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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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카닷(DOT) 등 다양한 가상자산이 각각의 특장점을 가지고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블록체인하면 비트코인이 떠오르고 비트코인하면 혼란스런 암호화폐 시장부터 떠오르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시작은 혁명적이면서 자유로운 철학적 사유와 맞닿아있다. 정부·기업·은행이라는 중앙권력의 통제와 감시에서 블록체인 완전히 벗어나 개인 간의 자유로운 거래를 지향하는 사이퍼펑크(Cypherpunk)가 그 효시다.

탈중앙·탈권력을 외쳤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는 어느새 자본주의 사회에서 새로운 욕망을 꿈꾸고 있다. 기업가의 말 한 마디에 암호화폐를 바탕으로 몇 조 단위 돈이 오가고, 미국 월스트리트를 비롯한 세계 금융가는 암호화폐를 '중앙'으로 불러들일지 격론이 벌어진다.

그러나 블록체인랩스 엄지용 대표는 암호화폐 이슈에 매몰된 최근의 블록체인 분야를 우려스런 시선으로 보고 있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던 암호화폐는 이제 블록체인 서비스의 발전을 저해하는 지경에 왔다. '쓰는 사람 따로, 돈 버는 사람 따로'로 사용자가 분리된 거다.

블록체인랩스가 개발한 독자 알고리즘 블록체인 '인프라블록체인(Infrablockchain)'은 암호화폐가 필요 없는 블록체인이다. 안정성과 확장성을 두루 겸비하고 암호화폐 시장이 아닌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 실질적인 사회 서비스 제공자들을 주 타겟층으로 삼았다.

엄 대표는 "인프라블록체인은 사회기반시설(infrastructure)과 머릿글자를 공유한다. 우리는 사회 속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블록체인 기술을 만들고 싶다"고 그 출발점과 지향점을 분명히 했다.

블록체인랩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백신 접종증명서 앱 개발에 적극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정부 공식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앱 'COOV'을 개발하면서 무상으로 기술을 제공했다. 회사가 바라는 '소득'은 다른 데 있다.

엄 대표는 "백신 접종은 우리 일상과 아주 밀접하고 한 번에 수백, 수천만 명의 경험자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블록체인이 우리 삶을 이롭게 바꾼다'는 인식이 자리잡아야 블록체인 기술의 생명력도 강해진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랩스 엄지용 대표는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분야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블록체인랩스 엄지용 대표는 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분야의 확장을 꿈꾸고 있다. "사회 여러 분야와 함께 개발하고 기술을 나누고 싶어서" 이번 코로나19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앱 개발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질병청과 협력으로 화제가 되기 전까지 국내에 많이 알려진 회사는 아니었다.

우리 회사가 주로 미국에서 사업을 하다보니 국내에선 신생회사로 여기는 분들이 많다. 우리 회사는 지난 2013년 미국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됐다. 초기엔 P2P 기반 서비스를 하다가 2015년 퍼블릭 블록체인 이더리움(Ethereum)이 나오면서 이를 기반으로 미술품·부동산 자산 거래 플랫폼을 만들었다. 근데 서비스를 하면 할수록 안정적인 거래소 운영을 위해선 암호화폐에 의지하지 않는 자체적인 엔진 개발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별도 법인을 세운 게 여기 블록체인랩스다. 국내 사업은 지난 해 경상북도 의료용 대마(HEMP) 관리 사업으로 본격화했다.

-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Bitcoin) 모두 암호화폐인 동시에 블록체인 플랫폼 그 자체기도 하다.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

암호화폐는 외부의 압력이나 내부 구성원의 사정에 상관없이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시킨다. 기본적으로 블록체인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움직인다. 내 컴퓨터에 내 전기비 써가며 블록체인에 참여하는데 아무 대가 없이 자원봉사하라고 하면 이 사람들이 그냥 컴퓨터 끄고 나가버리는 걸 막을 수 없다. 반대로 사용 수수료 같은 대가를 받지 않으면 아무나 들어와서 시스템을 공격하거나 과부하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하지만 실재하는 화폐를 수수료로 받으면 그때부터 시스템은 그 화폐를 발행하는 국가에 의존하게 될 거다. 이 때문에 자체적인 암호화폐가 필요하게 됐다.

