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투자 받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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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자금조달수단
  • 오픈트레이드는 지분투자형(주식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기존의 투자 유치와는 다른 새로운 자금 조달 방법을 제공합니다.

엔젤투자 받기

오픈트레이드는 그동안 불가능하게 여겨졌던 수많은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직접 대중과 만날 수 있도록 도와 누구나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은 전통적인 소수의 금융 공급자 판단에 좌우되는 금융이 아니라, 자금을 모집하는 기업이 중심이 되어 과거로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기록을 공유하고, 추진하는 사업의 배경과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 스토리텔링하며 비즈니스모델의 비전을 공유하여 주주와 함께하는 기업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크라우드펀딩의 주인공은 엔젤투자자나 액셀러레이터나 벤처캐피탈이 아니라, 바로 당신(YOU)입니다.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이 사업의 시작 및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외부로부터 조달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깨닫는 것에서 오픈트레이드는 시작되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사업계획서가 투자유치를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 자금조달 과정은 최소 2~3개월 이상 걸리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입니다.
어렵게 투자자를 만나서 투자유치에 대한 협의가 시작되어도 결과적으로 어긋나면 다음 투자자와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된다는 비효율도 존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트레이드는 '소통의 부족'이 현실적으로 기업의 투자유치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는 과정이 필요하며, 투명성과 신뢰성이 확보되어야 자연스럽게 투자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경험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다.
오픈트레이드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이 투자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의 엔젤투자 받기 공간을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투자유치가 달성되는 플랫폼을 제공' 하자는 철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엔젤투자의 과정에 시스템적인 효율성과 소통의 투명성, 그리고 신뢰성을 더한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오픈트레이드는 소통 기반의 펀딩플랫폼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의 2세대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IT와 소프트웨어,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발전과 더불어 기존의 산업들은 파괴되고, 혁신되고, 융합되어 왔습니다.
그 와중에 금융산업 분야도 예외없이 전세계적으로 기존의 금융산업 영역이 더러는 붕괴되고, 더러는 융합되고,
또 더러는 혁신적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크라우드펀딩'은 기존 금융산업에서는 물리적인 한계와 각종 규제로 인해 불가능했던 공모 방식의 직접 금융을 가능하게 한
새로운 플랫폼(Finance Industry 3.0)이라는 점에서 핀테크의 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Social Impact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을 통하여 대중이 직접 혁신적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이나 벤처기업 또는 영화나 콘텐츠 분야 등 특정한 프로젝트에 직접 투자나 후원, 기부 등을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자금조달수단
  • 오픈트레이드는 지분투자형(주식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하여 기존의 투자 유치와는 다른 새로운 자금 조달 방법을 제공합니다.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은 기존에 사업을 시작하기 위하여 엔젤이나 엑셀러레이터, 초기VC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던 방식을 대중(crowd)에게 확대한다는 개념입니다.

  • 소액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한 엔젤투자 플랫폼
  • 크라우드펀딩은 소액의 엔젤투자도 다양한 분산투자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적인 소액 엔젤투자자들은 엔젤클럽이나 조합에 가입하지 않고는 분산투자가 어려웠고, 설사 충분한 투자금액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리스크가 큰 엔젤투자의 특성상 분산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Social Impact 투자 플랫폼
  • 오픈트레이드는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하여 노력하는 동시에 사회적으로나 환경적으로도 의미와 영향력이 있는 기업의 성공을 위하여 노력하는, 이른바 소셜임팩트 투자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 투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 오픈트레이드는 그동안 엔젤이나 엑셀러레이터, 초기전문 VC등의 소수의 전문가들만 참가했던 초기 창업 기업(스타트업) 대상 투자 시장에, 일반 대중 누구나 온라인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기존의 예금/적금, 부동산, 주식, 펀드 등의 투자는 어느 정도 한계에 다다른 현 상황에서, 오픈트레이드를 통한 스타트업 대상 투자는 비록 실패의 위험도 크긴하지만, 성공할 경우 기존의 투자 방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수익을 기대할 엔젤투자 받기 수 있습니다.

