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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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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증권사 1개사 및 우수 증권사 1개사, 해외 리서치 우수 증권사 1개사, ESG리서치 우수 증권사 1개사, 혁신 리서치 우수 증권사 1개사, 디지털 리딩 리서치 우수 증권사 1개사, 21개 부문별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

최우수 및 우수 증권사, 해외 리서치 우수 증권사, ESG리서치 우수 증권사, 혁신 리서치 우수 증권사, 디지털 리딩 리서치 우수 증권사를 비롯하여 투자전략 부문 7개, 기업분석 부문 13개, 특별상 부문 1개 등 총 21개 부문의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대해서 시상을 한다.


리서치 최우수 증권사 하나금융투자, 리서치 우수 증권사 KB증권, 해외 리서치 우수 증권사 미래에셋증권, ESG리서치 우수 증권사 NH투자증권, 증권사 혁신 리서치 우수 증권사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리딩 리서치 우수 증권사 삼성증권 수상

2021년 리서치 우수 증권사 및 베스트 애널리스트 평가 결과, 하나금융투자와 KB증권이 각각 최우수 증권사 및 우수 증권사로 선정되었다. 해외 리서치 우수 미래에셋증권, ESG리서치 우수 증권사 NH투자증권, 혁신 리서치 우수 증권사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리딩 리서치 우수 증권사 삼성증권이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년 연속 최우수 증권사 자리를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설문평가에서 2위를 기록했고 투자전략/기업분석 우수 애널리스트 보유 평가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투자전략 증권사 증권사 증권사 부문에서 1명의 1위 수상자를 비롯해 5명의 우수 애널리스트를, 기업분석 부문에서는 2명의 1위 수상자를 비롯 8명의 우수 애널리스트를 배출해 투자전략, 기업분석 부문 전반에서 우수한 실력을 보여줬다.

KB증권은 설문평가에서는 5위에 랭크됐고, 투자전략/기업분석 우수 애널리스트 보유 평가부문에서는 2위를 차지해 2년 연속 우수 증권사 자리를 차지했다. 투자전략 부문에서는 3명의 1위 수상자를 비롯하여 7명의 우수 애널리스트, 기업분석 부문에서는 2명 의 1위 수상자를 비롯하여 6명의 우수 애널리스트를 배출하며 종합 2위를 차지하였다.

증권사 평가 부문별로 보면 총 20점이 할당된 설문평가에서 NH투자증권이 만점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고, 하나금융투자와 메리츠증권이 2위와 3위에 포진했다. 이어서 신한금융투자가 4위, KB증권이 5위에 랭크됐다. 참고로 설문평가에서는 몰표현상에 의한 과다한 점수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위간 설문평가의 점수 차이는 3점으로 제한하였다.

총 30점이 할당된 투자전략부문 우수 애널리스트 보유 평가에서는 KB증권과 메리츠증권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였다. KB증권은 투자전략 부문에서 총 7명의 애널리스트들이 7개 평가 부문에서 5위권 이상을 석권하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투자전략 부문의 평가가 100% 설문평가로만 이뤄졌음을 감안하면 기관투자자들이 투자전략을 고민할 때 KB증권이 가장 신뢰를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우수 증권사 3위에 선정된 메리츠증권은 1위 애널리스트 2명과 2위 애널리스트 1명 등을 확보, 총 5명의 우수 애널리스트를 배출하며 KB증권의 뒤를 이었다. 한편, 2021년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된 하나금융투자는 5위권 내 우수 애널리스트 5명을 배출하며 3위를 차지했다.

기업분석부문 우수 애널리스트 보유평가에는 전체 평가부문 중 가장 높은 배점인 50점이 할당되었다. 하나금융투자가 동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하나금융투자는 총 13개 산업부문 중 베스트 애널리스트 2명을 포함해 5위권 내 우수 애널리스트 8명을 배출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기업분석부문에서 2위는 5위권 내 우수 애널리스트 6명을 배출한 메리츠증권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우수 애널리스트 9명을 배출한 NH투자증권이 3위를 차지했다.