따라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처럼 전세계적으로 이용되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알고리즘은 이런 암호화폐가 있어야 동작한다. 반면에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이런 암호화폐가 필요하지 않다.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특정 시스템만을 위해 구현된 블록체인으로 사전에 승인된 이용자만 참여한다. 퍼블릭 블록체인처럼 암호화폐의 영향을 받진 않지만 분산 데이터베이스처럼 유사한 기술보다 우위를 점하지 블록체인 못한 게 문제다.

- 굉장히 치열한 고민 속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해온 것 같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이런 고민이나 기술력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유가 뭐라고 보나.

한때 가상으로 고양이를 키워 거래하는 블록체인 게임 '크립토키티(CryptoKitties)'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기반이 되는 이더리움 시스템 전체를 마비시킬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얼마가지 못했다. 게임 시스템을 유지하고 플레이하기 위해선 수수료로 이더리움 화폐를 계속 지불해야 하는데 이더리움 가격이 점점 상승하니까 크립토키티 이용자들이 이걸 감당하지 못한 거다.

이렇게 암호화폐 채굴이란 경제적 목적으로 참여하는 이용자와 시스템으로서 블록체인을 이용하는 사람들 간에 이해 관계가 상충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서비스 개발에 장애가 됐다.

현재 블록체인 분야가 안고 있는 문제가 바로 이거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차세대 기술이라면서 '앞으로 가치가 더 뛸 거다'란 기대감까지 부추겨 암호화폐 가격은 치솟는데 정작 이 암호화폐 외엔 기술적 쓰임새를 증명한 사례가 없다. 그러다보니 암호화폐와 동일시 될 정도로 사람들이 블록체인에 대해 잘 모르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만 쌓였다.

- '인프라블록체인'은 암호화폐가 필요하지 않은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처음부터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주 타겟층으로 설정했다. 질병청과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사업을 협력하는데 이런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나.

이번 협력은 우리가 블록체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기보단 정부가 사용하기에 가장 알맞은 형태를 고민하고 구현하면서 성사됐다고 본다. 인프라블록체인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장점을 모두 지녔다. 확장성을 충분히 갖추면서도 시장과 연동된 암호화폐가 필요 없기 때문에 정부나 기업이 도입하기 더 쉽다. 우리는 암호화폐나 채굴권을 많이 보유한 사용자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 이용자에게 운영권을 부여한다. 분리돼있던 서비스 이용자와 ‘채굴자’의 이해가 동일해지는 거다. 또한 기존 암호화폐가 아니라 법정화폐와 연계된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을 이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이용자가 시스템 수수료로 지불할 코인을 발행할 때 미리 자금을 금융기관에 예치해두고 동일한 가치의 코인을 지급 보증받는다.

이렇게 인프라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지난 해 12월에 프로토타입을 완성한 뒤 질병청을 찾아가 시연했다. 앞서 해외 4~5개국과도 예방접종증명서 관련 사업을 논의 중이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분명 수요가 있으리라 생각했다. 앞으로 디지털 형식의 접종증명서가 꼭 필요할 거고 우리는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개발해 정부가 원하는 형태의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고 했다. 당시에는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돌아오지 않았는데 몇 달 뒤 질병청에서 협력해보자는 연락이 왔다.

- 질병청과 협력해 만든 정부 공식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COOV' 앱이 출시됐다. 그럼 이제 공항에서 COOV 앱을 제시하면 '백신 여권'으로 쓸 수 있는 건가.

우리가 먼저 나서서 '백신 여권'으로서 역할을 말하긴 아직 조심스럽다. 예방접종증명서가 여권 기능을 하기 위해선 국가 간 정책적 합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처럼 예방접종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나라가 많지 않다. 우리나라는 이런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질병청이 발행하는 전자 예방접종증명서를 쓰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의료진이 접종 내역과 날짜를 직접 적은 한 장짜리 종이가 그 역할을 할 수도 있다. 그럼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 들고 나가는 이 전자증명서와 해외에서 들어오는 수기 증명서를 동일하게 인정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생긴다. 또한 모든 나라가 전자 예방접종증명서 방식을 채택하더라도 데이터를 주고 받는 방식이나 원본 증명 방식을 합의하지 않으면 여권으로써 기능을 하기 어렵다.

