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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 시대]①돌아온 외국인, '환율 진정제' 될까

상반기 16조 판 외국인, 7월 매수 전환
천장 뚫린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여전
증권가, 외국인 수급 향방 예측 '분분'

달러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와중에 외국인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닫자 저점 매수 기회로 인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국인 매도세는 그간 달러 강세를 부추겨온 만큼 이들의 순매수 전환이 원·달러 환율 하락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사자'가 계속될지에 대해선 의구심을 품는 전문가들이 많다. 금리 인상과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기조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원화값 추락 중인데 외국인 '컴백'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외국인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1조1170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기관투자자가 팔아치운 1조4762억원을 대부분 소화한 것이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SK하이닉스(3086억원), 삼성전자(2637억원), 삼성SDI(1220억원), SK텔레콤(1096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1054억원) 등 대형주에 매수가 집중됐다.

그간 국내 증시의 주요 거래 주체인 외국인은 대규모 물량을 쏟아내면서 지수를 끌어내린 주범으로 꼽혔다. 올 1월부터 6월까지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 내던진 물량은 무려 16조1768억원에 달한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본격화한 3, 4월에는 각각 5조1174억원, 4조9427억원어치씩 순매도했다. 5월에 잠깐 순매수로 돌아서는가 했으나 6월에 다시 5조5816억원을 팔아치웠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이에 따라 외국인 비중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으로 급감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외국인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은 26.4%로 지난 2009년 4월 말(26.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원·달러 환율은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달 1300원대에 진입한 뒤 이달 15일에는 하루에만 14원이 폭등해 1326.1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이 역시 2019년 4월29일(1340.7원) 이후 최고치다.

외국인의 '팔자'와 원·달러 환율이 서로 상방압력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금 마진거래 국내 주식을 팔고 나가면서 달러를 다시 찾아가기 때문에 달러 수요가 높아지는데, 이는 달러값 상승으로 연결된다. 역으로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는 건 외국인 매도세를 부채질한다. 원화값이 낮아지면 국내 증시 투자 매력 역시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달 들어 원화 대비 달러값이 계속 오르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사자'로 돌아섰다. 이를 두고 원화 가치가 저점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양해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이 고점 수준에 오르면 국내 주식을 달러화로 환산했을 때 밸류에이션이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픽=유상연 기자 [email protected]

외국인 사자 계속될까. 증권가 '글쎄'

일각에선 돌아온 외국인에 힘입어 환율이 안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추세적인 '매수'가 이어질지에 대해선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우선 외국인 매수 전환이 단기적 현상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신흥국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달러 수요가 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주요국 정부가 유동성을 회수하는 방향으로 정책 스탠스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런 구조를 봤을 때 선진국 증시에 대한 투자 수요는 많고, 원화 가치는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국 증시가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주식에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면서도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지에 대해선 "물가 상승이나 우크라이나 사태 경과가 진정되는 모습을 앞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원화 가치 약세는 달러 강세에서 비롯됐기 때문에 외국인 수급이 순매수로 바뀐 것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며 "정책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경기 침체가 덮치면서 달러 가치는 더욱 도드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자재 가격의 피크아웃(고점 통과 후 하락)을 추세 반전을 위한 선결 조건으로 내세우는 목소리도 있다. 이미 주가 낙폭이 커진 가운데 펀더멘털에 중대한 영향을 준 원자재 가격이 안정된다면 매수 유인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양해정 연구원은 "상반기 무역수지 적자가 늘어난 건 유가와 대중국 수출 위축 영향이 컸다"며 "한국시장은 소규모 개방 경제로 탄력성이 크기 때문에 하반기에 이 두 가지 요소가 해소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 들어올만한 유인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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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싫어하는 사람’ 혹은 ‘돈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돈에 대해 정확히 아는 이’는 그다지 많지 않다. 글을 모르는 사람을 ‘문맹’이라고 부르듯 돈을 잘 모르는 사람을 우리는 ‘금융문맹’이라 부른다.

