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배당주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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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배당주 자가증식 시스템 만들기(고배당주 추천 및 초기투자금 계산)

성장주들이 상승 주도하는 시장에서는 배당주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 해지곤 하는데요. 오늘은 재미삼아 배당주 재투자를 이용한 ' 배당주 자가증식 시스템 '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배당주 자가증식을 위한 필요조건과 시스템의 장단점

배당주 매수를 고려한 분이면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① 배당금으로 주식 추가 매수, 보유주식수 늘리기

② 천(1000)주교 가입(예: AT&T 1,000주 보유)

③ 매월 n만원씩 배당 나오는 포트폴리오 만들기

배당금 재투자를 이용한 보유주식수 늘리기 를 통해 위 3가지를 모두 달성할 수 있겠지만 배당 주식을 최소 1주 추가 매수 할 수 있을만큼 배당금을 받으려면 최소 보유주식과 투자금은 얼만큼 필요할까요. 이를 계산하기 전에 먼저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조건입니다.

- 배당률이 높을수록 높은 배당금으로 빠른 재투자가 가능하겠죠. 참고로 72법칙(자산이 2배 되는데 수익률 N%일때 필요한 기간 = 72/N년) 으로 계산했을때 7% 정도 배당률이면 10년 안으로 자산이 2배가 될 수 있겠네요.(주가 상승률 고려X, 이론적으로만)

저렴한 주가 (재매수를 위해)

- 배당금으로 주식을 재매수하기 때문에 주가가 저렴한게 좋습니다. 그런데 고배당주들은 주가가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굳이 선별작업을 할 일은 없을 것 같구요.

장기간 배당 지급한 배당주

- 매력적인 배당주 조건에는 '배당성장성', '안정성 '가 있는데요. 사실상 배당성장성은 배당률이 낮은 경우가 많아서 이번 주제에서는 제외하구요. 안정성은 몇 년 연속으로 배당을 지급했는지 고배당주 예시 입니다. 특히 미국은 배당 연속지급 기간에 따라서 '배당킹/귀족/챔피언/블루칩' 등으로 구분하고 있는데, 배당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배당주 로 골랐습니다.

그러면 이제 조건을 활용하여 실제 투자금과 필요주식수를 계산해보겠습니다.

배당주 자가증식 후보, 분기별 1주 이상 재매수를 위한 투자금 계산

먼저 기본정보는 Dividend.com, Investing.com에서 얻었구요,

주가 상승률은 예측할 수 없기에 제외했고, 연간 배당금 상승률과 배당소득세(15%) 적용했습니다.

또한 날짜는 무시해주세요. ㅎㅎ 분기 단위로만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1. Omega Healthcare Investors [OHI]

- 배당연속 : 10년 이상

- 필요주식수 = 주가/배당 = 32/0.67 = 48주

- 최초투자금 = 48주 x $32 = $1,536 (185만원)

2. Altria [MO] 추천☆

- 배당기간 : 25년 이상(배당 킹)

- 배당금 : $0.86/분기 (세후 $0.71)

- 필요주식수 = 주가/배당 = 42/0.71 = 50주

- 최초투자금 = 50주 x $42 = $2,100 (250만원)

3. Main Street Capital Corp [MAIN]

- 배당기간 : 13년 이상(07년부터~)

- 배당금 : $0.20/

- 배당금 : $0.60/ 분기 (세후 $0.53)

- 필요주식수 = 주가/배당 = 33/0.53 = 63주

- 최초투자금 = 63주 x $33 = $2,079 (250만원)

- 배당기간 : 35년 이상(배당 킹)

- 배당금 : $0.5/분기 (세후 $0.43)

- 필요주식수 = 주가/배당 = 30/0.43 = 고배당주 예시 70주

- 최초투자금 = 70주 x $30 = $2,100 (250만원)

5. Philip Morris [PM]

- 배당기간 : 12년 이상

- 배당금 : $1.17/분기 (세후 $0.99)

- 필요주식수 = 주가/배당 = 78/0.99 = 80주

- 최초투자금 = 80주 x $78 = $6,240 (750만원)

6. Realty Income [O] 추천☆

- 배당기간 : 24년 이상

- 배당금 : $0.6/ 분기 (세후 $0.59)

- 필요주식수 = 주가/배당 = 62/0.59 = 106주

- 최초투자금 = 106주 x $62 = $6,572 (780만원)

(번외) Altria [MO] + 분기별 추가매수 까지 하면?