또 단순한 금전적 수익 이외에도 미래의 꿈이 실현되어 가는 과정에 직접 동참하는 경험을 통하여 성공에 따른 큰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가 있는 새로운 투자 방법입니다.

KDI 경제정보센터

엔젤투자 활성화 지원을 위해 엔젤투자지원센터를 설립한 것으로 알고 있다. 주로 어떤 사업을 추진하는지.
엔젤투자지원센터는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부설기관으로 엔젤투자 정보망 운영, 엔젤투자자 등록·관리, 엔젤투자 교육 및 정보 제공, 투자지원 및 사후관리, 엔젤투자매칭펀드 접수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엔젤투자 환경 및 시스템의 선진화를 통해 창업기업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벤처기업에 관심 있는 일반투자자들도 많다. 엔젤투자자에게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은 있는지.
엔젤투자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우선 엔젤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엔젤입문 초급자 과정’을 개설하고 있다. 엔젤의 이해 및 기업가정신, 엔젤투자 계약 절차 및 투자대상 발굴 방법 등을 교육한다. 엔젤투자에 경험이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는 ‘비즈니스엔젤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국내외 엔젤투자 현황과 사례, 엔젤투자전략 유형, 투자대상 발굴 전략 등을 교육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 비해 엔젤투자자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진 것 같다.
2000년대 초반 우리나라엔 벤처 열풍이 불었다. 더불어 국내 엔젤투자자가 2만8천여명에 달하는 등 최고치를 기록했다. 당시 대다수 엔젤투자자들은 객관적이고 냉철한 잣대를 가지고 투자를 하기보다는 정확한 정보나 체계적인 시장분석 없이 오로지 수익을 위한 마구잡이식 투자활동을 했다. 그에 비해 최근 엔젤투자자들은 수익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벤처기업의 경영내용과 미래 전망에 대한 포괄적 정보를 수집하고 엔젤투자 받기 사업 모델의 사회기여도 등도 판단해 투자를 추진한다.


엔젤투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는 무엇인가?
엔젤투자금 유치를 희망하는 벤처기업을 위해 ‘엔젤투자마트’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투자자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 가능성 진단 및 투자유치 방향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회 평가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사업계획서 작성 컨설팅 및 투자유치설명회(IR) 요령도 알려 준다. 사업성 및 기술성 평가 우수기업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개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엔젤투자매칭펀드’ 사업에 대해 설명해 달라.
엔젤투자매칭펀드란 개인투자자가 창업기업에 일정액을 투자하면 펀드에서 같은 액수를 함께 투자하는 방식이다. 엔젤투자자 및 엔젤클럽 육성을 통해 창업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엔젤투자자 양성으로 건전한 벤처생태계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엔젤투자매칭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투자대상 기업당 매칭 한도는 1회에 2억원까지이며 1회 추가로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 투자대상 적격 기업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의 투자금지업종이 아닌 업종의 예비창업자나 창업 후 3년 미만으로 투자 후 총기업가치가 50억원 미만인 기업이다.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하고픈 말씀은?
엔젤투자자들도 투자자금에 대해 보상을 받아야 하므로 투자자금 중간회수시장이 활성화될 필요가 있다. 엔젤투자와 엔젤투자펀드의 참여 대상을 개인만으로 한정할 것이 아니라 투자기관도 출자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한다. 수익 목적이 아닌 벤처창업 활성화 차원에서 대기업이 벤처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엔젤투자 받기 정책 기반이 필요해 보인다.

엔젤투자 받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엔젤투자를 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아무 기업이나 엔젤투자를 받을 수 없다.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의 자격이 필요하다.

