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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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직접 투자를 시작하다!

평소 주식 개장 시간이면 항상 일을 하기에 HTS보단 MTS 사용 비중이 99%정도 되는 저에요. 1%는 가끔 집에서 노트북으로 거래내역이나 매수일자 체크할 때 HTS를 이용하곤 하지요. 근데 제가 쓰고 있던 신한금융투자의 S-Lite라는 증권위탁계좌(신한은행에서 만든 입출금 통장으로 증권계좌를 만들어 주식거래를 하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방식)를 사용했는데 이 MTS에 새로운 버전 업데이트 공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공지에는 'Global 어플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해외주식거래를 S-Lite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라는 내용이 있었고, 주식 계좌에 소량의 예수금을 MTS에서 환전하여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달러로 바꾼 후 한 종목을 지정가 매수를 신청해 놓고 잤더니 아침에 매수가 되더군요! 넘나 신기한것~!

#1 . 예수금으로 환전한 $32로 매수한 첫 주식, Flowers Foods, Inc(FLO)

국내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나 미국 주식 시장에 처음 투자를 할 때 가장 처음 느끼는건 역시 '도대체 뭘 사야 하는가?' 라는 부분이었어요. 정말 익술한 애플[Apple Inc. (AAPL)], [스타벅스Starbucks Corporation (SBUX)], [구글Alphabet Inc.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GOOG)] 같은 종목을 매수하기엔 제가 처음 경험삼아 환전해 놓은 $32라는 금액으로 한 종목도 살 수 없었고 또 최근 미국 증시의 호황으로 꽤 많이 오른 상태여서 단순히 최근 차트상의 위치로 보아 가격적인 매력이 없었죠.

그러다 눈에 들어온게 제가 즐겨보는 김배당님의 블로그에서 보게 된 Flowers Foods(FLO)라는 베이커리 회사의 주식 이었어요.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46개의 베이커리 지점에서 빵과 번, 롤, 스넥케이크, 페스츄리 등을 제조, 판매하는 베이커리 회사더라고요. 베이커리 매장이 46개 밖에 안 되는데 뉴욕 증권거래소에 어떻게 상장이 되었지?하고 찾아보니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 후 잘 포장하여 46개의 지점에서 판매를 하는 구조인거 같더라구요. 배달하는 직원이 5,100명이나 된다고 하니 생산량이 꽤 되나 봅니다. (보유 중인 종목들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 및 분석은 차후 포스팅으로 꾸준히 공부를 해서 업데이트 하려고요!)

아무튼 이런 회사를 검색하여 매수했던 2016년 8월 11일 바로 이틀 전날, 주당 $17.75였던게 이틀 만에 $14.95가 되었고 저는 11일날 장내 지정가 매수로 주당 $14.4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2주를 매수하게 됩니다. 업데이트 된 MTS도 '이게 바꿔지나?'하고 환전을 눌러서 환전을 했고, '이게 진짜 사지나?' 싶어서 자기 전에 매수를 눌렀는데 다음 날 아침 제 계좌 잔고에 FLO라는 종목이 뜨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짱신기!

#2 . 두 번째 우연인가? 갑자기 떨어진 원/달러 환율!

평소 쓰던 MTS에 갑자기 해외주식 거래 기능이 도입되더니, 바로 며칠 뒤에 환율이 쭉쭉 떨어져 연 최저 환율을 기록합니다. 뭔가 우연이 겹쳐도 신기하게 겹치는 이 상황! 국내 주식보단 미국 주식 투자를 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라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며 환율이 쌀 때 조금씩 환전을 해서 미국 계좌에 입금을 해놨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배당을 하고 최근 주가추이 및 기업의 비지니스 모델을 고려하여 몇 종목을 꾸준히 매수했습니다. 국내 주식 처음 할 때와 다른 점이라면 분할 매수를 했다는 점이고요. 국내 주식을 처음 했을 땐 A라는 종목을 하루만에 그것도 한 번의 거래로 모두 매수를 했다면, 미국 주식 투자는 한 종목을 1~2주 정도로 매수를 하고 며칠 주가 추이를 지켜보다 마이너스 %를 기록할 때 추가로 매수하는 방식으로 분할 매수를 하였어요. 확실히 처음 소량 매수하고 후에 주가가 꽤 떨어져서 개별 종목 수익률이 -%를 기록할 때 추가 매수를 하여 평균 단가를 낮추니 하루 이틀 정도만 전일가 대비 약간 상승해줘도 개별 종목 수익률이 확 오르는게 느껴지더라고요.

