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라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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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리티 캡처 기술

트렌드 라인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 임동환)가 2022년 상반기 키즈 패션 트렌드 키워드로 ‘G.O.O.U.T’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키즈 패션 트렌드 키워드 ‘G.O.트렌드 라인 O.U.T’은 ▲Green (친환경 패션) ▲On&Off (온라인&오프라인 채널 약진) ▲Only One (골드키즈 트렌드) ▲Useful dress (활용도 높은 패션) ▲Travel (여행 아이템 수요 증가)의 첫 글자를 딴 조합으로, 활기찬 일상 회복 분위기 속 본격적인 외부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엔데믹 기조가 시작된 상반기에는 야외 활동 증가, 등교 정상화 등에 더해 ‘보복소비’ 현상까지 더해지며 키즈 패션 업계 역시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점이 눈길을 끈다.

■ Green : 키즈 패션까지 번진 친환경 트렌드.. 지속 가능성 소재를 활용한 패션에 대한 관심 지속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둔 ‘친환경 패션’은 지난 몇 년 새 큰 관심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른 트렌드 중 하나다. 최근에는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 부모를 중심으로 키즈 패션에도 친환경 트렌드 관련 열풍이 불면서, 유아동복 업계 역시 다양한 친환경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유아동복 대표주자 한세엠케이는 올 초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을 내놨다. 우선 ▲컬리수는 투명 페트병 리사이클 원사 ‘에코론(ECOLON)’을 활용한 ‘세이브애니멀티셔츠’ 라인을 출시했다. 리사이클 쿨링 소재의 ▲모이몰른 ‘리리쿨링’ 시리즈, ▲리바이스키즈의 친환경 오가닉 코튼 티셔츠 라인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블랙야크 키즈는 K-rPET 재생 섬유 소재의 티셔츠와 에코백을 출시했으며, ▲폴햄키즈는 옥수수 추출 원사로 제작한 티셔츠를 선보이는 등 친환경 관련 제품이 꾸준히 시장 내 트렌드 라인 트렌드 라인 트렌드 라인 트렌드 라인 입지를 넓혀 나가는 추세다.

■ On & Off : 신규 브랜드 런칭부터 고객 접점 확대까지 ‘엔데믹’ 속 온·오프라인 채널 약진

상반기에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들의 키즈 브랜드 관련 약진이 두드러졌다. 무신사는 올 초 ▲무신사 스탠다드 키즈 론칭에 이어 ▲무신사 키즈를 오픈했다. 키즈 패션 플랫폼 ▲차일디 역시 지난 2월 ‘커버낫 키즈’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LF ▲보리보리는 지난 2월 전년 대비 67% 증가한 거래액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랜드리테일 ▲키디키디는 0세~2세 베이비 카테고리의 3월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하는 등 관련 플랫폼도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

오프라인 공간의 활성화 및 이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 역시 화제였다. ▲뉴발란스키즈는 지난 1월 하남 스타필드에 면적의 30%를 체험 콘텐츠로 채운 콘텐츠 스토어 ‘스페이스앤’을 열었다. ▲신세계사이먼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키즈 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하며 다양한 유아동 콘텐츠를 보강하기도 했다. 오프라인 매장의 긍정적인 실적 역시 눈에 띈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롯데아울렛 이천점 44%, 현대백화점 울산점 36%의 매출 신장률을 올리는 등 주요 매장 중심으로 높은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보였다.

■ Only One : ‘골드키즈’ 한 명의 자녀를 위한 명품 브랜드 키즈 라인 화제성 높아져

한 명의 자녀를 위해 아낌없이 지출하는 ‘골드키즈’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명품 소비에 익숙한 MZ세대 부모 중심으로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의 키즈 라인에 대한 인기도 트렌드 라인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힘입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은 ▲베이비 디올, ▲지방시키즈를 신규 오픈했으며, 롯데백화점 역시 명품 키즈 편집숍 ▲퀴이퀴이를 운영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백화점 업계는 관련 수요를 겨냥한 명품 브랜드 키즈 라인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추세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수입 아동 매출이 32.4% 늘었고 롯데백화점은 올 3~4월 명품 아동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신장했다. 현대백화점 또한 지난달 명품 아동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4.트렌드 라인 6% 급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Useful dress : 데일리룩으로 활용도 높은 원마일웨어, 스포츠웨어 ‘셋업’ 패션 아이템 주목