엔젤투자를 염두에 둔 기업이라면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우리 회사가 엔젤투자매칭 펀드의 자격요건을 갖추었는지 말이다. 따라서 스타트업은 반드시 구체적인 자격 조건을 따져봐야 한다. 엔젤투자매칭펀드 기업에 선정되면 최고 2.5배수의 자금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엔젤투자자로부터 1억 원을 투자받았을 경우 한국벤처투자(주)에서 추가로 최고 2억5,000만 원을 창업기업에 더 추가지원해 준다. 따라서 엔젤투자매칭펀드는 초기 창업기업의 자금을 마련하는데 더할 나위 없는 제도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엔젤투자매칭펀드는 아무기업이나 투자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정의 기준을 만족시켜야 한다. …… [ ※ 구독회원전용 기사입니다. 이하 자세한 내용은 구독회원만 열람가능합니다. ]

일단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엔젤투자 받기 시행령 제 4조에서 정의하는 ‘창업에서 제외되는 업종’이 아니어야 한다. 단, 금융업 중 Fin-tech(핀테크) 관련 기업은 매칭투자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기업가치(post-money기준) 70억 원 이하인 창업초기기업이어야 한다. 업력을 산정하는 기준은 법인 등기부등본상의 설립일자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아래는 창업제외업종이다.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3조 및 시행령 제4조에 따르면 ‘창업제외업종’으로 다음과 같이 제시해놓고 있다. 금융 및 보험업과 부동산사업은 엔젤투자매칭펀드의 투자대상이 아니다. 단, 금융업 중 핀테크 관련 기업은 매칭투자대상에 포함된다. 부동산업과 숙박 및 음식점업도 투자대상에서 제외된다. 호텔업, 휴양콘도 운영업 및 상시근로자 20명 이상의 법인인 음식점업의 경우 제외된다. 이외에도 무도장운영업, 골프장 및 스키장운영업, 기타 갬블링 및 베팅업, 기타 개인 서비스업도 제외된다. 단, 산업용 세탁업은 가능하다.

피투자기업의 주요 조건 중 하나가 바로 기업가치이다. 2019년 5월 현재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제시한 기준에 의하면 post-money기준으로 70억 원 이하인 창업초기기업이 투자대상기업에 속한다. 업력도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창업초기기업’이라야 투자대상이 된다. 업력 산정 방법은 법인 등기부등본상의 설립일자를 기준으로 산정한다. 즉 등기부등본상 설립일~신청일까지를 업력으로 본다는 의미이다. 업력 기준은 아래와 같다. ‘창업초기기업’은 우선 중소기업창업지원법상 창업 후 3년 이내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으로 설립 후 최근 3년간 연간 매출액이 20억 원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중소기업 창업지원법상 ‘창업기업’ 조건을 보면 우선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제2조 제2호에 의한 창업자(7년 이내)이다. 단 금융업 중 Fin-tech(핀테크) 관련 기업은 매칭투자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벤처기업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에 따른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 등이 해당된다.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도 투자를 받을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아래 설명하는 것들이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을 위한 유형으로 ‘엔젤투자자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통해 투자금을 납입하여 투자된 기업’과 상이한 부분이니 착오 없기 바란다.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으로서 ‘온라인소액중개업자를 통해 주식으로 모집예정금액의 80% 이상 청약에 성공한 기업’의 경우 엔젤투자매칭펀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위의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수가 10인(벤처캐피탈 등 기관투자자가 청약에 참여한 경우 2인) 이상의 기업이어야 한다. 단,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투자자 수에서 제외된다. ▷해당 기업의 특수관계인과 임직원의 특수관계인 ▷투자금액이 100만 원 미만인 투자자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해당되는 회사 ▷모태펀드가 출자한 창업투자조합, 한국벤처투자조합, 신기술사업투자조합, 개인투자조합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 118조의17 제2항의 제2호에 해당하는 자로서 투자금액이 1억 원 투자자이다.

참고로 금융위원회에서 정한 적격엔젤투자자는 벤처·창업자에 대한 일정 수준의 투자실적이 2년간 1건, 1억 혹은 2건 이상 4천만 원을 보유한 사람을 의미한다. 매칭투자 최소한도금액은 ‘제외투자자’의 투자금액을 제외한 매칭투자 신청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이다.

재창업기업도 엔젤투자매칭펀드의 투자 대상이다. ‘재창업기업’이란 중소기업을 폐업하고 중소기업을 새로 설립하는 것을 의미하며, 기존 사업을 폐업한 개인기업을 말한다. 대표자 및 법인기업 대표이사가 재창업한 기업 중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기업이어야 한다. 우선 실패기업 및 재창업기업이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 4조에서 정의하는 “창업에서 제외되는 업종”이 아닌 업종일 것이다. 그리고 실패 사업체 폐업 후 5년 이내 매칭투자 엔젤투자 받기 신청기업을 설립해야 한다. 고의부도, 회사자금 유용, 사기 등 폐업의 사유가 부도덕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신용미회복자(신용 회복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경우 제외)는 총부채규모가 30억 원 이하일 것 등이다.

