 보자. 만약 레버리지가 10배라면 3% 이자 수익은 실질적으로는 30% 수익률을 의미한다.

      1000달러를 투자했다면, 레버리지가 10배인 계좌를 통해 투자할 경우 1만 달러를 거래하는 것이고, 3% 이자는 300달러의 수익이 된다. 실제 투자한 돈은 1000달러이기 때문에 이는 투자원금 대비 30% 수익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이자의 차이에 따른 수익은 해당 통화쌍의 가격이 똑같이 유지될 경우를 전제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게 가격 변동이 있게 된다. 그래서 현실적인 캐리 트레이드는 이자 차액에 더해 가격 변동에 따른 수익도 함께 겨냥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요한 것은 외환시장에서 각국 통화의 이자율 차이는 레버리지를 만나 큰 수익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캐리 틀레이드의 근간은 각국 통화의 이자율 차이에 있지만 이는 실제 통화쌍의 환율 변동으로 인해 현실 속에서는 더 복잡해진다. 만약 이자율이 낮은 통화 가치가 이자율이 높은 통화에 대해 상승할 경우 이자율 차이에 따른 수익은 상쇄될 수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이자율이 높은 통화의 리스크(risk)가 너무 높다가 판단될 경우다.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부담을 느낄 경우 오히려 이자율이 낮지만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통화에 투자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를 '리스크 오프 (risk-off)' 투자 환경이라고 흔히들 표현한다.

      캐리 트레이드는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투자로 간주되기 때문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여러 가지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이자가 낮은 통화의 금리가 올라갈 수 있고, 그래서 해당 통화에 대한 투자가 늘고, 다시 통화 가치의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애초의 이자 차이에 따른 수익을 그만큼 감소시킬 수 있다.

      결국, 캐리 트레이드에서의 성공 여부는 현재의 이자율 차이뿐 아니라 앞으로의 통화쌍의 움직임 역시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 점을 좀 더 이해하기 위해 또 다른 예를 살펴볼 수 있다. 미국의 이자가 5%이고 러시아의 이자가 10%인 상황을 생각해 보자. 이 같은 환경은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팔고 러시아 루블을 사는 캐리 트레이드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투자자가 1000달러의 미국 달러를 5%에 빌려서 러시아 루블로 바꿨다. 통화쌍의 환율은 25달러/루블이다. 통화쌍의 환율의 변동이 없었다면 1000달러의 미국 달러는 2만5000달러의 루블로 환전 된 상태에서 2만7500루블로 늘었을 것이다. 이를 다시 같은 환율에 미국 달러로 환전하면 1100달러가 된다. 투자자는 5%에 달러를 빌렸기 때문에 원금과 이자 1050달러를 갚고 나면 50달러의 수익을 남기게 된다.

      그런데 러시아에 어떤 위기가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지난 1998년 국가 부채로 정부가 파산 상태에 이른 것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정부 파산으로 위기상황이 되자 모든 투자자들이 러시화 통화 포지션을 팔기에 바빴고 결과적으로 러시화 화폐는 엄청난 가치 하락을 경험했다.

      이 결과 달러/루블 통화쌍의 환율이 50달러/루블로 변동했다. 이를 달러로 환전하면 고작 550달러가 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1000달러의 원금과 5%의 이자를 갚아야 하는데 550달러만 회수된 상황이 된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각 기업이 실적에 따라 평가되는 것처럼 외환시장에서 역시 각 국의 통화가 경제성장률이나 이자환경 등 기본적 경제 요인에 따라 평가될 수 있다. 이 같은 기본 경제적 요인들을 평가, 판단하는 분석 방법을 기본분석이라고 하고 이는 외환투자에서 기술적 분석과 함께 중요하게 활용되는 분석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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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실전 캔들 매매법』은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주체의 관점에서 캔들 패턴을 해석하고 정의를 시도한 책으로, 캔들 패턴’, ‘하이로우’, ‘전환파동’의 3가지 요소로 캔들 매매법을 설명한다. 캔들의 출현 위치, 형태, 크기, 파동의 연결만으로 시세의 힘을 읽는 캔들 매매법은 일반적인 매매법에서 사용하는 지지저항, 추세선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지표를 참고하거나 활용하지 않는다. 또한 경제지표와 뉴스 같은 기본적 분석 방법을 참고하지 않는다. 이러한 캔들 패턴이 전하는 핵심은 단순한 형태 암기가 아니라 각 패턴의 연결을 통해 크고 작은 시세의 흐름과 힘의 균형을 읽는 것이다.