돈이 생존에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돈에 대한 공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돈을 배운다는 것이 단순히 부자가 되는 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금융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합리적인 소비로 이어지게끔 함으로써 위기에 빠지지 않는 법을 익히는 것이다.

시중 은행 영업접 창구 모습. 출처=연합뉴스

높아지는 금융문맹률…“돈 다루는 노하우 필수”

전문가들은 한국의 금융문맹률이 심각한 편이라고 말한다. 지난 2020년 실시한 전 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결과, 한국 성인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66.9점으로 집계됐다. 2018년 조사(62.2점) 대비 4.6점 올랐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62.0점보다는 약간 높았지만, 절반가량 이들이 OECD 최소 목표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조사에 대한 분석 결과, 저축보다 소비를 좋아하고 미래보다 현재의 삶을 중시하며 돈은 쓰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다른 나라보다 높았다.

이는 결국 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금 마진거래 이들이 많다는 얘기로 이어진다. 2018년 기준 한국 65세 이상 노인빈곤율도 충격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당시 노인빈곤율은 43.8%로 OECD 평균인 14.8%와 비교했을 금 마진거래 때 큰 폭의 격차를 보였다.

한국 성인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 경제 및 금융에 대해 제대로 배우지 못한 채 어른이 됐다. 사회에 나와서야 금융에 대한 개념을 깨우치고 금전적 실패를 겪으며 돈에 대한 지식과 가치관을 만들어갔다. 돈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 자체를 꺼리고 ‘돈’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사회적 분위기 영향이 컸다.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에서 돈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2030세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빚투’ ‘영끌’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쏟아 부은 자금이 220조원을 넘는다는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주식뿐만 아니라 가상화폐와 마진거래 등 새롭고 다양한 분야의 금융투자 상품이 범람 수준으로 터져 나오는 추세다. 이처럼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지고 투자자들의 연령도 점차 낮아지는 만큼 금융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돈에 휘둘리는 삶이 아닌 돈을 이끌고 통제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노하우가 필요한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게 여러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조기 금융교육 필요성 대두…“국민 금융지식 수준이 곧 국가경쟁력”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요 선진국들은 ‘금융문맹이 금융위기의 주요한 요인’으로 인식하고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국민의 금융지식 수준이 국가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이유에서다.

먼저 미국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금융교육위원회’를 설치했다. 해당 위원회는 중학생을 위한 새로운 교과목을 승인했는데 과목 명칭은 ‘돈 계산 : 평생의 교훈(Money Math : Lessons for Life)’이다.

영국은 2014년부터 11세부터 16세까지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했다. 교과 내용은 개인 예산 세우기·신용과 부채·금융상품 및 금융위험 등 실생활과 직접 관련되는 주제들이다.

호주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싱가폴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역시 2005년을 ‘경제교육의 원년’으로 선포한 바 있다.

한국 정부도 발걸음을 맞추고 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6월 21일 금융교육협의회를 주재해 “시장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선 체계적인 재무설계와 신용관리 교육이 필요하다”며 금융교육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융당국은 금융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위축됐던 대면 교육을 재개하고 오는 2023년 중 금융소비자 역량을 진단하기 위한 금융역량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금융소비자들의 금융역량 수준을 파악한 후 핵심 금융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금융문맹’ 퇴치에 앞장서는 금융사들