외부 활동 증가 및 등교 정상화 등이 이어지면서 데일리룩으로 활용도 높은 제품군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이어졌다. 특히 원마일웨어 및 스포츠웨어 셋업류는 다양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플레이키즈프로의 스테디셀러 조던 키즈 ‘DNA민소매세트’는 올해 출시 이후 12주 동안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전년 대비 물량을 75% 늘렸음에도 70%에 이르는 높은 판매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스포티한 무드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NBA키즈도 올 2분기에 전년 대비 125%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특히 주력 상품인 ‘캠퍼셔츠 셋업 및 원피스’는 출시 직후부터 약 80% 수준에 달하는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Travel : 엔데믹 속 여행 수요↑.. 모자, 캐리어, 휴양지룩 등 여행 패션 아이템 관심

엔데믹 무드 속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바캉스룩, 휴가룩 등 의류부터 캐리어, 모자 등 여행용 패션 아이템들도 예년보다 다양하게 선보였다. 여름철 바캉스 콘셉트의 ▲컬리수 ‘크루즈 오브 더 리비에라(Cruise of The Riviera)‘컬렉션부터 실용적인 믹스앤매치 캠핑룩을 연출할 수 있는 ▲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캠핑 컬렉션’ 등 캠핑, 여행 등을 컨셉으로 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리바이스키즈의 버킷햇 시리즈, ▲스토케 유아용 캐리어 ‘젯키즈’ 등 여행 패션의 방점을 찍어줄 아이템들도 속속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트렌드 라인

2021년 타이포그래피 트렌드

펜더믹 이후의 노스탤지어에서 더블 세리프, 키네틱 타입(Type)에 이르기까지 2021년으로 접어들면서 타이포그래피와 디자인에 새로운 창조적 에너지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핵심은 단순히 타이포그래피와 그리드의 조합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더 많은 회사가 기능적 수준의 디자인 성숙도에 도달함에 따라 타이포그래피는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영역입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훌륭한 타입(Type)은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온라인에서 브랜드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은 2021 년 이후로 이동하는 이러한 주요 타이포그래피 트렌드의 몇 가지 예입니다.

브루탈리스트(Brutalist), 덜 잔인한

원래의 Brutalism은 거친 획과 불필요한 장식 요소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늘날 잔인함은 여전히 ​​포스트 모던적인 미학을 가지고 있지만 더 부드러운 색상 팔레트와 더 유기적인 요소에 의해 완화됩니다. 유용성과 경제성이 부드러움과 취약함과 혼합된 이 "소프트 브루탈리즘"이 더 많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Giovanni Michelucci Green Meadow

적을수록 좋다(Less is More)

우리가 디지털 장치에서 점점 더 많은 정보를 소비함에 따라 정보 밀도가 최전방으로 밀려났습니다. 이것은 공백을 잘 디자인된 제품 만이 활용할 수 있는 사치로 만듭니다. 2021년에는 공백의 사용이 계속 증가하고 유형 요소 주변에 호흡 공간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화면의 요소를 일반적으로 줄입니다. 최신 버전에서 Google과 Apple의 디자인 시스템은 넓은 개방 공간을 활용하고 중요한 유형 요소에 중점을 둡니다. 이것은 독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디자인의 주요 초점으로 헤드 라인을 앞과 중앙에 배치합니다.

Charla Chatting App Sèrgi Mi

안전하고 편안한 네오 레트로(Neo Retro)

친근한 세리프 글꼴, 특히 1970 년대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서체의 부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서체는 종종 대담하고 곡선이 많은 빈티지 서체의 보다 미니멀한 버전입니다. 그 결과 시트콤에 대한 애정 어린 추억과 지나간 지역의 포장이 떠 오릅니다.

Wildwood Design Co. Aprila Font Family

동적 타이포그래피

사용자는 온라인에서 디자인을 소비하는 방식을 계속해서 더 많이 제어할 수 있습니다. Google의 Material You와 같은 새로운 디자인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면 사용자의 선호도가 디자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디자이너의 직접적인 입력 없이 서체의 크기와 색상을 조정합니다. 결국 이는 디자이너가 특정 규범적 출력보다는 타이포그래피 규칙 세트에 더 많이 의존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술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우리는 우리가 사용하는 디자인 도구에 대한 디자인과 업데이트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Google's Material You personalized design

타입 레이어링(Type Layering)

아트 워크를 만들기 위한 레이어링 타입(type)은 초기 인쇄 잡지부터 있었지만 온라인에서 흥미롭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서체를 사용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보고 있습니다. 서체를 혼합하고 자르면 서체로 스토리를 전달하면서 역동적인 긴장감을 만들 수 있습니다.