우리는 이런 문제는 정책적으로 다뤄야 할 영역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기술 준비를 마치고서 그 가능성과 방향을 논하는 것과 아무것도 없이 막연한 희망사항을 늘어놓는 건 본질적으로 다르니 우린 먼저 기술 마련에 집중한 거다.

- 정부가 COOV 앱 도입을 시사할 때부터 데이터 유출이나 정부의 사용자 감시 가능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질병청 데이터가 블록체인이나 QR코드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유출될 거란 우려도 나왔다.

블록체인 기술은 오히려 그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됐다. 기존 방식대로라면 질병청에서 데이터를 받고 다시 질병청에 원본 증명을 요청하면서 이 데이터를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에 대한 정보까지 넘겨줘야 한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빅브라더'처럼 국가의 감시나 추적은 이런 방식에선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중앙에 모든 데이터를 보내지 않아도 스스로 원본 증명이 가능하다. 블록체인 안에 이 증명서가 조작되지 않은 원본임을 증명하는 데이터가 들어 있다. 접종증명서를 주고받는 당사자 외 제3자는 블록체인을 돌파하지도, 이 데이터를 해석할 수도 없다. QR코드도 마찬가지다. QR코드로 출입 기록을 남기는 게 보편화되면서 QR코드로 '추적'을 연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COOV에서 쓰는 QR코드는 데이터가 오가는 비밀 통로 개념이다. QR코드 자체에 개인의 데이터가 담겨 있지는 않다.

- 데이터가 한 군데 모여있을 때 발생하는 위험이나 그에 대한 두려움을 블록체인 기술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아직 우리 사회에 ‘내 데이터를 직접 보관하고 스스로 관리한다’는 관념이 많이 퍼지지는 않았다. 기관과 기업들도 각종 무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데이터를 손쉽게 넘겨받아 왔다. 하지만 이제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처럼 데이터 중앙 집적이 당연시됐던 분야도 연합학습(federeated learning) 같이 데이터 분산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국내도 지난 해 데이터3법을 계기로 ‘마이데이터’ 사업이나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 같은 개념이 일반에 많이 소개됐다. 앞으로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욕구는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이제껏 버튼 하나로 데이터 사용 동의를 얻어왔던 기업과 기관들도 '왜 내 데이터를 남의 이익을 위해 넘겨야 하느냐'거나 '데이터를 넘겼을 때 안전한지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는 물음에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온다. 사회가 거대한 변화 앞에서 길을 찾을 때 블록체인 기술이 답이 될 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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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이 전체 업계의 형태를 바꾸고 있습니다. HPE는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이러한 변화를 지원할 처리 능력, 전문 기술,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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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통해 엔터프라이즈에서 얻는 이점

블록체인은 인터넷을 통한 정보 효과를 가치 트랜잭션에 제공합니다. 블록체인은 효율성 향상, 관리감독 감소, 중간 과정 감소, 개인정보 보호 강화, 감사 개선 등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블록체인의 가능한 용도는 인터넷처럼 한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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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보안 솔루션

허가된 블록체인 내에서 트랜잭션은 원장에서 이미 인식되어 있는 참가자에 의해 검증되고 처리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뢰와 관련하여 해결해야 할 과제와 문제가 있습니다. 사이버 공격의 실질적인 영향을 피하기 위해 블록체인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답은 강력한 인증 및 암호화 키 보관을 통해 처음부터 블록체인 블록체인 기술에 보안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탈레스의 HSM(하드웨어 보안 모듈) 및 인증 서비스는 다음 세 가지 영역에서 블록체인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얻는 데 강력한 ID 및 인증을 제공하고,
  • 핵심 블록체인 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 블록체인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커뮤니케이션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탈레스 블록체인 솔루션

