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비트코인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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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화화폐에 대한 전망이 최고점 돌파와 지속적인 하락으로 나뉘고 있다./뉴시스

2022년 비트코인 거래

- 한국금융ICT융합학회(FICA) 회장
- 자유시장연구원 원장
- 대한민국정상화포럼대표
- 유튜브경제방송
“오정근의 쏙쏙경제” 대표
- 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
- 건국대 금융IT학과 특임교수

비트코인이 2009년 암호화폐 또는 디지털 화폐(digital currency)의 새장을 열었고 이어서 2015년 이더리움의 출시로 스마트 계약이 가능해지고 수많은 디앱이 출현하는 등 디지털 화폐를 이용한 금융거래인 디지털금융(digital finance)의 새 장을 열었다. 이제 다시 2020년 하반기부터 붐이 일기 시작한 탈중앙화금융 즉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 DeFi), 2021년부터 붐이 일기 시작한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 그리고 역시 2021년부터 붐이 일기 시작한 메타버스가 디지털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여기에다 2022년 2월 중국 디지털위안화의 상용화로 CBDC 시대가 열리게 되면 명실상부하게 2022년은 디지털화폐금융의 빅뱅, 신지평이 열리는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022년 비트코인 거래

바야흐로 종래의 아날로그 화폐금융시대에서 디지털화폐금융시대로 이행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아마도 오랫동안 대학의 화폐금융론을 점령해 왔던 종래의 아날로그 중심의 화폐금융론이 디지털화폐금융론으로 바뀌거나 적어도 보완되어야 할 상황이 이미 오고 있다고 생각된다.

유독 디지털화폐금융에 대해 완고한 한국의 금융당국과 국회에서도 새로운 입법 움직임이 일고 있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화폐금융에서 한국은 언제나 세계의 중심이 되지 못하고 변방에 머물러 왔다. 그러나 이제 피어나기 시작한 디지털화폐금융에서는 한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수준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 법무법인 르네상스 대표변호사
- (전) 법무법인(유) 세종 증권분쟁금융그룹
- (현) 한국청년변호사회 법제이사
- (현) 서울지방변호사회 법제위원회 위원
- (현) 대한변호사협회 금융 및 IT 분야 전문변호사

2022년에는 FATF의 가이던스 및 이를 반영한 특금법에 따라 제도권에 편입 성공한 업체들이 주도하는 시장 상황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단순 투자 내지 투기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세상에서의 소유 증명, 개성의 표현, 가치 2022년 비트코인 거래 향유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실생활에서 활용되는 가상자산도 차츰 늘어날 것이다. 메타버스 열풍을 타고 NFT 발행 및 거래 플랫폼이 우후죽순 늘어나다가 연중 금융당국의 규제 적용 방침 발표에 따라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
- 한국정보통신설비학회 회장
- 한국핀테크학회 회장
- 스마트미디어협회 회장
- 고려대 암호화폐연구센터 센터장

20대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이 선거공약으로 가상자산산업 활성화를 들고 나올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2022년에는 가상자산산업에 대한 다소간의 진흥이 기대가 되나 대선이 끝난 후 그 효과가 얼마나 나타날지 미지수이다. 효과의 강도는 대선 전 업계가 얼마나 제 목소리를 강하고 절실하게 내는지에 달려있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전 업계의 목소리는 실망스러울 정도로 너무 미미했다. 대선이 끝난 후 금융감독원을 제쳐 두고 가상자산관리감독원 같은 조직이 새로 만들어질 지 모른다. 여당이 가상자산관리감독원을 들고 나왔는데 야당은 아직 아무런 공약이 없다. 아무튼 또 하나의 감독원이 생기는 것은 악몽이다. 지금은 진흥원을 세워 감독과 진흥의 균형을 도모할 시점이다. 2022년은 한국이 가상자산산업에서 디지털 월스트리트의 지위 확보의 시발점이 될지 설익은 규제로 후진국으로 몰락할지 판가름이 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 크립토퀀트 CEO/대표이사
-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학사
- CoinTelegraph 선정 영향력 있는 블록체인 인물 Top 100 선정

