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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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시스템은 직원이 사전신청 받은 외근지 출퇴근 등의 업무의 변화에 있어 관리자에게 보고하지 않는다면 담당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즉, 직원의 부정한 출퇴근 및 업무태만의 트래킹이 안 되어 서로간 신뢰성이 떨어지며, 눈치를 보게 되는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ROI란?

마케팅 ROI란? 마케팅에서 마케팅 프로그램과 캠페인이 비즈니스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를 정량화하는 것이 투자 수익률(ROI)입니다.

ROI는 투자 수익률(Return on Investment)의 약자입니다. 이 경우 회사에서 마케팅 캠페인에 지출하는 비용과 캠페인이 창출하는 수익을 비교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ROI가 중요한 이유

새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수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추정치일 수 있지만, 벤치마크가 있는 것만으로도 캠페인의 성공을 측정하기 위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마케팅은 더 이상 '트래픽 확보'라는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디지털 및 기존 플랫폼 전반에서 다면적인 전략을 취하는 복잡한 프로세스입니다.

시간과 예산을 투자할 부분에 대해 정보에 입각한의사 결정을 내리려면 각 전략에 필요한 비용을 알아야 합니다. 마케팅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비용을 파악하면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려 비즈니스 수익성을 높이는 수익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케팅 ROI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유형이 있습니다.

  • 수익/장부 기입
  • 확보당 비용(CPA) 비율
  • 판매 주기일
  • 참여 기간
  • 고객 생애 가치(CLTV)

각 유형의 차이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수익/장부 기입은 순 매출 또는 장부 기입으로 측정됩니다. 반면 CPA는 판매 또는 마케팅 리드로 측정됩니다. 어떤 ROI를 추적하든 관계없이 대부분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마케팅 ROI 계산 방법

비용 비율을 사용하여 ROI 파악

또는 비용 비율 또는 효율성 비율을 확인하여 마케팅 ROI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이 공식은 지출된 모든 마케팅 비용 대비 창출된 수익을 계산합니다.

비용 비율 = 창출된 수익: 지출된 마케팅 비용

효율적인 마케팅 캠페인의 경우 비용 비율은 5:1입니다. 즉 지출된 1달러당 5달러가 창출되며 단순 마케팅 ROI는 400%입니다. 훌륭한 캠페인의 경우 비용 비율은 지출된 모든 비용당 10달러가 창출(10:1)되며 단순 마케팅 ROI는 900%일 수 있습니다.

참고: 단순 ROI = (판매 - 마케팅 비용)/마케팅 비용

직접 및 간접 수익 귀속 사용

대부분의 마케터는 직접 또는 간접 수익 귀속을 통해 프로그램의 마케팅 ROI를 측정합니다. 직접 귀속을 사용하면 모든 판매 수익이 단일 마케팅 접점에만 귀속됩니다. 위 예에서 대부분의 마케터는 예상 고객이 구매하기 전 마지막 접점에 크레딧을 부여할 것입니다. 간접 귀속을 사용하면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판매 수익이 모든 접점에서 고르게 배분됩니다.

마케터는 간접 귀속보다 직접 귀속을 선택하는 대신 둘 다 사용해야 합니다. 이 모델에서 마케터는 예상 고객을 확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여러 판매에 영향을 준 프로그램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마케팅 ROI가 엔터프라이즈 수익 성과 관리 전략의 핵심 구성 요소가 됩니다.

마케팅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수익을 거두고 계신가요?

키워드 입찰. 콘텐츠 커미셔닝. 이벤트 후원. NASCAR 차량에 로고 부착. 마케터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매 결정을 수백 번 내립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투자를 통해 실제로 성공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지 확신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구매 결정이 조직의 전반적인 성장 및 수익 목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려면 마케팅 ROI 계산에 집중해야 합니다.

마케팅 ROI 계산과 관련된 과제

마케팅 ROI 계산은 특히 오늘날의 마케터가 웹 분석, 고객 관계 관리(CRM) 시스템 및 채널 간 마케팅 분석을 통해 강력한 보고 및 추적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쉬워 보입니다. 마케터는 이 도구를 사용하여 판매와 수익을 창출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에 지출하는 비용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점을 연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까요?

그러나 마케팅 ROI를 단일 프로그램이나 캠페인에 귀속하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귀사에서 소셜 미디어에 많은 비용을 지출한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특정 트윗은 예상 고객을 귀사의 웹 사이트(웹 분석을 통해 쉽게 측정 가능)로 데려오고, 이곳에서 뉴스레터(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쉽게 측정 가능)를 구독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예상 고객이 귀사에서 몇 달 동안 아무것도 구매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한편 이 예상 고객은 귀사의 웹 사이트를 네 번 방문하고, 마케팅 뉴스레터 기사 세 개를 클릭하고, 정보를 다운로드하며 이벤트에 참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접점 중 수익에 대한 크레딧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 접점인 원 트윗일까요? 아니면 각 발행물을 열어서 기사를 세 개나 클릭했다는 점에서 예상 고객의 관심을 확실히 끈 뉴스레터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예상 고객이 최종 고객이 되기 전 마지막 접점이었던 이벤트는 어떨까요?