#3 . 그리하여 현재 보유 중인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영어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니고 주식도 잘 모르는데 정보의 비대칭성까지 강한 미국 주식 투자라서 그런지 참 많이 보수적으로 투자하게 되더라고요. 일단 ①최근 10년 동안 꾸준히 배당을 해왔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그 배당 금액도 일정하거나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는 주식을 고르고, ②향후 5년 동안 크게 사양되지 않을 사업이라 판단되는 BM을 갖고 있는 기업, ③최대한 산업군이 중복되지 않도록 투자하자. 이런 저만의 투자 원칙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습니다. 투자 기간이 비해 최근 분기 배당금과 저의 평균 매입 단가를 기준으로 산출한 예상 배당수익률은 꽤 준수하네요. 앞으로 국내 주식과 함께 미국 주식도 공부하는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할 것들이 참 많아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심심할 겨를이 없겠네요^^ 한 2~3년 뒤에 이 블로그에 쌓인 컨텐츠와 제 계좌에 쌓인 평가잔액을 보며 뿌듯해 할 수 있길 바라며 저의 미국 주식 시장 직접 투자 신고식을 마칩니다. :D

[LoveFund 이성수 대표] 주식투자를 시작하였다면, 꾸준한 적립은 필수(적립식 투자 전략에 관하여, 주린이 필독)

다양한 개인투자자의 사례를 살펴보다 보니, 주린이 투자자분들 중 대부분은 소액으로 시작하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분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한 후 그 정도의 투자자금 선에서 끝인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주식시장이 자산을 늘릴 수 있는 사다리라 생각하신다면 작은 생각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마치, 은행에 적금하듯 지속해서 적립하는 것이지요.
단, 이 과정에는 체계적인 전략이 살짝 필요합니다.

▶ 수백만 원으로 수억, 수십억을 번다? 현실적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단기간에 불가능!

2020년 동학 개미 운동 속에 엄청난 수의 개인투자자가 증시로 유입되었습니다.
물론 큰 자금으로 투자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20·30세대 개인투자자 중 대부분은 수백만 원 정도에 크지 않은 자금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꿈은 원대하지요.
(※ 저도 20대 때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똑같은 생각을 했기에 그 기분 잘 압니다.)

인터넷, 유튜브, SNS 등에는 수백만 원으로 수억 또는 수십억을 벌었다는 주식투자자들이 가끔 등장하곤 합니다. 그리고 나 자신도 그 사람처럼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상상합니다. 하지만 냉정히 말해서 그렇게 성공한 투자자는 극소수입니다.
주식투자 실력 상위 1% 아니 0.1% 이상은 되어야 하는 정말 어려운 과정이지요.

현실적으로 수백만 원으로 단기간에 수억 원 또는 수십억 원을 만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쉽게 계산 해 보아도 수백만 원으로 수억 원을 만드는 것은 100배 이상의 자산 상승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수익률로는 10,000%를 넘겨야만 가능합니다.

종잣돈이 작으면 커질 수 있는 한계가 있기에 반드시 병행되어야 할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적립식으로 주식투자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 매달 적금하듯 꾸준히 투자원금을 추가하시라.

사람들은 은행 적금이나 보험금을 매달 꾸준히 납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한 듯 생각하면서, 주식투자 금액을 적립식으로 키워가야 한다는 것을 불편해합니다.
처음 경험하는 것이다 보니 생소하게 느낄 수도 있고 고정관념 속 주식계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무의식에 깔려있다 보니 주식투자를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위한 증권계좌에 매달 적립한다는 것에 익숙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적립식 투자 방법은 종잣돈을 점점 키워갈 수 있는 장점과 더불어 투자를 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이론적 현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 적립식 주식투자의 장점 1. 투자원금이 점점 커지며 눈사람 효과를 키워갈 수 있다.

투자원금을 작게 시작하면 자산이 불어나는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시에 큰돈을 투자하기에는 큰 부담이 있지요. 하지만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게 되면 처음에는 작은 종잣돈이 적립하는 만큼 점점 커지게 됩니다.
매달 적립하는 금액이 미약한 듯하지만, 한 달에 100만 원씩 적립하여도 1년에만 종잣돈으로 1,200만 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종잣돈이 커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큰돈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 또한 커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수백만 원의 투자금도 덜덜 떨면서 투자하던 주린이 투자자가 꾸준히 커지는 종잣돈 속에 수천만 원도 컨트롤 할 수 있는 마인드와 투자 기술을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습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인투자자분들이 이런 적립식 과정 없이 큰 눈덩이를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결국은 매년 똑같은 규모의 자금으로 용돈벌이 투자일 뿐, 자산을 크게 불리는 사다리 역할을 경험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 적립식 주식투자의 장점 2. 달러코스트 에버리지 (평균 단가가 급격히 낮아진다.)

