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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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

당근마켓이 월 이용자 1천만 찍은 마케팅 비법

오프라인과 PC 중심의 온라인 광고/마케팅 시대를 지나,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에서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광고/마케팅 기법이 점점 고도화 되고 있다.

이전보다 작아진 화면에서 회사가 전달하고픈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클릭과 구매까지 유도해야 하는 환경은 마케터들에게 새로운 과제이자 도전이다. 이 같은 고민은 지금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물도 점점 진화하고 있다. 모바일 앱 마케팅의 성공과 실패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쌓는 마케터들이 늘고 있다. 이에 지디넷코리아는 리프트오프와 '모바일 히어로즈'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대표 모바일 서비스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마케터 10인을 소개하고, 이들이 가진 마케팅 관련 고민과 성공 경험, 다양한 팁들을 공유한다. [편집자 주]

당근마켓 최정윤 팀장

모바일 시대가 되면서 중고 거래 플랫폼에도 새로운 강자가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당신 근처'란 뜻을 가진 '당근마켓'이다.

당근마켓은 전국 6천577개 지역에서 동네 주민들을 연결하고, 이웃 간 중고 거래를 비롯해 각종 소식과 정보 교류가 오가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다. 1년 새 3배 가까이 빠른 성장을 이루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천만을 넘겼다. "당근하세요?" 신조어가 생길 만큼 이용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중고 플랫폼과 달리 두터운 팬층이 생기고 빠른 성장이 가능했던 여러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마케팅이 한 몫을 했다. 앱 마케팅 경력 4~5년차인 최정윤 마케팅 팀장은 새로운 이용자 확보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최적화'를 꼽았다. 이는 이벤트나 마케팅으로 '반짝' 유입되는 이용자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이용자를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검색엔진과 앱스토어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반복된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가 반응하는 결과를 끊임없이 찾아내는 데 힘을 쏟는 것이다.

최정윤 팀장은 "새로운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최적화라고 생각한다"면서 "다양한 디지털 광고 매체를 규모에 맞게 최적화 하고, 순수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검색엔진과 앱스토어 최적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앱스토어 최적화를 진행할 때는 클릭 대비 판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안드로이드의 경우 콘솔에서 다양한 AB 테스트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런 테스트 기능을 활용하면서 점진적으로 전환율을 늘려나갔다"고 설명했다.

당근마켓 최정윤 팀장

최 팀장은 고객이 앱을 재방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마케팅의 방향이 정말 사용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근마켓의 경우 서비스 초기부터 항상 사용자 중심의 앱 서비스를 유지하고자 노력했고, 이들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효과를 봤다는 이유에서다. 나아가 이탈 가능성 있는 이용자 등 다양한 부분을 나눈 뒤, 이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개선에 힘써 왔다고 소개했다.

최정윤 팀장은 마케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 역량으로 ▲모바일/웹 생태계에 대한 지식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 ▲데이터에 대한 시각 ▲재무에 대한 이해를 꼽았다.

최 팀장은 "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트렌드를 이해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다. 특히 모바일 생태계는 굉장히 변화가 빠르고 다양한 이해가 요구된다"면서 "디지털 광고를 집행하는 마케터라면 주요 광고 매체에 대한 지속적인 스터디와 변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데이터로 '왜'를 찾는 것이 중요한 역량인데, 현재 우리 서비스에 의미있는 데이터가 무엇이고 그 안에 마케팅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포인트는 무엇인지를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 수집/분석 툴을 통해 데이터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마케팅은 무에서 유로 연결되는 활동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마케터로서 직관과 논리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면서 "재무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논리적으로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재무에 대한 이해가 높을수록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더 전략적이고 다양한 사고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자료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코로나19 대유행은 광고 마케팅 시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모든 산업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람들의 활동폭이 좁아졌고, 더 개인화 됐기 때문이다. 이에 더 많은 이용자들의 모바일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어 이를 잘 활용하는 역할에 더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정윤 팀장은 "비대면 시대로 넘어간다는 것은 이용자들이 하는 행동들이 모두 데이터로 쌓인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이런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들의 참여를 더 높이기 위한 고민을 기존보다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의 광고는 마케터가 단순히 실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예측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최정윤 팀장과의 일문일답

당근마켓 최정윤 팀장

당근마켓은 중고거래부터 동네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정보까지, 이웃들이 서로 함께하는 지역 생활 커뮤니티다. 동네 주민들과 가깝고 따뜻한 거래를 할 수 있고, 우리 동네의 다양한 이야기를 이웃과 서로 공유할 수 있다. 또 소상공인들은 동네 주민들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 가게를 홍보할 수 있다.

