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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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고나라)

'우후죽순' 크림·번개장터 등 온라인 거래 플랫폼…물품 미수령에 제품 하자까지 소비자 피해만 '눈덩이'

【 앵커멘트 】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활발해지며 관련 플랫폼도 성장세입니다.
그러나 물품을 제대로 보내지 않거나 불량품을 보내는 등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형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를 통해 총 680만 원 상당의 그래픽 카드를 구매한 윤대섭 씨는 두 달째 물건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만 수백 명에 달하며 등록된 피해 금액만 무려 2억 원에 이릅니다.

윤대섭 씨는 번개장터 고객센터에 수차례 문의했지만 회사 측에서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 인터뷰 : 윤대섭 / 서울 용산구
- "판매자랑 번개장터 측에서 광고비를 주고 노출시켜주는 등 거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하는 태도가 사기 피해를 당한 입장에서 화가 납니다."

회사 측은 해당 판매자를 차단했고 앞으로도 위법한 거래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리셀' 시장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리셀'이란 희소성 있는 상품을 웃돈을 얹어 재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시장이 커짐에 따라 관련 온라인 플랫폼도 늘어나는 상황.

지난달 양현우 씨는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에서 고가의 옷을 구매했으나 보풀투성이인 제품을 받았습니다.

크림 측에 문의 글을 올렸으나 회사 측은 '검수 기준을 통과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양현우 / 서울 서초구
- "회사 측 검수를 통과했기 때문에 환불이나 반품은 아예 불가한 상황이고요. 새 제품으로 알고 구매했는데 이게 새 제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풀이 누가 봐도 새 제품이라고 보기엔힘든 정도라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회사의 구체적인 검수 과정을 알지 못해 믿고 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올해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 24조 원, 리셀 시장 5천억 원 규모로 온라인 거래 플랫폼 성장이 뚜렷한 상황.

가파른 성장세와는 달리 문제 발생 시 그 피해는 온전히 소비자의 몫입니다.

사태의 원인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 중개자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라는 면책 규정에 있는데, 이를 제재할 법·제도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 인터뷰(☎) : 김대근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
- "이런 결제시스템을 두면 운용하고 관리해야 하고, 나아가서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거예요."

중고거래플랫폼, 온라인·개인 판매 불가 품목 수두룩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당근마켓·중고나라·헬로마켓·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없는 품목이 거래되고 있고 상품이 설명과 다르다는 불만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5일 밝혔다.

소비자원은 건강기능식품·의약품 등 온라인 판매나 영업 허가 없이 개인 판매를 온라인 거래 플랫폼 할 수 없는 품목 9종을 선정한 후 조사대상 중고거래 플랫폼 4곳에서 해당 물품이 유통됐는지 모니터링한 결과 최근 1년간 총 5천434건의 거래불가품목 판매 게시글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사진=중고나라)

품목별로는 유산균·비타민·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온라인 거래 플랫폼 건수가 5천29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 신고를 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 또 ‘화장품법’ 상 판매가 금지된 홍보·판촉용 화장품과 소분 화장품(134건), ‘약사법’ 상 온라인 판매가 불가한 철분제·파스 등 의약품(76건) 등의 순으로 유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플랫폼 4곳 모두 공지사항에 주요 거래불가품목을 안내하고 있었으나 물품 판매 게시글 작성 단계에서는 플랫폼 2곳(당근마켓·헬로마켓)이 이를 안내하지 않고 있어, 이용자가 별도로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않으면 거래불가품목을 알기 어려웠다고 소비자원은 전했다.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5.9%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없는 품목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또 조사대상 플랫폼 모두 거래불가품목에 대한 검색어 차단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나 약칭·은어·상품명 등으로 검색하면 차단이 되지 않아 품목명 외 다양한 검색어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중고거래 플랫폼 관련 상담 2천790건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사전고지한 상품정보와 상이’ 불만이 32.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문취소 시 환불 거부’ 13.5%(376건), ‘구매 후 미배송·일방적 계약취소’ 11.5%(32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당근마켓

