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세션 일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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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회장 하윤수·부산교대 총장)은 일본 정부의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강력히 규탄했다. 교총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5년 군함도에 이어 사도광산까지 강제노역의 역사를 은폐‧왜곡하는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일본 정부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아시아 세션 일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미 일 정부는 군함도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 과정에서 조선인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며 “그럼에도 사도광산 강제노역 사실을 부정하고, 우리 정부의 중단 요구를 되레 비방‧중상이라고 반발하는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교총은 또 일본 언론조차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추진에 대해 비판을 내놓고 있다고 지적하며, “역사를 사실 그대로 직시하지 않고 왜곡하는 것은 화해, 평화, 공존을 통해 아시아 번영을 이끌어야 할 양국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하윤수 회장은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하며 그것을 교육하는 행위는 국가 간 갈등‧대결의 불씨를 학생들에게까지 떠넘기는 것이며 결국 미래 세대에 죄를 짓는 무책임한 행위”라며 “지금이라도 역사적 과오를 인정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줘 국제사회의 책임 아시아 세션 일정 있는…

EI “교원 재산등록하는 국가 없다”

[한국교육신문 김예람 기자]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전체 교원·공무원 재산등록’에 대해 세계교육연맹(EI)이 “전 세계 회원국에 설문한 결과 그 어느 국가에서도 공립학교 교사의 의무 재산신고 등록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혀왔다. 이와 관련해 교총은 당초 30일까지였던 ‘교원‧공무원 재산등록 철회촉구 서명운동’을 5월 4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한다. EI는 27일 OECD 국가의 EI 회원기관과 집행위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교총에 알려왔다. EI는 “그 어느 국가에서도 의무 재산신고 등록제는 존재하지 않는다”며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높은 수준의 공직을 보유한 개인만 재산과 자산을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신은 교총이 7일 EI에 보냈던 ‘교원·공무원 재산등록에 대한 입장표명 및 협조 요청’에 대한 추가 답신으로 EI는 “문제의 시급성과 민감성을 고려해 9개 국가에서 받은 정보와 답변 내용을 먼저 공유한다”고 밝혔다. 응답 국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일본, 아일랜드, 벨기에, 바레인등이다. 영국에서는 “교사 또는 교장에게 적용되는 그러한 조항은 없으며 현재 교장의 급여조차 공개하지 않아도…

북 “과학·기술 인재 육성” . "체계 한계로 실현 난망"

북한이 최근 과학·기술 인재 양성 강화를 천명했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는 현실적인 한계로 인해 구호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2일 북한 로동신문을 통해 공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결정서 중 김정은 조선로동당 아시아 세션 일정 총비서가 언급한 과학·기술 부문 과업에 교육 관련 내용이 포함됐다. 결정서에 따르면 김 총비서는 경제 발전을 위해 “과학자, 기술자의 자질과 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실용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특히 중등교육 영역에서는 계획적인 예비 인재 양성을 위해 합리적인 교육체계를 아시아 세션 일정 세울 것을 요구했다. 대학에는 정보기술, 생물공학, 화학, 재료 부문 전문가를 비롯한 과학기술 인재 양성 확대를 지시했다. 이에 대해 스웨덴 안보개발정책연구소(Institute for Security and Development Policy, ISDP)는 11일 “교육체제의 한계로 과학 기반 경제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요지의 정책보고서를 배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김정은 체제 아래서 북한이 학제를 12년제로 개편하고 ICT와 STEM 교육을 강화했지만, 1990년대 이후 사회경제적 구조의 붕괴로 이런 교육개혁이 성공하지 못했다. 북한…

긴급돌봄 교원 직무범위 명확해야

격리교원에 대한 보호·지원 요구 가정에서의 학습지도 방법 조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독일도 16일부터 전국 16개 주가 2~5주간 휴교를 결정했다. 독일 서남부의 바덴-뷔르템베르크(Baden-Württemberg) 주의 경우 모든 어린이집과 학교, 대학에서 4월 19일까지 5주간의 휴업이 실시된다. 교원단체 상위 조직인 독일공무원연맹(dbb beamtenbund und tarifunion)과 독일 교사노동조합연맹(Deutscher Lehrerverband)도 15일과 16일 각각 성명서를 발표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나섰다. 먼저 독일 공무원연맹 산하 5개 교원단체 회장단은 15일 ‘교사들은 휴교 중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제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회장단은 “모든 교사들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대한 책임에 기초해 최대한의 보육과 학습 지원을 제공해야 함을 확신한다”며 “주 교육부는 교사들의 준비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미 일부 주 교육부가 착수한 바와 같이 교사, 학교행정가, 학생, 학부모를 위한 명확한 규정과 지침이 필요하다”며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대부분 공무원 교사의 직무상 의무는 지속되지만