당근마켓에서 국내, 글로벌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당근마켓은 한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에 서비스 중이다. 서비스 성장 시기에 맞춰 각 국가에서 마케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마케팅의 경우 시장에 대한 마켓 리서치부터 시작해, 각 국가의 매체 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가별로 매체들이 어떤 특성들을 갖고 있는지 이해도를 높이고 그에 맞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앱 마케팅 커리어는 4~5년 전부터 시작했다. 처음에는 웹마케팅 위주로 커리어를 밟아오면서 마케팅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점점 이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새로운 앱 서비스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자연스레 앱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됐다. 그 후 이직을 할 때, 앱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면서 앱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다. 웹보다 앱은 더 폐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일상이 되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웹마케팅에서 앱마케팅으로 전환하고 싶다는 결정을 했지만, 어떤 부분부터 알아야할지 막막했다. 그 당시엔 웹마케팅 기반의 저를 환영해주는 곳도 없었다. 전환을 위해 저는 모바일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노력했고, 인플루언서들을 찾아다니며 배우려 했다.

당근마켓 8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 돌파

신규 이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

'최적화'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디지털 광고 매체를 규모에 맞게 최적화하고, 오가닉 유저를 늘리기 위한 검색엔진최적화(SEO), 앱스토어최적화(ASO)가 중요하다. 이런 부분들을 잘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테스트와 다양한 전략 등을 수립해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SO를 진행 할 때는 전환율(CVR)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콘솔에서 다양한 AB 테스트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크린샷, 디스크립션 등 다양한 요소를 갖고 테스트할 수 있는데. 이런 테스트 기능을 활용하면서 점진적으로 전환율을 늘려나갔다.

고객이 앱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요소 중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서비스, 마케팅의 방향이 정말 사용자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지가 앱을 재방문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당근마켓은 서비스 초기부터 항상 사용자 중심의 앱 서비스를 유지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케팅 메시지에 활용하기도 한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통합적으로 이뤄질 때 고객들이 더 앱을 재방문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현재 당근마켓을 잘 쓰는 이용자뿐 아니라, 이탈 가능성이 있는 이용자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세분화를 한 후, 이용자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코로나로 산업 전 분야에 언택트(비대면)가 핵심 화두로 떠오르면서 그 과정에서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것이 큰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결국 언택트로 넘어간다는 것은 이용자들이 하는 행동들이 다 데이터로 쌓인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고객의 데이터를 활용해 더 참여를 높이기 위한 고민을 기존보다 더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사람들이 나의 집, 또는 집 근처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이웃과의 연결에 대한 니즈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데이터적으로 캐치하고, 마케팅 캠페인에 녹이려 노력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방대한 데이터를 잘 쌓고, 잘 분석해 마케터가 이용자들에게 소구하는 포인트를 찾아서 마케팅 캠페인 기획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앱 마케팅의 어떤 부분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나?

모바일 앱에서 잠재 고객을 충성 이용자로 만드는 과정은 어려운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까지 가기 위해서 다양한 테스트를 해야 하고, 최적화에 대한 고민도 가져가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방법을 찾게 되면 급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것도 앱 마케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마케팅 자료 사진(제공=이미지투데이)

빠르게 변화 하는 시장에서 마케터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량은 무엇이라고 보나?

첫 번 째 '모바일/웹 생태계에 대한 지식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다.

우리 서비스가 속한 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트렌드를 이해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다. 특히 모바일 생태계를 예로 들면, 굉장히 변화가 빠르고 다양한 이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나의 경우 현재는 연기되었지만 최근까지 iOS14를 위한 대응을 위해 프로덕트, 데이터 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 밖에도 디지털 광고를 집행하는 마케터라면 주요 광고 매체에 대한 지속적인 스터디와 변화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앞으로의 광고는 마케터가 단순히 실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예측을 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내가 속한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또 '데이터에 대한 시각'도 중요하다.