Fontfabric Mammut Baikal

타입(Type)의 그라디언트

Paint Shop Pro 초기부터 무시무시한 그라디언트가 디자인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그라디언트로 채우기 타입의 추세는 헤드라인에 생명력과 깊이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2021년에는 타입 및 나머지 디자인 요소 전반에 걸쳐 더 미묘한 그라디언트와 색상 조화에 더 중점을 둘 것입니다.

Richard Sancho

세리프(Serif) 헤드라인

화면 해상도가 나쁘고 글꼴의 세부사항이 손실되었기 때문에 디지털 디자인은 초기에 serif 글꼴에서 멀어졌습니다. 오늘날 Serif 헤드라인은 지난 10년 동안 디자인을 장악한 현대적인 Sans 스타일과 대조되는 부분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수년에 걸쳐 많은 기술 회사가 UI에서 세리프 글꼴을 제거함에 따라 만연한 동일성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2021년 디자이너는 디지털 디자인에 더 많은 개성, 에너지 및 가독성을 제공하기 위해 Seif Fonts를 선택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동일성을 인식하고 다른 것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onotype Studio의 선임 서체 디자이너 Carl Crossgrove

Santiago Alonso

윤곽선 글꼴

윤곽선 글꼴은 2020년에 시작되었지만 그 트렌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헤드라인에 네거티브 공간을 사용하여 시각적 요소와 조화를 이루면 경쾌하고 대담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문자 양식, 이미지 및 모양을 혼합해 조화로운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Bastien Allard Satellite414

슬래브 세리프

슬래브 세리프(Slab Serifs)는 한동안 디자인에서 유행해 왔지만 이제는 더 크거나 더 확립된 브랜드로 견인력을 얻고 있습니다. Serif 글꼴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지난 10년간 "Sans serif everything" 트렌드의 반발일 수 있습니다. 이 슬래브 세리프(Slab Serifs)는 "서양"디자인 테마로 이동하지 않기 위해 작업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잘 수행하면 기하학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Mika Melvas

핸드 레터링

압도적인 동일성에 시달리는 디지털 디자인이 너무 많아 손글씨체의 유기적인 느낌은 상쾌한 따뜻함과 인간미를 가져다줍니다.‍

Ian Barnard collettedinnigan.com

서체 결합

여러 서체를 결합하는 것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온라인에서는 serif 및 sans serif 글꼴을 단일 헤드라인에 혼합하는 서체 디자인을 계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올바르게 실행되었을 때 기이함이나 접근하기 쉬운 느낌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Fontfabric‍

애니메이션 및 운동(Kinetic) 서체

애니메이션 타입(Type)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Saul Bass는 1955년 영화 The Man With the Golden Arm에서 자신의 타이틀 디자인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애니메이션 타입을 개척했습니다.

Airbnb의 Lottie와 같은 최신 기술을 사용하면 다양한 장치에서 운동 유형을 애니메이션 화하고 표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습니다. 이러한 파일은 비디오를 포함하지 않는 벡터 애니메이션이므로 디자이너가 유연하고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타입은 올바르게 수행되면 스토리텔링을 위한 많은 새로운 기회를 열어줍니다.

타입(Type)을 Hero로

매력적인 디자인은 서체를 주요 디자인 요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잘 디자인된 서체의 세부 트렌드 라인 사항은 화면에서 너무 많은 요소와 혼합되면 손실될 수 있습니다. 타입(Type)을 주요 요소로 취급하면 글꼴의 미묘한 세부 사항을 직접적이고 매력적인 방법으로 강조할 수 있습니다.

2022 트렌드 코리아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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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다원 팔레트는 2022 트렌드 코리아 두 번째 키워드 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혹시 2021 트렌드 코리아를 읽어 보신 분 계시나요? 2021 키워드로 가 있었는데요. 자본주의 키즈는 소비와 돈에 편견이 없는, 광고 PPL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투자와 재무관리에 적극적인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말해요. 그렇다면 2022 트렌드 코리아에서 키워드로 잡은 란 무엇일까요? '자본주의 키즈' 랑 연결되어 있음을 눈치채셨을 텐데요. 그럼 함께 에 대해서 함께 정보를 공유해보아요.