- 고배당주 예시 자산 2배까지 도달하는데 훨씬 빠르게 도달!

정리하면서, 배당주 자가증식 장단점 정리

이렇게 배당금 재투자를 한다면 분기별로 보유잔고가 늘어나는 ' 자가증식 ' , 즉 복리효과 를 눈으로 볼 수 있게 되니 더 재밌는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행 시중금리보다 높은 금리(배당률) 로 이자(배당금)를 맛볼 수 있습니다. 변동성 심한 주식판은 싫은데 1% 은행 금리는 싫다면 차라리 고배당주에 묶어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안정적인 수입(income) 이 들어오기 때문에 하락장, 침체기에 더 매력적 입니다. 물론 배당컷 당할 위험이 없는 안정적인 기업이라는 가정. 그리고 안정적인 인컴 때문에 포트폴리오에 포함 하면 좋습니다.

배당주는 확실히 성장성이 부족 합니다. 특히 고배당주 예시 고배당일수록 성장성은 사실상 포기하고 배당금만 받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해야 됩니다. 성장성이 부족하기에 상대적으로 자산 뻥튀기가 큰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어렵다는게 큰 단점.

또 하나는 배당컷 우려입니다. 이번 코로나 시기처럼 기업 경영상황이 좋지 못한 경우 배당을 줄이거나 아얘 배당을 끊어버리는 배당컷이 있기도 한데요. 배당 하나 바라보고 들어간 회사가 배당컷을 한다면 큰 타격이죠.

결국 좋다 나쁘다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고정적인 인컴 특징을 활용해 포트폴리오에 포함하여 시장 변동성에 대응 하고, 일부 배당주들은 고배당임에도 신규 비즈니스 모델 로 인해 성장성이 다시 기대되기도 하는데요(대표적 AT&T) 이런 기업들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끝!

ps. 같이 보면 좋은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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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에 투자하는 이유와 장단점

블로그 이미지

이번에 다룰 주제는 배당주 입니다. 초보자 입장에서 조금이나마 공부를 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면서 공유하는 글입니다.

기본 설명

많은 상장 회사들이 주기적으로 주주들에게 매출의 일부분을 지급하는데 이를 배당금이라고 합니다. 그 금액과 주기는 기업마다 상이합니다. 아에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도 있고, 반대로 1주 가격대비 10% 나 지급하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후자와 같이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방식이 고배당주 투자입니다.

장점과 단점

배당주의 장점은 장기 투자시에 드러납니다. 장기간 배당주를 소유하면서 배당금을 챙기면 주가가 약간 하락하더라도 실질적인 손해는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배당금을 받으면 복리 효과를 취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단순하게 비교하면 은행 이자를 만기 전에 주기적으로 받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배당금이 높은 기업은 매출에서 그만큼을 배당금으로 지급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 성장이 느릴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성향은 결국 주가 상승에 방해가 되기 마련입니다. 배당금을 많이 받는것 보다 주가 자체가 상승해서 얻을수 있는 이익이 더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방식을 취할까

뭐든지 그렇겠지만, 배당주 역시 위와 같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뭐가 정답이다 라고 딱 정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비슷한 업종중에 배당금에 차이가 있는 몇가지 기업들을 비교해보겠습니다.

1. AT&T / Verizon / Tmobile

미국 3대 통신사라고 할수 있는 AT&T, Verizon, Tmobile 입니다. 5년정도 미국에서 살았는데, 그동안 세곳의 통신사 전부 사용해봤고, 덕분에 이 3곳의 분위기에 대해 약간은 아는 편이라 가져와 봤습니다. (주식을 분석할 것은 아니지만. )

(우선 이 세가지 종목은 예시이기 때문에 항상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여러가지 변수가 많고, 저도 이 글을 쓰면서 어떤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고배당주 예시 작성중이기 때문에. )

