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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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라면 누구나 한번씩 꿔보는 꿈이다. 친구가 작은 상가를 산 뒤 세를 내준 후 꼬박꼬박 월세를 받는 모습을 보면 그 꿈은 더욱 강렬해진다. 그러나 이를 실행하려면 여러가지 걸림돌이 있다. 우선 좋은 상가를 구매할 목돈이 없다. 만약 돈이 있더라도 좋은 상가를 적당한 값에 사고, 믿을 만한 세입자를 구하고 관리할 자신이 없다. 그래서 그냥 꿈으로 끝나버리곤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도 부동산에 투자하고 꼬박꼬박 월세를 받는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리츠(REITs)’라는 투자상품이다. 이는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부동산투자신탁’이란 뜻이다. 소액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한 뒤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금 형태로 나눠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내게 여유자금 1000만원이 있다고 하자. 100억원짜리 건물을 사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나 같은 사람 1000명이 모이면 충분히 살 수 있다. 그렇게 사들인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은 1000명이 나눠가지면 된다. 주식형 펀드의 부동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 투자자 1000명을 모으고 적당한 건물을 매입하고 세입자를 찾고 월세를 받는 일은 누가 할까? ‘리츠 회사’가 한다. 리츠에 투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리츠 회사 주식을 사면 된다. 리츠 회사 주식을 산다는 건 간접적으로 건물주가 되는 셈이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자. 얼마 전 증시에 상장된 는 서울 영등포구 ‘하나금융투자빌딩’을 기초자산으로 운용하는 리츠다. 이 주식을 한주만 사도 해당 건물의 공동 주인 가운데 한명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주식 한주 가격이 5420원이니(3월29일 기준) 커피 한잔 값에 건물주가 되는 것이다. 이 건물엔 하나금융투자와 한국3M, 인텔코리아 같은 쟁쟁한 임차인이 세 들어 있으니 든든하다.

리츠 투자 대상은 사무용 빌딩에만 머물지 않는다. 상가나 식당 같은 상업용 건물, 호텔, 주택, 물류센터, 주유소 등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유형은 다양하다. 내가 선호하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리츠 상품을 고르면 된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고 싶다면 해외 리츠도 살 수 있다.

투자 수단으로서 리츠는 몇가지 뚜렷한 장점이 있다. 우선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고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현금화할 수 있다. 만일 내가 직접 부동산을 사서 보유하고 있다면 돈이 필요할 때 팔려 해도 매수자를 찾는 데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하지만 상장된 리츠에 투자했다면 언제든 주식시장에서 팔 수 있다. 주식처럼 말이다. 현재 국내 증시에 상장된 리츠는 모두 19개다.

일반적으로 주식 투자보다 위험이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부동산 투자 기업 주가는 실적 변화에 따라 기복이 심한 반면 리츠는 안정된 월세수입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실적과 주가 모두 기복이 적다. 또 채권이나 은행 예금과 비교하면 수익률이 높게 나타난다. 부동산 임대수입이 대체로 채권이나 은행 금리보다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0년 상장 리츠 배당수익률은 평균 7.1%였다. 아울러 전문가가 대신 투자해주기 때문에 내가 직접 투자하는 것보다 위험성이 더 적다. 쉽게 말해 리츠는 주식보다는 마음 편하면서 예금보다는 수익률이 높은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리츠에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가격이 늘 변한다는 점을 투자 전 첫번째로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부동산을 기반으로 한 상품이라고 해도 결국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기 때문이다. 해당 부동산과는 무관하게 주식시장 전반적인 움직임에 따라 오르내릴 수 있다. 리츠가 배당을 많이 해준다 해도 주가 자체가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진다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또 투자한 부동산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럴 경우 월세와 배당 부동산 투자 모두 못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전문가가 대신 운용해준다고 해도 100% 안전할 수는 없다.

부동산 투자와 세금

미국내에서 투자용 주택, 콘도, 아파트, 상용 건물 및 토지 등의 부동산을 보유했을때 발생하는 임대 수입과 양도 소득에 관한 세금관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동산 임대 수입

임대 부동산과 관련되는 임대 수입과 발생되는 경비(부동산 융자 이자, 수리 비용, 재산세, 보험료, 청소비, 전기 요금…)에 대한 내역을 정리하여야 하며, 임대 부동산이 많을 경우에는 가급적 부동산 별로 따로 은행을 개설하여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대 수입과 경비는 개인 소득세 신고시 부동산 별로 Schedule E를 사용하여 보고하게 됩니다.