      저자 캔들마스터는 전자공학을 전공한 저자는 1998년 컴퓨팅서비스 회사를 설립하고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며 연매출 150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2005년 회사를 매각 후 해외에 거주하며 국내외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에 투자하던 중 2008년 외환 거래를 처음 접하고 곧 본격적인 전업투자자의 길로 들어선 저자는 초기에 다른 트레이더들과 마찬가지로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는 시중에 넘쳐나는 매매 이론과 트레이딩 관련 서적의 한계를 확인하고 고민하면서 기존 이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캔들 이론과 매매법을 완성하였다. 그는 이 방법으로 성공적인 트레이딩을 계속하여 완전한 경제적인 자유를 얻었고 그의 교육을 받은 수많은 투자자가 성공적인 매매를 통해 그의 기법의 높은 승률을 입증하고 있다. 그의 이런 실전 투자의 경험은 카페 ‘캔들마스터의 Tic 캔들 매매법’의 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캔들마스터는 각종 보조지표와 고정관념을 모두 버리고 ‘캔들’ 그 자체에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또 기본적 분석을 포함한 어떠한 복잡한 분석 과정 없이 캔들 하나만으로 시세의 힘과 균형을 읽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매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저자는 그동안 캔들 매매법의 우수성을 알리고 상위 1%의 프로 트레이더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 1월부터 틈틈이 온-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해왔으며, 그의 이론을 접한 많은 투자자가 시장의 숨은 속성을 이해하고 차트의 흐름과 궁극의 매매 타이밍을 읽어내며 성공적인 트레이더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개인 트레이딩과 해외 투자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자의 글
      들어가는 글
      공부에 앞서

      1장 하이로우(High-Low) 파동
      1. 추세란 무엇일까?
      2. 하이로우(High-Low) 파동이란 무엇일까?
      -하이로우와 지지저항선의 비교
      -하이로우와 추세선 및 채널선의 비교
      -하이로우 기준선
      3. 하이로우 파동 Top 10
      -상승 파동
      상승 파동 1. N형 ┃ 상승 파동 2. 상승 깃발형 ┃ 상승 파동 3. 상승 W형 ┃ 상승 파동 4. 상승 와블형 ┃ 상승 파동 5. 더블-톱형
      -하락 파동
      하락 파동 1. 작은 캐스캐이드형 ┃ 하락 파동 2. 작은 꼬리형 ┃ 하락 파동 3. 큰 캐스캐이드형 ┃ 하락 파동 4. 하락 와블형 ┃ 하락 파동 5. 더블-바텀형

      2장 전환파동(Reversal Wave)
      4. 전환파동이란 무엇일까?
      5. 전환파동을 활용하는 3가지 방법
      6. 전환파동 Top 10
      -상승 전환파동
      상승 전환파동 1 ┃ 상승 전환파동 2 ┃ 상승 전환파동 3 ┃ 상승 전환파동 4 ┃ 상승 전환파동 5
      -하락 전환파동
      하락 전환파동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1 ┃ 하락 전환파동 2 ┃ 하락 전환파동 3 ┃ 하락 전환파동 4 ┃ 하락 전환파동 5
      7. 하이로우와 전환파동으로 본 유리한 구간과 불리한 구간

      3장 캔들 패턴 Top 37
      8. 캔들의 기본 구조
      9. 주식, 선물옵션시장과 외환(FX 마진)시장에서의 캔들의 차이점
      10. 캔들 패턴 Top 37
      상승 인력거형 ┃ 하락 인력거형 ┃ 상승 다람쥐형 ┃ 하락 다람쥐형 ┃ 샛별형 ┃ 저녁별형 ┃ 상승 자매형 ┃ 하락 자매형 ┃ 상승 맞대기형 ┃ 하락 맞대기형 ┃ 양봉 망치형 ┃ 음봉 망치형 ┃ 양봉 역망치형 ┃ 상승 피스톤형 ┃ 하락 피스톤형 ┃ 유성형 ┃ 잠자리형 도지 ┃ 교수형 ┃ 상승 스프링형 ┃ 하락 스프링형 ┃ 상승 돌격형 ┃ 하락 돌격형 ┃ 상승 브레이크형 ┃ 하락 브레이크형 ┃ 역브레이크형 ┃ 상승 샅바형 ┃ 하락 샅바형 ┃ 상승 장악형 ┃ 하락 장악형 ┃ 상승 푸쉬형 ┃ 상승 펀치형 ┃ 하락 펀치형 ┃ 상승 편대형 ┃ 하락 편대형 ┃ 상승 반격형 ┃ 상승 양봉 ┃ 하락 음봉