2017년부터 신설된 해외 리서치 우수 증권사는 2020년 1위를 거머줬던 삼성증권를 꺾고 올해 미래에셋증권이 영예를 차지했다. 많은 리서치센터에서 해외부문을 강화하는 추세로 해가 갈수록 경합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2020년부터 신설된 ESG 리서치 우수 증권사 부문은 NH투자증권이 2년 연속 선정됐다. 뒤이어 신한금융투자가 2위, KB증권이 3위를 차지했다. 최근 기업의 재무적 요소 외에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ESG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019년부터 ESG 관련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NH투자증권은 ESG 관련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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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하는 증권사, 비용 들어도 이름 바꾸는 이유는?

하나금융투자→ 하나증권, KTB→다올투자증권 교체
증권업에 대한 정체성 강화,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

증권사에서 이미지 쇄신 등을 위한 사명 변경 움직임이 활발하다. 왼쪽부터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사옥. [사진 각 사]

증권사에서 이미지 쇄신 등을 위한 사명 변경 움직임이 활발하다. 왼쪽부터 하나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사옥. [사진 각 사]

증권사들이 ‘이름 바꾸기’에 한창이다. 지난해 미래에셋대우가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 올해 들어서는 다올투자증권(전 KTB투자증권)부터 하나금융투자까지 사명 변경에 나섰다. 대신증권은 그룹명을 대신파이낸셜로 바꿨다. 이는 이미지 쇄신과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담기 위함이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투자는 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새 이름인 ‘하나증권’으로 변경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명 변경은 2015년 이후 약 7년 만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새 이름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하나금융그룹 브랜드를 살리고 증권업에 대한 정체성을 살리겠다는 각오가 들어있다. 사실 금융투자라는 명칭이 ‘증권·투자증권’과 비교해 정체성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평가도 있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금융투자보다 증권이 훨씬 익숙하기도 하다.

하나금융투자가 사명을 변경하면 국내 증권사 중 ‘금융투자’를 사명으로 활용하는 곳은 신한금융투자와 DB금융투자 두 곳만 남게 된다. 업계에선 신한금융투자의 사명 변경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내부에서 사명 변경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그룹명을 교체한 증권사도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 20일 창립 60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기존 대신금융그룹에서 ‘대신파이낸셜그룹’ 으로 변경했다. 파이낸셜이라는 이름에 해외 투자와 사업을 확대하고 영속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신증권은 10년 후 그룹 자기자본 1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증권사 ‘유연한 시도, 가치 창출(try Agile ways, create The Value)’이라는 새 그룹 미션도 발표했다. 3월 KTB투자증권도 다올투자증권으로 이름을 바꿨다. 출범한 지 20년 만이다.

사명 변경이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주지만 비용 부담도 있다. 광고 비용, 영업점 간판 교체 등 비용이 발생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3월 기존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영업외비용이 566억원 발생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사명 변경 비용으로 30억원가량 들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비용 부담은 있지만 새로운 도약을 위한 포부를 담고 기업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서는 사명변경이 제일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홍다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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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사들이 2분기 암울한 성적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지수가 증권사 장중 2300선도 하회, 업황부진이 장기간 지속되며 브로커리지 등 수익원에 타격을 입어서다. 특히 2분기 중 6월 실적이 상대적으로 크게 악화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증권사들도 주 또는 월 단위 적자를 기록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상장 증권사 6곳의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1조63억원으로 추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이 2311억원으로 2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32.78% 감소한 수치다.