앱 서비스의 경우, 소비자의 행동들이 데이터로 쌓이고 있다. 이때 마케터에게 중요한 역량은 데이터로 '왜'를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현재 우리 서비스에 의미 있는 데이터가 무엇이고, 그 안에서 마케팅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포인트는 무엇인지 찾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데이터 수집/분석 툴을 통해 데이터를 들여다 봐야 한다. 어떤 데이터가 현재 마케팅 활동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지를 계속 찾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당근마켓 팀의 경우, 지속적으로 SQL 스터디 등을 하면서 관련 역량을 높이는 데 기울이고 있다. 더 나아가 프로덕트팀, 데이터팀과의 협업을 통해 개선을 위한 다양한 AB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성장에도 기여를 하고 있다.

'재무에 대한 이해'도 빼놓을 수 없는 마케터의 주요 역량이다.

마케팅은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보여주면서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만드는 일이다. 소비자, 시장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해서 전략을 세우지만, 그 결과에 따른 정답은 장담할 수 없다. 어떻게 보면 무에서 유로 연결되는 활동의 성격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터로서 직관과 논리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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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는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논리적으로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돈의 흐름을 분석해서 마케팅을 통해 일어난 가치들이 서비스에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는지 보여준다. 그랬을 때 재무에 대한 이해가 높을수록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 더 전략적이고 다양한 사고가 가능해진다.

앱 마케팅 분야 관련 정보는 평소에 어떻게 취득하나?

주로 모바일 마케팅을 다루는 웹사이트, 뉴스레터를 매일 본다. 또, 업계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페북에 올리는 포스팅도 눈여겨본다. 이 밖에도 앱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들과 주기적인 정보 교류도 필수적으로 하려 한다.

이 기사는 2021년 07월 28일 16:32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유통기업들이 온오프라인 채널전략을 차별화 해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온라인 채널을 실질적인 상품 판매 창구로 활용하는 한편 기존 오프라인 채널을 소비자들의 체험공간으로서 재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유통기업들이 ESG를 경영 또는 신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최근 이커머스시장에서 불거지고 있는 불공정거래 이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더벨은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2021 더벨 유통포럼’에서 '유통시장 빅뱅과 신경영전략'에 관한 주제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덕룡 한국개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의 사회로 △정연승 한국유통학회장 △오경석 풀무원 바른마음경영실 바른마음경영담당 상무 △오금석 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그룹 변호사가 패널로 참석했다.

정연승 한국유통학회장은 오프라인 매장의 고급화 전략이 이커머스 트렌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은 온라인과 차별화 해야 한다"며 "오프라인 채널은 실물에 대한 생생함 현실감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이 오랜기간 머물며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며 "이를 위해 콘텐츠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기획 역량이 부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MZ세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덧붙였다. 정 회장은 "MZ세대는 진정성에 민감할 뿐만 아니라 물건 소유보다 공유 또는 구독 등 새로운 형태의 방식을 취하고 있다"며 "마케팅과 홍보 전략에 이같은 특징을 접목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통산업 트렌드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재계 전반에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에 관한 질의도 쏟아졌다. 특히 유통기업들이 ESG를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관심이 집중됐다.

오경석 풀무원 바른마음경영실 바른마음경영담당 상무는 "ESG 모범 규준에서 얘기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에 대한 운영체계를 갖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ESG 전문가를 확보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는 조직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 상무는 "ESG를 사업에 적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는 기업이 초래하는 사회적인 이슈를 관리하는 것"이라며 "다만 이를 확장해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는 아직까지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인 이익과 기업의 이윤에 모두 부합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성장하는 이커머스시장에 점화되는 불공정 이슈에 대한 관심도 컸다. 특히 최근 도마 위에 오른 쿠팡의 위너시스템을 불공정 이슈로 볼 수 있을지에 관한 질의도 나왔다. 위너시스템은 최저가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상품 판매자를 아이템위너로 선정하고 독점적 판매 권한을 주는 방식이다.