2022년에는 각국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되면서 국경 없는 자유로운 송금이라는 블록체인의 장점이 다소 희석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규제가 잘 정비되면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의 기틀을 닦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암호화폐 산업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단기적으로는 소매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정부는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모든 블록체인 지갑을 KYC (Know Your Customer; 신원 인증) 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현존하는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들은 대부분 중앙에서 관리하는 주체가 없기 때문에 KYC 기능을 도입하기 어렵습니다. DeFi, NFT, DAO 등 다양한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단기적으로 투심이 악화될 우려가 있습니다. 물론 규제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기적인 진통이고, 장기적으로는 기관 투자자 진입의 포석이 될 것입니다.

- 현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금융학 교수
- 현 미국 CO2Network 최고전략관(CSO)
- 현 상장회사 Nexteye 감사
- 현 중국증권행정연구원 원장
- 현 UN HABITAT 기획자문위원
- 현 한국 외교부 재외동포분과 정책자문위원

2022년은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산업응용이 실질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가장 큰 동력은 메타버스산업의 발전이다. 특히 탄소배출권과 같은 영역에서 이 모든 융합이 하나로 연결되는 시너지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CBDC 시대도 열릴 것이다.

-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 한국 블록체인학회 회장
- 블록체인 연구센터(ITRC) 센터장
-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대 원장 2022년 비트코인 거래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전문위원

2022년은 블록체인 기술 분야들의 이슈 들에 대한 방안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확장성의 문제, 과도한 에너지 소모에 대한 방안들이 개발되며 적용되는 원년으로 예상한다. 사업 모델로서는 NFT의 폭발적인 적용 사례의 확장이 예측되며 메타버스 안에서 더욱 실체가 있는 경제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다. NFT는 기존의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미술작품이나 수집용 자산을 넘어서 상상을 초월한 분야로까지의 확대가 예상된다. 규제 측면에서는 대선을 치르면서 자연스럽게 가상자산 산업 진흥쪽으로 정부의 기조가 바뀔 것이고 미국의 ETF 승인과 맞물려 국내도 가상자산에 대한 기관투자의 길도 열릴 것으로 예측과 소망을 담아 본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학과
- HSBC은행 증권부 & 수출입부
- 국내외 가상자산 발행 자문/토큰이코노미 설계/백서저자 50+ 이상
- TaTaTu BD&RM (역대 ICO 모금액 3위)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가상화폐 자문본부장
- 한국블록체인협회 사무국장

2021년은 국내의 가상자산 관련 첫 법안인 특금법이 도입된 해로서 변화에 적응하는 시장 참여자들은 물론 규제당국도 우여곡절을 겪었으며, 입법부와 과세당국이 맞서 과세가 유예되었습니다. 신산업의 안정적인 제도권 안착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포용력과 소비자 보호에 중점을 맞춘 진흥법이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결제 산업 확산과, NFT 사용 증가와 ETF, 디파이 등 가상자산 상품 다양화가 기대됩니다.

- 포스텍 산학협력단 겸직교수
- 빌리빗 대표이사
- 포스텍 블록체인 최고경영자과정 운영위원
- 포스텍 APGC 블록체인 소사이어티 회장

2022년은 가상자산시대의 새로운 시작이 될 것입니다. 특히 2021년 특금법의 시작과 함께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정식으로 라이센스를 받게 됨으로써 본격적인 가사장산시대가 전개될 것입니다. 특별히 메타버스 플랫폼의 성장과 맞물려서 NFT가 포함된 가사장산이 더욱 안정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 학과장
-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 육군사관학교 초빙교수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팀장

