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의 이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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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Newspim)은 외환리스크를 제대로 알고 대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피스트글로벌의 이석재 외환사업본부장을 초빙, 매주 외환리스크 리포트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환리스크를 알기 위한 기초로서 ‘환율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 환율제도의 변천과정', '환율의 변동요인', 그리고 최근 ‘환율 전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외환시장의 개입과 개입방식’과 관련해 외환시장의 이해 ‘외환보유액의 역할과 증감 요인’ 등 환율 전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어 이번에는 외환시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이번주에는 국내 시장을 비롯해 국제 외환시장에 대해, 그리고 다음주에는 최근 해외지역에서 원화거래가 이뤄지는 이른바 차액결제선물환시장(NDF)시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은 정글과 같습니다. 수없이 밀려오는 정보의 바다에서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지혜가 없으면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피말리는 머니게임이 벌어지는 금융시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thebell이 엄선한 칼럼진의 통찰력과 함께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2008년 12월 17일 18:4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올해 주요 포털 검색어 외환시장의 이해 통계에서 ‘환율’이 1위로 올랐다고 한다. 환율은 뉴스에 회자되지 않을수록 좋다. 뉴스에 자주 오르내린다는 것은 환율이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반증이거나 우리나라의 성적표인 환율이 과대평가되거나 과소평가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을 의미할 것이다.

올해 외환위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환율이 급등한 데는 경상수지 적자 전환, 신용위기 확산, 세계 경기 침체 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그 중에서도 외환수급적 요인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다면 환율 급등 현상에 대해 충분하게 이해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 우리나라 외환시장은 단순히 국제수지표로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양상을 띠고 있기에 이들을 짚고 넘어가는 것이 올해 환율에 대한 이해와 향후 전망에 다소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올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97년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원화 강세와 소득 증가 덕에 고착화된 서비스수지 적자에다 유가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무역수지까지 적자로 전환되면서 경상부문에서 유입되는 달러보다 해외로 나가는 달러 규모가 많아졌다. 여기에 2005년 중반부터 순매도 기조로 돌아선 외국인들이 올해 400억달러에 육박하는 우리나라 주식을 팔아 치웠고, 직접투자수지도 2006년 이후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국제수지표상 실질적으로 외환수급에 영향을 미치는 경상수지와 직접투자수지와 외국인 주식투자 규모를 합할 경우 무려 600억달러에 가까운 유출 초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달러 유출 초과 규모는 올해 GDP의 6.2%(IMF 전망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외환위기 직전인 96년의 3.8%를 크게 상회했다. 따라서 기초적인 수급이 환율 급등의 주범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역수지에 잡히지 않는 선물환 매도

그런데 이러한 인식에 혼란을 주는 지표가 있다. 올해 9월까지 무역수지는 148억달러 적자인데, 같은 기간 기업들의 외환시장의 이해 선물환 거래는 661억달러 순매도를 기록했다. 실제로 외환시장에는 선물환을 통해 대규모 달러가 공급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는 달러 유출 초과 규모를 상회하는 규모이다.

선물환 매도가 많았던 것은 1, 2분기에 수출기업들이 환헤지에 매우 적극적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해 까지는 이러한 선물환 매도가 외환시장에서 강력한 달러 매물 압박을 주었다면, 올해는 대규모 선물환 매도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급등으로 수입업체들의 결제규모가 크게 증가한데다 환율도 상승세로 전환되자 달러 결제를 서두르는 경향까지 가세하면서 달러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상이 나타났던 것으로 보인다.

환율의 변동성을 키우는 해외펀드 환헤지

다음으로 해외펀드의 환헤지가 외환시장에 미친 영향도 만만치 않았다. 해외투자 펀드의 외환시장의 이해 높은 환헤지 비율은 펀드 자금의 유입과 환매에 따른 환율 변동을 미미하게 만들었다. 반면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연동하는 환헤지 형태는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된다. 특히 이들 환헤지 조정의 방향이 외국인 주식자금 흐름과 일치하는 경향이 높아 주가 하락시 환율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주가 상승시 환율 하락 압력이 더욱 커진다. 따라서 내년에도 우리나라 환율은 증시의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는 양상이 이어질 것이다.

환율이 수급을 뒤집다

시장의 포지션이 과도하게 한쪽으로 쏠려 있는 가운데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타났을 때 환율 수준 자체가 수급의 역전을 더욱 심화시킬 수도 있다. 올해 KIKO와 같은 통화파생상품은 이런 현상을 극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즉 수출을 해서 달러를 팔아야 하는 기업들이 통화옵션 계약에 따라 오히려 시장에서 달러를 사서 은행에 갚아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해 외환수급을 더욱 왜곡시켰다. 또한 하반기 들어 환율 급등으로 선물환 매도 등을 통해 환헤지를 했던 기업들의 평가손이 급증함에 따라 은행의 크레딧 라인 축소로 신규 선물환 매도가 부진했던 점도 환율이 수급을 뒤집은 경우로 볼 수 있다.