매달 같은 금액을 적립식으로 꾸준히 원금을 불려가다 보면 하락장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하락장을 마주할 때 적립식 투자의 장점이 크게 부각됩니다. 그 효과는 달러코스트 에버리지(Dollar Cost Average)입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하게 되면 낮아진 가격으로 인해 더 많은 주식을 살 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단순 평균 가격보다, 평균 매입 단가가 급격히 낮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주가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면 투입 원금 대비 큰 수익을 만들게 되는데 이를 달러코스트 에버리지 효과라고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부릅니다.

위의 표는 가상의 주가가 1월~12월 사이 10p에서 4p까지 하락한 후 다시 10p로 회귀하였을 때를 가정하였습니다. 이 기간 매달 꾸준히 100원씩 매입하면 달러코스트 에버리지 효과 덕분에 12월 말 기준 평균 단가는 6.89p에 위치합니다. 그런데 주가는 10p까지 올라서며 1월 수준까지 올라왔지요?

주가가 하락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주식을 사들이면서 단순히 평균한 주가보다도 훨씬 낮은 평균 단가가 형성되고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를 투입한 투자원금과 적립식 투자에 따른 평가 자산으로 비교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달러코스트 에버리지 덕분에 크게 늘어난 평가금액]

매달 100원씩 적립한 투자원금은 12개월 후 1,200원 정도입니다만,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한 경우는 1741.27원으로 월등히 높은 수익을 만들게 됩니다.
물론, 단순히 은행에 적금 넣듯 단순히 현금으로 누적한 경우는 등락 없이 누적한 금액만큼만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평가금액이 늘어나겠지만, 적립식 투자를 통해 주가 하락 구간에도 더 열심히 투자를 이어간다면 상상 이상의 성과를 달러 코스트 에버리지 효과와 함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 적립식 투자 원칙 : 꾸준히 하시라! 그리고 처음부터 자산 배분 전략을 적용하시라!

적립식으로 투자를 할 때 중요한 원칙은 위의 소제목에서 언급해 드린 2가지에 한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가지를 더하여 총 3가지 원칙을 기억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 원칙은 꾸준히 적립하는 원칙입니다.
증시가 급락한다고 “이번 달은 건너뛰자” 혹은 증시가 급등하니 “매도했다가 다시 매수”가 아닌 그저 은행에 적금하듯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원칙으로 강하게 잡으셔야 합니다.
작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매달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하던 지인이 갑자기 “두려워서 3월은 건너뛰겠다”라고 한탄하기에 오히려 더 꾸준히 적립하려고 마음먹으라고 조언한 적이 있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은 증시가 하락하면 적립식 투자를 중단하고 원하는 데로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그 후부터는 아예 추가 적립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는 자신의 종잣돈이 작다면서 매년 한탄하지요.

두 번째 원칙은 처음부터 자산 배분 전략을 단단히 세우고 실천하시란 것입니다.
만약 단순 50vs50전략(안전자산 50%, 주식 50%)로 자신의 자산 배분 전략을 세우셨다면 적립할 때마다 주식에 50%, 안전자산에 50% 투입하고 자신이 정한 주기에 맞춰서 전체적으로 자산 배분을 리밸런싱 해주면서 자산 배분 전략 원칙을 강하게 지켜가십시오.

이 원칙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가 증시가 하락장이거나 폭등장이거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적립할 수 있는 논리적 이유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폭등장에서 혹시 상투 잡을까 걱정할 때는 자산 배분 전략으로 안전자산이 분배되기 때문에 부담을 줄일 수 있지요.
반대로 하락장에서는 달러코스트 에버리지 효과와 더불어, 그래도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안전자산이 있으니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립식으로 투자를 지속하다 보면 투자 평가금액이 수천만 원대를 넘어 억 원대의 큰 자금이 되어있을 때도 담담히 냉정하게 투자원칙을 지켜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제3원칙은 모든 감정을 배제하시란 점입니다.
미스터 마켓은 참으로 요상하여 투자자들의 마음을 수시로 뒤흔들곤 합니다.
항상 전 세계가 멸망하거나, 한국이 제2의 IMF 사태가 터질 것처럼 사람의 마음을 뒤흔듭니다. 이런 감정 모두 버리시고 그저 담담히 적립식 투자를 이어가실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심리에게 져서 적립식도 포기, 투자원칙도 포기한다면 여러분은 그저 그런 주식투자를 경험한 정도로만 주식시장을 기억할 것입니다.

현재는 종잣돈이 작더라도, 적립을 꾸준히 이어가다 보면 여러분의 자산 사다리는 저절로 높아지고 있을 것입니다. 사실 주식시장에서의 사다리는…. 외부적 요인보다는 스스로 원칙을 지키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본 자료는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할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무단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치 및 내용의 정확성이나 안전성을 주식 투자를 시작하다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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