2021년에는 디파이(DeFi),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그 어느 때보다도 블록체인의 킬러 앱 들이 많이 등장한 시기였다. 2022년 한 해에도 이렇듯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2022년 비트코인 거래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다양한 시도들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킬러 앱 들의 등장은 필연적으로 많은 이용자들을 불러 모으게 되고, 이는 곧 블록체인의 속도 개선 및 가스(수수료) 비용, UI/UX 문제에 대한 많은 논란들을 유발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가격에 대한 거품 논란도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 약간의 희생과 집단지성을 통한 공공의 이익 추구”라는 블록체인의 근본 철학을 잊지 않는다면 이 또한 잘 극복해 나가리라 생각한다.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 NFT, 디파이 와 게임, AR/VR 등의 메타버스 생태계와 융합이 되면서 새로운 메타버스 가상경제가 활성화되리라 봅니다. 인터넷이 시작되면서 Web2.0 서비스 기업이 빅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듯이, 메타버스 가상경제를 주도하는 Web 3.0 기업들이 데카콘으로 성장하면서 블록체인 기반 산업이 활성화될 것입니다.

-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발전포럼 자문위원
- 캠코 CS 감사
- ㈜야놀자 사외이사

내년은 플랫폼 통화(stable coin)와 디지털 피아트(CBDC) 간 경쟁구도가 마련되는 기점이 될 것이다. 디지털 피아트(digital fiat)는 발행 국가의 영토로 화폐 공간이 제한되지만 플랫폼 통화는 상대적으로 더 넓은 공간에서 유통될 수 있기 때문에 점점 심화되는 각국 정부의 규제와 과세를 피해서 플랫폼 통화 시장으로 자산의 빠른 이동이 본격화될 것이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 영역에서는 그동안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주였던 NFT 마켓과 De-Fi 서비스가 더 빠르고 더 저렴한 메인넷에서도 활성화되면서 원천기술을 보유한 메인넷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주목받는 한 해가 될 것이다.

-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주)웹발전연구소 대표이사
- (사)대한경영학회 회장
- (사)지속가능과학회 공동회장
- (사)4차산업혁명실천연합 공동대표

2021년은 메타버스 원년이라고 할 수 있고, 2022년에는 메타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타버스에서는 NFT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22년에는 메타버스의 확산과 함께 NFT가 많이 만들어지고 거래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NFT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상업화가 적극 추진될 것이며, 이는 암호화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 메타버스와 NFT가 많이 보급되면서 암호화폐를 싸잡아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은 개선되고 암호화폐에서 옥석을 가리려는 노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VMware 전무(디지털전략 컨설팅)
- 2022년 비트코인 거래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이화여자대학교 사이버보안전공 겸임교수
- 한양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응용 겸임교수
- 금융연수원, 경상남도 블록체인 자문위원

산탄데르 및 도이치은행 등 글로벌 은행들은 채권을 STO(증권형 토큰)으로 발행하였으며, 미국 및 일본은 STO를 제도권 편입으로 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국내도 가상자산에 대한 제도권 편입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생기업들의 효과적인 자금조달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생태계가 조성되고 블록체인이 크라우드펀딩 수단으로 공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Qredo 로드맵 업데이트: 2022년 2분기

2021년 6월에 마지막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Qredo의 여정은 MetaMask Institutional과 강력한 새 파트너십 및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을 포함하여 저희의 신생 네트워크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들은 새로운 요구 사항을 수용하기 위해 리소스를 재구성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을 처리하기 위해 모든 인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초기 고객의 중요한 성공에 초점을 맞추기 위하여 특정 블록체인 통합 및 기능들(예: 유동성 허브)을 연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Qredo의 여정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총 1억 2천만 달러의 투자 라운드들 및 100명 이상의 강력한 팀의 전력에 힘입어 제품 개발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에 착수했습니다. 저희의 내년 비전은 고객 피드백에 따라 Qredo를 더욱 개선하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능들(헬로, PowerSwap!)과 함께 새로운 개선 사항들을 출시하고, 탈중앙화를 향한 길을 계속 가는 것입니다.