그리고 후속투자 기업으로서 기업가치가 post-money 기준가가 70억 원 이하의 기업이 투자대상이다. 단 투자기업이 매칭펀드 기투자금액 가운데 100분의 70 이상을 매칭펀드와 체결한 투자계약서상에 기재한 용도대로 사용하였을 경우에만 매칭펀드 투자 신청 가능하다. 동일기업에 대한 엔젤투자 받기 매칭투자 신청은 해당 매칭펀드 신청 건에 대한 최종선정여부 결과 통보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이후부터 가능하다.

현업 투자자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자 500명 찾기 꿀팁

창업자들에게 받는 질문 가운데 가장 빈도수가 높은 것이 ‘투자’와 관련된 것이고 그중에서 도대체 투자자들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연락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창업자에게 사업계획이 있고 팀으로 모였으며 설립자본금을 확보해서 본격적인 회사 운영을 시작할 때부터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한 활동에 나서야 한다.

흔히 스타트업 CEO 입장에서 회사 소개서와 사업 계획서, 그리고 투자제안서(IR ; Investor Relations)문서를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엄연히 말하면 세 문서는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 회사 소개서는 회사의 설립 목적과 팀 구성, 사업 분야를 소개하는 문서이고 사업계획서는 충분히 엄밀한 자료조사를 거쳐 미래 우리 사업이 얼마나 차별적이고 좋은 성과를 얼마나 빨리 낼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면, IR문서는 투자자 입장에서 이런 회사에 얼마나 투자를 하면 얼마나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확신을 갖게 만드는 설득논리를 담고 있어야 한다.

회사소개서를 겸한 투자제안서든, 사업계획서를 겸한 투자제안서든 투자자에게 보여질 문서가 준비됐다면 투자자를 찾아야 한다.

현재 가장 좋은 투자자 만나는 방법은 주위에서 아는 사람을 통한 연결이다. 물론 가장 비과학적이며 괜한 관계 설정으로 향후 계획적인 투자유치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지인을 통한 투자자 연결은 가급적 충분한 신뢰관계 속에서 정상적인 통로를 거치는 것이 좋다.

투자유치 단계나 규모는 확정적이진 않지만 크게 씨뿌리는 단계를 의미하는 ‘시드(Seed)’, 기술개발에 매진하면서 벤처캐피탈에서 받는 ‘시리즈A, B, C’ 단계, 그리고 충분히 회사가 커져서 인수합병(M&A)이나 기업공개(IPO)를 목적으로 하는 ‘프리IPO’ 단계 등으로 부른다.

규모로는 시드는 10억원 미만 정도, 시리즈 A부터는 10억원 이상 500억원 미만 정도, 프리IPO는 다양한 금융적인 옵션이 붙으며 기업공개 직전 마지막 지분 이동을 위한 작업에 쓰일 돈이 들어온다. 작년에 벤처펀드 결성이 9조원을 돌파했다는 뜻은 9조원 이상의 돈이 투자되기 위해 모여 있다는 뜻이다.

씨 뿌리는 농부, 엔젤은 어디서 어떻게 만나나?

투자하는 주체로 보면 시드 단계에는 창업자들 개인을 비롯한 지인, 그리고 우리 사업에 관심 있는 엔젤 등이라서 ‘엔젤 라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법적으로는 일반 개인이 벤처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한 돈이 벤처기업에 투자되면 출자자 개인은 3,000만원까지 10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투자해서 3년 동안 보유한 주식을 나중에 팔더라도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되는 정책이 있어서 최근 들어 개인들이 직접, 또는 개인투자조합에 출자하는 수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개인들 가운데 전문개인투자자, 흔히 전문엔젤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자격을 등록제로 운영하고 있다. 무분별한 투자자 범람과 투자자 보호와 세제혜택을 투자자들에게 부여하기 위해 자격을 구분하는 것이다.