2. 부동산 양도 소득

1년 이상 소유한 부동산을 매각하여 양도소득이 발생하면 연방정부에는 양도소득세 (Capital gain tax)를 납부해야하고 주 정부에는 부동산 투자 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연방정부의 최고 양도소득세율은 15%로 일반 소득세율 (2006년 기준 35%) 보다 낮으나, 일반적으로 건물의 감가상각한 부분에 대한 일반 소득세율의 적용과 AMT(Alternative Minimum Tax)라는 별도의 세금이 가산될 수 있으므로, 실제 세금은 15%보다 높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 정부는 특별히 양도소득세율이 없으므로 일반소득세율(최고 9.3%)의 적용을 받습니다. 부동산을 매각하여 생긴 소득은 개인 소득세 신고시 Schedule D와 Form 4797을 사용하여 보고 해야 합니다.

3. 부동산 매각 방법에 따른 세금혜택

부동산 매각시에 동종자산교환 (1031 Like Kind Exchange)이나 분할 매각 (Installment Sales)을 통하여 양도소득에 대한 세금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1) 동종자산교환 (1031 Like Kind Exchange)
투자 또는 비지니스 용도의 자산( Personal or Real Property) 을 같은 종류의 투자 또는 비지니스 용도의 자산과 교환할 때 양도 소득에 대한 세금 납부를 연장해 주는 규정입니다. 임대용 콘도와 농장 간의 교환, 또는 오피스 빌딩과 부동산 투자 아파트 빌딩간의 교환이 그 예가 됩니다. (그러나 이때 새로 받는 자산 의 가격이 파는 자산의 가격보다 적어, 돈이나 다른 종류의 자산(Boot)을 받게 되면 1031 Exchange 라도 그 받은 금액(Boot)에 대해서 세금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Sec.1031 Exchange가 되기 위해서는, 갖고 있던 부동산을 팔기 전에 먼저 중개인(Accommodator or Intermediary)을 선정하여, 이 중개인이 부동산을 팔고 사는 계약 당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판 후 45일 이내에 어떤 부동산을 살 것인지 정해야 하고, 180일 이내에 새 부동산의 거래를 마쳐야 합니다. 또한, Sec.1031 Exchange는 반드시 미국내에 있는 부동산 끼리의 교환일 때만 가능합니다.

2) 분할 매각 (Installment Sales)
매각 대금을 오랜 기간동안 나누어 받는 방법으로, 양도소득을 매각이 일어난 시점에서 보고하지 않고 매각 대금을 받는 시점에 보고하기 때문에 여러해에 분할하여 세금보고할 수 있어 세금을 부분적으로 연장할 수 있으나 매각 대금을 한꺼번에 받을 부동산 투자 수 없기 때문에 매각대금 전체를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II. 비거주 외국인의 부동산을 통한 임대료 수입과 부동산 양도 소득에 대한 보고

비거주 외국인(Nonresident alien)부동산 투자 은 Form 1040NR을 사용하여 세금 보고를 하셔야 합니다. 비거주 외국인의 미국내의 수입은 미국내의 사업과 밀접한 관련(effectively connected)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명확히 구별하기가 쉽지 않으나, 각각의 경우에 따라 아래와 같이 다른 세율이 적용됩니다.

미국내의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허용되는 경비를 공제한 후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같은 세율을 적용합니다.
미국내의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없는 경우는 경비를 공제하지 않은 수입에 30%의 세율(혹은 조세협정 세율)을 적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임대료 수입은 30%의 세율이 적용되나, Internal Revenue Code Section 871(d)에 의거하여 부동산과 관련된 일정한 내용을 소득세 신고시 첨부하여 부동산을 통한 모든 임대료 수입이 미국내의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선택(election)을 하실 수 있으며, 이 경우 임대시 발생되는 경비를 공제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내 부동산을 팔아서 생긴 소득의 경우는 미국내 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며,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같은 세율이 적용되고 개인 소득세 신고시 Schedule D와 Form 4797을 Form 1040NR에 첨부하여 보고하셔야 합니다.

III. 미국 거주자의 해외의 부동산을 통한 임대료 수입과 부동산 양도 소득에 대한 보고

미국의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전 세계에서 벌어 부동산 투자 들인 수입(Worldwide income)을 합산하여 세금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외에 보유한 부동산으로 생긴 수입과 양도 소득도 반드시 그 내역을 개인 소득세 신고에 반영하셔야 부동산 투자 합니다.