2022-트렌드코리아-책-머니러시-챕터를-촬영한-사진으로-연두색-내지의-하얀글씨의-사진

2022-트렌드-코리아-머니러시-파이프라인-돈을-향해-질주

목차

트렌드 코리아 '자본주의 키즈'와 '머니 러시'의 차이점

2022 트렌드 코리아 머니러시 'N잡과 투자'

2022 트렌드 코리아 머니러시 '벌어야 하는 이유'

트렌드 코리아 '자본주의 키즈'와 '머니 러시'의 차이점

머니러시를-영어로-표기한-책-내지를-촬영한-이미지

2022-트렌드-코리아-자본주의-키즈와-머니러시-차이점

머니러시는 2021 트렌드 코리아가 꼽은 키워드 중 '자본주의 키즈'의 흐름을 잇는 키워드입니다. 자본주의 키즈는 자본에 대한 유연한 사고와 인식을 갖고 있는 MZ세대를 가리키는 말이었어요. 머니 러시는 월급 이외의 돈을 만드는 것에 관심을 갖는 전세대를 지칭하는 '경향성'을 말합니다. MZ세대는 플렉스로 돈을 편견 없이 소비를 하는 반면, 머니 러시는 '파이프라인'이라고 불리는 수입에 초점을 두는 것이죠.

1. 자본주의 키즈: 해당 세대는 10~20대로, 소비에 초점을 두는 세대를 말합니다. 이들은 자본주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행복은 충동적으로. 걱정은 계획적으로."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자본주의 키즈들은 소소한 재테크를 하거나 플렉스한 소비현상을 보여줍니다.

2. 머니러시: 머니 러시 트렌드의 해당 세대는 전세대를 포함하며 수입에 초점을 두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월급 이외에 파이프라인을 두며, 이 파이프라인은 크고 다양할수록 좋다는 가치를 갖고 있어요. 이러한 현상은 N 잡러, 레버리지 활용 투자 등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2022 트렌드 코리아 머니 러시 'N잡과 투자'

머니러시-글자를-강조한-책-내지의-모습

머니러시-N잡-투잡-2022-트렌트-코리아

'파이프라인'은 본래 석유, 천연가스 등을 유체의 수송을 위해 설치하는 관을 뜻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불리는 '파이프 라인'은 기존의 고정적인 소득 외에 추가적으로 생기는 소득, 부수입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어요. 이렇게 수입에 초점을 두는 머니 러시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것은 크게 투잡과 투자가 있겠지요. 이제 투잡은 N잡으로 진화되어 더 많은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기 됩니다.

1. 머니러시 'N잡': 두 직업을 병행하는 말로 투잡이라는 단어가 있는데요. 이제는 3~4개의 직업까지 커버가 가능한 'N잡'이라는 단어로 진화했습니다. N 잡러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직업 트렌드인데요. 우리의 직장은 우리의 삶과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기 때문에 평생직장이 사라진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코로나19까지 오면서 직장과 직업은 안정성이 취약해졌지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사람들은 부수입의 창출을 실현하고 있어요. 유튜브, 리셀, 크라우드펀딩, 취미, 알바 등으로요.

2. 머니러시 '투자': 현재 2030 세대들은 레버리지와 대출의 단어 언급량이 많아 진만큼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비트코인' '집값' 등의 키워드로 보면 알 수 있듯이 부동산 및 투자시장에 대한 관심 급증하고 있어요. 이러한 현상 때문인지 '빚투'와 '영끌'도 만연해졌습니다. 투자를 위한 주택 매매, 전세, 주식 대출 등등 빚을 낸 빚 투족이 증가하여 레버리지의 과도한 확장의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2022 트렌드 코리아 머니 러시 '벌어야 하는 이유'