신용위기가 심화시킨 수급 왜곡

한편 올해 하반기에는 신용경색 심화로 은행권의 외화자금 조달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외화자금 조달을 기반으로 한 선물환거래가 차질을 빚어 수출기업들의 환헤지 물량을 감소시켰다. 또한 수출환어음 매입이나 유산스 외환시장의 이해 거래 등 무역금융까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 또한 수출대금 매도를 늦추고 수입대금 결제를 당겨 실제 달러 수급을 왜곡시키는 역할을 했다.

경기 침체, 수급의 구도를 바꾸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밖에 없는데, 특히 최근 2~3년간 대호황을 보였던 조선업종이 올해 3분기부터 외환시장의 이해 심각하게 위축되면서 외환시장에서 매물공백의 중요 원인이 되었다.

한국은행은 내년 경상수지가 220억달러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외국인 주식자금까지 유입된다면 기초적인 외환수급상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증시가 상승할 경우 해외펀드 환헤지 관련 달러 매도 물량도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 신용위기가 1분기를 고비로 점차 완화된다면 신용위기가 심화시켰던 수급 왜곡도 어느 정도 정상화될 것이다. 환율 상승 자체가 외환수급에 영향을 미쳤던 부분도 오히려 반대방향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하지만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수출 감소, 조선업 수주 급감 등으로 실질적인 외환수급상 소폭의 달러 공급 우위이거나 균형 수준을 이룰 가능성이 높다. 증시의 안정이 환율 하향 안정의 중요한 변수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외환시장의 이해 강의자료 한국은행 외환시장팀 과 장 이은간. 1) 의의 : 두 통화의 상대가격 ( 교환비율 )  일국의 통화와 외국 통화간 교환비율로서 양국 통화의 상대적 가치를 표시 하는 가격변수 2) 표시방법 ① 직접표시법 (European terms) ┌ 상품통화.

Presentation on theme: "외환시장의 이해 강의자료 한국은행 외환시장팀 과 장 이은간. 1) 의의 : 두 통화의 상대가격 ( 교환비율 )  일국의 통화와 외국 통화간 교환비율로서 양국 통화의 상대적 가치를 표시 하는 가격변수 2) 표시방법 ① 직접표시법 (European terms) ┌ 상품통화."— Presentation transcript:

1 외환시장의 이해 강의자료 한국은행 외환시장팀 과 장 이은간

2 1) 의의 : 두 통화의 상대가격 ( 교환비율 )  일국의 통화와 외국 통화간 교환비율로서 양국 통화의 상대적 가치를 표시 하는 가격변수 2) 표시방법 ① 직접표시법 (European terms) ┌ 상품통화 : 미 달러화 └ 가격표시통화 : 원화, 일본 엔화  현물환 및 선물환시장 ( 단, 유로화, 파운드, 호주달러는 American terms) ( 예 ) 1U$ = 110.00 ¥, 1U$ = 940.0 원  Ⅰ. 환율 1. 개념 - 1 -

3 ② 간접표시법 (American terms) ┌ 상품통화 :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 가격표시통화 : 외환시장의 이해 미 달러화  통화선물시장 ( 예 ) 1 £ =1.8792U$, 1A$=0.7550U$ 2) 표시방법 3) 환율과 국민경제  경제성장 : 원 / 달러 환율 상승 ( 원화 절하 )  수출 증가, 수입 감소  경상수 지 개선  생산 및 고용 증대  경제성장 촉진  물가 : 환율 상승  원자재 가격 상승  국내물가 상승  외채 : 환율 상승  기업 및 금융기관의 외채상환부담 증가 - 2 -

4 4) 환율의 종류  현물환율 (spot exchange rate) 과 선물환율 (forward exchange rate)  매입환율 (bid rate) 과 매도환율 (offered rate)  대고객환율과 은행간환율 (inter-bank rate)  크로스환율 (cross rate) 과 재정환율 (arbitraged rate)  명목환율 (nominal exchange rate) 과 실질환율 (real exchange rate) - 3 -

5  결제일 : 매매계약일 후 2 영업일 이내  우리나라 현물환 범위의 변천추이 - 1994.10.31 이전 : 당일물 (value today) 만 현물환으로 정의 - 1994.11.1 익일물 (value tomorrow) 포함 - 1996. 2.1 익익일물 (value spot) 포함 - 2002. 8.1 익익일물 (value spot) 로 일원화 현물환과 선물환 비교 1. 현물환 (Spot) 거래 - 4 -

6  매매계약일 후 약정한 시기에 미리 정한 환율에 의하여 대외지급수단을 매매 하고 대금을 결제하는 거래  종류 - Outright Forward - Swap Forward * Spot-Forward Swap * Forward-Forward Swap 2. 선물환 (Forward) 거래 - 5 -