고객 생애 가치(CLV) 파악

고객 생애 가치는 고객이 회사와 관계를 구축하는 전체 기간 동안 창출하는 총 비즈니스 가치입니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기존 고객에게서 더 많은 비즈니스를 확보하는 것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것보다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 고객에게 집중하여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이 성장을 촉진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고객 생애 가치(CLV)는 이미 논의한 고객 확보 비용과 같은 또 다른 주요 지표와 관련이 있습니다. 고객 확보 비용은 광고, 마케팅, 특별 오퍼 등 신규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비용입니다. 고객 확보 비용을 고려할 때 고객 생애 전반에서 고객의 구매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15달러가 든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고객당 총 예상 판매는 평균 주문 금액을 1로 나눈 값에서 반복 구매율을 뺀 값입니다(50% + 1% = 0.1% = $55.56). 고객 확보 비용을 빼면 고객 생애 가치는 40.56달러가 됩니다. 구매 비용을 빼면 전체 고객 생애 가치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객 생애 가치 계산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즉 CLV를 계산하려면 평균 주문 금액을 계산한 값에 고객의 반복 구매율을을 곱해야 합니다. 고객의 반복 구매율은 조직의 레코드를 확인하여 지정된 기간(예: 1년) 동안 구매에 따른 수익과 해당 기간 내에 이루어진 구매 횟수를 파악하면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 충성도는 시간 변화에 따라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고려할 때 또 다른 중요한 요소입니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은 계속해서 귀사로 돌아와서 구매할 것입니다. 고객이 브랜드 충성도를 느끼지 못하면 경쟁업체가 고객을 유인할 수 있고 투자가 사라집니다. 이러한 이유로 로열티 프로그램, 체크인 이메일 및 기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존 고객에게 계속 투자하여 수익을 계속 창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주 52시간제 적용과 대규모 인력관리 사례 - 미래에셋자산운용

1997년 8월, 국내 최초 전문 자산운용회사(미래에셋투자자문)로 설립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자본시장 발전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로 뮤추얼펀드를 도입하고 적립식펀드, 해외펀드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그룹으로서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통해 글로벌 우량자산과 혁신기업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운용사 중 해외투자규모 1위, 국내 연금시장 점유율 1위, 총 운용자산 211조, 총 ETF 운용자산 66조 등 글로벌 시장과 국내 연금, ETF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래에셋은 모든 계열사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인재육성 프로그램, 기부와 봉사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을 통해 모두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근태관리 방식

포괄임금제가 보편적이었던 당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보다 빠르게 주 52시간제 적용을 위한 준비를 하였습니다.

주 52시간제가 법적으로 제도화 되기 전, 일반 회사/오피스에서는 '시간 체크'의 행위를 하는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리테일 및 파트타임과 같이 시급제로 급여를 지급해야 하거나, 생산직 등 각종 초과근무 수당 지급이 필요하여 시간 카운트가 필요한 근무형태를 가진 사업장에서만 근로시간 체크가 보편적이었습니다.
저희와 같이 전문성을 가진, 그리고 포괄임금제를 운영하는 일반 오피스 근무의 사업장은 ‘시간 체크’를 하지 않았었죠.

주 52시간제 시행이 되고, 모든 사업장에서는 직원의 근로시간 체크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방법을 찾고 있었고, 직원이 어떻게 편리하게 출퇴근을 기록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뛰어난 잠재력을 가진 시프티를 만나게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되었습니다.

기기 설치 등의 대면 근태관리 방식의 한계점

이 시점에서 여러 회사들이 선택한 방법은 사원증 태깅과 지문인식 태깅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당연히 회사 어딘가에 기계를 설치하고 직원에게도 어떠한 장치를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근로시간 체크를 위해 대규모 회사에서는 이러한 기기들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연구 직군 등이 외근/출장 시 바로 외근지로 출퇴근을 할 수 있는 경우들을 모두 아울러 해결해줄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그 당시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없었던 것입니다.