2022년 1분기: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블록체인 통합: Solana, Cardano

블록 탐색기(제한된 릴리스)

트랜잭션, 잔액 등의 상태를 추적하기 위해 Qredochain을 직접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블록 탐색기는 승인된 클라이언트들만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포팅 툴(CSV 내보내기)

정책 변경, 트랜잭션 및 잔액을 포함하는 변경 불가능한 기록들을 보고 및 회계 목적으로 Qredo Wallet에서 스프레드시트로 즉시 내보내기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2분기: 진행 사항

새로운 블록체인 통합: Polkadot, BNB Chain, Avalanche, Fantom, Terra, Near(+60 ERC20 토큰)

전산 커스터디언 정책(Computational Custodian Policies)​

전산 정책 엔진의 도입은 거래 워크플로를 간소화하고 세분화된 수준의 거버넌스 제어를 가능하게 하여 당사의 커스터디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입니다. 거래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시 조건부 라우팅이 도입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거래 규모나 유형과 같은 미리 결정된 요소에 따라 거래를 라우팅할 수 있으며 개별 팀 구성원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는 신뢰할 수 있는 상대방 및 프로토콜의 화이트리스트를 도입하고 대규모 기관의 프론트, 미들 및 백 오피스 역할을 반영하도록 권한 수준을 더욱 세분화합니다.

자체 호스팅 전산 승인자(Self-hosted Computational Approver)​

자체 전산 승인자 서버를 실행함으로써 트랜잭션 서명 및 승인을 자동화합니다.

자동화된 급속 거래, 다중 레그 일드 파밍 또는 간단한 대출 및 스테이킹을 위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DeFi 프로토콜에 액세스합니다.

MetaMask 인스티튜셔널 대시보드

Qredo-MMI 지갑에서 직접 거래 내역과 잔액을 확인하세요.

Qredo의 트레블룰 솔루션을 사용하면 모든 디지털 에셋 회사들(또는 가상 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이 새로운 규정을 쉽게 준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 크립토의 가장 명망높은 기업들과 협력하여 구축되고 있습니다.

서비스로서의 토큰화를 통해 여러분들 자체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실 수 있습니다. Qredo는 탈중앙화 MPC의 거버넌스 및 보안을 기반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에서 배포에 이르기까지 전체 종단 간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유동성이 보장된 BTC, ETH, QRDO 및 스테이블코인 거래 페어를 지닌 즉각적인 아토믹 스왑입니다. 이는 Liquidity Hub의 첫 번째 기능적인 부분이 될 것입니다.

Qredo 월렛 V2

저희의 완전한 지갑 개편은 능률적이고 직관적이며 사용하기 쉬운 패키지로 모든 사람에게 기관 수준의 기능들을 제공할 것입니다.

WalletConnect 통합

여러분 Qredo 지갑의 보안 및 거버넌스로부터 직접 DeFi 거래, 대출 및 스테이킹 전략들에 연결하시길 바랍니다.

Qredo 월렛 API

읽기/쓰기 액세스 API를 통해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Qredo 웹 앱의 모든 기능을 가져옵니다.

향상된 정화 보험(Enhanced Specie Insurance)

다자간 컴퓨팅(MPC)을 위한 최초의 화폐 보험으로 Qredo 사용과 관련하여, 자산의 보호를 보장합니다.

2022년 하반기: 미래

새로운 블록체인 통합: Elrond, Stellar, Cosmos, Ripple

뱅킹 통합을 통해 Qredo 지갑 내에서 법정화폐를 통해 암호화폐를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검증인 탈중앙화 및 DAO로 가는 길

제네시스 검증인들의 모집은 Qredo의 탈중앙화 및 DAO 거버넌스가 나아가야할 다음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저희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하면 개발자가 Qredo에서 더 쉽게 빌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거래 유형에 대한 특정 사용자 지정 정책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50,000달러를 초과하는 송금의 경우 2/3의 승인이 필요하고 50,000달러 미만의 송금인 경우 1/3이 필요합니다.

올해 가상화폐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시장 고공행진 이어갈까…“알트코인 경쟁 치열 전망”

지난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계비즈=주형연 기자] 가상화폐 시장이 올해도 고공행진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가상화폐 시장이 우상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비트코인이 ‘대장주’ 자리를 지켜낼 것이란 전망도 지배적이다. 지난해 연초 3000만원 초반으로 거래를 시작한 비트코인은 석 달 만에 7000만원을 돌파한데 이어 8000만원까지 오르는 등 광풍을 일으켰다. 이에 올해는 비트코인이 1억원(10만 달러)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확산과 세계 각국의 유동성 회수로 인해 가상화폐가 여전히 변동성을 이어갈 수 있으니 가상화폐 투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미국이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을 조기 종료하고 금리 인상 시점을 앞당길 경우 가격이 폭락할 우려도 있다. 이에 6일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2년 가상화폐 시장 전망을 분석해봤다.