7 원화환율 추이 □ 금년중 원 / 달러환율은 역외의 NDF 매도, 수출대금 공급 증가 등으로 상당폭 하락 o 2005 년 2.3% 절상에 이어 금년에도 약 7% 수준 절상 o 엔화에 대해서는 전년말에 비해 소폭 상승 1,058.1(10.24) 927.9(5.8) 1,140.2(10.22) 997.1(4.29) - 6 -

8 Ⅱ. 외환시장 구조 외국환 중개회사 은행 A 은행 B 은행 C 수출, 수입 업체 공기업 정부 개인 비거주자 은행간시장대고객시장 장내 주문, 체결 장외 은행간 직접거래 외환당국 ( 재경부, 한국은행 )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 - 7 -

9 원 / 달러 거래 거래종류 현물환, 선물환, 외환스왑거래 및 파생상품 거래단위 100 만달러 이상, 50 만달러 단위 호가방법 1 달러에 대한 원화가격을 10 전 단위로 호가 (FX 스왑거래는 1 전 단위 ) 거래체결 EBS 및 전화 주문방식에 의한 매매주문을 전산으로 자동 체결 거래시간 9:00~15:00 은행간 장내거래의 주요 내용 - 8 -

10 □ 외국환은행 : 06.3 월말 현재 총 56 개 o 국내은행 17 개 o 외국은행 국내지점 : 35 개 o 종금사 : 4 개 □ 외국계 증권사 : 1 개 o Merrill Lynch 증권 서울지점 (04.9 월부터 참여 ) □ 중개회사 o 서울외국환중개㈜, 한국자금중개㈜ o KIDB-ICAP, Tullett-Prebon 은행간시장 참여자 ( 중개사 등록 기준 ) - 9 -

11 ** 은행간 및 대고객 시장 발달 아직 미흡 □ 대고객 시장 참여자가 수출입 기업으로 제한 - 개인은 주로 환전 수요, 공기업은 대외채무 차입 및 상환 수요에 한정 * 반면 동경 외환시장의 경우 ① 수출입업체 ② 생명보험사 등 기관투자가 ③ 해외 펀드 ④ 개인투자자 등이 참가 - 최근 인터넷을 통한 개인 및 중소기업의 외환거래 (FX Margin 거래 ), 다양한 해외펀드의 참여 활발 □ 은행간시장을 선도하는 시장조성자 (market maker) 가 부재 - 환율호가제도 (two-way quote 방식 ) 개선 (06.2) 특징 - 10 -

12 2003 년 2004 년 2005 년 외환거래량 120(32.0)186(55.1)223(20.0) 전통적 외환거래 107(29.7)167(56.5)198(18.1) 외환파생거래 13(54.1)19(43.5)26(37.8) 전체 외환거래 규모 ( 일평균, 억달러 ) * ( ) 내는 전년동기대비 증감율 우리나라 외환시장 규모 은행간 외환거래 추이 ( 일평균, 억달러 ) 2003 년 2004 년 2005 년 06.1/4 현 물 환현 물 환 26.139.045.257.8 (27.7) 선물환 등 12.118.336.342.7 (17.6) 계 38.257.381.5100.5 (23.3) * ( ) 내는 전년대비 증감율 - 11 -

13 시장기대 경제지표 각종 뉴스 주변국 환율 포지션 변동 물가 수준 생산성 변화 교역조건 변화 환율 변동 단기요인 장기요인 경상수지 자본유출입 거시경제정책 중기요인 Ⅲ. 환율 변동 요인 - 12 -

14 □ 경상수지 및 외국인주식자금 유출입 등 외환수급 사정 o 가장 기본적인 환율 변동 요인 * 외환수요 : 수입결제대금, 거주자의 해외투자, 외국인의 국내투자수익 송금 등 * 외환공급 : 수출대금매각, 주식투자자금 유입, 해외로부터의 송금 등 o 단기로는 외국인주식투자자금 유출입, 중장기로는 경상수지에 o 단기로는 외국인주식투자자금 유출입, 중장기로는 경상수지에 더 큰 영향 더 큰 영향 외환수급 사정 97 년 98 년 99 년 00 년 01 년 02 년 03 년 04 년 05 년 06.1/4 경상수지 -834042451238054119282166-10 자본수지 13-3220121-346313976565 국제수지 추이 ( 억달러 ) 환율변동요인 - ① - 13 -

15 □ 해외채권 발행, 외채상환 수요, M&A 관련 대형 자본거래 빈번 o 거래규모가 대규모이고 예상치 못한 시점에 출회되면서 원 / 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게 증대 o 제일은행 매각대금 (05.1 월 ), 하이닉스 해외채 발행 (05.10 월 ), 롯데쇼핑 해외상장 (06.1 월 ), 맥쿼리펀드 해외상장 (06.3 월 ), 신한지주 지분매각 (06.4 월 ) 등 환율변동요인 - ① - 14 -