NEEDS

간편하고 정확한 근로자의 출퇴근기록을 통한 근로시간 체크

재량근로제, 시차출퇴근제 등 부서마다 다른 근로제도 운영

대규모 인력관리에 준하는 기술력을 갖춘 솔루션

시프티 도입

이전에는 없던, 위치 기반 출퇴근 기능 및 어플 하나로 근태관리를 해결하는 솔루션

시프티 같은 경우 위치 기반으로 하는 출퇴근 기능이 잘 구축되어 있어 일반 오피스 출퇴근 같은 경우 회사 위치의 반경 안에서 출퇴근을 하되,
외부 출퇴근은 담당자에게 요청을 보내고 승인을 해주는 형식으로 가능하여 대규모 인력의 '시간 체크' 니즈를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입장에서는 모두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니, 어플을 하나 다운로드 받아 회사의 근태관리 업무를 진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의 수용성을 생각했을때 시프티는 가장 적절한 솔루션이었습니다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시프티 도입 후, 직원들은 보다 편하게, 눈치 보지 않고 출퇴근 및 다양한 요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어플로만 회사에 신청이 필요한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고, 외근지의 출퇴근 같은 경우 그 시각과 장소 모두 담당자에게 보내지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를 더불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의 시스템은 직원이 사전신청 받은 외근지 출퇴근 등의 업무의 변화에 있어 관리자에게 보고하지 않는다면 담당자는 알 수가 없습니다.
즉, 직원의 부정한 출퇴근 및 업무태만의 트래킹이 안 되어 서로간 신뢰성이 떨어지며, 눈치를 보게 되는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 있어 시프티는 투명한 근태 및 업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된 것이죠.

시프티를 도입한 이후, 직원이 깜빡하고 출근을 하지 않은 경우 외에는 특별한 이슈가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관리자 입장에서 시프티를 통해 부하 직원의 야근, 외근 등의 출결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니, 간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500인이 넘어가는 큰 규모의 회사는 사실 출결 현황에 대해 모두 모니터링은 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 또한 필요시에만 확인하는 편이지만, 시프티 도입 후 “이 직원이 왜 아직 퇴근하지 않았지?” 정도 부하 직원의 근무에 대한 관심을 한 번쯤 갖게 되는 요소들이 생긴 장점이 있습니다.

부서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근로제도 운영

미래에셋자산운용 같은 경우 부서와 직무마다 다른 근로제도를 도입하여, 다양한 근로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과반수 직무는 재량근로제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많이 운영하는 근로제도는 시차출퇴근제입니다.

예를 들어 해외와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경우, 시간차로 인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재량근로를 통해 다음 날에 조금 늦게 출근하는 등, 유연적인 출퇴근이 가능한 점이 있습니다.

시프티를 통해 부서마다 다양한 근로제도를 도입할 수 있어 직원은 보다 유연적이고, 관리자는 보다 효율적인 근태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회사 입장에서 리포트를 통해 특정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부서의 근무시간이 많이 늘어나는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해진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시프티를 통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데이터가 생겨, 모든 측면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프티는 존재하지 않았던 근태 데이터를 제공해줌으로써 인사업무 효율을 높여줍니다.

시프티의 리포트 기능, 즉 근태정산 기능은 일반적인 회사에서 갖추지 못하였던 데이터 제공해주었습니다. 이에 가장 잘 활용하는 기능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부서별, 직급별, 직원별 근로시간 등 여러 근태 데이터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용이합니다.

큰 규모의 기업의 특성상 직원이 출퇴근기록을 성실히 하는 것을 시프티를 통해 쉽게 체크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입니다.
시프티의 많은 부가적인 기능들은 작은 규모의 기업일수록 활용도가 높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큰 규모의 회사임에도 시프티를 도입하고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던 점을 보아, 시프티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한 똑똑한 솔루션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시프티를 초기부터 꾸준히 사용해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본 가장 큰 장점은 ‘고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누구보다 빠르게 적용해준다’는 점입니다. 또한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에 대해 반영이 잘 되는 부분도 언급드리고 싶었습니다.

Invest Korea

시장 조사 산업의 규모로 따지면 아시아 세 번째인 한국은 프랑스 기반 시장 조사 회사 Ipsos(입소스)의 자회사 Ipsos Korea(입소스 코리아)에게 있어서 비옥한 토지와도 같은 존재다. 입소스 아시아-태평양 지구 대표인 데이비드 리처드슨은 이러한 사실이 놀랄만한 일도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외국인들의 생각을 파악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안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이 시장조사 산업의 현명한 소비자들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세계 상위권의 GDP 대비 R&D 지출 수준을 통해 한국이 얼마나 '지식'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지난 4 년간 입소스 코리아가 이룩한 700퍼센트의 성장의 이유를 잘 설명한다. 사실, 입소스 코리아는 동기간 내에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마케팅 리서치 기업 13위에서 1위로 뛰어 올랐다. 국내 전체 리서치 기업 중에서는 3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입소스 사에게 있어 입소스 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사업 사례이다.” 리처드슨 대표는 말했다. “입소스 코리아는 빠르고 우수하게 성장했다.”

2002년 Research Power를 부분 인수함으로써 공식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입한 입소스 코리아는 2004년 해당 회사를 전체 인수했다. 그리고 입소스 사는 90년대 초반 한국에 세워진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Synovate를 2011년 인수하여 입소스 코리아의 규모는 두 배로 커졌다. 입소스 사는 현재 84개국에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산업 내가 아닌 시장 조사 영역에서의 전문화 전략을 채택한 입소스 코리아는 혁신, 브랜드&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로열티를 강조한다. 사업의 60%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들과 연관되어 있으며 남은 40%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삼성, 현대, 기아, 그리고 LG 등이 있다.
“우리는 고객들과 함께 성장했다.” 오효성 입소스 코리아 최고경영자의 말이다. “고객 회사들은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우리는 이를 돕는 것이다.”