◆ 비트코인 성장세 여전하다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자크 판들 글로벌외환 및 이머징 전략본부장은 비트코인의 비중이 앞으로 5년 동안 50%까지 확대한다고 가정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10만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으로 비트코인이 매년 17~18%씩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아브라의 최고경영자(CEO)인 빌 바히드도 비트코인이 올해 1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특히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선물 ETF 이외에도 현물 ETF가 도입되면 강한 상승세가 시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등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미국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가 출시될 경우 최소 200억 달러의 자금이 새로 유입될 수 있다는 얘기다.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오르면 ‘금’을 제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의 광범위한 도입에 힘입어 금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재학 다인인베스트 연구소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인 측면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반등 구간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비트 원화 기준 6600만원 구간까지 상승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기술적 반등이라는 측면이 있고 거래량이 크지 않은 상황이기에, 외부 요소인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추이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니 투자에 주의를 요한다”고 설명했다.

◆ 알트코인 서열다툼 치열할 듯

올해는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을 압도하는 상승률을 올리기도 했다.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제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비트코인의 시총을 앞지르긴 힘들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가상화폐 데이터 분석회사인 메사리는 “비트코인은 거래 수단,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이라는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져 직접 비교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솔라나, 에이다, 아발란체, 루나 등은 이더리움보다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디파이와 NFT를 구현해내며 시총 상위권으로 발돋움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2022년에는 지키려는 자(이더리움)와 빼앗으려는 자(루나, 솔라나 등)의 싸움이 전개될 것”이라며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아직 이더리움의 위상을 위협하기엔 이더리움의 시장 점유율이 압도적”이라고 덧붙였다.

◆ ‘NFT 열풍’ 확대 전망

NFT(대체불가토큰)에 관해서는 올해에도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는 지난달 30일 ‘2022년 가상자산 전망’을 발표하고 NFT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체이널리시스는 “아직 NFT를 발행하지 않은 많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게임 개발자 등이 NFT 컬렉션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에도 진화를 거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체이널리시스 조사에 따르면 올해 NFT 관련 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은 여러 지역에 골고루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이널리시스 측은 올해 3월 이후 특정 지역이 40% 이상을 차지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NFT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는 의미다.

메사리도 코빗을 통해 ‘2022년 가상자산업계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며 NFT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NFT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예술품 시총은 140억 달러로 아날로그 미술품 시총(1조7000억 달러)의 1% 남짓에 불과하다. 메사리는 향후 10년간 NFT 예술품 시총이 10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코인베이스도 더 많은 브랜드가 NFT와 메타버스에 뛰어들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메사리는 “개별 NFT 작품보다 NFT 거래소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좋은 NFT를 개인이 선별하기 어려운 만큼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는 게 낫다는 논리다.

[2022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라앉고 디파이·NFT '스포트라이트'

사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 2021년은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 시장에 상당한 의미가 있는 한 해였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는 급등락 속에서도 당당히 투자 자산으로 자리 잡았고, 메타버스 광풍에 힘입어 NFT(대체불가토큰)가 돌풍을 일으켰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반면 중국은 가상화폐 거래와 채굴을 금지하며 제재에 나섰고,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도 주요 부문으로 자리잡았다. 디지털 자산 총 시가총액이 3배가 급증한 2021년을 포춘지는 '디지털 자산의 전환점'으로 평가했다.