오금석 법무법인 태평양 공정거래그룹 변호사는 "결국 이 사안을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달려 있다"며 "소비자 입장에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납품업자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공정위가 여러 관점에서 심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NAVER

공고 소개 이미지

3월 17일, 네이버는 39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네이버의 커머스 사업을 주제로 하여 애널리스트 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애널리스트들의 리포트를 통해 저희 커머스 사업의 현황과 계획 그리고 목표를 확인하셨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직접 주주 여러분들에게 주요 내용을 상세하게 공유드리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주요 투자자 행사가 있을 때는 이렇게 주주 서한을 통해 생각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지난주에 있었던 제22기 네이버 정기주주총회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주주 여러분들께서 지지해주신 덕분에 모든 안건이 통과되었고, 네이버에 보내주신 신뢰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 이건혁 이사가 가진 경제학 박사로서 그리고 굴지의 기업/기관에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이 네이버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저희 경영진은 주주 가치의 지속적인 향상을 궁극적인 목표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내고 있는 작은 성공들의 힘… SME의 온라인 도전과 성장을 지원해온 네이버 커머스의 방향성

어느새 만으로 1년을 넘어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네이버는 가지고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새롭게 온라인 시장에 도전하는 SME들을 지원하며 이커머스 영역에서 함께 의미있는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이커머스 사업이 인터넷 기업들의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네이버 또한 탄탄하게 쌓아온 이용자 및 판매자 규모와 커머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3월달 들어서는 라인과 Z홀딩스의 경영통합 완료, 이마트 및 신세계와의 자사주 교환 등 네이버 커머스 사업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들이 지니는 의미를 설명하면서 네이버 커머스 사업이 가지고 있는 기본 철학과 경쟁력,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양성의 가치를 품은 견고한 국내 이커머스 1위… 건강한 커머스 생태계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

네이버 커머스는 온라인 쇼핑의 모든 과정에서 이용자의 구매 경험과 사업자의 판매 활동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하며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검색을 기반으로 상품과 가격을 비교하는 것으로 커머스 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용자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이용자에게는 정확한 상품정보를 드리고, 자체 결제 솔루션을 개발해 검색부터 구매완료에 이르기까지 끊김없는 쇼핑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사업자에게는 손쉽게 창업하고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스마트스토어 플랫폼을 만들고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커머스 사업은 무엇보다 다양성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획일화된 상품을 가격과 속도로만 경쟁하기보다는 여러 종류의 상품과 판매자가 존재하는 다양성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지각색의 판매자와 상품이 한국에서 가장 많은 고객들과 맞닿을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으로서의 네이버 커머스 경쟁력은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판매자들의 새로운 니즈에 맞춰 다양한 머천트 솔루션을 보강하고,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하며,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네이버의 커머스 플랫폼은 다양한 규모와 종류의 판매자를 아우르며, 각분야 역량 있는 업체들과 협업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이 뛰어납니다. 판매자들은 장사가 가장 잘되는 플랫폼을 선택해 자신의 상점을 열고, 매출을 올리기 위하여 각종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고, 이용자들은 가격비교, 쇼핑라이브, 장보기 등 상품군별로 최적화된 방식으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순하지만 근본적인 시장 논리가 한국에서 가장 건강하게 작동하는 곳이 바로 네이버의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네이버는 이렇게 이용자, 판매자,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 리더로서 지난해 거래액 28조원을 달성하며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지위를 확고히 하였고, 앞으로도 이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네이버는 커머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판매자 솔루션 강화,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다양한 구매 방식 지원, 멤버십을 통한 파트너십 생태계 확대, 데이터 기반 온디맨드 풀필먼트 구축, 글로벌 진출이라는 다섯 가지 방향으로 계속해서 앞서 나가겠습니다.