입소스 코리아의 240여명의 직원들의 일은 올바른 질문을 묻는 것으로 귀결된다. 입소스 코리아는 제품개발, 시장잠재력 및 트렌드의 탐색을 위한 시장 조사를 하며 고객들과 브랜드 및 홍보 전략을 수립한다. 신제품 출범 후에는 해당 제품의 시장 반응을 조사하여 고객들의 향후 전략과 신제품의 개발을 돕는다.

“그야말로 고객들의 비즈니스 전 과정에 우리 회사가 참여하는 것이다.” 오효성 최고경영자가 말했다.

리처드슨 대표는 입소스 코리아를 컨설팅 회사라기 보다는 “소박한 리서치 회사”라고 묘사한다. 입소스 코리아는 소비자들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사실을 근거로 한다는 것이 바로 차이점이다.

“우리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탁상공론의 결과물이 아니다.” 리처드슨 대표가 말했다. “우리는 소비자들이 말하는 것을 고객들에게 들려준다.”

여러 기업들을 위한 시장 조사를 시행하면서, 리처드슨 대표는 해외 기업이 어떻게 하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를 알아냈다. 맞는 사람을 쓰고, 한국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간파하는 것이 그것이다. 한국을 제2의 시장 정도로 생각하고 투자하는 것이나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실패로 직결하는 요소들이다.

“우리는 성공스토리 그 자체다.” 리처드슨 대표가 말했다. “백 퍼센트 해외 자본 회사인 우리에게 한국 기업들이 찾아와 한국 사람들이 한국 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문을 구한다. 해외 기업이라도 한국에서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입소스 코리아는 이제 한국 내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층까지도 고객층을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자사의 제품을 해외로 진출시킬 생각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주 목표다. 입소스 코리아의 목표는 언제나 고객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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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 투자자&피투자자의 만남
"가치에 대한 공동인식도 필요". 인증제 폐지 대한 의견도 분분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사회적경제 박람회’ 부대행사 ‘사회적금융과 사회가치평가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투자자와 피투자자가 자리를 같이 해 임팩트 투자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많은 피투자자들이 사회 가치 지향을 말하지만, 임팩트와 관련된 핵심성과지표(KPI)는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명확하고 심플한 임팩트 KPI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임성훈 D3 파트너)

“임팩트 투자자와 소셜벤처는 투자의 목적과 시기, 규모를 분명하게 설정해야 한다. 수익성에만 목적을 두지 않고 사회적인 가치에 주안점을 둔 상호간의 협의도 중요하다.” (장웅 국민도서관 책꽂이 대표)

“인증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그것을 어떻게 활용 하냐가 문제다. 고용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5가지 측면으로 좁게 해석하다보니 사회적기업의 다양성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플레이어가 돼서는 안 된다.” (임창규 아크임팩트자산운용 전무)

“인증제도가 사회적기업을 육성해주면 된다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이 제도들이 육성하고 있는지 아니면 버틸 수 있게 하는 역할에만 그치는 것인지 전체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이경황 오파테크 대표)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사회적경제 박람회’ 부대행사로 준비된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사회적금융과 사회가치평가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사회적경제 투자를 둘러싼 현실적 어려움과 시각차가 드러났다. 피투자자-투자자간의 매칭이 어려운만큼 정부에서 역할을 해 사회적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제언(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이나 임팩트투자 대상을 좀 더 넓게 봐서, 창의성을 갖지 못하거나 투자받지 못한 기업에 대한 투자도 고려해야 한다(심상달 융합경제연구소 고문)는 의견이 제기됐다. 심 고문은 개별적으로 투자가 작고 불안정한 경우, 기업들을 묶은 융합기업을 만들어서 투자를 유치하는 작업이나, 사회혁신공리기금의 일부를 투자대상으로 해서 투자자에게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있는데, 공제회를 조합화한다면 임팩트 투자 시장의 생태계를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회적기업인증제도에 대해서도 찬반 의견이 폭넓게 나왔다. 제도의 불필요성부터 운용의 문제, 그럼에도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당분간 유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NAB위원장 문철우 교수가 진행을 맡고, 임성훈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D3) 파트너, 임창규 아크임팩트자산운용(아크) 전무, 장웅 국민도서관 책꽂이 도서관장, 이경황 오파테크 대표가 발표자로, 한국사회혁신금융 이상진 대표와 융합경제연구소 심상달 고문이 토론자로 각각 참여한 ‘사회적금융의 투자 사례’ 현장을 나가치산다청년기자단이 정리했다.