종목 배당수익률 성장
AT&T 7.39% 동일, 하향
버라이즌 4.21% 완만한 상향
티모바일 0% 빠른 상향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성향을 보입니다. 물론 AT&T의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에 배당수익률이 높아 보이는것도 있지만 어쨌든 같은 업종에서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성장이 더디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코카 콜라 (KO) / 몬스터 (Mnst)

사실 코카콜라가 몬스터의 대주주이고 파트너 관계지만, 어쨌든 같은 업종의 분리된 회사라서 비교해봤습니다. 코로나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무튼 배당금이 없는 몬스터쪽이 더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예시로 봤듯이, 배당금 위주의 투자에는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주가가 하락했기 때문일 가능성도 높기도 하고, 성장이 더딜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카 콜라나 AT&T 같이 튼튼한 기업의 경우는 쉽게 주가가 많이 하락하지도 않고 배당금 자체로 얻는 이득도 꽤 크기 때문에 잘 고려해서 선택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준비하는 개발자

거의 대부분의 투자자들의 강력한 배당금을 지급하는 회사를 좋아합니다. 당장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은 통장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죠.

특히 배당률이 연간 4~5%를 넘거나 심지어는 10%를 넘는다면 그 많은 현금흐름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따박따박 높은 이율로 배당주를 지급받는 것은 단점도 있습니다.

배당주의 위험성

고배당주는 단기적으로 현금흐름을 대거 고배당주 예시 고배당주 예시 확보할 수 있는 등의 매력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수익은 앞으로 상당한 위험성을 가질 수도 있는데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우에 따라 회사의 배당금이 성장을 멈추거나 과거와 같이 빠르게 성장하지 않을 고배당주 예시 의미일 수 있습니다.
  • 고배당주는 4%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투자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회사의 가치에 대해 의심하지 않는 투자자를 끌어 들일 수 있습니다.

배당주의 위험성 예시

일례로, 에너지 주는 고배당주 예시 항상 신뢰할 수 있고 배당금이 성장하는 주식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석유 관련 대형주는 주식시장에서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유명했죠.

지난 시절에는 석유의 소비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되고 있었고, 석유 채굴/정제/마케팅과 같이 모든 고배당주 예시 분야에서 많은 사업군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유가와 대체에너지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대적 변화로, 석유 및 가스 관련 회사는 매출이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세계와 미국의 석유 소비량

위 표는 미국과 세계의 석유소비량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2005년 이후 2020년까지 전세계의 석유 시장 파이는 점차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죠.

이에 따라 석유 및 천연가스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석유와 천연가스의 가격 변동

수요가 정체되고 오히려 감소하기까지 하니, 석유 관련 대형주의 매출이 떨어진 건 놀라운 일이 아니겠죠.

배당금을 많이 지급하는 석유 회사들은 매출과 관계없이 많은 배당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의 석유 회사인 엑손모빌, 셰브론, 토탈의 현금 흐름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요,

일례로 엑손모빌은 지난 10년 동안 최악의 재무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석유 3사의 현금흐름 및 배당금 지출액

석유 3사의 현금 흐름은 지속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수십억 불이 배당금에 지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금 흐름이 시간이 지날 수록 약해지고, 지속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것이 부담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석유 3사의 장기 부채 그래프

배당주로 유명한 회사인데, 배당금이 떨어진다면 투자자들이 떠나겠죠.

투자자들을 붙잡기 위해 회사는 매출이 떨어져도 배당금을 유지해야 투자자들을 붙잡을 고배당주 예시 수 있습니다.

위 표는 석유 3사의 장기 부채를 나타낸 표인데요, 회사들이 빚을 내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이 감소하여 업계의 장기적인 긍정적 희망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네요.

배당주 투자 결론

위에서 봤던 데이터들은 석유회사들의 단기적인 실적이 아니라, 장기적인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 자동차와 관련된 사업에 대거 투자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석유의 소비가 차츰 감소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석유 3사들은 대체에너지에 사업을 확장하는 등 실적 부진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죠.