16 비거주자의 역외선물환 (NDF) 거래 □ 원화, 전세계 NDF 시장에서 가장 활발히 거래되는 통화 (24 시간 거래 ) o ’99.4 월 국내은행의 역외 NDF 거래 허용, NDF 거래 크게 증가 (06.1/4 분기 일평균 37 억달러 거래, spot 의 약 65%) o 현물환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 ( 뉴욕 NDF 종가 등 ) □ 최근 동향 o 2005.8 월 중순 이후 일부 헤지펀드들이 적극적으로 거래. o 시장상황에 따라 거래방향을 수시로 바꾸면서 단기간내 집중 거래 하는 경향 2004 년 2005 년 2006.1/4 4/4 1월1월 2월2월 3월3월 역외 순매입 102.359.6-1.4-21.8-29.9-3.011.2 환율변동요인 - ② 외환시장의 이해 - 15 -

17  NDF 계약은 만기에 계약원금의 상호교환 없이 계약한 선물환율과 지 정환율 (fixing rate) 간의 차이만을 지정 통화 ( 통상 미 달러화 ) 로 정산 하는 선물환계약 ― 지정환율은 당사자간의 약정에 따라 결정 ( 만기일 이전 특정시점의 현물환율 * 을 사용 ) * 원 / 달러 NDF 계약의 경우 만기일 전일의 매매기준율 차액결제 선물환 (NDF: Non-Deliverable Forward) 개념 - 16 -

18 ( 최초 계약시 ) o 비거주자의 NDF 매도 → 국내 외국환은행 NDF 매입 ( 매입초과포지션 ) → 포지션조정 ( 환리스크 헤지 ) 을 위해 현물환 매도 → 국내 현물환율 하락 외환시장의 이해 압력 (NDF 만기도래시 ) o 만기 차액정산 → 국내외국환은행의 선물포지션 소멸, 전체적인 매도초과포지션 → 포지션조정 ( 환리스크 헤지 ) 을 위해 현물환 매입 → 국내 현물환율 상승 압력  원화환율에 미치는 영향 NDF - 17 -

19 기업들의 환헤지 거래 □ 2004 년 하반기부터 기업들의 선물환 등 환헤지 거래 본격화 o 04 년 318 억달러, 05 년중 292 억달러, 금년 1/4 분기중 78 억달러 선물환 순매도 (06.1/4 분기 무역흑자대비 선물환순매도비율 4.1 배로 크게 상승 ) 기업 선물환거래 추이 ( 억달러, 배 ) 2003 년 2004 년 2005 년 06.1/4 매 도 (A) 387621718196 매 입 (B) 231303426118 순매도 (A-B) 15631829278 0.70.81.24.1 □ 최근 환율 반등 특정일에 수출기업들의 대규모 네고물량 집중 출회 현상 [5.15 일 (+11.0 원 ), 5.18 일 (+10.1 원 ) 등 ) 환율변동요인 - ③ - 18 -

20 □ 일본과의 수출경합도 등으로 엔 / 달러환율에 연동되는 경향 (→ 원 / 엔환율을 주요 거래지표로 활용 ) o 특별한 시장요인이 없을 경우, 엔 / 달러환율 움직임을 중시 o 2004 말 이후 환율이 국내수급 요인에 좌우되면서 동조화 현상 일부 약화 ( 원 / 엔환율 1:10~12 → 1:8 로 하락 ) 원화. 엔화환율 상관계수 * 월 상관계수의 기간평균 ** 상관계수 =( 원화와 엔화환율의 공분산 )/( 원화환율 표준편차 * 엔화환율 표준편차 ) 엔 / 달러환율 동향 2004 년 2005 년 2006.1/4 1월1월 2월2월 3월3월 0.800.480.외환시장의 이해 430.350.140.81 환율변동요인 - ④ - 19 -

21 □ 경제지표, 뉴스 □ 정치적 이슈 □ 중국 위안화 절상 □ 정책금리 변경 등 …… * Carry Trade 자금 이동 기타 요인 들 - 20 -

22 2000 년 이후 원 / 달러 환율추이 - 21 -

23 국제기구 발표 기준 □ 국제기구에서 발표하는 실질실효환율에 따르면 원화는 상당폭 고평가 상태 o OECD (06.4 월 현재 ) : 한국 123.7, 일본 73.9, 유로 116.9, 멕시코 98.3 (00.1 월 =100, 100 초과시 고평가 ) o BIS (06.4 월 현재 ) : 한국 121.6, 일본 72.0, 유로 116.9, 싱가포르 93.1, 중국 92.4 (00.1 월 =100, 100 초과시 고평가 ) Ⅳ. 현재 환율수준 평가 주요국 통화의 대미달러화 절상 / 절하율 원화엔화유로화대만싱가포르중국인니 2003 년 -0.511.019.9 2.3 2.20.0 6.3 2004 년 15.2 4.3 7.7 7.2 4.10.0-9.3 2005 년 2.3-13.0-12.7-3.5-1.82.6-5.6 06.6.7 6.7 4.0 7.9 2.0 5.00.7 4.9 * 전년말 대비 절상 (+), 절하율 (-) - 22 -