1) 머천트 솔루션 등 새로운 '판매자 솔루션' 강화: 커머스 성장 선순환 구조 기대

어느새 네이버에 개설된 스마트스토어 수는 42만개를 넘어섰으며, 연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거래되는 대금이 17조원을 넘어설 만큼 스마트스토어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온라인 창업 수단으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올해는 성장을 더욱 가속화해 작년보다 약 50% 늘어난 거래액 25조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5년 후에는 100만 사업자가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판매자 솔루션 노하우를 기반으로 그 지원 범위를 SME에서 대형 브랜드로까지 확장하여 브랜드 스토어를 작년 2월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패션, 생필품, 가전기기 등 전 범위를 아우르는 29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한 개의 이탈도 없이 견조한 성장을 거두고 있으며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 판매자 수 및 거래액의 증가는 네이버의 마케팅 솔루션과 결합되어 커머스 매출의 성장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네이버를 믿고 사업을 시작한 판매자가 더 성장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수록 네이버도 함께 성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의 역할은 판매자가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머천트솔루션으로 제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스토어 구축, 상품관리, 주문/결제 등 기본적인 기능에 집중되었던 솔루션은 고객관리, 정산 및 금융, 데이터 분석, 물류 연계,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 등 전방위적인 툴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장사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과정을 빠짐없이 챙겨 머천트솔루션이라 명명하고 비즈니스 효용이 큰 솔루션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수익화를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는 기존의 광고, 수수료 모델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솔루션 기반의 구독 모델이 될 것이며, 솔루션을 활용해 판매자들의 수익이 증가하면 네이버의 수수료와 광고 매출과 함께, 다시 솔루션 매출 또한 확대되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 정기구독·명품·라이브커머스 등 차별화된 쇼핑 경험 제공 및 신규 시장 확대

이용자에게는 더 다양한 상품과 즐거운 구매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온라인 커머스가 확대되었지만 아직 다루지 못하는 카테고리 또한 많습니다. 시장규모는 크지만 온라인 전환은 시작 단계인 생필품, 장보기, 정기구독, 렌탈, 명품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겠습니다.

특히 네이버 쇼핑라이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네이버가 가진 커머스, 트래픽, UGC, 콘텐츠 자산과 라이브 기술을 한데 모아 만든 결정체로 매일매일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는 각오로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라이브커머스가 먼저 정착된 중국에서는 라이브커머스가 전체 이커머스 거래액의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아주 가파르게 성장 중이며, 글로벌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새로운 쇼핑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3) 탄탄한 제휴 경쟁력과 강력한 이용자 혜택으로 600만 멤버십 생태계 확대 목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의 핵심 경쟁력은 외부 기업들과의 협력입니다. 최근 티빙과의 콘텐츠 제휴를 완료하였고, 대한항공과 2월 MOU 체결 이후 마일리지 혜택 연계를 논의 중입니다. 이번 이마트·신세계 제휴를 통해서는 전국 이마트·신세계 매장에서의 네이버페이 적립과 무료 배송 등 온오프라인을 통합할 수 있는 혜택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자체 혜택은 물론, 외부 혜택을 함께 더하고 다른 회사의 멤버십 체계와 연동할 수 있는 열린 구조로 이용자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멤버십 가입 이전 대비 가입 이후 네이버 커머스 플랫폼에서 매달 소비하는 금액이 유의미하게 증가함을 확인하였고, 가입 유저들의 월평균 거래액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 중인 것 또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이 결합하여 작년말 250만명을 돌파한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숫자는 올해말 누적 6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상품에 맞는 물류 서비스 디자인”… 데이터 기반 '온디맨드 풀필먼트' 구축해 물류 역량 강화

신세계 × 이마트와의 협업은 국내 유통업계 최대 규모의 협력이며, 이를 통해 네이버 커머스 플랫폼의 전체 물류경쟁력을 한 차원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진 신세계 × 이마트와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네이버 이용자들의 쇼핑 경험을 한층 개선할 것입니다. 신세계 × 이마트의 7,300개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해 네이버 장보기에서 당일배송, 익일배송을 도입하거나 멤버십을 활용한 무료배송 혜택을 주는 방안, 스마트스토어 신선식품 배송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 중입니다.

신세계 × 이마트뿐만 아니라 네이버 풀필먼트 생태계에 이미 합류한 CJ대한통운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의 물류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입니다. 네이버는 이들 파트너들의 장점을 모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체계가 무엇일지 함께 고민하고 힘을 집중하겠습니다.