이러한 디지털 자산 시장의 성장 모멘텀은 올해 더욱 가속할 전망이다. 디파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으로 앞으로 1년 간 기하급수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NFT 시장도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나 미국 등 주요국에서의 규제 당국 스탠스도 더욱 명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이 올해 한층 더 성숙해지면서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에 막대한 자금이 몰릴 전망이며, 그에 따른 투자 기회 역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 흐름을 두고는 엇갈린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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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블록체인 얼라이언스 창립자인 라즈 아 카푸르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모든 실물자산을 넘어설 것이며, 블록체인 기술이 전 세계 생활 표준을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수조 달러 기업들이 탈중앙 에코시스템을 지원하는 수조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에 자리를 내줄 것으로 점쳤다. HWGG캐피탈 최고경영자(CEO) 마비스 목은 투자 가능한 자산 형태가 앞으로는 더 다양해질 것이며 몇 년 내로 누구나 활용 가능 한 수 만개의 디지털 자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 가라앉는 비트코인, 전망은 1만~50만달러 '천지차'

최근 급격한 하락세를 타고 있는 비트코인(BTC)은 장기 낙관론과 단기 비관론이 맞서면서 전망치도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낙관론자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와 암호화폐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를 추가 상승 동력으로 꼽는다. 반면 비관론자들은 규제 강화와 극심한 가격 변동성,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강화 등을 지적하며 전망치를 빠르게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은 60%가 올라 2015년 이후 연간 최저 상승폭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월간으로는 19% 하락하며 한달을 마감해 지난 2013년 이후 12월 기준 최악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무려 50%가 넘는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수익률을 기록한 것이다.

[사진=뉴스핌] 2022.01.10 [email protected]

펀드 매니저들은 여전히 높은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이 투자자에게는 상당한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규제 등 정부 정책에 취약하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혔다. 나티시 투자운용이 50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5%가 2022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가장 먼저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멜번의 페퍼스톤 중개 리서치 책임자인 크리스 웨스턴은 "암호화폐는 가파른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서 헤지수단으로 인정받아왔지만, 연준이 긴축을 가속화하거나 금리를 인상할 준비 시기가 다가오면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비트코인 시장이 본격 하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경고까지 나오고 있다. 영국 서식스대학교의 캐롤 알렉산더 금융학과 교수는 비트코인이 2022년 1만달러까지 저조한 성과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년 반 동안의 상승분을 사실상 모두 반납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암호화폐가 펀더멘털에 없다는 개념을 전제로 하며, 투자보다는 오락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올해 투자자들이 유동성 감소, 경제 성장 둔화, 위험자산 전반의 암울한 전망 등에 베팅함에 따라 암호화폐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분간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져 암호화폐가 안전한 투자처는 아니라는 인식도 있다고 전했다. 펀드스트레트 글로벌 어드바이저 역시 암호화폐 시장이 단기적으로 약세를 유지 중이라면서 아직 반등을 펼칠 수 있는 안정적 모멘텀이 없는 상태라고 진단했다.

반면 낙관론자들은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와 암호화폐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가격이 충분히 반등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들은 작년 말부터 이어진 높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전고점을 회복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울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크로스타워 리서치의 마틴 개스파와 캐서린 웹은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전반적인 거시 상황, 보다 광범위한 암호화폐 채택에 따른 투자자 참여 증가 등이 훈풍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가진 독특한 가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되는 한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점쳤다.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CEO는 기관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투자 비율을 한 자릿수 중반대(4~6%)까지 끌어올리게 되면 비트코인이 50만달러까지 충분히 상승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아브라의 빌 바히드 CEO는 비트코인이 올해 10만달러(약 1억1900만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투자자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그 과정에서 20% 더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라는 단서를 덧붙였다.

추가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가능성도 유동성 확대를 예고했다. 작년 비트코인 선물 ETF가 도입된 이후 시장으로 유동자금이 쏟아졌고, 올해 현물 ETF까지 도입되면 비트코인이 강한 상승세를 연출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현재 그레이스케일, 비트와이즈 등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사진=뉴스핌] 2022.01.10 [email protected]