24 수출기업 손익분기점 환율수준 □ 주요 기관들의 서베이 결과 국내 수출기업들의 손익분기점 환율 수준은 980-1,020 원대로 조사 o 대부분 기업들이 가격경쟁력 약화 우려 등으로 환율 외환시장의 이해 하락분을 수출가격에 전가시키지 못하는 실정 기 관 ( 조사월 ) 손익분기점 환율 ( 전체 ) 월평균환율 ( 해당월 ) 대기업중소기업 대한상의 (06.4 월 ) 986 975 933 953 (05.2 월 ) 1,1041,0881,1131,021 산업연구원 (06.4 월 ) --1,012 953 전 경 련 (06.1 월 ) 983-- 984 기업은행 (06.1 월 ) --1,025 984 (05.6 월 ) --1,0651,012 (〃1월)(〃1월) --1,1161,038 무역협회 (05.12 월 ) 1,0571,0251,0591,023 (〃2월)(〃2월) 1,066--1,021 (04.11 월 ) --1,1271,087 - 23 -

25 □ 단기 지나친 환율하락 인식 확산 □ 향후 원화환율은 한 방향으로만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 o 06.2-4 월중 경상수지 적자, 자본거래자유화 확대 등으로 외환수급이 점차 변화중 o 단기 변동성 확대 예상 □ 한국은행은 정부와 함께 지나친 환율변동은 기업활동 및 국가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외환시장의 이해 인식하에 정책적 노력 경주 o 아울러 시장조성자 (market maker) 육성 등 서울외환시장의 거래관행 및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 Ⅴ. 시사점 - 24 -

환급 외환기초와 리스크관리

* 외환실무 전반에 필요한 외환기초 과정! * 본 과정은 환율과 외환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외환시장의 기초상품부.

  • 대기업 (환급액 : 원)
  • 중견기업 (환급액 : 원)
  • 우선지원기업 (환급액 : 원)
  • 재직자 일반 : 원
  • 국민취업제도I(취성패I) : 원
  • 국민취업제도II(취성패II) : 원
  •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 : 원
  • 플랫폼 종사자 훈련참여자 : 원

-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수강신청 시 <휴넷>과 에서 모두 수강신청 되
어야 최종 신청이 완료됩니다.
- 국민내일배움카드 결제 외환시장의 이해 시 쿠폰, 지식포인트, 기프트카드 할인은 불가합니다.
- 국민내일배움카드 결제 시 카드 한도 내에서 자동 차감 됩니다.
- 국민내일배움카드 결제 시 교재는 포함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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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과정의 경우 구직자 외 34세 이하 재직자도 수강신청
가능합니다. (HRD-Ne 10% 자부담 결제 필수)