      4장 5가지 진입 포인트
      11. 길잡이 캔들
      12. 캔들 지지저항
      13. 음 자리 양 / 양 자리 음
      -음 자리 양
      -양 자리 음
      14. 궁진포 :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궁극의 진입 포인트
      -궁진포 출현 위치
      15. 무주공산

      5장 실전 활용
      16. 시간 차트별 비교
      17. 캔들 연상
      -캔들 연상 시나리오 예제
      18. 보합 구간 감지
      -보합 구간 감지하는 방법
      19. 꼬리별 특성
      20. 주식, 선물옵션 거래에서의 활용
      21. 캔들과 보조지표
      -캔들과 오실레이터(디버전스)
      22. 캔들과 펀더멘털
      23. 실전 매매에 앞서
      -과거 차트 복기
      -모의거래
      -매매 스타일
      -매매 절대 원칙

      6장 심리보다는 기법이 중요하다
      -숨이 차면 쉬어가라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취미로 즐겨라
      -성공하는 트레이더를 위한 자기암시

      This is Ca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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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들을 통해 실전 매매법을 다루는 유일한 책!
      저자가 내세우는 TIC(This is Candle!) 캔들 매매법은 이전의 캔들 이론과는 차원이 다른, 실전 캔들 매매법이다. 이 책에서는 ‘캔들 패턴’, ‘하이로우’, ‘전환파동’의 3가지 요소로 캔들 매매법을 설명하고 있다. 시중에 이 책에서 말하는 캔들 매매법과 유사한 책은 단 한 권도 없다. 캔들을 보조도구가 아닌 주체의 관점에서 캔들 패턴을 해석하고 정의를 시도한 최초의 책인 것이다.
      예를 들어 캔들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는 기존 이론에서 보면 고점에서의 저녁별형은 매도 신호, 저점에서의 망치형은 매수 신호 등으로 형태만을 강조하여 단순한 기법만을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의 핵심은 단순한 캔들의 형태를 보는 것이 아니다. 캔들의 패턴을 통해 목적 달성을 위해 약속된 기준을 세우고 ‘크고 작은 흐름 속에서 유리한 구간을 구별하고 확률 높은 진입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 그리고 ‘예상과 달리 반대로 갔을 때 정해진 기준대로 관점을 전환하거나 재정비’하는 것이다. 캔들 패턴을 공부하다 보면 캔들의 형태는 그리 중요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캔들의 연결을 통해 시세와 힘의 균형을 읽음으로써 ‘유리한 구간을 찾아내고 변화된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관점을 전환하는 기술’을 배우게 될 것이다.

      캔들 매매법과 일반적인 매매법의 차이점
      은 캔들의 출현 위치, 형태, 크기, 파동의 연결만으로 시세의 힘을 읽는다. 일반적인 매매법에서 사용하는 지지저항, 추세선을 포함한 그 어떤 보조지표를 참고하거나 활용하지 않는다. 또한 경제지표와 뉴스 같은 기본적 분석 방법을 참고하지 않는다. 캔들은 이 모든 것에 앞서 신호를 내보내며, 캔들의 패턴을 읽음으로써 그 어떤 기법보다 섬세하고 빠른 진입이 가능하다. 추세를 예측하지 않고 확률 높은 유리한 자리를 선점한 후 흐름에 따라 중·장기 보유하는 방식을 택한다. 데이트레이딩과 스윙거래를 가리지 않지만 최소 15분 이상 차트를 기준으로 한다. 또한 피라미딩이나 마틴게일과 같은 고위험 방식은 배제한다. 캔들 차트로 표시되는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는 강한 장점이 있다. 특히 하이로우와 전환파동은 동일한 적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부해야 할 분량이 많고 비슷한 패턴이 많아 익숙해지는 데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그만큼 익히고 숙달되어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직접 흐름을 읽고 유리한 구간을 골라낼 수 있다. 또한 패턴 뒤에 숨은 개념, 즉 힘의 균형을 읽어낼 수 있게 된다.