이외 메리츠증권(1670억원)과 NH투자증권(1581억원), 삼성증권(1717원), 키움증권(1675억원), 대신증권(1110억원) 등은 모두 1000억원대 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 경우 대신증권은 지난해 동기보다 71.15%나 급감한 수준이며, NH투자증권(-41.53%)과 삼성증권(-35.08%), 키움증권(-24.15%), 메리츠증권(증권사 증권사 -11.14%) 등도 두 자릿수 감소율이 예상된다.

이 마저도 최근 1개월새 줄어든 순이익 컨센서스로 계산한 추정치다. 6개 증권사의 순이익 컨센서스는 한달 전보다 1.73% 감소했다. 키움증권에 대한 순이익 컨센서스 변동률이 -5.25%로 가장 높았고, NH투자증권(-2.27%), 삼성증권(-1.93%), 미래에셋증권(-0.62%) 역시 기존 컨센서스보다 더 낮춰졌다.

이는 증권사들이 4~5월 대비 6월 더욱 힘든 국면을 맞이한 까닭으로 풀이된다. 실제 6월 중 코스피지수는 빠르게 무너지며 2300대까지 주저 앉았다. 거래대금이 급감하면서 브로커리지에 직격탄을 맞았다. 해외주식거래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주식도 다우존스지수를 비롯한 S&P지수, 나스닥지수 등 뉴욕 3대지수가 모두 고꾸라지며 해외주식 거래 규모도 축소되는 추세다. 금리상승으로 채권운용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실제 한 주요 증권사 관계자는 “그래도 4~5월은 흑자 기조를 이어 갔지만 6월은 월 기준 적자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형 증권사 관계자도 “월 기준 적자까지는 아니지만 올해 처음으로 주 단위 손실을 기록했다”며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문제는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난 6월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은 부랴부랴 하반기 코스피밴드 전망에 대한 수정 작업에 착수했다. 코스피지수가 2300포인트까지 떨어지며 기존 전망치 하단을 하회했기 때문이다.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수정한 하반기 코스피밴드의 최하단은 2200포인트이다. 하반기 첫날인 7월 1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한때 2300포인트선이 무너지며 2200포인트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증권사들의 목표 주가도 낮춰 잡고 있다.

삼성증권은 1일 보고서를 통해 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에 대한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이 제시한 수정 목표가는 미래에셋증권이 9000원으로 기존 1만1500원에서 21.7% 낮아졌다.

이 외 키움증권 8만2700원(-24.8%), 한국금융지주 9만원(-18.2%), 메리츠증권 6500원(-13.3%), NH투자증권 1만2000원(-11.1%) 등이다. 삼성증권의 경우 NH투자증권이 지난달 28일 기존(5만1000원)보다 5.9% 낮은 4만8000원을 신규 목표가로 제시했다.

삼성증권 금융/리츠팀은 보고서에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반영, 증권 업종의 2022년 및 2023년 이익 전망을 각각 12.0%, 8.8% 하향 조정한다”며 “금리 상승,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경기 둔화 우려 등을 반영해 커버리지 증권 업종의 2022년 일평균거래대금 전망치를 기존보다 10.1% 감소한 18조8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통 IB 및 부동산 PF 등 IB 관련 수수료 수익 전망도 기존 대비 축소했으며, 회사별 트레이딩 증권사 수익 가정 또한 일부 보수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증권사들은 과거에 비해 이익구조 다변화 및 자본력 강화 등을 통해 펀더멘탈이 강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현 시장 상황은 브로커리지, IB, PI 등 전 부문에 걸쳐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며 “반대로 증권주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증시 회복과 금리의 하향 안정화가 뒷받침돼야 하는데, 이는 단기간에 기대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증권주 평균 PER이 이미 5배까지 조정을 받은 점은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우리는 증권회사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 주식이나 채권을 매수하기 때문에 증권회사가 나의 주식과 채권을 보관하고 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

증권회사는 주식 및 채권거래의 중개역할만 할 뿐이지 증권을 직접 보관하고 있진 않습니다 .
우리가 매수한 주식 , 채권 등의 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 즉 , 예탁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죠 .