- 고용보험환급 결제 시 교육비를 납부하신 후 수료 시 환급액을 돌려드립니다.
(미수료자의 진도율이 50% 이상인 경우, 환급액이 진도율에 따라 차등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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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지원기업 대상자가 아닌 경우 별도의 안내를 드립니다.
- 환급과정은 별도의 교육비 납부없이 수강 가능하며 미수료 시 교육비를 청구합니다.
- 환급과정은 쿠폰, 지식포인트, 기프트카드로 결제 불가합니다.
- 환급과정은 지식포인트 적립이 되지 않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수강신청 시 교육부 발급 완료된 카드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한도 35만원)
-평생교육바우처 수료기준은 진도 80% 이상 입니다.
-평생교육바우처 결제시 쿠폰,지식포인트 등 할인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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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이나 외환시장에 관한 책은 이미 많은데 이 책이 필요한가? 이 책이 갖는 장점과 특징은 무엇인가? 이 책은 기존의 책들과 무엇이 다른가? 항상 이러한 질문을 되뇌면서 집필에 임하였다. 이 책의 집필과정에서 유의한 점 또는 이 책이 가진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 책은 국제금융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내용을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는 데 주력하였다. 외환시장 및 국제금융시장의 기본 개념, 개방경제모형 및 환율결정이론, 외환정책 등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는 내용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았다. 국제금융이나 외환에 관한 다른 교재에서는 파생금융상품에 관한 내용도 꽤 많은 지면을 할애하여 다루지만, 파생금융상품은 파생금융상품론 등 다른 교과목에서도 배울 수 있는 내용이다. 따라서 이 책은 외환거래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파생금융상품 내용만을 2장(2.2. 외환거래의 종류)에서 다루었다. 대신에 외환시장 및 국제금융시장의 기본 개념, 개방경제모형 및 환율결정이론, 외환정책에 관한 내용을 보다 상세하고 쉽게 설명하고자 하였다.
둘째, 이 책은 5장부터 11장에 걸쳐 개방경제모형과 환율결정이론에 관한 풍부한 내용을 자세히, 그리고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서술하였다. 특히, 다른 책에서는 다루지 않거나 깊이 다루지 않는 케이건모형, 언더슈팅, 지연된 오버슈팅, 기대기반 접근법(뉴스접근법, 투기적 거품, 페소화 문제), 미시적 접근법(이질적 기대, 불안정적 기대, 주문흐름), 목표환율대 이론, 테일러준칙 모형, 기술적 분석법을 상세하게 다룬 것은 이 책만의 특징이다. 그리고 여러 환율결정이론 간의 관계, 환율결정이론의 발전과정 및 배경 등을 소개하여 독자들이 개방경제모형과 환율결정이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스완의 도표, 먼델의 원칙, 먼델-플레밍 모형 등 기존 책들에서 소개하는 내용들도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설명하였다. 그리고 국제금융을 공부하면서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일종의 허들(hurdle)에 해당하는 개념들을 step by step으로 풀어서 서술하였다. 예를 들어 실질환율 개념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여 설명하였으며, 오버슈팅모형의 경우 화폐시장, 자산시장, 재화시장으로 모형이 구성되며 각각의 시장의 균형식을 제시하고, 물가가 경직적인 단기에서 화폐시장과 자산시장이 균형을 이루는 과정에서 오버슈팅이 발생한다는 점을 체계적으로 설명하였다.
셋째, 이 책은 외환제도와 외환정책에 관한 내용을 비중 있게 다루었다. 12장 환율정책과 환율제도, 13장 국제통화제도, 15장 통화통합, 16장 국가간 자본이동(자본이동관리정책), 17장 외환안전망 등이 이에 해당한다. 15장 통화통합에서는 최적통화지역 이론의 내용을 자세하고도 쉽게 풀어 설명하였고 유럽통화동맹에의 적용사례 분석, 남유럽재정위기의 원인과 해법 등을 살펴보았고 동아시아 통화통합에 관한 논의 등을 다루었다. 특히, 13장, 16장과 17장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 국제금융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국제통화제도 개편방향과 대안 모색(13장), 자본이동관리정책의 핵심 내용과 거시건전성정책과의 관계(16장), 외환보유액 적정수준 문제, 중앙은행간 통화스왑과 지역금융안전망(17장) 등을 다루었다.
넷째, 이 책은 최신 국제금융시장의 변화양상을 적절히 반영하였고, 다른 책에서 일부 불분명하게 설명한 내용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감독협력 동향, 역외금융센터에 대한 감독 강화, 우리나라 금융기관 해외진출 현황, 국부펀드 감독 강화, 신디케이트대출에서의 정보의 비대칭성, LIBOR의 대안금리에 해당하는 SOFR, 자본이동관리규제 내용, 우리나라 중앙은행간 통화스왑 체결현황, G20 금융협력, 아시아 통화 및 금융 협력 등을 충분히 다루었다. 이 과정에서 유관기관인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의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였다.
다섯째, 디자인 측면에서 독자들이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 부분은 그 아래에 서술할 내용의 핵심을 제시한다. 아무래도 이 책의 주요 독자는 digital native에 해당하는 20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일 것이므로, 책을 읽는 데 지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생각해낸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다양한 수준의 지적 욕구를 지닌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이 책은 경제학, 경영학, 국제통상학, 금융공학을 전공하는 학생들, 특히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 등 금융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국제금융분야 시험을 준비하는 데 안성맞춤일 것이다. 아울러 이 책은 경제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나 일반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특히, 환율결정이론 파트를 수식위주로 서술하였지만, 수식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였다. 따라서 수식을 제외하고 책을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집필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다. 한국은행 김규수 팀장님, 전법용 팀장님, 이인로 박사, 편도훈 과장, 이민섭 과장, 이영선 조사역, 그리고 김보일 과장과 김현철 과장을 비롯한 많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의 동기들로부터 책의 구성 및 내용에 관한 조언과 자료수집에서 도움을 얻었다. 그리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책의 내용 구성과 디자인에 대해 기탄없는 의견을 제시해 준 정인식 학생, 장수정 학생, 김민규 학생, 김지환 학생, 이명화 학생에게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그리고 출판기회를 주신 안종만 박영사 회장님, 출판과정에서 저자의 일정을 충분히 배려해주신 이영조 팀장님, 출판작업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신 김지영 선생님과 편집부 직원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집필과정을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고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졸업(경제학사)
∙ 미국 Michigan State University 경제학과 졸업(경제학박사)
∙ 금융감독원 조사역
∙ 한국은행 조사역
∙ 한일경상학회 편집위원 및 상임이사
∙ 한국지급결제학회 편집위원 및 이사
∙ 현,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조교수

[최근 논문]
∙ "Credit Reallocation, Deleveraging, and Financial Crises," (co-authored), Journal of Money, Credit and Banking, 2019.
∙ "Gross Loan Flows, Financial Crises, and Banking Sector Reforms: Evidence from Korea," 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2016.
∙ "Financial Crises and the Evolution of Credit Reallocation: Evidence from Korea," Economic Modelling, 56, 2016.

[저서]
∙ 헬로, 핀테크! 지급결제·송금(공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2020.