부동산 임대 수입
해외의 임대 부동산 관리를 해 주시는 분께 임대 수입과 임대시 발생되는 경비(주택 융자 이자, 수리 비용, 재산세, 보험료, 청소비, 전기 요금…)에 대한 내역을 정리해 둘 것을 요청하셔야 하며, 가급적 모든 수입과 지출을 한 은행을 통해 관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임대 수입과 경비는 개인 소득세 신고시 Schedule E를 사용하며 미국과 해외의 수입을 합산하여 보고하게 됩니다.

부동산 양도 소득
해외의 부동산을 팔아서 생긴 소득은 개인 소득세 신고시 Schedule D와 Form 4797을 사용하여 보고 하셔야 합니다.

위의 경우, 한국의 국세청에 이미 세금을 납부했을 경우에는 해당 금액만큼 Form 1116(Foreign Tax Credit)을 사용하여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습니다.

Landlord Tycoon AR 부동산 투자 게‪임‬ 4+

이 게임을 통해 부동산 투자의 전문가가 되어 큰 돈을 벌어보세요! 집과 건물에 투자하여 나만의 왕국을 건설하십시오!

최초의 리얼리티 기반 부동산 거래 게임인 랜드로드에서는 사업 시뮬레이션, 건물 매매와 증강 현실 모두를 같이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디지털 자산을 사고 팔고 거래할 수 있으며 GPS와 위치 정보를 이용하여 실제 내가 위치해 있는 곳에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현실과 동일합니다
• 최초 사업자본 $50,000를 갖고 시작합니다
• 학교 또는 사무실 집근처 은행과 같이 잘 알고 있는 장소에서 도시를 만들게 됩니다.
• 내가 주인인 건물에 입주할 때 마다 월세를 받아 부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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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불확실한 한국의 경기 전망과 더 불안한 한국 부동산 경기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해외 부동산 투자로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글로벌 신흥국으로 부상중인 인도는 개발도상국이라는 장점과 앞으로의 경제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이기에 잦은 부동산 투자 문의를 받고 있는데요. 오늘은 인도에서 외국인으로서 부동산을 취득할 때 고려해야 될 법규와 제재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인도 외환관리법(FEMA, 1999)에 따르면 인도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은 부동산을 구매할 수 없으며, 5년 이상의 임대 계약도 할 수 없습니다. 즉, 인도에서 외국인 신분으로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인도에 거주를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거주’에도 외환관리법에서 규정한 조건이 있습니다. 하기에 외국인으로서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경우와 거주 조건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외국인으로 부동산을 살 수 있는 경우]
1) OCI (Overseas Citizen of India, 부모가 인도 국적인 경우, 배우자가 인도인인 경우 등)로 등록된 경우 농업부지를 제외한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다.
2) 인도에 거주하는 외국인(Person resident in India): 비지니스/고용/장기 거주 등의 목적으로 인도에 상주하는 외국인의 경우 부동산이 속한 주정부(법원 등기소)의 허가를 받으면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다. 단,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중국, 이란, 네팔, 부탄 국적의 경우 인도중앙은행의 허가를 받아야 함.

[참고]인도상주외국인(Person resident in India)이란? (Section 2(v) of FEMA, 1999)
(i) 취업, 전문직, 비지니스 등의 목적으로 회계연도(4월 1일~3월 31일) 중 인도에182일 이상을 상주한 사람. (Pan Card, Aadhaar card, Form 16 보유자)
단, 취업, 거주, 비지니스 등의 목적으로 해외에 출타중인 사람 혹은 그렇게 의심이 되는 사람은 포함하지 않음.

(ii) 특정 기간에 하기와 같은 목적으로 인도에 있을 경우 상주 외국인으로 간주함.
-인도에 법인을 설립한 사람
-인도에 사무실, 지사, 에이전시 등을 보유한 상태에서 소유 또는 관리하는 사람이 해외에 상주할 경우
-해외에사무실, 지사, 에이전시가 있으나 소유 또는 관리하는 사람이 인도에 상주할 경우