중고거래 플랫폼 4곳 가운데 번개장터·중고나라·헬로마켓은 사업자(전문판매업자) 판매를 허용하고, 사업자 신원정보를 등록하거나 별도 사업자 판매코너를 두고 개인 판매자와 사업자를 구분했다. 그러나 플랫폼 판매 게시글을 모니터링한 결과, 사업자가 개인 판매자인 것처럼 위장해 판매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중고거래 플랫폼이더라도 판매 온라인 거래 플랫폼 주체가 사업자일 경우, 소비자는 청약철회권 등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 플랫폼 운영 사업자는 소비자가 관련법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도록 판매자의 사업자 지위 여부 확인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업자일 경우 신원정보 제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한편,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1천150명에게 설문한 결과, 주로 거래하는 품목은 주방·가사용품 등 ‘생활용품’이 21.1%(243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전제품’ 16.2%(186명), ‘의류’ 13.온라인 거래 플랫폼 7%(15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중고거래를 하는 주된 이유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의 처분을 위해’가 3.96점(5점 척도)으로 가장 컸고,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가 3.89점, ‘중고물품 판매를 통해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해’가 3.35점으로 뒤를 이었다.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으로는 ‘안전결제시스템 보완 등 거래 안전성 확보’ 30.0%(345명), ‘불량판매자 페널티 제공 등 이용자 필터링’ 28.7%(330명), ‘개인판매자로 위장한 전문 판매업자 차단’ 13.7%(158명)’ 등을 꼽았다.

    2022.07.05 2022.05.23 2022.04.13 2021.12.31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고거래 플랫폼 사업자에게 거래불가품목 정보 제공 및 유통 차단 강화, 플랫폼 내 전문판매업자 관리와 신원정보 제공 강화 등을 권고할 예정이다.

또 소비자에게는 거래 전 물품·거래조건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확인하고, 가능하면 대면거래를 하거나 비대면 거래 시에는 안전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며, 거래불가품목은 팔거나 사지 않도록 당부했다.

전체메뉴

(사진=소비자원)

(사진=소비자원)

[애플경제 김향자 기자] 온라인 공간에선 거래할 수 없는 중고품들이 시중의 중고거래 플랫폼에선 버젓이 유통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11일 한국소비자원이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없는 품목이 온라인 등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이 된 곳은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 등 국내 굴지의 중고거래 플랫폼들이다.

특히 거래 품목 중에선 온라인 판매나 개인 판매가 불가능한 품목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일단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관련 법상 온라인 판매 또는 영업 허가 없이 개인 판매가 불가한 품목(이하 ‘거래불가품목’) 9종을 선정했다. 그런 다음 조사대상 중고거래 플랫폼 4곳에서 해당 물품들이 유통되었는지 모니터링한 결과, 최근 1년간 총 5,434건의 거래불가품목 판매 게시글이 확인되었다.

품목별로는 유산균, 비타민, 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건수가 5,029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건강기능식품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건강기능식품판매업 영업 신고를 해야만 판매가 가능하다. 이어 ‘화장품법’상 판매가 금지된 홍보·판촉용 화장품 및 소분 화장품(134건), ‘약사법’상 온라인 판매가 불가한 철분제, 파스 등 의약품(76건) 등의 순으로 유통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절반 가까운 소비자가 중고거래 플랫폼 내 거래불가품목이 있음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조사대상 플랫폼 4곳 모두 공지사항에 주요 거래불가품목을 안내하고 있었다”면서도 “그러나 물품 판매 게시글 작성 단계에서는 플랫폼 2곳(당근마켓*, 온라인 거래 플랫폼 헬로마켓)이 이를 안내하지 않고 있어, 이용자들이 별도로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않으면 거래불가품목을 알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45.9%가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없는 품목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 중 당근마켓은 “게시글을 작성할때 ‘거래불가’ 품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기능을 개선 중”이라고 소비자원에 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원은 “조사대상 플랫폼 모두 거래불가품목에 대한 검색어 차단 기능을 운영하고 있으나 약칭·은어·상품명 등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차단이 되지 않아 품목명 외 다양한 검색어에 대한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사업자와 거래할 경우는 청약철회가 가능하다. 중고거래 플랫폼 4곳 중 3곳(번개장터, 중고나라, 헬로마켓)은 사업자(전문판매업자)의 판매를 허용하고, 사업자 신원정보를 등록하거나 별도의 사업자 판매 코너를 두어 개인 판매자와 사업자를 구분하고 있었다.