* KRX 금시장의 거래대상인 금지금 ( 金地金 / 금괴 , 골드바 등 원재료 상태로서 순도가 99.99% 이상의 금 ) 도 한국예탁결제원에 예탁되고 있답니다 .

한국예탁결제원은 국내 유일의 유가증권 중앙예탁결제기관입니다 .
기관투자자와 개인투자자가 보유한 주식 ∙ 채권 등의 유가증권을 예탁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한국거래소 (KRX) 처럼 증권 및 금융관련기관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 자본시장법에 의해 설립된 공공특수법인이죠 .

즉 , 각 증권회사에서 우리의 증권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하니 증권회사가 파산한다고 하여도 걱정 없겠죠 ?

펀드는 여러 회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
펀드를 가입하고 환매하는 판매회사의 역할은 증권회사나 은행 등에서 담당하고 , 펀드자산을 실제로 운용하는 건 자산운용회사에서 맡고 있습니다 .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투자한 자금은 자산운용사가 직접 보관하지 않고 수탁사인 은행에 보관되어 있죠 .


또한 펀드 자산으로 매입한 주식과 채권은 자산운용회사에서 보관하고 있지 않고 수탁회사인 은행 명의로 한국예탁결제원 에 예탁되어 있으니 ,

펀드판매회사인 증권회사나 펀드운용회사인 자산운용회사가 파산하더라도 우리의 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

지금까지는 증권회사가 파산하더라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되어 어느 정도 원금이 보장되는 자산을 알아봤는데요 .

지금부터 알아보는 상품들은 조금 다를 수 있어요 .

발행어음이란 증권회사의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 년 이내의 어음을 말합니다 .

발행어음은 발행증권회사의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자기자본의 2 배까지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증권회사가 파산할 경우 원리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정부에서는 자기자본이 4 조 원 이상인 초대형 투자은행 ( 한국투자증권 , NH 투자증권 , KB 증권 , 미래에셋증권 (2021.6.1 기준 )) 에서만 발행어음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현실적으로 이 투자은행들이 파산할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
이론적으로는 증권회사의 신용도에 따라 발행어음의 안전성이 좌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숙지하고 투자해야겠죠 ?

ETF(Exchange Traded Fund) 는 펀드로 자산운용사의 금융상품인 반면 , ETN(Exchange Traded Note) 은 증권회사에서 발행하는 금융상품 입니다 .

ETF 는 일종의 펀드로 수탁사인 은행 등에 자산을 맡겨 놓기 때문에 증권회사나 자산운용사가 파산하더라도 별문제 없이 투자재산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 ETN 은 증권회사가 자기신용으로 발행하는 일종의 채권인 만큼 발행사 ( 증권회사 ) 의 신용위험을 내재 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실제로 2008 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리먼브라더스사 ( 社 ) 가 파산하면서 리먼브라더스가 발행했던 3 개의 ETN 이 상장 폐지되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
상장폐지된 ETN 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들은 투자금액을 거의 회수할 수 없었습니다 .

2014 년 한국에 도입된 ETN 은 금융당국이 이런 증권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발행 증권회사의 요건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
증권회사가 ETN 을 발행하려면 자기자본 1 조 원 이상 , 신용등급 AA- 이상 , 영업용순자본비율 200% 이상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네 ~ 있습니다 .

예금자보호제도는 2001 년부터 금융회사 파산 시 1 인당 최고 5 천만 원까지만 예금을 보호해 주고 있는 제도입니다 . (1997 년 말 IMF 사태 직후 금융거래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2000 년 말까지는 한시적으로 예금전액을 보장해주었습니다 .)

※ 예금보험공사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나머지 금액은 파산한 금융회사가 선순위채권을 변제하고 남는 재산이 있는 경우 이를 다른 채권자들과 함께 채권액에 비례하여 분배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

하지만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닌 금융상품들도 있으니 잘 살펴봐야겠죠 ?