      유리한 구간을 선별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주는 최상의 도구, 하이로우 파동
      하이로우 파동은 고점과 저점을 추세의 시작과 변곡의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삼고 그 전 고점과 전 저점 부근에서의 움직임(전환파동과 캔들 패턴)에 따라 추세의 방향과 전환을 예측하는 것이다. 하이로우 파동은 추세 자체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의 지속이나 반전 가능성이 있는 유리한 구간을 찾아냄으로써 캔들 패턴의 유효성과 신뢰성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상승 추세에서 중요한 지지선, 현저한 전 저점을 하향 돌파하게 되면 이전의 상승세가 끝났거나 최소한 비추세로 바뀌는 신호로 인식할 가능성이 크다. 이때 대다수의 트레이더는 기존의 매수 관점을 포기하거나 매도 관점으로 전환을 시도할 것이다. 하지만 하이로우 파동은 우리가 알고 있던 이러한 일반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역으로 해석하고 대응하게 한다. 즉 중요한 지지선을 하향 돌파하더라도 매도 관점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니라 매수에 유리한 구간으로 보고 진입 타이밍을 노리는 것이다.

      유리한 구간과 변곡점을 찾아내는 강력한 기준, 전환파동
      전환파동은 하이로우 파동을 보다 섬세하고 방어적으로 만들어주는 동시에 캔들 패턴의 신뢰성을 높여주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전환파동은 하이로우 파동, 캔들 패턴과 복합적으로 연계될 때 위력을 발휘한다. 예를 들어 상승해야 할 타이밍에서 상승하지 못하면 혼조세가 뒤따르거나 하락세가 깊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때 전환파동을 통해 ‘타이밍’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확률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된다.
      하이로우 파동이나 캔들 패턴만으로도 추세에 상관없는 확률 높은 매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전환파동을 적용하게 되면 진입 횟수는 줄되 성공률은 높일 수 있다. 또한 유리한 구간과 불리한 구간을 구별한 후 유리한 구간이 될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여유와 수익 목표 지점까지 버틸 수 있는 자신감까지 얻게 될 수 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자유로운 관점의 전환 능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유리한 구간과 궁극의 진입 포인트를 찾는 기술, 캔들 패턴
      에서 37가지 캔들 패턴을 소개하고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있다. 하지만 시중에 널리 알려진 일반적인 캔들 패턴과는 다르다. 14가지는 기존의 것에서 이름만 빌려온 것이고, 23가지의 패턴은 정의와 대응방식이 전혀 다른 저자만의 독창적인 이론이다. 37가지의 캔들 패턴은 각각의 캔들 패턴마다 정의해놓은 세부 기준이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망치형은 양봉 망치형과 음봉 망치형으로 나뉘며 세부적인 출현 위치, 즉 상승세의 일직선상이냐, 상승세의 보합 구간이냐 또는 상승세의 조정 구간의 전 저점을 몸통으로 돌파한 위치이냐, 돌파한 직후이냐 등에 따라 유효성이 갈린다. 또 상승 신호가 즉각적인 하락 신호로 바뀌기도 한다. 몸통의 길이, 꼬리의 길이, 이전 패턴과의 조합에 따라 신뢰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결정적으로 아무리 유효한 망치형이라고 해도 직후 캔들군의 흐름에 따라 중요한 추세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하나의 캔들 패턴에 대한 해석과 대응방식은 수십 가지에 달하게 된다.
      에서는 이처럼 캔들 패턴에 대한 대응방식, 출현 위치, 이전/이후 신호와의 조합에 따라 분석하는 방법을 세분화하여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캔들 패턴이 전하는 핵심은 단순한 형태 암기가 아니라 각 패턴의 연결을 통해 크고 작은 시세의 흐름과 힘의 균형을 읽는 것이다. 이때 하이로우 파동과 전환파동이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37가지 캔들 패턴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될 때 ‘차트(시장)의 흐름’을 읽게 될 것이며, 궁극의 진입 포인트를 찾아 성공적은 매매를 하게 될 것이다.