그렇다면 왜 전세대가 이렇게 벌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2022 트렌드 코리아에 따르면 소비지출에 대한 기대는 크게 높아진 반면 개인을 둘러싼 경제 환경은 오히려 나빠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첫 번째로 높아진 기대는 사고 싶은 게 너무 많다는 것이죠. 한국은 국민 소득 3만 달러 시대로 한국인의 소비 수준이 양적, 질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등골 브레이커'라고 비싼 브랜드의 옷을 구매하고 착용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젊은이들은 높아진 기대와 소비에 대한 경험이 익숙합니다. 또한 고급 유통 백화점의 성장과 명품 매출 비중이 높아진 것은 '오픈런'현상을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FOMO, 나만 빼고 다 잘 사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것인데요. FOMO(Fear Of Missing Out) 나만 뒤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현재 SNS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자신과 비슷한 준거집단들의 너무 화려한 삶 때문입니다. SNS로 바라본 세상과 사람을 비교 평가하면서 소비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세 번째로 월급으로는 부족한 팍팍한 여건 때문입니다. 머니 러시 현상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경제적 불안감 때문입니다. 주택 가격이 급등하면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고 이것은 경제적 불안감으로 작용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노후자금에 대한 불안, 물가상승, 고용불안 등등 살아 남기 위해서는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이렇게 전 세대가 돈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마무리

오늘이 다원 팔레트는 2022 트렌트 코리아 두 번째 키워드 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트렌드 코리아는 해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꼭 읽어보는 책인데요. 앞으로의 트렌드 분석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전 세대를 아울러 돈을 향해 질주해 가고 있는 현시대에 불안감의 원인으로 모두가 안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의 글이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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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인 아이콘 vs 솔리드 아이콘

안녕하세요. 슬로워크 마케팅/기획 인턴 챙스입니다. 저희는 ‘디자인과 기술을 활용해 소셜섹터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미션 아래 웹사이트 및 플랫폼 제작, 디지털 마케팅 전략 설계, IT 교육 및 컨설팅을 하고 있어요. UI/UX,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기술을 통해 사회를 바꾸려면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문 콘텐츠가 아무래도 많다 보니 번역을 거쳐 봐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요. 그래서 ‘주간 뉴스레터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실무에 몰두하는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를 위해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를 담은 아티클을 일주일에 하나씩 번역 정리한 후, 좋은 정보가 있다면 링크를 걸어 함께 소개했어요. 이렇게 정리한 내용을 매주 목요일 슬로워크 슬랙 #_read 채널(슬로워커가 함께 읽고 싶은 것들을 공유하는 채널)에 ‘주간챙스’라는 이름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알짜배기 정보를 소셜섹터의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려 합니다. 좋은 건 함께 보고, 함께 성장해요!

평소 메신저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할 때 속을 채운 하트를 보낼지, 속이 빈 하트를 보낼지 고민할 때가 있어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아주 풍족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때 속을 채운 하트를, 귀여운 감사함을 표시할 때 속이 빈 하트를 보내곤 합니다.

모바일 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아이콘들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상황에 따라, 모양에 따라 속을 채울지 말지 결정하기 때문인데요. UX Movement 창립자 Anthony Solid Vs. Outline 트렌드 라인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글에서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이 글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스타일의 아이콘을 사용하면 좋을지 살펴보아요.

아웃라인 아이콘 vs 솔리드 아이콘

이미지 출처: Anthony의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아이콘 스타일이 사용성에 끼치는 영향 ” 연구에 따르면, 아이콘의 스타일은 사용자의 작업 수행에 영향을 미칩니다. 디자이너가 아웃라인 또는 솔리드 아이콘을 사용해야 할 상황을 잘 알고 만들면 사용자가 모바일 앱을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해요. 단순히 선호에 따라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솔리드 아이콘과 아웃라인 아이콘 중 어떤 스타일이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까요? 몇 가지 예외사항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솔리드 아이콘이 아웃라인 아이콘보다 인식 속도가 빠릅니다. 물론 어떤 아이콘은 인식 속도에 차이가 없기도 해요. 이는 모두 ‘특징적 단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아이콘 식별을 위한 특징적 단서


1. 특징적 단서는 사용자가 아이콘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치입니다. 특징적 단서가 없거나 알아차리기 트렌드 라인 트렌드 라인 어려울 정도로 미세한 경우 아이콘을 식별하기 어렵습니다.

a) 예시: 말풍선 아이콘은 꼬리가 특징적인 단서입니다. 꼬리가 없다면 단순한 원일 뿐이죠. 자물쇠 아이콘은 열쇠 구멍이 특징적인 단서입니다. 열쇠 구멍이 없으면 가방처럼 보이죠. 톱니바퀴 아이콘은 톱니가 특징적인 단서입니다. 톱니가 없다면 도넛처럼 보여요.