증권회사의 금융상품 대부분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 왜냐면 이는 구조적으로 보호해 주지 않아도 안전하게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예탁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 .

하지만 발행어음이나 ETN 등과 같이 증권회사 신용 기준으로 발행된 상품의 경우에는 증권회사가 파산할 경우 투자금액을 회수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로서 증권회사의 신용도 등을
꼼꼼히 체크한 뒤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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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뒤바뀐 빅5증권사 실적순위…한투>미래>삼성>NH證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미래에셋증권 1위 기록 선두 탈환 한국투자증권…근소한 격차로 삼성증권 3위에 4분기 실적은 암울…5개사 모두 마이너스 성장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자기자본 상위 5대 증권사의 지난해 실적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제치고 1년 만에 다시 선두를 탈환했고, 분기마다 근소한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순위 싸움을 했던 삼성증권은 NH투자증권을 누르고 실적 3위에 올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은 지난해 5조1426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3조608억원) 대비 68.01% 증가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다시 찾은 왕좌…3위는 삼성증권

지난 2020년 미래에셋증권에게 선두 자리를 내줬던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농사를 통해 명예를 회복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4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04.49% 급증했다. 3분기 카카오뱅크 IPO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포함되면서 순이익이 늘고, 브로커리지와 투자은행(IB) 부문 호조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1위 자리를 빼앗겼단 아쉬움은 있지만 미래에셋증권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뤘다. 이 회사의 당기순익은 전년 대비 42.29% 상승한 1조187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1조4858억원) 기준으론 증권업계 최초 2년 연속 1조원대를 돌파했다는 새 역사를 썼다.

삼성증권은 전년 대비 90.19% 상승한 9658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실적 3위에 올랐다. 지난해 분기마다 NH투자증권과 근소한 차이로 순위 싸움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삼성증권이 NH투자증권을 앞섰다. 다만 양사 간 당기순익 격차는 179억원에 불과하다. NH투자증권은 전년 대비 64.30% 상승한 9479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지난해 5943억원의 당기순익을 벌어들였다. 플러스 성장했지만 빅5 증권사 중 가장 낮은 성장률(36.83%)을 보였다. 상반기 타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던 실적이 3분기(1689억원) 들어 크게 개선됐지만 마지막 분기 주춤한 영향이다.

◆연간 실적은 증권사 사상 최대…4분기는 마이너스 성장

5대증권사 실적이 전년 대비 급증한 게 사실이지만 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연간 실적으론 전년보다 크게는 105%에서 적게는 37%까지 늘었음에도 3분기 대비 4분기 실적은 5개사 모두 마이너스 성장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최근 2년간 역대급 실적을 경신했지만 분기가 지날수록 증시와 연동되는 실적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4분기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인 곳은 KB증권이다. 이 회사는 전분기 대비 69.80% 줄어든 51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벌어들였다.

분기를 기준으로 볼 때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의 표정은 엇갈린다.

NH투자증권은 지난해 매분기마다 2000억원대 당기순익을 꾸준이 기록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연간 순위에선 삼성증권에 밀렸지만 이 회사가 3분기 대비 46.27% 감소한 1441억원의 당기순익을 벌어들인 동안 NH투자증권은 전분기 대비 4.37% 줄어든 2053억원을 벌었다.

지난 4분기 한국투자증권은 전기 대비 60.8% 줄어든 2430억원, 미래에셋증권은 42.87% 줄어든 1941억원의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증시 약세 영향으로 인한 증권사 이익 둔화 흐름은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가는 증권업종에 대한 목표주가를 하향하는 추세다. 대신증권은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중립(Neutral)'으로 낮췄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증권사들은 거래대금 폭증, IPO 활황 등에 힘입어 역사상 유례 없는 순이익을 기록했다"며 "역대 최고 실적에 대한 부담이 있고 올해 이익 감소가 불가피해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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