◆ 디파이 부상 속 알트코인 경쟁 심화

디파이는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의 영문 약자로,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정부나 기업 등 중앙기관 통제 없이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디파이 정보제공업체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디파이 플랫폼 예치액이 연초 190억 달러에서 최근 2590억 달러로 급증했는데, 해외 전문가들은 올해 디파이가 폭발적 성장을 일굴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거래의 위험성을 경계한 개인 투자자들이 디파이의 블록체인에 있는 다른 코인으로 점차 옮겨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페이서 UG 설립자인 닐 그레거슨은 올해가 디파이의 호황의 해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여태 빙산의 일각만 보았을 뿐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반에크 인베스트먼트의 잔 반에크 CEO는 디파이와 기타 스마트 컨트랙트에 활용되는 코인이 앞으로도 급격한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비트코인의 점유율이 떨어지면서 새해에는 '웹 3.0'을 키워드로 하는 알트코인 간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웹 3.0이란 데이터가 분산화돼 저장되고,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개인이 통제할 수 있는 차세대 웹 환경을 의미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 환경으로 최근 웹 3.0을 키워드로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계속 나오는 추세다. 올해는 특히 알트코인의 대장 격인 이더리움(ETH)을 잡기 위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여전히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점유율이 절대적으로 크지만 높은 수수료 등의 문제들이 부각되는 사이 솔라나(Solana), 테라(Terra), 바이낸스스마트체인(Binance Smart Chain) 등 이더리움 외 다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도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솔라나의 기축통화인 SOL, 테라의 LUNA, 바이낸스코인인 BNB의 가격도 크게 올랐다.

JP모간 분석가들은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샤딩(sharding) 업데이트가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늦게 완료될 것 같다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디파이 세계에서 왕좌를 지키기 어려울 것으로 우려했다. 그러면서 샤딩 업데이트가 완료되기 전에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이나 아발란체(Avalanche), 솔라나 같은 대체 네트워크들이 디파이의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전문가는 올해가 "지키려는 자(이더리움)와 빼앗으려는 자(루나, 솔라나 등)의 싸움이 전개될 것"이라며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테라와 솔라나가 비용과 속도에서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더리움이 먼저 간 길을 따라가고 있으며 아직은 이더리움의 위상을 위협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핌] 2022.01.10 [email protected]

◆ 스테이블코인과 CBDC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급부상한 또 하나의 자산은 스테이블코인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같은 안전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변동성 문제를 해결한 암호화폐다. 일반 결제와 디파이, 파생상품 거래 등에 활용되면서 급성장했으며, 지난해 12월 22일 기준으로 스테이블 코인 종합 시총은 1591억달러 규모까지 확대됐다. 시장 규모와 함께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면서 규제 당국의 개입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중기 전망이 미국의 규제 향방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미국 의회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촉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재무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예금보험 가입 은행과 동일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또 올해는 작년에 이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에 대한 세계 주요 국가의 연구도 활발히 진행될 전망이다. 가상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이와 관련한 NFT, 가상자산 수탁 등 유관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CBDC 2022년 비트코인 거래 발행 효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 영향이다.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에 따르면 87개 국가들이 CBDC를 검토 중이고, 바하마와 나이지리아, 중국 등 9개국은 이미 론칭을 한 상태다. 이 중 중국은 지난 2014년부터 CBDC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고, 당장 올해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춰 디지털 위안화를 공식적으로 상용화해 전세계 CBDC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위안화를 달러에 견주는 '국제 결제수단'으로 만드는 게 목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도 미국과 EU의 금융산업 제재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CBDC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체는 "러시아 정부는 CBDC가 루블화 유동성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동시에 러시아 의회는 암호화폐 '무관용'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핫'한 NFT, 올해도 폭발 성장

작년 가장 뜨거웠던 화두는 가상자산 시장을 넘어 기존 산업군에 빠르게 침투한 NFT였다. 아직 성장 초기라 저작권이나 세금 과세 등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지만, NFT는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거래되기 시작했고 이미 천문학적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실생활과 각종 산업에 NFT 기술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경제군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및 게임 플랫폼과의 동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작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NFT 시장 규모가 최소 269억달러(약 32조원) 규모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 NFT를 발행하지 않은 많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셀럽, 게임 개발자 등이 컬렉션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화를 거듭할 것으로 예측했다. NFT토큰을 발행해 작품을 거래하는 대표 플랫폼인 오픈시(OpenSea)에서는 이미 올 1월 3일 하루 동안에만 2억5590만달러어치의 거래가 발생해 작년 8월 이후 단일 거래 금액으로는 최대를 기록했다.