전문적으로 개인 투자업을 하는 사람들은 둘로 나눌 수 있는데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투자형 전문엔젤(전문개인투자자)과 금융상품에 주로 투자하는 금융형 개인전문투자자로 구분된다. 명칭이 많이 헷갈린다.

전문개인투자자는 벤처투자촉진법에 의거한 자격으로 최근 3년 동안 투자금 합계가 1억 원 이상의 엔젤투자 받기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상장사 대표이사 출신이나 2년 이상 투자심사업무를 하거나 3년 이상 투자관련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는 경우도 이 자격을 부여 받을 수 있다.

전문개인투자자를 비롯해 개인 엔젤들은 회사 설립시 공동창업자로 자본금 납입을 하거나 첫번째 투자로 1,000만원에서 1억원 정도 수준에서 투자한다.

개인전문투자자의 경우 증권사 같은 금융투자회사가 심사해서 자격을 부여한다. 주요 자격 요건으로는 순재산 5억원 이상(부부합산, 부동산 관련 금액 제외)과 소득 1억원 이상(부부합산시 1.5억원 이상), 변호사나 회계사 등 전문가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들로 다양한 금융 상품에 좀더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특히 지분형 크라우드펀딩에도 무제한 투자가 가능하다.

개인 엔젤의 경우 개인정보라서 공개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회적으로 접근해야 하는데 그 첫번째는 엔젤투자지원센터 에서 운영하는 ‘벤처투자마트’를 통해 엔젤에게 소개될 기회를 얻는 경우다. 상담도 할 수 있고 엔젤리더스포럼 행사에서 공개적인 IR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벤처투자마트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투자유치 희망기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여, 투자자-기업 간 1:3 상담회를 운영하고, 초기 기업의 사업계획서 작성하는 방법 등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한다.

개인 정보를 바로 보 긴 어렵지만 개인들이 모여 있는 엔젤클럽이란 모임의 공식 소개 리스트는 준비돼 있다. 엔젤클럽은 당초 활발하게 운영하다가 시들해지는 곳도 있고 최근 설립되어 적극적인 투자활동에 나서는 곳들도 있다. 엔젤클럽 구성원들마다의 특색이 있어서 재무적인 투자만 관심이 있는 엔젤, 사회 각 영역의 네트워크를 제공해주는 엔젤, 경영에 참여하고자 하는 엔젤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들이 바라는 분야나 투자 참여도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세심하게 접근하는 것이 좋다.

엔젤클럽과 개인투자조합 연락처는 모두 엔젤투자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서 개인투자조합 결성 현황도 볼 수 있다. 개인투자조합의 경우 보통은 1억 이상 20억 이내인 경우가 많고 투자 한 건당 5000만원~3억원 수준의 투자를 한다.

스타트업 전문 투자 활동가,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탈 누구에게 연락할까?

한국의 벤처투자는 30년 전부터 벤처캐피탈이 주도했다면 지금의 스타트업은 액셀러레이터가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액셀러레이터는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스타트업 지원 및 투자 민간 회사라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창업기획자라는 법률용어로 불리며 등록 요건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작년 말 기준 우리나라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로된 액셀러레이터 수는 357개에 이른다. 이 가운데 72%가 상법상 주식회사로 일반 기업으로 시작했지만 스타트업 보육과 투자를 전문으로 하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라고 할 수 있다. 그외에 벤처캐피탈이라 불리는 창업투자회사나 신기술사업금융회사(신기사), 신기술창업사관학교(신창사) 등도 액셀러레이터 등록을 마쳤다. 사단법인나 재단법인,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같은 비영리법인도 액셀러레이터의 범주에 속한다.

액셀러레이터는 개인투자조합에서 회사이면서 운영조합원 자격을 가질 수 있으며 최근에는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돼 있다. 이들은 주로 1억원에서 5억원 정도의 투자를 진행하며 개별적으로 10억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기도 한다.

창업기획자 전자공시 시스템 에도 각 기업별 세무 정보가 나와 있는데 딱히 유용한 정보가 정리돼 있진 않다.