한편 네이버 커머스 플랫폼에서 다루는 상품이 다양해지면서 그에 맞는 물류 방식의다양화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생필품, 신선식품, 동대문 패션, 가전제품, 명품, 크로스보더 해외물류에 이르기까지 카테고리별로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스마트스토어와 브랜드스토어를 중심으로 연계하고 정식 솔루션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5)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성공 모델 일본 진출 " 글로벌 커머스 컴퍼니 향한 도전 시작"

2019 년 발표한 라인-Z홀딩스 경영통합이 3월1일 마무리되었고, 이제 네이버는 Z홀딩스 산하 라인, 야후와의 본격적인 협력을 통해 일본에서도 도전과 성공을 이어나가려 합니다.

그 첫번째 과제로 상반기중에 스마트스토어 플랫폼을 일본에 선보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모델을 라인의 선물하기, 공동구매 등 소셜 커머스 플랫폼에 연동하고 야후 검색, 쇼핑, 페이페이등과 연결해 한국에서 검증된 검색-쇼핑-결제로 이어지는 시너지를 Z홀딩스의 다양한 사업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일본의 소매시장은 우리나라보다 3배 이상 큰 규모지만 아직 커머스의 온라인 침투율은 한국의 1/3 수준으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큽니다. 특히, 야후 쇼핑은 이미 32조원 규모의 커머스 거래를 기록하고 있어 스마트스토어가 빠르게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도전을 시작점으로 네이버 커머스는 글로벌 커머스 회사로 거듭날 것입니다.

ESG 아우르는 네이버 상생의 철학, 커머스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가치로 삼겠습니다

지금까지 네이버 커머스의 성장 전략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국내에서 네이버는 세분화되는 판매자, 이용자 니즈를 가장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빠르고 깊이 있게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영역에서는 역량 있는 파트너들과 협업하여 함께 성장하며 국내 이커머스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겠습니다. 궁극적으로 국내에서 검증된 성공 공식을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 적용해 국내를 능가하는 규모의 글로벌 수익을 창출할 것입니다.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네이버 커머스가 이렇게 아시아를 아우르는 꿈을 꿀 수 있게 된 바탕에는 지난 10년간 SME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네이버 포인트 생태계 속에서 이용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며 쌓아왔던 상생이라는 철학이 있습니다. 네이버의 일관성 있는 투자는 커머스 생태계를 구성하는 판매자와 이용자, 파트너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위한 자양분이 되었고, 마침내 이 노력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성장이 거듭되어도 판매자가 성공하고 이용자 편익이 극대화되어야 한다는 근간의 철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각종 기반 기술과 외부 협업을 통해 판매자와 이용자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늘리면 이익의 선순환 구조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네이버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의 가치를 전세계로부터 인정받고자 합니다.

커머스 사업에서의 약진과 함께, 네이버를 구성하고 있는 서치플랫폼,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각 사업 영역들은 서로 시너지를 내며 네이버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업을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각 사업 부문별 성과와 계획, 목표에 대해서도 이런 주주서한이나 기타 적절한 형태를 통해 앞으로 더 자주 말씀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를 끊임없이 신뢰해주시는 주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습니다. 여러 분들이 저희 회사에 거는 기대는 네이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헌신적인 4천여 네이버 임직원과 이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11월호는 특집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 새로운 연구결과를 탐구하다'를 주제로 ▲모발의 메둘라(medulla) 구조의 규명과 새로운 케어 기술 ▲모발의 표면 구조를 모방한 식물성 헤어컨디셔닝 원료에 의한 모발의 재소수화해 ▲모발에 먼지 · 꽃가루 등 미립자 오염의 부착 용이성과 그 제어 기술의 연구 ▲탈색모의 기계적 특성을 개선할 수 있는 폴리페놀에 의한 퀴논 가교 반응 ▲이중 타원통 모델을 이용한 모발의 부분적 탄성률 해석 ▲아이소펜틸다이올의 헤어케어 제품으로의 활용 - 감촉향상 · 손상 억제 · 피지세정 등을 구성했다.

[칼럼] 2022년 화장품 트렌드는 무엇일까?