      ‘캔들 매매법’을 미리 접해본 투자자들의 실전 투자 경험담

      지난 2년간 많은 실력자를 배출한, 진정으로 공부할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캔들 매매법! 나 역시도 3년간의 헤매임과 손실을 불과 6개월 만에
      만회함은 물론 경제적 해방을 가져다준 매매법이다. 지금 당신의 차트가 이평선, RSI, MACD, 볼린저 밴드 등등으로 어지럽혀 있다면 다 지워버리고
      이 책을 펼쳐보라. 캔들 차트만이 지긋지긋한 후행성을 극복해줄 것이다.
      -둘리

      단 1%만이 살아남는다는 치열한 투자시장에서 트레이더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가격’ 그 자체이다. 이 책의 저자 캔들마스터는 외환시장을
      포함한 파생과 주식시장을 수년간 넘나들며 가격 자체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통해 꾸준한 수익을 이어왔다. 기존의 기술적 분석 서적의 내용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과 해석을 접하면서, 반복적인 체화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보는 통찰을 가지게 되었다. 캔들 매매법을 통해 잔인한
      이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 개인 트레이더로서, 성공하는 1%가 되기 위한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다크레인

      캔들 매매법을 접한 후 1달 동안 반복학습, 복기를 통하여 캔들 매매법의 원리를 인식한 후 실전 트레이딩에 적용했다. 매수와 매도가 엇갈리면서
      파동을 형성하며 흐르는 시장은 항상 힘의 균형을 표시하는 캔들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은 분명하다. 그러니 힘의 균형을 섬세하게 읽는 캔들 매매법은
      앞으로 최고의 매매법 지위를 고수할 것이다.
      -에펙스프로

      캔들 매매법은 차트의 흐름을 읽고 유리한 구간과 불리한 구간을 구별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온갖 보조지표나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경제뉴스 혹은 감에 의해 휘둘리는 매매에서 벗어나 차트의 핵심인 캔들이 보여주는 신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를 제어해가며 매매의 주체인
      내가 후회 없는 트레이딩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매매법이다. 또한 차트를 보며 안절부절 하지 않고 관망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까지 가져다준 매매법이다.
      -백팔마왕

      기존의 기본적 분석이나 보조지표 등으로 진입이나 청산을 하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 트레이딩을 하기가 무척이나 어려웠다. 맨 차트를 그대로
      읽어 내려가는 캔들 매매법은 기존 분석 방법의 두루뭉술한 진입과 청산시점을 버리고 칼로 베고 화살로 쏘는 듯이 날카로운 진입과 청산이 가능하게
      해주었고, 진입시점과 청산시점이 틀렸을 때 왜 그랬는지 설명이 가능해 자신만의 매매기준을 잡아나가는 것을 수월하게 해주었다.
      -봉봉

      매매는 이렇게 하면 된다는 식의 정답을 찾기 위해 여러 이론만을 정리해놓은 많은 책보다 정답 없는 시장에서 복잡한 보조지표 없이 ‘캔들’ 하나만으로 매매에 유리한 구간을 찾고 높은 확률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진입 포인트에 눈을 뜨게 해준 캔들 매매법은 훨씬 현실적이고 유익하였다.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던 기존 캔들의 고정관념을 깨고 매매에 대해 확실한 확률적 우위를 얻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제이크

      [기술적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분석] 기술적 분석에서 발생하는 주된 실수(1)

      기술적 분석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분석 방법 중 하나다. 보통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은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과 기본적 분석(Fundamental Analysis)이라는 양대산맥으로 구성된다. 기술적 분석은 간단히 말해 차트 분석을 의미하며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패턴 분석, 추세 분석, 거래량 분석, 보조지표 분석 등이 있다. 기본적 분석은 이와 달리 종목의 내재 가치를 평가하여 적정 가치를 찾는 분석 방법이다. 주식이라면 영업이익, 영업비용, 영업이익률, PER, PBR 등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고, 원자재나 외환거래(FX)라면 해당 종목의 수요 공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가지 분석 방법 중 이번에 다룰 분석 방식은 기술적 분석이다. 많은 단기 트레이더들이 소액으로 거액을 만드는데 사용한 분석 방법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술적 분석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장기 투자를 하기에는 너무 시드가 소액이라 오래 버티지 못하는 개인투자자들에게 단기간에 소액을 크게 불릴 수 있는 트레이딩은 장기 투자에 비해 너무나 매력적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나를 포함해 초보자들이 주로 실수하는 것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1) 과연 어떤 실수가 주로 발생하는지를 다루고 2) 어떻게 해야 실수를 줄일 수 있는지 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1. 손실을 줄이기보다 수익을 좇는다