그러나 플랫폼의 판매 게시글을 모니터링한 결과, 사업자가 개인 판매자인 것처럼 위장하여 판매 게시글을 올린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확인되었다. 즉, 동종 품목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거나 동일인이 지속적·반복적으로 동종 품목을 판매하는 경우도 드러났다.

이에 “중고거래 플랫폼이더라도 판매 주체가 사업자일 경우 소비자는 청약철회권 등 전자상거래법에 따른 권리 행사가 가능하다”면서 “따라서 플랫폼 운영 사업자는 소비자가 관련법에 따라 보호받을 수 있도록 판매자의 사업자 지위 여부 확인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업자일 경우 신원정보 제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소비자원의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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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란? 이커머스 뜻과 비즈니스 향상을 위한 팁

이커머스란?

이커머스는 글로벌 현대 경제의 필수적인 요소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쇼핑 방식과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실제로, Wix eCommerce 플랫폼을 사용하는 판매자의 매출은 2020년에 전년 대비 114% 성장하여 온라인 거래에서 54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Wix eCommerce와 같은 일체형 플랫폼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기만 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데요. 이커머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 글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람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 볼 예정입니다.

이커머스란?

이커머스(eCommerce)란 온라인 거래 플랫폼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의 약자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를 뜻하는데요. 의류 및 기타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 쇼핑몰 및 사이버 보안부터 호텔 예약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포함합니다.

온라인 판매 및 온라인 거래 플랫폼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전용 온라인 쇼핑몰 또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소규모 기업들은 소매 및 도매 상거래를 기반합니다. 즉, 실제 제품을 판매 및 공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커머스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유형이 존재합니다.

이커머스의 역사

1994년에 21세의 Dan Kohn은 친구에게 Sting CD를 12.48달러에 팔았습니다. 이 일이 주목받게 된 이유는 Kohn이 자신의 웹사이트인 NetMarket을 통해 CD 판매를 성사시켰고, 암호화된 신용 카드 거래를 통해 대금을 지불 받음으로써 역사상 최초의 전자상거래 판매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Kohn은 진정한 최초의 이커머스 판매를 성사시켰지만 기업들은 수십 년 동안 온라인 쇼핑을 개척해 왔습니다.

90년대 온라인 거래 플랫폼 전자상거래 붐에서 큰 역할을 했던 CompuServe는 1969년에 출범하여 전자상거래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플랫폼과 관행을 구축했습니다.

1971년에 스탠퍼드 대학과 MIT의 컴퓨터 공학 전공자 2명이 (하필이면) 마약 거래를 원격으로 협상하기 위해 일종의 온라인 거래 플랫폼 인터넷 선구자인 ARPANET을 사용했고, 1984년에 78세의 영국 여성은 Videotex 기기를 사용하여 집에 식료품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대면하여 결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한 사례에서는 심지어 제품이 불법이었죠), 두 경우 모두 순수 전자 상거래 거래로 간주할 수는 없지요.

이로 인해 Sting CD는 진정한 최초의 엔드 투 엔드 eCommerce 판매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부터 상황이 빠르게 좋아졌는데요. 1994년 8월, Pizza Hut이 출시한 PizzaNet에서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95년에 Amazon은 온라인 서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eBay와 PayPal이 바짝 뒤따랐습니다. Amazon은 오늘날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르고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거래를 온라인 거래 플랫폼 차지하는 eCommerce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다음은 이커머스의 몇 가지 핵심 사건 연대표입니다.

1979년: Michael Aldrich가 TV를 전화선에 연결하여 사용자가 특정 품목을 주문할 수 있지만 비용을 지불할 수는 없는 온라인 쇼핑을 발명

1982년: Boston Computer Exchange가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중고 컴퓨터를 판매함으로써 최초의 온라인 시장이 됨(전화 결제가 이루어졌음)

1984년: 영국에서 78세 노인 Jane Snowball이 Videotex 기기를 이용해 집으로 식료품 주문

1994년: 21세 Dan Kohn이 역사상 최초로 엔드 투 엔드 eCommerce 제품 판매 성사(판매한 제품: Sting CD)

1994년: Pizza Hut이 세계 최초의 온라인 피자 주문 시스템인 PizzaNet 출시

1995년: Amazon이 온라인 도서 판매 웹사이트 개시

1997년: PayPal 출시

2005년: 최초의 'Cyber Monday' 할인 행사 발표

2014년: 'Cyber Monday' 행사에서만 26억 8천만 달러의 온라인 판매 실적 달성

2019년: 최초로 온라인 소매 매출이 오프라인 비즈니스 매출 능가

2024년: 이커머스 매출이 전 세계 전체 소매 매출의 2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비즈니스의 유형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분류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당사자 또는 비즈니스에서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유형으로 분류할 수 온라인 거래 플랫폼 있습니다.