▶ 투자자 사례

임성훈 D3쥬빌리 파트너스 파트너 “임팩트 KPI(핵심성과지표) 설정과 세컨더리 펀드의 중요성”

임팩트 투자자로써 창업자들에게 KPI를 제대로 가이드 해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가 보다 지속가능한 기업 그리고 섹터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민간 자본이 들어와야 한다. 정부정책 자금은 마중물로써 민간의 투자를 잘 유도해야 한다. 민간의 자금을 움직이는 것은 수익모델인데, 채권펀드보다는 좀 더 높은 수익률을 목표로 해야 한다. 사회적금융 생태계 파이 자체가 커지면 이러한 문제들은 해결될 것이다.

D3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사회가치 지향적이면서 일반투자자도 참여할 수 있는 임팩트 투자 섹터를 발굴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팩트 KPI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임팩트 KPI는 우리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기업대표들과 합의하에, 재무지표를 참고해서 설정한다. 회사가 비즈니스를 지속하면서 영업적인 성과와 바로 연동될 수 있는 것을 지표로 설정하고 체크한다. 창업 동기나 사업 의도도 중요하지만 비즈니스모델이 사회적가치와 연결돼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 회사가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임팩트 KPI가 있다면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

D3가 투자했던 '테스트웍스'는 사회적기업인데, 성공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매년 두 배씩 매출액이 늘고, 삼성전자와 구글본사와 용역계약을 맺어서 서비스를 납품하고 있다. 기술혁신, 재무적 성장, 취약계층 근로자(장애인, 경력단절여성)고용과 교육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적 부동산 플랫폼 '더함'은 국내의 여러 소셜벤처들 그리고 사회적기업을 활성화하는 임팩트를, '에누마'라는 학습 플랫폼은 서비스를 글로벌하게 확장하는 임팩트를 갖고 있다. 또한 임팩트 펀드는 5~8년이면 청산 되는데, 창업자의 사회적 가치를 지지해줄 투자자와 인내자본이 필요하다. 세컨더리 펀드가 이러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정책적인 지원이나 배려가 뒷받침 된다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팩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다.

임창규 아트임팩트자산운용 전무 “시장에 기반한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의 상호 상승(Trade-up)이 핵심”

'아크임팩트자산운용(이하 아크)'은 수많은 전문투자사모펀드운용사중 하나지만, 임팩트자산운용사라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아크가 지향하는 임팩트 투자는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가 통합적으로 연계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투자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성’과 재무적 사업 모델과 임팩트 창출의 통합적 연계성인 ‘혁신성’을 통합(trade up)해서 보고자 한다. 혁신성은 새로운 기술뿐 아니라 기존 기술을 통해서도 이루어낼 수 있다.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와 연계해 지속가능한 생산방식, 저소득층의 삶의 질 개선, 지속가능한 사회공동체에 투자한다.

유니콘 기업인 '그랩 홀딩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그랩은 말레이시아의 택시 탑승 안전에 포커스를 맞춰 기획된 것이지만 지금은 공유 플랫폼으로 크게 발전했다. 또한 2륜, 3륜, 4륜 택시까지 포함해 모든 차종을 라이딩 모빌리티로 만든 것에서 혁신성을 포착할 수 있다. 자동차 소유의 시대를 뛰어넘는 움직임이다. 필라델피아 켄싱턴 지역의 투자 사례도 참고가 될 것이다. 켄싱턴은 미국에서 가장 못사는 공장지대인데, 아크에서 600만 불을 투자했다. 부동산을 매입해서 소상공인에게 임대하고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트러스트를 형성했다. 트러스트에 시장가격으로 EXIT하여 적정가격으로 렌트해주고 있다.

경영참여형과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통합 법률이 신속하게 제정되길 바란다. 전문투자사모펀드와 경영투자사모펀드의 포맷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투자사모펀드에서 임팩트 투자를 하기 쉽지 않다. 또한 투자처가 발생할 때마다 캐피털 콜을 해야 하는데, 이를 적용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외에 엔젤투자 및 씨드투자 장려를 위한 소득 공제 및 양도세 감면 혜택(벤처기업 초기투자에 준하는), 초기 투자 EXIT을 위한 세컨더리 펀드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조성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 피투자자 사례

국민도서관 책꽂이의 장웅 대표는 사회적기업가를 임팩트 투자자가 직접 끌어주고, 이를 상업적 투자자가 한 번 더 끌어준다고 묘사했다.

장웅 국민도서관 책꽂이 대표 “임팩트 투자가 없다면 사회적기업은 떠내려갑니다.”