그러나, 투자자들은 더 이상 많은 배당만 보고 배당주에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예시처럼 고배당을 지급하는 회사의 경우 미래의 성과를 투자할 수 있는 돈을 당장의 배당금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에서 불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배당금 높은 주식의 함정

지난 시간에 배당금, 배당주, 그리고 배당에 대한 개념들을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기업을 예시로 들어서 소개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시가총액상위 + 배당금 높은 주식 순위 표만을 보고 절대로 현혹되면 안된다며 추천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예금 이자보다 돈 더 주는 배당주_지난 포스팅 내용 발췌

AT&T, 엑슨모빌은 그렇다 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IBM 이라는 기업은 많은 주린이 분들도 많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기 전부터 엑슨모빌과 IBM 이라는 회사들을 한 번 쯤 들어봤었고, 실제로 배당금 높은 주식이라며 추천을 하는 모습도 많이 봐왔습니다.

IBM, AT&T, 엑슨모빌 이 세 가지 미국 기업들은 큰 주가의 상승 즉, 기업의 성장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배당률이 5% 에서 최대 10%까지 엄청나게 높은 배당수익률로 꾸준하게 돈이 들어오는 미국의 대표 " 고배당주 " 기업들입니다.

하지만 올해 초부터 시가총액이 높고, 고배당주라는 이유로 IBM, 엑슨모빌, AT&T 등의 고배당주에 큰 돈을 가지고 투자를 했다면, 아마 안절부절 불안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조차도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을 꺼려하고, 성장성 있고 변동성 없이 꾸준히 높은 배당금을 주는 기업 단 한 기업만이라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역시 쉽지 않습니다.

아마 해당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주린이나 한 곳이라고 현금 파이프라인을 늘리고 싶어서 온 초보 투자자 분들이실텐데, 절대로 유튜브나 타 사이트에서 '안정적인 고배당주', '시가총액이 높아 안전한 고배당주 추천', '배당주 추천!' 이란 자극적인 제목만을 보고 자신의 금같은 돈을 투자하지 마시고, 반드시 그 기업의 동향을 알아보고 투자를 진행해야됩니다.

해당 포스팅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안전한 투자를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하는 착각

우선 제가 금방 말씀드렸던 엑슨모빌, AT&T, IBM의 배당수익률을 한 번 봅시다.

AT&T 배당금_IBM 배당금_엑슨모빌 배당금

지금과 같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예금, 금리는 1% 대로 폭락하였고, '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기업들,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기업의 이미지 ' 와 최소 5.58% 가 넘는 추가 이익 의 가면을 쓴다면 남녀노소, 나이불문하고 당연히 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모든 유튜버나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지 구독자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이런 자극적인 요소들을 바탕으로 한 사람에게 작을 수도, 클 지도 모르는 손실을 안겨다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자극적인 영상과 글을 본 사람들은 아니다 다를까, 잠시 행복회로에 빠지게 됩니다. 월 250을 버는 평범한 직장인 A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월급의 절반을 고배당주에 꾸준히 넣으면 언젠가는 월급만큼 받을 수 있겠지?" 우선 이것은 저번에도 언급해드렸듯이, 억 대의 돈이 필요합니다.

물론 10년 이상 꾸준히 장기투자를 한다면 말이 달라질 수야 있겠지만 그 다음 고난(주가 하락)을 이런 투자자가 버틸 수 있느냐 라는 것이죠.

평범한 직장인 A는 마치 다신 잡을 수 없는 기회를 자신이 빠르게 선점했다고 생각과 동시에 몇 년, 몇 십년 후에 고배당주의 수익률이 얼마나 될까 라며 행복한 상상을 계속 합니다.

하지만 제가 미국 투자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하루종일 매달려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주식 투자 자체는 상당한 내공과 경험, 그리고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인물의 영역이라는 것입니다.

배당금 자체를 단순히 우리가 잘 때 기업이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꽁돈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단순히 시가총액이 높다는 이유와 높은 배당률만을 보고 해당 주식을 매수한 사람들은 대부분 고배당주 주가의 하락장을 견디지 못하고 손해를 보거나,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에서 고배당주 예시 벗어나지 못하고 강제로 장기투자자가 되는 경우가 수두룩 했습니다.

애초에 꾸준히 배당금을 받겠다는 목적으로 해당 기업에 투자를 했기에 상관없는 투자자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룰러코스터도 아니고 자이로드롭처럼 하락만 하는 주가창을 보면 어느 투자자들도 견디기 힘들 것입니다. 결국 고배당주의 주주들은 배당금을 받아도,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 때문에 수익을 내지 못하게 됩니다.