[테마기획] 화장품업계, 기업공개(IPO) 줄줄이 ‘도전’

[특집] 모발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 새로운 연구결과를 탐구하다

1. 모발의 메둘라(medulla) 구조의 규명과 새로운 케어 기술, Uncovering a structure of hair medulla and a new hair care technology, TAKARA BELMONT 화장품연구개발부 (タカラベルモント 化粧品研究開発部) 萬成哲也 · 戸田和成

2. 모발의 표면 구조를 모방한 식물성 헤어컨디셔닝 원료에 의한 모발의 재소수화해, Re-hydrophobization of hair with the botanical hair conditioning ingredient that mimics the surface structure of hair, 세이와화성(成和化成) 室屋陽香

3. 모발에 먼지 ・ 꽃가루 등 미립자 오염의 부착 용이성과 그 제어 기술의 연구, Study on the adhesion of particle dirt to hair and development of its control technology, 가오 헤어케어 연구소(花王ヘアケア研究所) 吉川隼史 · 高橋奈緒美, 가오 생물과학 연구소(花王生物科学研究所) 早瀬温子

4. 탈색모의 기계적 특성을 개선할 수 있는 폴리페놀에 의한 퀴논 가교 반응, Repairing damaged hair by quinone-crosslinking reaction with plant polyphenols, 밀본 개발본부 연구개발부(ミルボン開発本部 研究開発部) 吉田正人, 밀본 생산본부 생산기술부(ミルボン生産本部生産技術部) 丸山 亮 오사카산업기술연구소 모리노미야센터(大阪産業技術研究所 森ノ宮センター) 山内朝夫

5. 이중 타원통 모델을 이용한 모발의 부분적 탄성률 해석, Local elastic modulus analysis of hair using a double elliptic cylinder model, Kracie Home Products 뷰티케어 연구소(クラシエホームプロダクツ ビューティケア研究所) 礒辺真人

6. 아이소펜틸다이올의 헤어케어 제품으로의 활용 - 감촉향상 ・ 손상 억제 ・ 피지세정, Utilization of isopentyldiol in hair care products for texture improvement, damage suppression and sebum cleansing, KURARAY CHEMICAL 연구개발부(クラレケミカル研究開発部) 金子充雅 · 力石亜紀子 · 荒井孝徳 · 竹田明展

[최신 연구Ⅰ] 이눌린 유도체를 사용한 처방에 의한 번들거림 억제효과의 검토 - 중국인과 일본인 피부를 대상으로 한 in vitro와 in vivo 시험, Examination of shine suppression effect using an inulin derivative - In vitro and in vivo studies on Chinese and Japanese skin, 일본로레알 리서치&이노베이션센터(日本ロレアル リサーチ& イノベーションセンター) 孫 源源 · 菅 友美 · プルネル アン横山 恵美理 · 宇土平 久美子 · 實川 節子 · 小池 徹, 라로슈포제(ラロシュポゼ) 鷹野 陽一郎

[최신 연구Ⅱ] 단향 발효 오일의 β -엔도르핀 분비 조절과 피부에의 효과, Sandalwood Metabolites Essence induces β -endorphin secretion and proteasome activity ; and inhibits tyrosinase activity and protein carbonylation, LBH 아뜰리에1(エル · ビー · エイチ アトリエ1) 岩田有世, 이노베이션 연구실 과학 리서치센터(イノベーションラボ科学 リサーチセンター) 小島みつ子

[신소재 신원료 소개Ⅰ] 호루스 발효쌀지게미추출물 / (주)호루스

[신소재 신원료 소개Ⅱ] Ceracute ® -LL / 니치유(주)

[신소재 신원료 소개Ⅲ] GROWTH Oléoactif / (주)이나무역상회

[원료 최신 연구 동향Ⅰ] HumaColl21 ® / Geltor

[원료 최신 연구 동향Ⅱ] Myers Vita Hydro / (주)모아캠

[세미나 지상중계] 2021년 10월 22일 엘리드, 더마프로, 아이이씨코리아 창립 20주년 기념 공동 심포지움

[화장품 빅데이터 분석 시리즈] 향기 제품 트렌드 분석

[thesis] 2020~2021학년도 화장품 R&D분야 박사학위 논문

[MARKETING] 시장 세분화 목표고객 브랜드 포지셔닝 “가장 기본적인 전략”