우리는 공유경제 철학을 바탕으로 한 도서공유 플랫폼을 구축했다. 집에 책이 많아 보관할 장소가 필요한 이들에게는 장소를 제공하고, 그로 인해 모인 책들을 택배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2014년도에 임팩트 투자로 2천만 원을 받아 법인을 설립하고 매년 추가 투자를 받으며 성장 중에 있다. 현재 13만5천권의 책을 보유해 전국으로 1만1천여 회 대여했다. 도서관 신설에 약 50억 원이 필요하고 연 약 7억 원의 투자가 필요한데, 국민도서관 책꽂이를 이융하면 금액을 절약하면서도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경황 OHFA Tech 대표 “어려운 시점, 임팩트 금융의 투자로 힘을 얻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세계 시각장애인에게 제품을 보급하고 점자 문맹율을 1%씩 낮추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기업이다. 2015년 삼성벤처투자로 출범했다. 시각장애인은 3억 명 중 10%만 점자를 읽을 수 있다. 시각장애인이 듣는 것에만 의존할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수 없음에도 점자 문맹율이 높은 이유가 도구와 교사가 부족하고 점자를 배우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본다. 시각장애인의 불편함을 기술로서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탭틸로(Taptilo)’라는 제품을 개발했다. 탭틸로는 기존 점자의 규격보다 5배 크고 블록 분리가 가능하다. 또한 선생님이 없이도 혼자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여 점자쓰기 연습을 하고 센서로 내용을 체크해 배울 수 있다. 글로벌 시각장애 보조공학 시장 규모는 약 3조 원이고 점자 관련 시장은 1조 원으로 파악된다. 기술시장에서는 작은 규모다. 단가가 비싸지고, 개인 구매고객이 적다.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세울 수밖에 없다. OHFA Tech는 기업 출범 초반에 특별한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으나, 시장 진입전략의 실패로 예상보다 판매량이 느리게 올라 어려움을 겪었다. 더불어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자금 흐름 예측의 실패로 투자시기를 놓쳐 극복이 어려웠다. 이 시기에 임팩트 금융의 투자를 받아 극복이 가능했다.

[토론]

각 연사들의 발표가 끝나고 토론이 이어졌다.

▶ 임팩트 투자에서 투자자의 문제는 무엇일까.

임성훈(D3 파트너) = 투자 생태계가 커지면서, KPI에 대한 이슈,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이슈’가 많이 논의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부주도로 하다 보니 한쪽에서는 경직된 틀로 정의하고 있는데, 사회금융생태계는 사회문제나 사회가치, 개개인의 가치관, 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작동하고 있다. 다양성을 존중할 필요가 있다.

또 다른 애로사항으로는, 일반 VC들은 재무적 관리를 측정하는 동시에 임팩트 KPI도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데, 임팩트 VC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서는 규모가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커져야 한다. 임팩트 KPI를 측정하는 것은 결국 시스템의 문제인데, 시스템은 곧 돈이다.

임창규(아크임팩트자산운용 전무) = 우리나라에 벤처생태계가 잘 조성이 안되어 있는데, 가장 큰 문제는 EXIT이 상당히 힘들다는 것이다. 내가 투자한 돈이 언제 어떻게 돌아올지 기대하기 어렵다. 그래서 투자를 안 한다. 정부의 정책자금이 치고 나가서 민간의 투자를 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벤처캐피털은 M&A(인수합병)가 잘 되지 않는다. 미국에선 회사를 사고파는 것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이 덜한데, 우리나라는 이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것 같다.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장웅(국민도서관 도서관장) = 임팩트 투자자들을 만나면서 임팩트 투자자의 판단가치가 상업 투자자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느꼈다. 또한 투자자마다 갖고 있는 가치가 다른 것도 어려운 점이다. UN의 SDGs를 기준으로 삼지만, 기업마다 가치가 다 다르다. 또한 작년 말부터 정부주도로 투자 재원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초창기에 투자 받았던 이들이 다시 투자를 받지 못하는 구조다. 이러한 문제들도 보완해야 한다.

이경황(오파테크 대표) = 일단, 국내에 투자사 자체가 아직까지 많지 않은 것 같다. 다섯 손가락에 꼽는 것 같다. 현재 재무재표가 안정되고 의미가 있는 일일지라도 다음 출구 전략(EXIT)을 그려야 한다. 그 허들을 넘어야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 임팩트 투자에서 피투자자의 문제는 무엇일까