관련 당사자별로 이커머스 비즈니스 분류

이전에 비즈니스 업계에서 사용되는 B2B 또는 B2C라는 약어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약자는 비즈니스 거래에 참여하는 두 당사자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를 다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두 가지 이상이 있습니다.

B2C -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Business to Consumer)

B2C 이커머스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는 가장 일반적인 이커머스 모델 유형 중 하나입니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형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비즈니스는 최종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판매하며, 실제 제품에서 온라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B2B -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Business to Business)

B2B 이커머스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 모델도 매우 일반적이며, 다른 기업을 위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의미합니다. B2B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도매업체, 원자재 제조업체 및 서비스 공급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포괄합니다.

C2C -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Consumer to Consumer)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 비즈니스 모델은 전자상거래가 부상함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사업체가 아닌 두 사람 간에 이루어지는 거래는 C2C로 간주됩니다. 여기에는 eBay또는 Craigslist와 같은 플랫폼이나 Facebook이나 Instagram과 온라인 거래 플랫폼 같은 SNS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거래가 포함됩니다.

C2B - 소비자와 기업 간의 거래(Consumer to Business)

소비자와 기업 간의 거래는 개인이 기업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비교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간의 전자상거래

해당 모델은 프리랜서 및 기타 소규모 서비스 공급업체를 포함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C2B의 일반적인 형태는 개인이 제작한 스톡 이미지, 동영상 또는 음악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Fiverr 또는 Wix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플랫폼도 모든 종류의 C2B 서비스 제공자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장소랍니다.

B2G - 기업과 정부 간의 거래(Business to Government)

모든 형태가 기업과 소비자로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비스를 구매하고 제공하기도 하는 또 다른 독립체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 바로 정부인데요. B2G 비즈니스는 국가 정부 또는 지방 정부 등 정부가 구매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여기에는 사이버 보안, 폐기물 관리, 도시 계획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됩니다.

G2B - 정부와 기업 간의 거래(Government to Business)

정부와 비즈니스 간 거래는 B2G 모델의 역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2B 모델은 정부가 기업을 위해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해당 모델은 청사진 또는 법률 파일과 같이 기업이 접근 권한을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참조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6가지 비즈니스 모델은 모든 유형의 이커머스를 다루는데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이커머스를 얘기할 때는 B2C 또는 B2B 비즈니스 모델을 가리킵니다. 이 글 또한 비즈니스의 이러한 모델 유형에 주로 다룰 것입니다.

제품 또는 서비스별로 이커머스 비즈니스 분류

관련 당사자별로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설명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제공하는지 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급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간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 유형별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실제 제품

House of Sunny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매우 일반적이며, 사람들이 이커머스에 대해 말할 때 종종 언급되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온라인 쇼핑몰은 의류에서부터 책, 식료품에서부터 정원 가꾸기 장신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상 및 도매상들이 해당됩니다.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웹사이트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Amazon과 같은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자로서 쇼핑몰을 운영합니다.

실제 제품은 물류적으로 가장 복잡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몇 가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드롭쉬핑 및 주문형 인쇄 등의 서비스 덕분에 기업은 공장, 물류 센터 또는 유통 네트워크 없이도 제품을 제조 및 배송할 수 있습니다.

드롭쉬핑이란?

드롭쉬핑은 기업이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주문을 이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뜻하는데요.