블록체인은 정교한 수학을 기반으로 하고 분산된 접근 방식을 통해 기본적으로 안전하지만, 이득을 얻기 위해 블록체인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처음부터 솔루션에 보안을 구축하고 항상 하드웨어 기반 솔루션에 키를 저장하여 이러한 함정을 피하고 보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Luna Network HSM은 트랜잭션 전체에 블록체인 구성원이 서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개인 키를 FIPS 140-2 레벨 3 전용 암호화 프로세서에 저장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키는 수명 주기 동안 저장되며, 승인되지 않은 장치나 사람이 암호키에 액세스, 수정 또는 사용할 수 없도록 합니다. 소프트웨어에 보관된 암호키는 도난 위험이 있어 전체 블록체인 원장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ProtectServer HSM은 Luna Network HSM처럼, 암호화, 서명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손상으로부터 암호키를 보호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Luna 및 Protect Server HSM은 모두 펌웨어의 일부로서 FIPS 140-2 레벨 3로 검증된 탈레스 HSM의 보안 범위 내에서 사용자 지정 코드의 개발 및 배포를 가능하게 하여 기본 HSM 기능을 확장합니다. Functionality Modules(FM)을 사용하면 Quantum 알고리즘 구현을 포함하여 조직의 요구 사항에 맞게 탈레스 HSM의 기능을 사용자 지정할 수 있습니다.

Luna Cloud HSM 서비스. 탈레스는 온프레미스 HSM 솔루션 외에도 DPoD(주문형 데이터 보호)를 통해 Luna Cloud HSM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DPoD는 배포 및 유지 관리할 하드웨어가 없는 서비스형 청구 모델을 제공합니다.

SafeNet Authentication Service(SAS)는 유연한 토큰 옵션이 포함된 완전 자동화된 고도로 안전한 서비스로서의 인증을 통해 총 운영 비용을 크게 줄이고 고유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인증을 조정합니다.

블록체인 소개

  • 블록체인은 모든 유형의 트랜잭션을 작성, 기록 및 확인할 수 있는 안전하면서도 투명한 방법을 제공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입니다.
  • 거래가 재정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제3자가 각 당사자를 인증하고 교환을 중개해야 하는 두 당사자 간의 모든 유형의 전송입니다.
  •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식 제어의 필요성을 제거합니다. 대신 모든 트랜잭션이 분산되고, 분산 원장의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자체에 의해 검증됩니다.
  •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사용 사례와 달리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 거래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모든 종류의 디지털 자산과 코드 또는 스마트 계약을 추적하고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이점

  • 중앙 집중식 제어의 필요성과 추가 비용 제거
  • 블록체인 구성원 간에 신뢰가 분배됨
  • 거래는 자산 소유자 공개/개인 키 쌍을 사용하여 디지털 서명됨
  • 한 번 기록된 블록의 데이터는 소급하여 변경할 수 없음
  • 개방형 분산 원장은 두 당사자 간의 거래를 검증 가능하고 영구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기록
  • 트랜잭션은 데이터일 필요는 없으며, 코드 또는 스마트 계약일 수도 있음

인기 있는 블록체인 사용 사례 3가지

#1 암호화폐

위험: 암호화된 디지털 통화는 통화 자체를 식별하지만 소유자를 식별하지 않습니다. 코인의 암호키를 보유한 사람이 화폐를 소유합니다. 즉, 블록체인 코인을 도난당하면 그 코인은 사라지고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솔루션: FIPS 검증된 RoT에 암호키를 저장하는 것은 키와 궁극적으로는 암호화폐를 소유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2 스마트 계약

위험: 스마트 계약은 계약 조건을 자체적으로 실행하고 집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계약을 설명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입니다. 블록체인이 침해되면 스마트 계약이 변경되어 블록체인의 신뢰가 깨지고 중개인 없이 두 당사자가 비즈니스를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제거될 수 있습니다.
솔루션: 강력한 인증을 통해 익명 당사자와의 계약 조건을 안전하게 자체 실행하고 암호키를 하드웨어 RoT에 저장하여 당사자를 적절하게 식별하고 누구도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도록 합니다.