이미지 출처: Anthony의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사용자는 아이콘을 인식할 때 바로 이러한 특징적 단서에 의존합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아이콘을 식별하는 데 필요한 특징적 단서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다른 물체처럼 보인다면 특징적 단서를 추가해야 합니다.

자, 아이콘에 특징적 단서를 추가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사용자가 단서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는데요. 상황마다 아웃라인 아이콘과 솔리드 아이콘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웃라인 아이콘 용례

1. 어떤 아이콘의 특징적 단서는 솔리드 스타일보다 아웃라인 스타일에서 더 눈에 띕니다.

a) 예시: 아래 세 가지 아이콘(말풍선, 휴지통, 열쇠)은 아웃라인 스타일일 때 특징적 단서가 더 잘 보여요. 이 아이콘들의 바깥 쪽 가장자리에는 특징적 단서(말풍선의 꼬리, 휴지통의 뚜껑, 열쇠의 이빨)가 있습니다. 아웃라인 스타일 덕분에 이러한 단서가 쉽게 눈에 띄는 것이죠. 따라서 특징적 단서가 미세하고 아이콘의 가장자리에 나타나는 경우, 아웃라인 스타일을 사용하세요.

이미지 출처: Anthony의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2. 솔리드 스타일을 사용해야만 한다면, 특징적 단서를 강조하세요.

a) 예시: 아래의 아이콘(말풍선, 휴지통, 열쇠)을 보세요. 오른쪽 아이콘이 더 눈에 띄죠? 그 차이는 특징적 단서를 어떻게 표현했느냐에 있습니다. 왼쪽보다 오른쪽 아이콘의 특징적 단서가 돋보이죠. 말풍선의 꼬리나 열쇠의 이빨이 명확하게 튀어 나와있어 사용자가 쉽게 알아 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Anthony의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1. 대부분의 솔리드 아이콘은 모두 실제 물체를 반영합니다. 사람들이 아웃라인 스타일로 아이콘을 보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이유죠. 현실에 있는 물체는 모두 속이 채워져 있으니까요. 따라서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솔리드 아이콘을 비교적 빨리 인식하게 됩니다.

2. 아이콘의 윤곽선이 서로 가깝다면 솔리드 스타일을 사용하세요 .

a) 예시: 아래의 엄지, 가위, 전화, 도구 아이콘은 솔리드 스타일일 때 더 빨리 인식됩니다. 아이콘의 윤곽선끼리 너무 가까우면 내부 간격이 좁아져 어떤 모양인지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내부 간격이 좁아 아이콘의 모양을 구분하기 힘든 상태를 ‘시각적 노이즈’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Anthony의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모든 아이콘 적용 용례

1. 어떤 스타일을 써도 상관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별, 쇼핑 카트, 깃발 아이콘이에요.
트렌드 라인
a) 예시: 아래와 같은 아이콘은 아웃라인 스타일이어도 사용자의 작업 속도가 느려지지 않습니다. 내부 간격이 넓어 시각적 노이즈를 줄여주기 때문이죠.

이미지 출처: Anthony의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활성 버튼 아이콘 스타일 용례

1. 일반적으로는 솔리드 스타일을 사용해 활성 버튼을 강조 표시하고 다른 버튼은 아웃라인 스타일로 유지하죠. 하지만 이는 관행일 뿐, 다른 방법이 필요합니다. 선택하지 않은 옵션에 대한 사용자의 인식 속도도 높여야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활성 버튼보다 비활성 버튼을 솔리드 스타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2. 아웃라인 아이콘을 사용하여 활성 버튼을 강조 표시하세요 .

a) 예시: 아래의 빨간색 하트 아이콘처럼 스타일 및 색상의 변경을 통해 활성 버튼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Anthony의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특정 상황에서 어떤 아이콘을 사용해야 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일반적으로 빠른 인식 속도를 원하면 솔리드 아이콘이 좋습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기 때문에 다음 규칙을 잘 따라주세요. 효과적으로 아이콘을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1. 아이콘에 눈에 띄는 특징적 단서가 있어야 합니다.
2. 솔리드 아이콘은 특징적인 단서가 두드러져야 빠르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
3. 아웃라인 아이콘은 내부 간격이 넓을 때 더 잘 인식됩니다.
4. 솔리드 아이콘의 특징적 단서가 미세하고 잘 보이지 않는 경우 아웃라인 아이콘을 사용해야합니다.
5. 아웃라인 아이콘의 내부 간격이 좁을 경우 솔리드 아이콘을 사용해야합니다.