고배당주가 고배당주인 이유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투자자 분들은 애초에 고배당주 투자를 하기 전부터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을 했어야 됐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정말 간단합니다 . 하지만 주식 투자자들 중 대부분은 소셜 미디어의 자극적인 제목에만 이끌려서 스스로 Q&A를 하는 투자자들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한때 IBM, 고배당주 예시 AT&T, 엑슨모빌은 우리나라 국내 기업으로 치면 삼성전자죠. 정말 잘 나가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배당금을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배당금 높은 주식으로 꼽히곤 했었죠.

하지만, 배당금 높은 주식들이 반독점법, 미국 대선, 시장의 빠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는데 배당금은 그대로 유지가 되거나 엑슨모빌 같은 경우를 보면 오히려 배당금이 높아지다보니, 기업은 자신의 회사의 발전을 위한 투자를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주주들에게 주는 배당금을 확 낮춘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럴 수가 없습니다. IBM, AT&T, 엑슨모빌의 차트를 봅시다. 차트, 어렵지 않고 그저 연간 주가만 살펴볼 것이니 겁먹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고배당주들 차트를 연간 추세로 살펴보면 공통점을 한 가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IBM 은 2000년까지 최고의 미국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반독점법으로 인한 한 번의 헛걸음질, 그리고 다시 2010년 최고치를 갱신했지만, 현재 2020년, 10 년째 하락세 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IBM 주가

AT&T 는 2000년도 최고가를 갱신하지만, 현재 2020년, 무려 20년째 하락 추세 에서 빠져나오고 있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AT&T 주가

엑슨모빌 은 2019년도 까지만 해도 승승장구 했지만, 최근 전세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정책' 때문에 주가가 50% 이상 폭락 하게 됩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백신 개발 소식에 주가가 살짝 반등한 상황이긴 합니다만, 코로나의 여파가 좀처럼 잠식되고 있지 않기에 주가는 다시 하락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최근 고배당주 예시 미국은 코로나 확진자 수가 18만명을 넘어서면서 전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도 200명을 넘어서면서 다시 심각한 상황이 되었죠.

엑슨모빌 주가

이러한 차트 상황을 보고도 투자한 사람들은 주가 하락으로 인한 손실은 생각하지 않고 단순히 고배당률만 보고 "언젠가는 나도 월마다 평균 월급에 준하는 배당" 이라는 환상을 품고 이런 주식에 투자했을 것입니다.

지금이 매수 타이밍?

사실 위의 차트를 보면 주가가 정말 많이 하락했습니다. 엑슨모빌 같은 경우에는 단기간으로 엄청나게 큰 폭락을 하였죠. 그래서 어떻게 보면,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바닥이 어디인지 예상이 불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대체 어디까지 하락할지 예상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 이제 저 기업들이 상승이 보장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 또한 해당 기업들의 현재 주가와 배당률을 보고 과감하게 투자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가의 흐름 자체를 일반인이 쉽게 예측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쉽사리 투자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는 원금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차트를 조금이라도 보시는 분들이나 투자생활을 오래 하셨던 분들은 높은 배당률에 혹해서 이런 하락세를 보여주는 주식들을 절대 " 장기투자 " 하지 않습니다.