      손익의 비대칭성 이라는 개념은 트레이더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개념이다. 간단히 말하면 손실을 줄이는 것이 수익을 늘리는 것보다 자산을 증식시키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트레이더들은 포지션에 진입할 때 자신이 얼마나 수익을 볼 수 있을지를 상상하지 얼마나 손실이 발생할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손실을 고려하지 않을까? 심리적으로 사람들은 불쾌한 생각은 회피하려고 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생각만 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를 확증 편향 이라 하는데 간단히 말하자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네이버 종목 토론방만 가보아도 관찰할 수 있는 현상이다. 주식을 매수한 사람은 이 종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열심히 찾아서 종토방에서 열변을 토한다. 그리고 주식을 매도한 사람은 "내가 잘못된 시점에 팔았다"라는 사실을 현실에서 확인하고 싶어하지 않는 심리로 인해 이제 주식이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소위 "안티짓"을 일삼는다.

      이러한 확증 편향으로 인해 많은 초보 트레이더들은 손실을 볼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것이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 정확히는 손실을 보게 될 것이란 생각 자체를 회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시점을 뒤로 미룸으로써 얻는 심리적 안정감이 지금 당장 리스크를 고려함으로써 얻어지는 불안감보다 더 큰 심리적 이득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손실에 대해 생각해야 하는 순간은 포지션에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진입하기 전인 반면, 대다수의 초보 트레이더들은 자신이 어디에서 손절해야 할지를 손실이 나고 있는 순간부터 고민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손실이 가랑비에 옷 젖든 늘어나기 시작하면 이젠 트레이더들은 체념하기에 이른다. '될 대로 되라'라는 마인드가 생기는 것이다. 이 상황이 되면 손절은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무나 손실이 크기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때문에 이 손실을 인정하게 되면 깡통을 차게 되고, 깡통을 차게 됨으로써 얻는 심리적 손실이 존버를 하면서 "언젠간 오르겠지"라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얻는 심리적 이득보다 크기 때문이다.

      을 집필한 제시 리버모어는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행위는 현명한 투자자가 필수적으로 가져야 할 요소이다"

      이 말대로면 위에서 언급한대로 나의 심리가 흘러가게 두어선 안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수익을 생각하기 이전에 손실을 생각할 수 있을까? 나는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매매일지 엑셀 파일에 "분할 매수, 분할 매도 계산기"를 만들어 놓았다. 이 계산기는 내가 분할 매수를 할 경우 평균 단가를 구해준 뒤, 내가 손절하게 될 경우 몇 %의 손실을 보게 될지를 계산해 준다. 그 후 손실률에 따라서 내 비중을 조절해준다. 아래에 있는 사진은 내가 사용하는 계산기다.

      내 매매기법에 따라 제작한 비중 계산기, 포지션 진입 전에 계획을 짜 놓으면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최대 손실을 1%로 한정짓고 싶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비트코인을 각각 45,000$, 44,500$, 44,000$에 분할 매수한다 가정한다. 그리고 나는 매수를 할 때마다 비중을 2배씩 늘려가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되면 44,000$ 매수분까지 매수를 완료했을 경우 평균 단가는 44,285.71$가 된다. 그렇다면 내가 3차 매수 가격인 44,000$에 손절을 하게 되면 손실률은 어떻게 될까? 이는 -0.65%다. 하지만 나는 최대 손실을 1%까지 감당할 수 있다. 이 경우 레버리지를 약 1.55배만큼 늘리면 3차 매수 가격에서 반등이 나올 경우 수익을 크게 볼 수 있고, 설령 손절선까지 하락하더라도 1% 내에서 손실을 확정 지을 수 있다.

      물론 이 계산기를 제작한 나 스스로도 수익 이전에 손실을 먼저 생각하는 습관 은 아직 잡혀 있지 않다. 하지만 명백히 이런 계산을 통해 예상 손실을 스스로 알고 매매를 한다면 분명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한다.

      *위 계산기 파일은 따로 만들어 본 글 마지막 부분에 첨부했다. 자신의 매매기법에 따라 변형해서 사용해도 된다.