*원문: Solid Vs. Outline Icons: Which Are Faster to Recognize?

트렌드 라인

라인테크시스템이 8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9 건설현장 드론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EC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에서의 디지털 트윈의 생성과 활용에 대하여 해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건설 현장 가상화와 현장관리의 국내 도입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 이예지 기자

지난 2018년 정부는 혁신성장 선도사업 중 하나로 ‘드론산업 육성’을 지정하며, 오는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2030년 건설자동화 완성을 목표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러한 정부의 방침에 힘입어 국내 건축 시장에서도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 접목이 본격화되고 있다. 건설현장에서의 드론은 스마트 건설기술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화두가 되었으며, 향후 자료용 영상 촬영을 비롯해 측량, 토공량 측정, 시공현장 공정관리, 3D 모델링 등 그 활용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EC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에서의 디지털 트윈의 생성과 활용

이번 세미나에서 라인테크시스템 김영록 팀장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설산업의 모델과 정보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와 함께 AEC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에서의 디지털 트윈 활용사례에 대해 전했다.

사람(People), 프로세스(Process), 기술(Technology)이 함께 발전해야 산업의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한 김영록 팀장은 “지금은 기술의 발전이 프로세스와 사람의 발전보다 빠르기 때문에 기술 중심의 변화가 각광을 받고 있고, 이것을 크게 디지털 전환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국내 건설산업은 빠른 고속성장을 일궈냈음에도 불구하고 건설산업의 프로세스가 변화하지 않고, 기술에 대한 투자가 적어 실질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짚었다.


▲ 라인테크시스템 김영록 팀장

김영록 팀장은 “국내에서 스마트한 건설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프로세스가 변해야 하고,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설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인 리얼리티 캡처(Reality Capture)로 분류되는 센싱 기술과 시공 과정에서 디지털 트윈 모델의 정합성을 검증하는데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레이저 스캐닝 하드웨어와 활용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 리얼리티 캡처 기술

드론 플랫폼 활용해 정확한 시공 상태 파악 가능

서울주택도시공사 송치정 부장은 서울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에 드론을 도입한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송치정 부장은 “고덕강일 현장은 2019년 1월부터 매월 2회씩 현장에 드론 맵핑을 진행했다”면서 “드론 운영은 외주방식과 자체방식을 혼용했으며, 현장에서 초보자도 드론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전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거나 보고 내용에만 의존해서 검증할 수밖에 없던 시공현황을 이제는 드론 모니터링 플랫폼을 통해 손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 서울주택도시공사 송치정 부장

뿐만 아니라 “플랫폼 내의 정사영상으로 관로 시공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활용하여 하도급 업체에 기성을 줄 때 보고받은 내용과 플랫폼 내의 현장 모습을 비교하며 실제 업무량을 검증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가상화된 현장과 데이터 보고서, 각종 회의 자료에 활용하여 발주처, 시공사 간의 커뮤니케이션에도 도움이 되었으며, 월별 변화자료, 토공량 데이터 등을 통해 공정현황 파악이 용이했다고 설명했다.



▲ 플랫폼 내부 트렌드 라인 단면도 생성기능


마지막으로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건설 현장가상화와 현장관리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는 건설 현장가상화와 현장관리의 트렌드를 짚었으며, 건설현장에 드론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을 위한 팁을 소개했다. 드론은 저렴한 비용으로 정확하고 적시성 있는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고, 정보 자체를 고해상도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박원녕 대표는 “특히 건설산업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그 부분에 대한 관리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산업에서 드론의 활용도를 보면 공정 트래킹 및 커뮤니케이션 용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공사 전 현장계획 수립, 품질관리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전했으며, “국내에서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기술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건설자동화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함에 따라 건설산업에서의 드론 활용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박원녕 대표는 스윙엔젤에서 제공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에서 드론 매핑 데이터를 처리, 분석,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엔젤스윙 플랫폼’을 소개하기도 했다.


▲ 엔젤스윙 박원녕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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