3) 외국인은 인도에 법인을 설립해 법인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가장 흔한 케이스는 3번입니다. 2번의 신분으로 부동산을 구매할 경우에는 주정부 즉, 해당주의 법원 등기소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외국인 개인으로 구매한 부동산 구매 계약서에 등기를 허가해주지 않는 주가 많으며, 법원등기소의 재량권이 넓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법규에 밝은 해당주의 법률전문가와 반드시 상담해야 합니다.더욱이 부동산을 되팔고자 할 때도주정부로부터 명의 이전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원하는 부동산 투자 시기에 부동산을 판매하지 못할 위험성도 존재합니다. 아직까지 케이스스터디를 충분히 할만큼 외국인 개인이 부동산을 사고, 판매한 사례가 많지 않다보니개인적으로는 개인 명의로 부동산 거래를 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부동산 투자 불구하고 앞으로 더 많은 사례를 접하면서 부동산 투자 방법과노하우를 월간 까마 칼럼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법인명의로 부동산을 구매할 때 유의해야 될 점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법인명으로 부동산 거래 시 유의사항]
인도에 설립한 법인이라도 주주가 외국인일 경우는 외환관리법상 외국법인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외국인직접투자정책(FDI Policy)와 외환관리법(FEMA 1999), 인도 외무부(Ministry of Affairs)의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참고해야 합니다. 하기는 외국인직접투자정책, 외환관리법, 인도외무부 공식 사이트에 명시된 외국법인 부동산 투자에 관한 유의사항입니다.
1. 외국법인(연락사무소 제외)은 인도 외환관리법에 의거해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다.
2. 외국에서 자금이 들어올 때는 반드시 인도중앙은행에 신고되어야 하며, 법인은 부동산 구매 후 90일 내에 인도 중앙은행에 Form IPI 신고를 해야 한다.
3. 부동산 판매 시 대금은 인도중앙은행의 허가를 득한 후 본국으로 송금할 수 있다.
4.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대출을 위한 담보로 활용될 수 있다.
5. FDI Policy에서정의하는가능한부동산사업
- 마을개발, 주거/상업단지건설, 교육기관건설, 다리/도로건설, 인프라및도시개발
- 부동산임대료수익
6. FDI Policy에서정의하는불가능한부동산사업
- 시세차익을위해토지또는부동산을구매할경우
- 부동산사업또는 Farm House 건축

인도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 궁금하신 사항은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시면 의견을 취합해서 다음 칼럼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기본? 기분!

< 머니 💙 하우스 >는 집과 돈과 사는 이야기에 관한 김얀 작가의 에세이입니다. 마지막 화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이 뭘까?”란 질문에 대해 작가가 지난 시간동안 스스로 찾아온 답을 공유합니다.

3,000만 원으로 임대 수익을 내기 위한 부동산 거래를 할 때 가장 좋은 선생님이었던 건 라는 유튜브 채널이었습니다. 이 채널의 운영자 임티스트 님은 남들이 하지 말라는 빌라 투자를 하시는 분이었어요. 나이도 저와 비슷했고 저 역시 당장 구할 수 있는 집 이라고는 수도권의 작은 빌라였기 때문에 매일 밤 그 채널을 꼼꼼히 살펴보았죠. 임티스트 님은 저처럼 소액으로 본인이 잘 알던 합정/망원 지역의 구옥 급매물 빌라를 사서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셰어하우스를 하며 임대 수익을 얻어 현금 흐름을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 만들었습니다. 그런 다음 매수자가 나타나면 다시 당시 시세에 맞는 가격에 팔아 차익을 얻으며 점점 시드 머니를 키워 나갔죠.

서른여덟, 결혼할 생각이 없는 비혼에 청약 통장도 없던 저는 똑똑한 한 채, 서울의 아파트를 포기하고 라는 책을 멘토로 삼았습니다. 이 책을 쓴 반지상 님은 가진 돈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남들이 꺼려하는 반지하 빌라 경매로 6년 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습니다. 남들이 기피하는 반지하 물건이다 보니 적은 돈으로 쉽게 낙찰을 받을 수 있었고, 투자 대비 임대 수익이 높았습니다. 실제로 시내의 깔끔한 오피스텔 같은 경우는 세입자들의 이사가 잦아 그만큼 부동산 거래비와 도배, 장판 등의 부대비용이 자주 발생하는 데 비해 반지하 세입자들의 경우는 이사가 그만큼 빈번하지 않아 훨씬 유리하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서울 지역의 구축 빌라의 경우 재개발이나 재건축으로 인해 보상을 받게 되었을 때는 지상층이든 지하층이든 대지지분으로 보상받기 때문에 그야말로 대박 투자처가 되어주었다고 했습니다.