Chapter 01 외환시장과 환율/8
1.1. 외환시장 개괄 8
1.2. 환율의 개념과 종류 16
1.3. 환율의 종류 19
1.4. 환율제도 개괄 25

Chapter 02 외환포지션과 외환거래/28
2.1. 외환포지션과 환위험 28
2.2. 외환거래의 종류 31

Chapter 03 국제금융시장 이해/50
3.1. 국제금융시장 개념 50
3.2. 국제금융시장 참가자 54
3.3. 국제금융시장의 종류 63
3.4. 국제금융센터 76

Chapter 04 국제수지 이해/82
4.1. 국제수지의 개념 82
4.2. 국제수지 편제와 구성항목 84
4.3. 국제수지표 작성 89
4.4. 국제수지의 균형 93
4.5. 경상수지와 거시경제 97

Chapter 05 국제금융 균형조건/106
5.1. 구매력평가 107
5.2. 이자율평가 119

Chapter 06 개방경제이론Ⅰ: 환율과 경상수지/130
6.1. 탄력성 접근법 130
6.2. 마셜–러너 조건 136
6.3. J–curve 효과 140
6.4. 환율의 전가 142

Chapter 07 개방경제모형Ⅱ: 먼델–플레밍 모형/146
7.1. 먼델–플레밍 모형의 기본요소 146
7.2. 먼델–플레밍 모형 157

Chapter 08 개방경제모형Ⅲ: 지출변화정책과 지출전환정책/172
8.1. 스완의 도표 172
8.2. 먼델의 효율적 시장구분 원칙 178
8.3. 2기간 소국개방경제모형 185

Chapter 09 환율결정이론Ⅰ: 자산시장 접근법/190
9.1. 통화론자 모형Ⅰ: 신축가격모형 190
9.2. 통화론자 모형Ⅱ: 케이건 모형 195
9.3. 오버슈팅모형: 환율의 경직가격모형 198
9.4. 포트폴리오–밸런스 이론 213

Chapter 10 환율결정모형Ⅱ: 새로운 접근법/220
10.1. 환율결정모형의 환율예측력 검증 220
10.2. 기대에 기반한 접근법 222
10.3. 미시구조 접근법 234
10.4. 새로운 환율결정이론 246

Chapter 11 환율결정이론Ⅲ: 외환시장의 효율성과 기술적 분석법/256
11.1. 외환시장의 효율성 256
11.2. 무작위보행 모형 263
11.3. 기술적 분석법 266

Chapter 12 환율정책과 환율제도/280
12.1. 환율정책 개념 280
12.2. 외환시장개입 282
12.3. 환율제도의 종류와 특징 293
12.4. 삼불원칙 297

Chapter 13 국제통화제도의 과거, 현재, 미래/300
13.1. 국제통화제도의 의미 300
13.2. 국제통화제도의 변천과정 301
13.3. 국제통화제도 개편 논의 315

Chapter 14 외환위기 이론과 실제/324
14.1. 외환위기 개념 324
14.외환시장의 이해 2. 외환위기 발생 원인 330
14.3. 외환위기 전개과정의 특징 335
14.4. 외환위기 사례 341

Chapter 15 통화통합 이론과 실제/354
15.1. 통화지역 및 최적통화지역 개념 354
15.2. 최적통화지역 평가기준 356
15.3. 통화통합의 편익과 비용 361
15.4. 유럽통화동맹 367
15.5. 아시아 통화통합 논의 379

Chapter 16 국가간 자본이동/384
16.1. 국가간 자본이동의 개념 384
16.2. 국가간 자본이동 효과 391
16.3. 국가간 자본이동 규제 397
16.4. 우리나라의 자본유출입 변동성 완화조치 404

Chapter 17 외환안전망/410
17.1. 외환안전망 개념 410
17.2. 외환보유액 411
17.3. 중앙은행간 통화스왑 & 지역금융안전망 429

[뉴스핌 스페셜] 외환시장(FX Market)의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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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Newspim)은 외환리스크를 제대로 알고 대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피스트글로벌의 이석재 외환사업본부장을 초빙, 매주 외환리스크 리포트를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외환리스크를 알기 위한 기초로서 ‘환율이란 무엇인가’, '우리나라 환율제도의 변천과정', '환율의 변동요인', 그리고 최근 ‘환율 전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된 ‘외환시장의 개입과 개입방식’과 관련해 ‘외환보유액의 역할과 증감 요인’ 등 환율 전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어 이번에는 외환시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이번주에는 국내 시장을 비롯해 국제 외환시장에 대해, 그리고 다음주에는 최근 해외지역에서 원화거래가 이뤄지는 이른바 차액결제선물환시장(NDF)시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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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재 본부장의 외환리스크 리포트는 뉴스핌 웹사이트 ‘시대공감’ 창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외환시장(Foreign Exchange Market)의 체계

외환시장이란 일종의 상품이라 할 수 있는 외환의 매매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의미한다. 이러한 특정장소를 일반적으로 거래소라고 하지만 통상 외환거래는 전화나 전자거래로 이루어지므로 시장이란 개념은 오히려 기구 내지 조직을 의미하는 추상적인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외환시장은 자본시장(Capital Market), 단기금융시장(Money Market) 등으로 이루어진 금융시장의 한 하부조직으로서 그 시장의 흐름에 외국통화가 개재된다는 점에서 다른 금융시장과 구분된다.