#3 사물 인터넷(IoT)

위험: 전통적인 중앙 기관 신뢰 모델에 의해 부과된 제한은 IoT를 취약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예로, 해커가 수천 대의 IoT 장치를 쉽게 탈취할 수 있게 해주는 미라이 스타일의 봇넷이 있습니다. 기본 암호로만 IoT 장치를 보호하는 경우, 해커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 블록체인은 분산 신뢰 모델을 제공하여 IoT 보안을 돕습니다. 블록체인은 단일 장애 지점을 제거하여 장치 네트워크가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네트워크 내의 노드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는 모든 노드를 격리하도록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탈레스 블록체인 파트너

탈레스는 업계 최고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파트너와 협력하여 거래 보안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탈레스는 IBM, R3, Ethereum, Hyperledger, Ledger, BitGo, Symbiont, ConsenSys Quorum과 같은 파트너와 함께 업계 운영 방식을 보호하고 효율을 높이며 신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탈레스는 또한 Bitcoin, Hyperledger, Ethereum, Altcoins, Monero 등을 포함한 여러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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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불확실성, 수많은 표준 및 프로토콜,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서 분산형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을 시작하는 것은 아무래도 어렵고 두려운 일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구현에 실패한 수많은 블록체인 조직들처럼 되지 마십시오. 탈레스에 문의하여 블록체인의 이점을 확인하고 탈레스의 HSM 및 SAS 솔루션으로 거래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당사 웨비나 "결제용 블록체인: 현장 경험"은 블록체인 결제 분야의 선두 주자들과의 토론을 통해 그들의 현재까지의 경험과 블록체인 결제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상식한입+] 블록체인 쉽게 이해하기

비트코인, 이더리움, NFT 등 최근 핫한 비즈니스 이슈 이면에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기본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블록체인이란?

2008년, 익명의 개발자는 정부나 은행이 개입하지 않아도 개인이 빠르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화폐를 만드는 시스템을 구현하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을 기반으로 우리가 아는 비트코인이 만들어졌고,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이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담은 블록(block)이 사슬 형태로 연결된 분산원장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시간 순서로 데이터가 기록된 블록을 쌓고, 이 블록을 여러 사람들이 공유하면서 정보의 신뢰성을 증명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 블록체인인데요. 단어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조금 더 쉽게 블록체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먼저 블록(block)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에서처럼, 정해진 시간마다 하나의 블록이 만들어집니다. 만들어진 블록에는 이전 블록의 모든 내용이 하나의 암호로 변환(이전해시)되어 저장되고, 정해진 시간 동안 일어난 모든 블록체인 거래들이 암호화(루트해시)되어 더해집니다. 그럼 한 블록에는 이전 블록의 내용과 이번 블록에서 일어난 모든 거래가 담기겠죠?

이렇게 블록이 계속 만들어지면서 사슬 형태의 원장(거래 내역이 모두 기록되어 있는 기록장)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이 원장은 누구 한 명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각자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분산"원장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각자가 장부를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 블록마다 일어난 거래는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다수결로 이 거래가 진짜인지 검증합니다. 다수결을 넘지 못한 거래는 거짓으로 판명되어 다음 블록이 만들어질 때 반영되지 않고 탈락합니다.

예를 들어 100명이 참여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A가 B에게 천원을 송금했다"는 블록체인 내용을 기록한다고 해볼겠습니다. 그러면 51명이 넘는 사람들이 가진 분산원장에 "A가 B에게 천원을 송금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다수결이 넘었기 때문에 이 거래는 사실로 증명된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블록에는 이 사실로 증명된 거래들만 담기게 됩니다.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인터넷이 지난 40년 세상을 지배한 것처럼 블록체인은 앞으로 30년 이상을 지배할 것이다." 미래학자이자 '위키노믹스', '디지털 이코노미' 등의 책을 쓴 돈 탭스콧(Don Tapscott)의 말이다. 탭스콧은 블록체인이 인터넷 다음의 세상을 지배할 기술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세계적으로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상자산을 가능케 하는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 육성-가상자산 금지라는 이분법적 정책을 강조하면서 두 기술이 떼낼 수 있는 기술이냐에 대한 논란도 확산되고 있다.

시장조상버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2019년 20억1000만달러에서 2027년 690억4000만달러로 연평균 56.1% 성장할 전망이다.

시장조상버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2019년 20억1000만달러에서 2027년 690억4000만달러로 연평균 56.1% 성장할 전망이다.