모든 분야든 그렇겠지만, 부동산 투자 역시 다양한 멘토들이 있습니다. 를 쓴 박종복 님은 방송에서도 자주 뵐 수 있는 유명한 빌딩 투자 컨설턴트시죠. 를 쓴 박성혜 님 역시 부동산 입지 전문가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제가 가진 자산과 제 상황에선 앞에 말씀드린 임티스트 님과 반지상 님이 더 좋은 멘토였습니다. 특히나 임티스트 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열심히 댓글을 단 결과 직접 만나 차를 마시며 투자 이야기를 한 적도 있습니다. ‘멘토’를 이야기할 때 제가 늘 “지금의 나보다 한 두 발짝 앞서간 사람을 찾으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똑똑한 한 채, 서울의 아파트도 좋지만 저는 적은 돈이라도 빨리 부동산 거래를 시작해 보는 것이 가장 유익한 공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살아 있는 경험과 그로 인해 알게 된 부동산 투자 사람들, 그리고 노하우가 다음 거래를 훨씬 더 빠르고 수월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부천에 있는 작은 빌라를 산 지 1년쯤 되었을 때 집 근처에 나온 급매 오피스텔을 아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부동산보다는 주식과 코인 투자에 집중하고 있지만, 어느 분야든 투자의 기본이란 “좋은 기분 유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에게 “경매보단 급매”라는 개념을 알려주신 블로그 운영자이자 의 선현식 소장님 역시 “항상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먼저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와 같은 예술가을 길을 걷다 이제는 어엿한 4년 차 전업 코인 투자자가 된 지인 역시 “기분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것이 전업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인 것 같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요. 이 말에 매우 동의합니다. 저 역시 한창 돈 공부에 몰두해있던 3년 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좋은 기분 유지”였거든요.

당시 저는 평일에는 치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주말에는 글을 쓰며 살았어요. 제가 사는 부동산 투자 부동산 투자 집은 쉐어하우스로 만들어 각 방을 하우스 메이트로 채우고, 저는 거실에 파티션을 쳐 놓고 살았죠. 출근은 남들보다 30분 일찍 했고 경제 신문을 읽으며 주식을 했습니다. 저의 작업실로 쓰는 부동산 투자 오피스텔 역시 공간 임대업으로 등록해서 공유 사무실로 썼어요. 또 틈틈이 책을 읽고 출간 준비를 해야 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좋은 기분 유지”가 저에게는 가장 필요했습니다.

실제로 우울과 화, 슬픔 등의 부정적인 감정으로 제 기분이 흐트러지면 해야 할 일에 집중할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결국 가장 큰 손해보는 건 바로 제 자신이었습니다. 해야 할 일을 마치지 못하면 금전적으로도 손해, 자책감 또는 타인에 대한 분노가 생기고 다시 기분이 나빠지죠. 그럼 다시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더라고요.

실제로 좋은 기분을 유지하면 성취감이나 주변 사람의 신뢰도가 올라가고 그것이 다시 저의 만족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을 만들어 내게 되니 상황은 자동으로 좋아지게 됩니다. 좋은 기분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결국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을 주고 그렇게 상황은 점점 좋은 쪽으로 흘러가게 되더라고요. 그렇다면 한창 돈 공부와 이런저런 투자에 열중하던 때에 제가 사용했던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 싸움은 최대한 피할 것

손자병법에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특히나 치과에서 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컴플레인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접하게 되었는데요, 일단 제가 먼저 사과하고 최대한 상대방의 이야기를 다 들어본 뒤 오해를 풀어주려고 노력했습니다.

📍 나쁜 생각 곱씹기 금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기분 나쁜 생각을 며칠째 곱씹거나 그것 때문에 술을 마시며 돈과 시간을 씁니다. 저 역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지만, 그럴 때 얼른 잠을 잡니다. 일어나서는 지금 당장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 긍정적인 생각하기

돈 공부를 하면서 정말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는데요, 그 책들의 결론은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였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투자의 기본이 바로 긍정적인 생각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의 경우에도 결국은 나는 이 투자로 돈을 벌 것이라는 믿음으로 시작하는 것이니까요.

스스로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너무 멀리 있는 멘토보다는 본인의 현 상황에 맞는, 가까이에 있는 멘토를 찾으세요. 이 두 가지는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유익한 레버리지 투자가 되어 줄 것 입니다.

Edit 이지현 Graphic 이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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