세계 각국 코로나19 대응

세계 주요국에서도 대부분 휴교를 결정했다. 25일 현재 유네스코에 따르면 165개국이 전면 휴교 또는 휴업을 시행 중이다. 미국은 25일 현재 모든 주에서 휴교를 결정했다. 미국 교육전문지 주간교육(Education Week)에서 제공하는 지도에 따르면 특히 캔자스, 오클라호마, 버지니아주는 이번 학기를 종료하기로 했다. 캘리포니아, 뉴저지, 노스다코타주는 잠정 무기한 휴교를 시행하고 있다. 유타, 미네소타, 인디애나, 매사추세츠주는 5월까지 휴교를 결정했다. 대부분 주는 4월까지 휴교다. 사우스다코타, 테네시, 조지아주는 3월 말까지 휴교 중이고, 네브래스카, 아이오와, 매인 주는 교육구나 학교별 자율로 휴교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교사연합(AFT)은 각 주지사에게 안전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고, 각 학교에 안전 수칙 등을 알리고 있다. 유럽에서는 가장 먼저 환자가 급증한 이탈리아가 4일 전국에 열흘 동안 휴교령을 내렸다가 연장했다. 이탈리아는 내달 3일까지 정해진 전국의 모든 학교의 휴교를 추가 연장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에서는 6월 개학을 전망하고 있다. 프랑스는 마크롱 대통령이 12일 일찌감치 무기한 전면 휴교를 발표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이날 휴

英, 전면 휴교… 대입 시험까지 취소

[한국교육신문 정은수 기자]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사망자가 늘자 결국 교육노조의 요구를 수용해 전면 휴교령을 발표했다. 이번 학년도 대입 시험까지 취소했다. 학교에서 돌봄도 매우 제한적으로만 시행하기로 했다. 영국 최대 교원단체인 영국 교육노조(National Education Union)는 14일 코로나 사망자가 전날 10명에서 21명으로 급증하자 전면 휴교를 요구했다. 대규모 군중 집회를 금지된 상황에서 학교를 계속 운영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이에 앞서 학부모들도 지속해서 정부에 휴교를 요구해왔다. 그간 계속되는 전면 휴교 요구에 응하지 않았던 영국 정부는 스코틀랜드 등이 17일 휴교를 확정하고, 코로나 사망자가 14일 이후 21명에서 71명으로 급증하자 결국 18일 영국 공교육 사상 초유의 전면 휴교를 발표했다. 보리스 아시아 세션 일정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일일 언론 브리핑에서 "금요일 오후부터 시작되는 휴교는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빈 윌리엄슨 교육부장관도 국회에서 전국 모든 유·초·중등학교의 휴교를 재확인했다. 대학교는 각 학교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학년도에 남은 모든 초·…

정쟁에서 벗어나 미래 교육에 힘 보탭시다!

올해 신년교례회는 교육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화합의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각계 인사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정치계 인사들도 이념 다툼과 정쟁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미래인 교육이 바로 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유 부총리는 신년교례회에 초청된 교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남기는 한편,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교단에 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스승-제자의 합동 공연, 박수 쏟아져 ○…매년 신년교례회 때 축하 공연을 선보였던 서울음악교사합창단은 가곡부터 민요,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올해는 스승과 제자가 함께 만든 무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적인 인기를 끈 노래 ‘붉은 노을’의 간주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흥얼거리는 참석자가 눈에 띄었다. 노래 중간에는 10대 래퍼, 이주한 서울 신일고 학생이 무대에 합류해 랩 실력을 뽐냈다. 예상치 못한 출연자의 등장에 이곳저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하윤수 교총 회장 등 내빈들은 박수로 박자를 맞춰가며 공연을 즐겼다. 제자의 랩 피…

‘민간 외교관’ 교총 대표단 교육한류 전파

지난달 27일부터 사흘간 브루나이 다루살람에서 열린 제35회 한·아세안교육자대회(이하 교육자대회)는 민간외교의 장(場)이었다.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은 우리나라가 경제 강국,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건 교육이 주효했음을 각인시켰다. ‘지역 교육격차 줄이기: 한·아세안 교사들의 역동성’을 주제로 아시아 세션 일정 열린 올해 교육자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개최국인 브루나이,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8개국에서 교육자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지도자 회의와 참가국 국가보고서 발표, 병행 세션, 문화교류의 밤 등 일정을 소화했다. 우리나라 국가보고서 발표는 박정현 인천 만수북중 교사가 맡았다. 박 교사는 ‘한국 초기교사 양성을 위한 글로벌 클래스룸’을 주제로 한국 교원들의 사회적·법적 지위와 교원 양성 시스템 등을 설명하고, 교사 양성과정에서 글로벌 클래스룸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다. 박 교사는 “동남아시아 국가 참가자들은 한국 교원들의 안정적인 지위와 교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10년 가까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에 교…

"교육 투자 늘려라" 파업 나서는 美 교사들

지난 2018년과 2019년 상반기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일어난 교사 파업은 언론을 통해 종종 보도됐다. 교사들이 파업하는 사정은 지역 교육청이나 주(state)마다 다르지만, 공통된 이슈를 요약하자면 대체로 교사들의 급여 인상, 교육예산 증액, 학교 및 교실의 교육환경 개선 등이다. 예를 들면 2018년 4월 오클라호마주에서는 수 천 명의 교사들이 집회를 갖고, 임금 인상과 교육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전미교육협회의 보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의 교사 평균 연봉은 50개 주 중 49번째에 속하며 지난 10년간 임금 인상도 없었다고 한다. 파업 이후 주 의회는 담배, 유류, 가스 등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하여 교사 연봉을 6100달러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교사들의 평균 연봉이 뉴욕주 다음으로 높은 캘리포니아주에서도 다수의 파업이 있었다. 물론 뉴욕과 캘리포니아의 월세 또는 주택 구매 비용은 오클라호마의 거주 비용보다 높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2019년 1월 로스엔젤레스교육청(Los Angeles Unified School District)에서는 3만 명이 넘는 교사들이 파업에 참여했다. 교사노동조합은 임금 인상, 학급당 학생 수…