17일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 규모는 2019년 20억1000만달러(약 2조2800억원)에서 2027년 690억4000만달러(약 78조3000억원)로 연평균 56.1%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은 역설적으로 블록체인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산된 비대면 사회를 위해 △공공건강 데이터관리 △위기관리 △기부 추적 △의료 공급망 보안 등에 적용하려는 요구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요국가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증명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중앙 관리조직 없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거래내역 등의 데이터를 분산·저장할 수 있다. 여러명의 사용자가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기존 데이터 관리 시스템에서 금융기록은 은행이, 진료 기록은 병원이, 물건 구매 내역은 쇼핑몰 등이 각각 관리하는 것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 사용자가 데이터를 관리한다. 이 때문에 탈중앙화 기술이라고도 한다.

결국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이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둘은 따로 뗄 수 없는 관계인 셈이다.

비트코인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배경으로 탄생했다. 정부와 금융기관이 촉발한 위기로 서민들이 타격을 받은 것에 반발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세력 혹은 인물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개인 간 거래가 가능하고, 마음대로 찍어낼 수도 없는 비트코인을 만들었다.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는 참여자들이 채굴이라는 방식을 통해 네트워크에 참여하면 보상으로 비트코인을 지급한다. 이후 비트코인의 희소성을 이용한 거래가 발생하면서 비트코인은 가상자산 시장의 대장주로 자리잡았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디앱, dApp)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디앱, dApp)이 만들어지고 있다. /사진=뉴스1로이터

이더리움은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서 여러가지 서비스(디앱, dApp)를 개발하고,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휴대폰으로 비교하자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피처폰이라면,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스마트폰인 셈이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매력은 이더리움이 단지 화폐로서의 가상자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비트코인은 화폐로서의 가치를 주창하는데 반해 이더리움은 네트워크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초점이 있다. 특히 특정 조건이 맞으면 바로 계약이 성립되거나 계약이 해제되는 기능인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이라는 특징 때문에 금융 거래용 디앱을 만들 수 있다. 이더리움을 통한 다양한 서비스가 만들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디앱 개발, 토큰 발행, 탈중앙금융(De-Fi, 디파이) 서비스 구현, 대체불가능한토큰(NFT, Non-Fungible Token) 발행, 탈중앙거래소(DEX) 구축 등 여러 블록체인 서비스의 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디앱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디앱레이더(Dappradar)에 따르면 지난 해 새로 등장한 디앱은 총 1353개였는데 이 중 424개(32%)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또 지난 해 등장한 디파이 디앱 238개 가운데 106개(45%)는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지난 해 디앱 거래량의 95%는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생태계가 차지했으며 시장 규모는 2700억달러(약 306조4000억원)에 달했다.

폴카닷(DOT) 등 다양한 가상자산이 각각의 특장점을 가지고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폴카닷(DOT) 등 다양한 가상자산이 각각의 특장점을 가지고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블록체인 산업계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에도 각각의 특장점을 가진 다양한 블록체인들이 나오고 있다. 이더리움 공동 개발자인 개빈 우드가 블록체인 고안한 폴카닷(DOT)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모델을 제시한다. 이미 시장에 수많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출시된 상황에서 다양한 체인을 연동해 상호운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블록체인 내 발생하는 거래를 병렬로 처리해 확장성을 확보하는 방식인 샤딩으로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개선하는 시도들을 전개하고 있다.

가상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채굴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가상자산 채굴 방식인 지분증명(PoS, Proof of Stack)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카르다노의 에이다(ADA)도 최근의 친환경 화두에서 주목받고 있는 프로젝트다.

컴퓨팅 파워를 많이 가진 사람이 더 많은 가상자산을 채굴할 수 있는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방식을 기초로 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지적받고 있는 에너지 소비 측면에서 자유롭다는 강점이 있다.

이밖에 리플(XRP)과 유사하게 국경 간 자유로운 송금을 모토로 한 스텔라루멘(XLM), 외부 데이터를 특정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가져오는 기술인 오라클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인링크(LINK) 등이 각각 고유의 특성을 가지고 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고 있다. 연내 탈중앙거래소 출시 계획을 밝힌 블록원의 이오스(EOS) 또한 디앱 개발 측면에서 활용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2017년 최초 발행 이후부터 상위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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