알렉스 살니코브 라리블 공동창업자는 2022년 새롭고 독특한 NFT 기술이 등장하고 기관 등의 채택이 늘면서 NFT 시장이 한 층 성숙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대기업이나 유명 브랜드 등이 NFT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며, NFT의 부상으로 암호화폐나 블록체인도 덩달아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자크 버크스 민터블 CEO와 NFT경매 플랫폼 옐로허트의 조시 카츠 CEO는 특히 메타버스와 게임, 마케팅 부문에서 NFT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 규제가 디지털 자산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이슈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루노의 아이야르 부사장은 "2022년은 규제 전선에서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 틀림없다"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이외의 암호화폐의 '그레이존'에 대한 보다 명확한 법적 설명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도 규제당국이 겨냥할 또 다른 핵심 분야로 지목했는데, 로웬스테인 전략가는 "규제 당국이 기본 담보의 건전성과 레버리지의 양을 면밀히 살펴봄에 따라 의심의 여지 없이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더 많은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파이 규제도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은 디파이의 규제를 촉구하면서 "탈중앙 금융이라는 환상에 관해 염려하고 있다"고 밝혀 불안감을 조성했고, 미국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디파이가 사실상 규제가 없어 암호화폐 산업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디파이 생태계의 생명줄을 제공하며, 스테이블코인이 없으면 디파이도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2 암호화폐] 하락세 암호화폐, 전망 극과 극

암화화폐에 대한 전망이 최고점 돌파와 지속적인 하락으로 나뉘고 있다./뉴시스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지난해 12월 3일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올해 암호화폐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도 크게 엇갈리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가상자산 대표 주자인 비트코인은 5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8200만원까지 올라 최고가를 경신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0% 하락했다.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최고가(582만원) 대비 약 21% 하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산타랠리'(크리스마스 전후로 강세인 장)에서 '연말랠리'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던 시장의 바람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다.

최근 암호화폐가 횡보하고 있는 이유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해 세계 중앙은행이 유동성을 다시 거둬들이는 긴축 정책으로 선회하자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암호화폐가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암호화폐 시장은 증권시장보다 금리인상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금리가 인상되면 가장 먼저 위험한 자산인 암호화폐부터 정리하기 때문이다.

암호화폐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들이 등장하면서 전문가들의 전망도 극과 극으로 나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이후 비트코인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5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빗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데이브 더 웨이브(Dave the Wave)는 지난 12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3년 전에 2만8000달러로 떨어질 수 있다"며 "지지선이 붕괴되면 단기적으로 2만5000달러까지도 추락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5월 신고점을 경신할 가능성이 있어 10만달러에 도달하기 전까지 바닥 가격을 확인하지 못하면 장기 약세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내년 5월 6만8000달러를 넘으면 다시 한 번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지만 10만달러 돌파 전 현재보다 가격이 더 떨어져 하락장이 지속된다면 2만5000달러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데이브 더 웨이브는 지난 2019년 비트코인 최저점 가격과 올해 4월 최고점 경신을 정확하게 맞춘바 있다.

크리스 브라운 아리스티데스 캐피털 설립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산매입을 종료하고 올해 세 차례 금리인상을 하면서 암호화폐가 대규모 매도세에 직면할 수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반면 이와 정반대로 미국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기업 메사리(Messari)는 '2022년 가상자산업계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경쟁자는 거래수단이라는 동일 목적을 가진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등 인데 비트코인을 넘볼 수 있는 자산은 아직 없다"며 "비트코인의 성장세 지속과 가상자산 시장 2022년 비트코인 거래 세분화에 따른 펀드 자금의 유입 증가 등에 힘입어 내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CNBC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약 5억890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가상화폐는 다른 자산과는 매우 다른 형태의 자산으로 투자 다각화 차원에서 헤지펀드 등 대규모 기관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투자 비율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터무니없는 전망이라고 말하고 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투자자들의 보수적인 투자가 유리해 보인다"면서 "암호화폐는 위험자산이기 때문에 변동성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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