      2. 언제나 매매를 하려고 한다

      제시 리버모어는 "쉬는 것도 투자다"라고 말한 바 있다. 언제나 시장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는 것이다. 약 500만원의 시드를 1,000억원 넘게 불려 코인계의 신으로 추앙 받는 워뇨띠도 횡보장에서는 매매를 쉰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나를 포함해 대다수의 초보 트레이더들은 매매를 쉬는 법을 모른다. 그 이유는 우선 돈이 많이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매매를 해서 돈을 벌려고 하기 때문이고, 그 다음 이유는 그동안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손실을 본게 있기 때문에 본절을 회복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시장에 언제나 참여하려고 하는 짓은 매우 바보같은 짓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장에서 유효한 신호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진입하게 된다. 분석을 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고, 매매 기법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확실한 것은 사람마다 수익을 볼 수 있는 구간과 패턴이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캔들 패턴에 집중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은 추세를 크게 먹는 것을 선호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지지저항선을 중시한다. 하지만 이러한 기회와 매매 신호가 언제나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추세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횡보장은 수익을 줄 수 있는 시장이 아니며, 박스권 매매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세장의 시작은 지옥을 선사한다. 이처럼 사람의 매매 기법과 성향에 따라 시장은 수익을 줄 수 있는 곳으로 기능하기도 하지만, 이와 반대로 손실을 가져다 주는 곳으로 기능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항상 매매를 하려 한다면 자신에게 적합한 타점을 잡지 못하게 되고, 이는 당연하게도 손실로 귀결된다.

      둘째, 언제나 매매를 하려는 심리 자체가 잘못 됐다 . 이는 항상 매매를 하는 행위가 잘못될 수밖에 없는 이유인데, 언제나 매매를 하려는 것 자체가 심리가 조급하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이다. 심리가 조급하게 되면 단순히 타점을 잘못 잡게 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에서도 실패하게 된다. 빨리 돈을 벌어야 한다는 심리로 인해서 과도한 비중을 실어 트레이딩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우리는 흔히 알려진 "도박사의 심리"를 갖게 된다. 모든 시행이 독립 시행임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수익이 잘 나는듯하면 "오늘 따라 내가 좀 잘하나 보다" "오늘 되는 날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 외환 거래에서 기본적 분석 반대로 손실이 연속으로 발생하는 경우 "한 번쯤은 수익이 나겠지"라는 생각을 갖는다. 하지만 각각의 트레이딩은 독립시행이다. 내가 수익을 봤다 해서 다음 번에 무조건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며, 손실이 4~5번 연속으로 났다고 해서 6번째 손실이 나지 않으리란 법은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한 번쯤은. "이라는 요행에 기대며 비중을 싣는다. 그리고 망한다. 아주 파멸적으로 망한다. 수익을 크게 보려다 손실이 크게 나면서 깡통을 차고 마는 것이다.

      위와 같은 두 이유로 인해 우리는 언제나 매매를 해선 안 되며, 더 나아가 지금 당장 매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 때면 쉬어야 한다. 불리오를 창업한 천영록 트레이더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트레이딩은 "선순환 게임"이라고. 수익이 적게라도 지속적으로 쌓이는 경험이 되면 이 경험이 다음 트레이딩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내가 설령 잃더라도 크게 잃지만 않으면 기회는 온다" "확률적으로 내가 우위에 있다는 것이 증명 됐으니 연속적으로 수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신경 쓰지 않고 매매를 하면 된다"와 같은 확률적 마인드 가 바로 서는 것이다.

      하지만 고배율로 도박을 하며 크게 벌고 크게 잃는 경험이 쌓이면 트레이딩은 "악순환 게임"으로 변모한다. "저번처럼 한 번쯤은 크게 수익이 나겠지" 저번처럼 한 방에 복구할 수 있겠지" "오늘만큼은 손실을 보지 말아야지"라고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쉴 때 쉴 줄 알아야한다. 자신의 수익을 지키고, 적합한 시점에 진입하여 선순환 게임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선 말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STOP 룰이 필요하다. 오늘 손실을 5% 보면 매매를 그만하겠다와 같은 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는 반대로 수익을 보고 있을 때 매매를 멈추는 룰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수익을 10%보다가 수익이 2%가 되면 기존에 자신이 안정감을 느끼던 10%의 수익률로 회귀하고자 하는 심리가 발현되고, 이는 또 다시 조급함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매매를 자주하는 것은 좋지 않고, 매매를 쉬는 것도 결과적으로는 계좌를 우상향시키니 하루에 수익/손실이 어느 정도 발생하면 매매를 중단하겠다는 룰이 필요하다"

      *본 글은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본 글은 바이낸스의 글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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