임성훈 = 한 때 창업자였기 때문에, 투자를 받는 게 얼마나 막막한지 알고 있다. 특히나 공개 정보가 아니다 보니 어렵다. 창업자가 투자를 유치할 때 돈의 성격을 알아야하고 투자의 단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 기업 CSR자금, 정부 지원금, 엔젤투자자 투자금, A급의 투자자금 모두 성격이 다르다. 또한 많은 제조업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달성한 이후에는 정체된 양상을 보이는데(특히 50억 원 전후 규모일 경우)이를 고려해서 장기적인 재무 계획을 세워야 한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D3는 창업가의 입장을 대변한 커머셜 펀드를 만들어 사회적경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임창규 = 시장이 제품과 서비스를 반영하지 않는데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필요가 있다. 시장에서의 피드백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의 비즈니스 모델과 프로포징 벨류를 고집하는 경우가 있다. 피보팅을 생각하지 않는 것인데, 계속 그 자리에 머물게 아니라 아니다 싶음 확 틀어야 한다. 임팩트 투자자 입장에서도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수익률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장웅 = 사회적경제 영역에 있는 다양한 사업자들이 목표로 하는 고객들 자체가 취약계층이다. 소비 창출 능력이 약하다는 게 투자자들의 시각에서는 문제인거 같다. 그리고 피투자자들은 투자의 단계라던가 어떤 형식의 돈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다. 사업 초창기에는 돈이 많이 섞이는데, 모든 사람의 밸런스를 맞춰야 하는 어려움에 직면한다. 돈이 섞이지 않으려면 큰 금액을 투자 받아야 하지만 쉽지 않다. 대부분 작은 돈을 이곳저곳에서 투자받는다.

이경황 = 반성하자면, 우리도 다음 전략이 없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쪽 사회적경제 기업들 모두 EXIT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영역에 있다 보니 재무나 이런 것을 고려하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앞세우는 경향이 있는데, 투자의 영역에 들어갈 때는 재무영역을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가치를 얘기할 때 가치측정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도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중요한 작업인 것 같다.

▶ 투자자의 입장에서, 임팩트 투자가 활성화되기 위한 방안은?

임성훈 = 작년부터 임팩트 금융이 본격화되고 주목받고 있는데, 플레이어 롤에 대해 인정하고 역할분담을 할 필요가 있다. 임팩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파이를 크게 만들어야 한다. 민간의 자금이 임팩트 투자금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적극적으로 기업의 회사 가치를 키울 엔젤투자자, 액셀레이터를 양성해야한다. 소셜벤처나 사회적경제의 대출이 보다 쉽게 이루어지고, 재원도 제대로 분배되어야 할 것이다.

임창규 = 임팩트의 범주에 대해 유연하게 접근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돼야 한다. 5년 전 엔젤투자자로 법률시장 정보비대칭을 줄이는 벤처를 샀었는데, 당시에는 ‘그게 무슨 소셜 벤처고, 가치가 있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현재 그 회사는 EXIT했고, 인증사회적기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 우리가 너무 사회적기업, 인증사회적기업이라는 임팩트에 대해 좁게 해석하고 있는 것 같다.

▶ 사회적기업 인증제 폐지와 관련한 생각은?

임성훈 = 아직까지는 인증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가 어쨌든 여러 갈등 요소가 있기에 인큐베이팅이 필요하다. 사회 전체적으로 건강한 자본주의가 되어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기업들도 이상적으로 움직이면 좋겠지만 그런 단계가 아니다. 임팩트 투자에 대한 생태계가 형성되고 벨류체인이 자리잡기까지에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

임창규 = 벤처 인증을 받으면 세금감면 혜택을 받고, 인증 제도를 만들면 투자 자금이 유입되고 활성화된다. 다만 고용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5가지 측면으로 좁게 해석하다보니 사회적기업의 다양성을 포용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유연하고 열린 생각으로 움직이길 바란다.

장웅 = 소셜벤처 동료들을 보면, 인증 받기 위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으면 인건비 지원을 받아서 좋지만, 회사가 어떻게 클지 모르는데 한편으론 발목 잡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사회적기업 인증제에서 인증의 레벨을 나누면 좋겠다. 잃을 것에 대해 걱정하는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초기 창업자들에게 판단의 기준을 열어주면 좋겠다.

이경황 = 오파테크가 사회적기업은 아니지만, 주변에 인증받고 지원받는 친구들이 있다. 사회적기업 인증 제도가 사회적기업을 육성해주면 된다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이 제도들이 육성하고 있는지 아니면 버틸 수 있게 하는 역할에만 그치는 것인지 전체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성공적인 MBD 이니셔티브를 위한 모범 사례

Adding model-based definition to a part.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변화의 길에는 장애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혁신은 추구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특히 제조업체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 기반 프로그램은 그 가치가 더 큽니다. 모델 기반 정의(MBD) 이니셔티브가 바로 그런 예입니다.

MBD 도입: MBD 이니셔티브 진행

MBD는 컴퓨터 지원 설계(CAD)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주석이 달린 3D 모델로, 특정 제품 디자인의 세부 정보를 정의합니다. MBD 이니셔티브에는 많은 이점이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기업에서 MBD 이니셔티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효과가 있기를 바라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제품 디자인 프로세스에 MBD를 통합할 때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한 가지 방식은 없습니다. 그러나 MBD 이니셔티브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모범 사례는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서는 MBD 생성과 MBD의 효과적인 사용에 대한 팁과 함께 이러한 프로세스 변환으로 흔히 나타나는 문화적 변화에 대처하는 팁을 안내합니다.