드롭쉬핑을 활용하면 비즈니스 소유주는 제조 물류, 창고 보관, 주문 처리 및 배송 대신 제품 마케팅과 고유한 고객 경험 창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프리랜서 고용에서부터 영화 스트리밍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궁무진합니다. 따라서 모든 서비스 기반 이커머스 비즈니스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자체 웹사이트 또는 유사한 서비스들을 위한 전용 플랫폼을 통해 제품 기반 비즈니스처럼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 최초 고객에게 서비스를 바로 구매하도록 하는 대신 고객에게 연락하거나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닌데요. 이것은 고객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유형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또 다른 일반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구독입니다. 예를 들어, Netflix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러한 모델을 활용합니다. 이 모델은 지속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일정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디지털 제품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예시

실제 제품과 서비스 사이에 있는 세 번째 유형은 디지털 제품입니다. 이 분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디지털 제품에는 소프트웨어, 음악 파일, 비디오 게임에서의 게임 내 구매 등이 포함됩니다.

디지털 제품은 다운로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가장 쉽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가 필요한 실제 제품과는 달리 자유롭게 복제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이커머스 트렌드 및 통계

이커머스가 현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범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소매를 장악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 매출

2019년에 온라인 판매 매출은 전 세계 전체 소매 매출의 약 14%를 차지했습니다. 2023년에는 전체 소매 판매의 거의 4분의 1인 23%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asdaq에 따르면 2040년까지 eCommerce는 전체 소매 매출의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eCommerce를 지배하고 있는 Amazon

미국 이커머스 비즈니스

이커머스 거래의 거의 절반이 소규모 기업의 웹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대기업은 미국 온라인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Amazon만 해도 모든 이커머스 매출의 거의 39%를 단독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온라인 쇼핑객의 63%가 Amazon에서 제품 검색을 시작합니다.

매우 중요한 무료 배송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이커머스에서 성공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장려책은 무료 배송입니다.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많은 비즈니스에 있어서 잠재 고객을 잃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쇼핑객에게 무료 배송은 매우 중요해서 이들 중 85%가 빠른 배송보다 무료 배송을 선호한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무료 배송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확실한 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각 거래의 수익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무료 배송을 제공할 경우 온라인 거래가 30%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온라인 쇼핑을 편안하게 즐기는 쇼핑객들

편안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많은 쇼핑객들이 온라인 거래를 신뢰하길 주저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위기가 일반적인 쇼핑 방식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가 쇼핑하는 방식이 상당히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43%의 쇼핑객이 온라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온라인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의 의지에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중에 44%의 쇼핑객이 새로운 브랜드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시도해보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고객은 고품질 제품 이미지와 동영상을 원한다

‘전시된 것과 제품이 동일한’ 세계에서는 구매할 제품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이 거래 성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사진이 고객의 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디지털 쇼핑객의 60%가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평균적으로 3-4장의 이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품 사진은 판매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고품질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CXL Institute에 따르면, 제품 이미지가 클수록 평가 가치를 더 높아지기 때문에 작은 이미지에 비해 평균적으로 13.50달러 더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제품 동영상 또한 판매를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제품 동영상을 시청하는 쇼핑객은 구매를 할 가능성이 73% 더 높습니다.

이커머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SNS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이 SNS라는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따라서SNS는 정말 매력적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 쇼핑객의 49%가 Facebook에서 신제품을 찾는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유료 광고를 통해 제품을 마케팅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클릭당 평균 비용이 1.72달러, 전환율은 평균 14.3%로 기업들이 Facebook 광고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커머스의 장단점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전에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

낮은 투자 및 운영 비용: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전자상거래는 초기 투자 규모가 훨씬 적습니다. 장소를 임대하고 리모델링하여 완벽한 매장을 만드는 대신, 웹사이트 를 만들고 온라인 쇼핑몰 을 디지털로 디자인하기만 하면 됩니다.

운영 비용 또한 낮습니다. 적어도 처음에는 직원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며 물리적 자본과 관련된 임대 및 고비용 공공 요금 청구도 피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

실제 비즈니스와 달리 온라인 쇼핑몰은 영업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이러한 비즈니스는 하루 24시간 운영하며 잠잘 때에도 항상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고객 확보:

온라인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상점 같은 물리적 위치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즉, 더 많은 고객에게 마케팅을 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운영 첫 날부터 해외 배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이커머스의 가장 큰 장점은 쇼핑객의 사용 편의성입니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하고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실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고객은 제품에 만족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충동 구매를 하거나 더 많은 제품을 다시 구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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