[물류] 4차 산업혁명과 커머스 물류의 진화

[차이나 리포트] 해외직구 거래 ‘콰징판매’ 두가지 통관코드 프로세스

[최신 한국 특허정보 소개] 2021년 4월 공개 한국 화장품 특허 현황

화장품원료 전문업체 소개

Journal by Journal

식약처 비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 현황

NEWS & NEWS

2021년 글로벌 화장품 미용 대표 박람회 일정표

편집위원, 전문위원, 해외통신원 소개

편집후기, 판권

■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 소개

코스메틱저널코리아(CJK)는 1973년 창간된 일본 유일한 향장품(화장품, 의약부외품)에 대한 연구개발 기술 전문 저널 프레그런스저널의 한국판이다.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로 일본과 국내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원료, 부자재, OEM ODM, 임상실험, 기계설비 등 관련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분야에서 국내 보다 앞선 일본의 수준 높은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겨냥한 국내 업계에 촉매제 역할을 한다. 또한 프레그런스저널사와 정기적으로 화장품 신소재 신기술 교육 세미나, 기술 이전, 수출입 교역, 화장품 B2B 박람회 등 다양한 공동업무 진행을 통해 전문저널의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다.

사업내용 : 화장품 뷰티 산업 온라인 웹뉴스, 교육 세미나 정보 사업, 컨설팅 사업, 국내외 화장품 박람회 공동 주관, 협회 신문 발간 대행 사업, 출판 및 전자상거래 사업 등

주소 : 서울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99 805호(가산동 스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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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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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공인중개사시험 해설특강 및 총평 ∥


2021년 제32회 부동산학개론 해설특강

- 부동산학 총론 : 3
- 부동산학 각론 : 경제론 6 / 시장론 4 / 정책론 4 / 투자론 6 / 금융론 6 / 개발및관리론 5
- 감정평가론 : 6

긍정형 문제 16개, 부정형 문제 14개, 계산형 문제 10개 문항이 출제되었으며 출제 난이도 기준으로 上 10문항, 中 18문항,下 12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기출문제에 대한 분석은 필요충분 조건입니다.
틀린 지문은 옳은 지문으로 해석 가능해야 하기때문에 학습하는 매 순간 관련 기출문제를 확인하세요.

기출문제의 범위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기출문제에서 한 단계 또는 두 단계까지 준비하면 충분합니다.
반복 또 반복하면서 공부하다보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제33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학습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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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공인중개사시험 해설특강 및 총평 ∥


2021년 제32회 민법 및 민사특별법 해설특강

1. 제32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민법 총평

처음 시험문제를 펼쳐보고는 조금 어려울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민법총칙 부분이 조금 낯선 지문, 기본적인 내용을 묻는 것들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권법 이하는 대체로 평이한 문제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난이도로 보면 작년과 같거나 조금 더 어려웠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구체적인 분석

(1) 각 파트별 출제비중을 보면, 민법총칙 10문, 물권법 14문, 계약법 10문, 민사특별법 6문으로 다른 해와 같습니다.

(2) 문제형태별로 보면, 판례문제 36문, 사례문제 8문, 박스문제 10문, 긍정형 14문입니다. 문제형태로만 보면 사례문제가 작년보다 줄었고, 박스형 문제는 1문제 늘었습니다.
그리고 긍정형 문제가 14문제가 출제되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형태로만 평가하자면 작년과 난이도가 많이 다르지는 기본적인 트렌드 거래 전략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그런데 합격자 수 조절을 위해서 평소에 많이 보지 않은 기초적인 내용, 지엽적인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그것이 낯선 지문으로 출제되어 수험생 입장에서는 문제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를 들면, 물권법정주의, 계약법에서 약관 문제가 13년만에 출제되는 등입니다.

(4) 이의제기할 수 있는 문제는, A형 77번의 ㄴ.도 옳은 지문으로 보아서 복수(또는 모두)정답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즉 임차인 甲이 임차건물의 일부를 중과실로 파손한 경우 계약갱신을 요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옳고, 다만 임대인은 갱신거절을 할 수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3. 공부 방법

처음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은 기본서를 통해서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조문, 판례학습을 잘 하는 것입니다. 사례문제는 꼭 출제가 되니 사례를 통해서 공부하고 훈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기출문제는 시험공부의 나침반이 되어 중요한 내용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기출문제 범위를 넘어서 공부하면 공부량이 너무 늘어나서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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