국내 금융사들도 금융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그중에서도 미래에셋그룹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기부’ 행보가 눈에 띈다. 유아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각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설계해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 계열사 중에서도 미래에셋박현주재단과 미래에셋증권을 주축으로 활발하게 운영 중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누적 수혜 인원은 2021년 말 기준 35만명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는 ‘사람을 키우고 기회를 주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라고 강조해온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의지가 컸다. 박 회장은 ‘배려가 있는 자본주의 실천’을 위해 1998년 미래에셋육영재단을 만든 데 이어 2000년 75억원의 사재를 출연해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했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에서 받는 배당금 전액을 기부했고 그의 기부금은 약 32만 명의 청소년을 위해 쓰인 것으로 전해진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에서 어린이들이 강사에게 교육을 받고 있다. 출처=신한은행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금융교육 선진화를 위해 ▲타겟별 차별화 ▲컨텐츠 강화 ▲환경변화 선도적 역할을 중장기 과제를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초·중·고 대상 1사 1교 금융교육 및 본사 체험 프로그램 ▲고등학교 하이스톡(HI-Stock) 교실 ▲대학생 금융특강 등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이중 하이스톡 교실은 멘토링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등학교 경제 동아리를 대상으로 삼는다. 교사·교수와 협업해 MTS를 활용한 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해당 결과에 대한 전략을 발표함으로써 금융교육의 확대를 지향한다.

이에 대해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금융교육은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강조한 고객동맹 실천의 일환”이라며 “초·중·고·대학생들에게는 현명한 금융소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령자나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에게는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해 전 연령대에 걸친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맞춤형·체험형 프로그램 대세…코로나 이후 비대면도 강화

국내 4대 시중은행도 건강한 금융소비자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자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 중이다.

신한은행은 2012년부터 올해로 10년째 금융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과 전국 곳곳의 청소년들을 방문해 올바른 금융관 확립을 위해 실시한 ‘찾아가는 금융체험교실’ 등 신한은행 대표 프로그램의 대상자들을 확대하고 많은 이들에게 보급하고자 매년 노력을 거듭했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 이전까지 매년 4만여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최근엔 세대별 니즈에 맞춰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고자 ‘금융교육 뮤지컬’과 비대면 교육 확대를 위한 ‘랜선은행탐험’ 등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융 접근 기회가 적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참여 프로그램도 매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은 2012년부터 운영한 신한은행의 대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이 대상이며, 적금·카드·환전 등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금융을 체험하는 대면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현재 휴관 중이지만 연내 재오픈 계획에 따라 새로운 공간의 환경공사도 마무리했다.

신한은행은 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진행하고 도움을 주는 금융교육 강사를 은행직원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디지털 금융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자문 ▲금융교육 영상 콘텐츠 제작 참여 ▲금융교육 관련 아이디어 제안 및 주기적인 피드백 활동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 강사활동 등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도움을 주는 신한어린이금융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1사 1교 ▲찾아가는 금융교육 ▲초청 금융교육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금융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KB Dream Wave 2030’이라는 대표사회공헌사업을 중심으로 청소년 관련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한 금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진 이후엔 신관 지하에 오픈한 별도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비대면 금융교육을 진행해왔다. 앞으로도 실시간·양뱡향 소통이 가능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시간 및 공간의 제약 없는 금융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은행사박물관 ‘WOORI 경제스쿨’ 운영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을 대상으로 금융경제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농·산·어촌 아동의 디지털 격차 금 마진거래 해소 및 정보통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WOORI 디지털 교육’을 수행하는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지난 4월엔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돼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 총 131개 학교, 2만127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채널을 활용한 금융교육을 실시해 금융당국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시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디지털 콘텐츠 활용과 교육방식을 다양화해 금융환경변화에 맞춘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금 마진거래 향후 금융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올해는 금융권 취업캠프·모의주식투자·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금융골든벨 등 다양한 방식의 체험형 금융교육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하나은행 역시 미래세대의 건전한 경제관념 확립을 위해 금융교육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엔 ‘하나 파워 온 금 마진거래 your dreams’ 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청소년들에 대한 금융 교육을 강화해 진행 중이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열여덟 홀로서기’ 프로그램을 기획해 아동보호시설 퇴소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어린이 경제뮤지컬과 글로벌 금융체험 등 취약계층 중심의 대면교육도 올 하반기에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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