K-Startup 홈페이지에서 창업기획자 등록현황 에서 내용을 살펴보는 것이 훨씬 편하다. 액셀러레이터라는데 여기에 등록돼 있지 않다면 의심해봐도 된다.

대부분의 액셀러레이터는 자사 홈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제안서 접수용 메일을 공개해놓고 있다.

357개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전문분야에 해당될 경우 콜드메일을 보낼 수 있으며 많은 액셀러레이터들이 정부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사업의 운영위탁사로 활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접촉할 기회가 많을 것이다.

액셀러레이터 가운데 꽃이라 할 수 있는 기관들은 역시 TIPS 운영사다. 정부의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 가운데 가장 관심도가 높은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TIPS 운영사들은 TIPS 프로그램 공식 사이트에 모여 있다. [ TIPS 운영사 목록 ]

TIPS 운영사로부터 1억원 이상의 투자를 받을 경우 스타트업을 TIPS 프로그램에 추천할 수 있고 이렇게 추천된 스타트업이 선정되면 2년 동안 최대 5억원까지의 R&D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창업팀의 지분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는 물론 R&D 성공시 지원금의 10%만 정부에 되돌려주면 되기 때문에 스타트업에게 선호도가 높다. 다만, 기술력을 갖춘 사업 과제를 갖고 있어야 하며 기업 가치가 너무 낮아도 창업팀 지분 보장 때문에 문제가 있고 기업가치가 너무 높아도 TIPS 지원하는 것이 무리일 수 있다. 최근들어 팁스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면서 TIPS 본 프로그램보다는 적은 지원을 하는 프리팁스(Pre-TIPS) 프로그램과 TIPS를 졸업하고도 추가적인 사업화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포스트팁스(Post-TIPS) 제도도 마련돼 있다.

올해부터는 예산이 2,683억원에 달하고 지원 과제도 500개로 지원이 늘었으며 서면평가만으로 우수 평가를 받으면 대면평가를 면제하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생겼다.

이 사이트에서는 간단한 자가 진단 후 팁스 운영사에게 선별적으로 최대 3개까지 투자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그렇다면 벤처캐피탈에게는 어떻게 투자제안서를 보내야 할까?

가장 먼저 들를 곳이 있다. 우리나라 벤처캐피탈 70%를 먹여살리는(?) 곳이라는 한국벤처투자 사이트 다. 한국에서 벤처캐피탈이 펀드를 경쟁력 있게 결성할 수 있도록 정부의 재원을 활용하여 모태펀드를 구성, 민간 벤처캐피탈이 이 자금을 기초로 민간의 자본을 합쳐서 벤처펀드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이다.

거두절미하고 현재 모태펀드로 출자받은 펀드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 모태펀드 출자펀드 찾기 기능 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각 목적별 펀드가 구성돼 있고 운영사가 어디인지 목록화 돼 있다.

현재 모태 출자펀드는 누적 기준으로 917개에 29조 8,931억원이 결성되었고 현재 운용중이 펀드만 691개에 23조 9,876억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투자받은 기업은 7,804개이며 23조 1,227억원이 투자됐다.

이 사이트에서 주의깊게 볼 것은 결성일과 투자 소진율, 그리고 존속 기간이다. 보통 펀드가 만들어지면 빠르게 투자하고 회수시까지 시간을 두고 존속 기간이 끝나기 전에 회수에 들어간다.

따라서 결성액보다 투자금액이 현저히 작으면 활발하게 투자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이고 존속기간의 절반이 넘었는데도 투자금액이 결성총액보다 많이 적으면 투자를 빨리 마무리지어야 한다는 뜻이다. 벤처캐피탈은 보통주 투자와 우선주 투자를 주로 하지만 펀드의 만기가 다가오면 전환사채(CB)로도 자금을 소진하는 경우가 많다. 조건이 불리하긴 하지만 투자 결정이 빠르고 추후 지분보호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모태펀드를 만들었다면 금융권에서 이에 버금가는 펀드출자용 펀드(fund of fund)인 한국성장금융 운용펀드 가 있다. 역시 여기도 펀드 출자를 공지하고 벤처캐피탈과 각종 금융사들이 이 펀드를 받아서 민간 자본을 매칭해서 투자펀드를 결성하는 구조로 돼있다.