이러한 외환시장은 기업, 금융기관, 정부 등 경제주체간의 외환자금수급을 균형 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중앙은행의 외환시장의 이해 외환시장개입(외환매매조작) 경로가 되기도 한다. 또한 국제간의 자본이동이 확대되고 환율변동폭이 커지면서 외환거래의 증가속도는 무역거래 및 자본투자의 증가속도를 훨씬 앞서고 있는데, 국제외환시장은 국제경제의 상호의존관계가 심화되고 전자통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24시간에 걸쳐서 전 세계를 연결하는 국제결제기구의 일부로서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외환시장은 외환이 거래되는 장소에 따라 크게 장외시장(Non-Floor-Market)과 장내시장(Floor Market)으로 구분되기도 하고 거래주체에 따라 은행간 시장(Inter-Bank Market)과 대고객시장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외환시장에서의 거래는 대부분이 점두시장(OTC Market: over-the-counter market)이라고 불리는 장외시장에서 이루어진다. 은행 및 외환거래중개인(FX Broker)들은 전화, 전자통신장비 등을 이용하여 외환거래를 하는데 이러한 거래소 밖의 시장을 점두시장이라고 한다. 이와는 달리 선물거래소, 증권거래소와 같이 특정한 거래소시장에서 외환거래가 이루어지는 장내거래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로는 시카고상업거래소(Chicago Mercantile Exchange: CME) 산하의 국제통화시장(International Monetary Market: IMM) 등에서 이루어지는 외환거래를 들 수 있다.

1. 국내외환시장

한국의 외환시장은 크게 외국환은행이 개인이나 무역업자 등과 거래하는 대고객시장과 외국환은행간에 거래하는 은행간 시장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외국환거래는 은행간 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에 대고객거래나 회계처리 등에 기준이 되는 매매기준율은 은행간 시장의 거래에 의하여 결정된다.

(1) 외환매매의 종류

계약체결 후 제2영업일 이내에 현물이 결제되는 거래로서 당일결제거래(Value Today), 익일결제거래(Value Tomorrow) 및 익익일결제거래(Value Spot)가 있 음. * 2002.8.1일부터 익익일결제(Value Spot)만 거래됨

결제일이 서로 다른 외환거래를 반대방향으로 동시에 체결하는 거래로서 현 물환간 스왑거래(Backward Swap)와 현물환-선물환 및 선물환-선물환 스왑거 래(Forward Swap)가 있음.
Backward Swap 거래에는 Overnight(O/N:당일/익일), Tom-Next(T/N:익일/익익 외환시장의 이해 일) 스왑거래가 있으며, Forward Swap 거래에는 1주일, 2주일, 1개월, 2개 월, 3개월, 6개월, 1년물이 있음.

(2) 은행간 거래(Inter-Bank Transaction)

은행간 거래는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한 브로커경유거래(Trading through Broker)와 은행간 직접거 래(Direct Dealing)로 구분되며 브로커 경유거래는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가 자율적으로 정한 ?서울외환시장 행동규범?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 2003년 10월말 현재 외국환중개회사 : 서울외국환중개(주) 및 한국자금중개(주)


2. 국제외환시장

세계의 주요 외환시장으로는 아시아 지역의 동경, 홍콩, 싱가포르를 비롯하여 중동지역의 바레인 유럽지역의 런던, 취리히, 프랑크푸르트와 북미지역의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호주의 시드니와 뉴질랜드의 웰링톤 외환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들 외환시장은 지리적 시차로 인해 거래시간이 중복되어 연결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는 하루 종일 종장(close)이 없는 24시간 시장(24-hour market)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외환시장이 열려있는 시간중 외환거래자는 동경시장, 홍콩싱가포르시장 및 중동의 바레인 시장과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시장이 폐장한 후에도 잠시 후 개장되는 유럽시장(프랑크푸르트/런던)을 통해 아시아시장에서 커버하지 못한 환거래를 조정할 수 있다.

뉴욕시장은 런던시장이 개장되고 나서 런던시각으로 오후 2시에는 이미 개장되므로 이 양시장이 중복되어 열리고 있는 시간대에는 하루 중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실질적으로 볼 때에는 미국의 경제지표가 뉴욕시간으로 9시 전후에 발표되기 때문에 런던시장의 폐장 즈음에는 미국경제지표의 예측 속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한편으로는 수동적인 거래자에게는 포지션커버거래 기회가 주어지는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 최근 미국의 9.11사태 이후에는 상당수의 외환거래가 뉴욕시장에서 런던시장으로 이동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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