짧게는 수년부터 , 10년, 20년 수 십년간 주가가 하락하는 기업들에 단타도 아니고 장기투자를 한다는 것은 웬만한 자신감 없이는 감히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행동입니다. 10년 20년이 30년 40년이 갈 수도 있는 가능성은 주식 시장에서는 언제든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린이 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은 국내주식, 해외주식에 투자하기 전에 배당금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는 글이나 영상을 보고 절대로 고배당주의 함정 에 빠지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배당주에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성장성 있고, 배당을 꾸준히 변동성 없이 주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배당주 매매 방법 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타 주식들에 비해 배당금이 높은 이유 = 주가가 최소 수년부터 수십년간 하락하는 주식"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기업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성이 있고, 배당금 높은 주식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단지, 국내에는 그런 기업들이 적고 미국 주식에 성장성 있고 배당금 높은 주식들이 많기 때문에 우리가 찾기 어려운 것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러한 장기적인 하락 시장 속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최 저점에 근접한 매수 와 최 고점에 근접한 매도 가 가능한 전문가들의 영역이지 , 주린이 분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쉽게 감당할 수 있는 주식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식에 투자하면서 단순히 높은 배당금 만 보고 절대 투자하지 않길 바랍니다. 반드시 주가 동향과 기업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합니다. 이는 당연한 얘기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누군가 알려준 정보만을 맹신하고, 자신이 스스로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을 안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주식 배당금 받는법, 그리고 사이트를 통해 배당금 높은 주식을 선별하는 방법에 대해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삼성전자우 배당금 지급일, 삼성전자 배당금, 삼성전자우 배당금을 예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성장성 있고, 배당금 높은 주식들을 선별해서 엑셀로 정리 중 입니다. 이후 정리가 어느정도 완료가 되면 일괄적으로 소개해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금리인상에도 꺾인 은행주. 실적이 반전될까

금리 인상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는 은행주가 기대와 달리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금리가 오름에 따라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높였지만 정부의 압박으로 대출금리를 따라 높이기 어려워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에 있을 은행주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우려와 다르게 양호한 실적이 공개되면서 주가가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래픽=비즈니스워치

금리 올라도 은행 못 웃자…하락하는 주가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KRX 은행 지수는 지난 4월 14일 784.67에서 23% 하락한 602.82로 마감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13% 하락한 점과 비교하면 은행주의 부진이 두드러진다.

KRX 은행 지수는 카카오뱅크,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BNK금융지주, JB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등 9개 종목으로 구성돼 은행주의 평균 주가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통상적으로 은행주는 금리가 상승할 때 주가도 오른다고 알려져 있다. 금리가 오르면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이 상승하며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4월14일 이후 기준금리가 연이어 3번이나 인상됐음에도 은행주가 약세를 보이며 두 상관관계가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리는 오르고 있지만 은행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우선 정부의 규제 리스크 영향이 있다. 새 정부가 금리공시 제도를 개선하고 금리 산정 체계를 개선하도록 하면서 은행들은 예·적금 등 수신금리를 인상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을 위해 대출금리를 높여야 하지만 당국의 압박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관련기사:사상 첫 빅스텝에 은행 긴장…대출금리 어쩌나(7월13일)

은행이 자본을 조달하는 단기금리는 오르는데 이익을 남기기 위한 장기금리(대출금리)가 유지되면서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자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진 것이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최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은행주가 큰 폭 조정을 보인 이유는 장단기 금리차 축소에 기인한 것"이라며 "특히 미국 국고채 2년물과 10년물간 금리차가 역전되는 모습을 보이며 은행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추진 계획도 은행주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 금융위는 취약 계층의 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원금감면 및 저리대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책자금만으로는 과제 추진이 어려워 은행권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적발표, 은행주 상승 계기점 될까

증권가에서는 오는 21일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은행업권 실적 발표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은행업권의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양호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회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미국의 씨티은행도 우수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13%나 급등하기도 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은행들의 2분기 추정 순익은 약 5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6% 감소할 전망"이라며 "다만 감독당국 권고 추가 충당금을 제외할 경우 실질 경상순익은 약 6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5% 증가해 당장 실적에 대해서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은행주가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높아진 상황이다. 현재 은행주 평균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0배다. 지난 2020년 3월 코스피 지수가 1457까지 하락했을 때 은행주 평균 PBR이 0.30배였음을 감안하면 낮은 수준인 것이다.

최정욱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에 따라 은행주 평균 PBR이 0.30배까지 추락했는데 이는 기술적으로 충분히 재도약 가능한 주가 수준"이라며 "다만 규제 리스크 우려가 여전한 만큼 반등 폭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더 커진 배당 매력

은행주 주가가 하락하면서 배당주 관점에서 매력적인 가격대에 진입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 분석에 의하면 연간 배당수익률 기준 KB금융과 신한지주는 6~7%대,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는 8%대, 기업은행과 지방금융지주는 9%대 배당수익이 예상된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은행주는 주가 하락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이 과거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시장금리 상승으로 투자자들의 배당 요구 수준이 상승했으나 9%대 배당수익률은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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