“사비로 준비물 구입 예삿일”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공립 교원이 수업 준비물을 사비로 준비하고 있다. 미국 국립교육통계센터의 ‘2015~2016 전국 교원 설문조사’에 이같은 현황이 드러났다. 전국 교원 설문조사는 2013년부터 격년으로 미국 내 초·중등교육과 관련된 기술통계를 수집하는 조사로 학교 현황, 교직원 구성, 교원 전문성 신장, 근무 조건, 수업,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공립학교 교원의 94%가 2014~2015학년도에 수업 준비에 사비를 사용했다. 차터 스쿨에서 사비로 수업을 준비한 교원은 88%였다. 지역에 따라서는 큰 차이는 없었다. 대도시, 근교, 시골 지역 모두 사비를 들였다는 응답이 94%였고, 중·소도시도 93%로 큰 차이가 없었다. 초등과 중등은 초등이 95%로 중등의 93%보다 소폭 많았다. 저소득층 학생이 많은 학교일수록 사비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용품을 가정형편에 따라 준비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해 사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무상 또는 할인급식을 시행하는 비율이 75% 이상인 학교에서는 95%, 0~74%인 학교에서는 94%, 그리고 무상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에서는 86%의

아시아 세션 일정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이모저모. [사진=전기학회]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대한전기학회(회장 김재언)는 2022년도 제53회 하계학술대회를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국내 전기 공학 분야 학술대회 중 최대인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는 전기분야 산학연 전문가들이 지난 1년간 이뤄낸 1300여편의 학술논문과 200여편의 연구개발 성과가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해 전력거래소, 발전사, 전기관련 학회장 등 전기계 유관단체에서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재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2050 탄소중립 실현의 주역이 될 전기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면서 "올해는 우리 학회의 슬로건인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대한전기학회의 일환으로 다양한 세션이 준비됐다“면서 ”대한민국 산업계의 중심에 전기산업이 위치하고 있고, 그 위상과 국가 경쟁력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히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승일 한전 사장도 "전기분야 최고의 권위있는 학술대회를 준비해주신 김재언 회장님과 학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기학회 슬로건처럼 하계학술대회는 전력산업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여러 좋은 프로그램으로 꽉 차 있다. 탄소중립을 위한 전환 부문의 역할을 점검하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대한전기학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최근 에너지와 산업계 화두인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전기학회 본부 주관으로 ▲전기산업의 탄소중립 발전방향(1부) ▲전력산업의 탄소중립 대응방향(2부) 패널세션을 통해 최근 글로벌 시장의 트렌드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력산업의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세션은 올해 전기학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시대의 전기산업의 역할에 대한 고민에 대한 결과를 일부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와 관련 전기학회는 탄소중립 전기산업발전 정책협의회를 본부 직할로 두고 ▲전력기술(A)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시스템(B) ▲전기물성응용(C) ▲정보 및 제어(D) ▲전기설비(E) 등 다섯 개 부문회별로 TF팀을 구축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로드맵과 구체적 실행가이드 작성을 아시아 세션 일정 아시아 세션 일정 논의했다.

또 한전 특별세션으로 마련된 '에너지 전환시대 전력산업의 위기와 기회 토론회'를 통해 화석연료 시대를 이은 무탄소 전원의 대두로 인한 산업계의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최근 산업계의 이슈를 학술적으로 짚어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A·B·C·D·E 5개 부문회가 각각 주관하는 ▲탄소중립시대 전력수급계획 수립방안 ▲재생에너지 수용성 향상을 위한 분산형 전력시스템 기술 ▲전기공학 기반 의료기기와 인체 전자파 기술 ▲공작기계 CNC 국산화를 위한 구동계 제어 기술 ▲전기안전 디지털전환 기술 전략 등 부문별 세션이 학술대회 기간 중 열렸다.

스마트미터링 워크샵, 클러스터링 전력망 운영기술 워크샵 등 24개 전문 워크샵과 전기자동차연구회 특별세션, JEET영문지 활성화 워크숍, 전기역사전문위원회 특별세션이 개최되었으며, 32개 신기술 제품 전시회가 마련되어 산업계 트렌드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부생들의 아시아 세션 일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미니드론 자율비행 경진대회와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는 물론 '차세대 리더 코칭'을 주제로 열리는 여성과학기술위원회 워크숍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정승일 한전 사장,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장 이봉석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장, 김경환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이택기 전력전자학회장, 이준신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장, 윌프레드 브로이어 시그레 독일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해 하계학술대회 개최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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