한국성장금융이 운용하는 펀드는 사회투자펀드, 정책형뉴딜펀드, 핀테크혁신펀드 등 규모가 크고 정책과 금융 분야의 이해관계로 만든 펀드가 많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원사 목록에 154개사 벤처캐피탈 정보가 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 목록에도 45개사 초기 투자에 집중하는 투자기관들 목록 정보가 모여 있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의외의 투자자들

기업들에게 신용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게 해주는 기관인 신용보증기금이 U-Connect Online 을 통해 파트너 52개 전문 투자사와 함께 스타트업에게 투자요청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중이다. 신용보증기금도 퍼스트펭귄, 네스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는 기관이다.

신용보증기금과 마찬가지로 보증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역시 투자연계 보증을 통해 기보엔젤파트너스를 운용중이며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뒤 [디지털지점]-[창업·투자]-[엔젤투자연계보증] 또는 [VC 투자매칭 특별보증] 등의 메뉴에서 전문 투자자 들을 기보엔젤파트너스, 또는 기보 VC파트너스 현황이란 리스트가 올라와 있다. 벤처스퀘어는 기보엔젤파트너스로 가입돼 있는데 이 투자 기관들이 투자하고 추천하면 보증비율을 100%, 보증료 면제 등의 혜택을 준다. 여기 기술보증기금 역시 좋은 투자처일 경우 직접 보증과 연계하거나 벤처투자와 연계하여 직접 투자하기도 한다.

이 두 신용기관 파트너들 명단만 입수해도 연락처 구하는 건 쉬운 일이 된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주사를 통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들 역시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 대기업의 지주사에서 직접 벤처캐피탈을 차려 오픈 이노베이션을 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로 허용된 것으로 이미 만들어진 롯데벤처스를 비롯해 바뀐 제도 첫 사례인 GS그룹의 GS벤처스를 시작으로 대기업들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 조직들이 속속 만들어질 예정이다.

스타트업이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는 경우도 있다. 크라우드 펀딩 회사인 와디즈는 와디즈벤처스를 설립해 활동중이다.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들은 공격적으로 자신만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다른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선택을 한다. 이는 스타트업을 앞세워 새로운 투자를 하는 재무적 투자자의 용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아한형제들이 그랬고 야놀자, 중고나라, 컬리, 당근마켓 등이 그런 대표 선수들이다.

엔젤투자 받기

지금 생각해보면 20명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모든 분들에게 회사소개하고 투자금액 조율하고, 행정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다. 나중에 무슨 일이 생겨도 이들의 동의가 필요한 일이 많으므로 엔젤이 늘어날수록 일이 많다.

나중에 변호사와 상의하면서 알게 된일인데, 50명이 넘으면 상법상 공모절차를 거쳐야한다.

이사회나 주주총회에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해야하는데 결정사항은 다음과 같다

총 유상증자액이 axy원이 됨

x가 일반적으로 “배수가 얼마에요?” 할때 말하는 그 배수다.

자본금 1억원에 액면가 1만원하는 주식 총 1만주를 창립멤버들이 투자했는데

이 회사를 투자전 가치(premoney valuation) 10억원에 엔젤투자 총 10억을 받을려고 치면, 회사는

액면가 1만원하는 주식 1만주를 주당 10만원(10배수)에 유상증자하고 법원에 신고해야한다.

회사 가치는 투자전 10억, 투자후에는 들어오는 투자금 10억 포함해서 20억 가치의 회사가 된다.

해서 창립멤버들의 총 지분은 100%에서 50%가 된다

이 개념을 이해하는데는 칸아카데미의 동영상과 https://captable.io 사이트가 도움된다.

엔젤투자 받을때도 간단한 계약서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계약서가 없더라도 증자 과정에서 변호사의 조언을 받는게 좋고, 실무적인 서류 작업은 법무사 사무소 사무장이 하게 된다. 그들이 쓰는 템플릿이 있으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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