MBD 저작으로 전환

MBD 이니셔티브를 도입할 때 첫 번째 중요한 단계는 기존의 2D 드로잉에서 MBD 생성으로 전환하는 일입니다. 엔지니어링 팀에서 이 변화를 시작할 때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 주석 개수 줄이기. 2D 드로잉에서 엔지니어는 모든 기하학적 세부 정보를 공간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치수를 추가하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 작업은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립니다. 다행히도 MBD를 생성하면 그런 기하학적 세부 정보가 모두 자동으로 포함됩니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제조된 부품이 잘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품 제조 정보(PMI)만 추가하면 되므로 설계 문서화에서 전반적인 엔지니어링 업무 부담이 줄어듭니다. 주석 감소 이니셔티브를 병행하면 많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 그 두 가지 목표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면 MBD로의 전환을 시작해 보십시오.
  • 시맨틱 PMI 포함. MBD의 또 다른 이점은 시맨틱 PMI, 즉 기계 판독 가능 PMI를 포함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시맨틱 PMI를 CAD나 다른 설계 프로그램에서 다운스트림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BD를 릴리즈한 후에 자동화에 PMI를 사용하면 엄청난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가 처음부터 PMI를 추가하면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에서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중대한 변화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운스트림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모델 기반 프로세스로의 전환

MBD를 생성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기존의 2D 설계 드로잉을 MBD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는 MBD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의 가치를 그다지 얻지 못합니다. 대체하는 데서 그친다면 막대한 가치를 실현할 기회를 허비하는 것입니다.

MBD에는 더 높은 수준의 디테일과 충실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다른 기능 부서에서도 수많은 혁신적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MBD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체 개발 프로세스에 모델 기반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조달의 경우 견적 요청서(RFQ) 프로세스의 일부로 MBD와 기술 데이터 패키지(TDP)를 공급업체와 공유하면 공급업체가 가장 정확한 견적을 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MBD의 명료도 덕분에 공급업체가 컴포넌트 또는 어셈블리에 정확히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할 수 있으므로 제조 예상 비용과 시간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제조와 품질에 관해 논의할 때 MBD 내의 시맨틱 PMI를 차세대 CAM 및 CMM(좌표측정기)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해당 정보를 읽을 수 있다면 더 정확하고 표준화된 공구 경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시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이나 애니메이션을 생성해야 하는 기능 부서에서도 MBD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시 저작 시 3D 모델과 2D 드로잉을 모두 참조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 대신, 하나의 모델을 보고, 조작하고, 조사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시 결과물이 더 상세하고 정확해집니다.

문화적 변화 관리

MBD 이니셔티브에 포함되는 새로운 도구와 프로세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술적 변화가 따릅니다. 그뿐 아니라 문화적 변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엔지니어는 기존의 2D 드로잉에 익숙해져 있을 것입니다. MBD로 인해 설계 문서를 가장 성공적인 투자의 예 생성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배울 때 이들의 일상 업무와 활동에 지장이 있을 것입니다. 유사한 다운스트림 효과 또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MBD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몇 가지 있습니다.

요구 사항 파악

먼저, 어느 제조 조직에나 여러 책임자가 있으며 이들의 관심사는 저마다 다릅니다. 엔지니어링 매니저나 디렉터와 같은 기능 부서의 책임자는 조직에서 MBD 도입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중에도 프로젝트 마감일을 맞춰야 합니다.

간과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따라서 MBD와 관련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변경할 때 이들이 가진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들의 노력을 지원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르는 단기적인 희생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성공을 위한 도구 제공

둘째, 어느 이니셔티브나 지원을 바탕으로 합니다. MBD 도입을 위한 노력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지원이 없다면 성공을 바랄 수 없습니다. 올바른 트레이닝과 기술, 기술 지원,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하여 엔지니어링 팀이 가능한 한 불편을 적게 겪으면서 성공적으로 새로운 프로세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마지막으로, 공급업체가 새로운 설계 문서화 결과물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먼저 공급업체와 상의한 후 작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런 단계를 생략하는 조직도 있지만, 그런 경우 미리 교육을 실시하면 쉽게 예방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제조업체의 공급망은 2D 드로잉에 크게 의존합니다. 공급업체는 MBD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전환 과정을 잘 헤쳐갈 수도 있도록 공급업체를 안내해야 합니다. 공급업체가 MBD를 사용한 작업을 배울 수 있도록 충분히 지원하면 공급업체는 물론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성공을 위한 모범 사례

MBD 이니셔티브를 진행할 때 분명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을 예측한다면 그런 어려움에 대처하고 설계 문서화와 더 광범위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귀중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모델을 생성할 때 MBD 저작과 모델 기반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동시에 팀의 기대치와 문화적 변화를 관리하십시오. 그래야만 MBD 이니셔티브의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조직의 민첩성과 경쟁력을 유지하고 미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MBD 이니셔티브를 진행할 때 발성하는 기술 및 문화적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더 상세한 가이드를 보려면 MBD 이니셔티브의 가치 실현 전자책을 다운로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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