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과의 만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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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의 라이트닝 노드가 며칠 동안 Amboss.Space에 등록되었습니다. 출처: Amboss.Space. 베스트셀러│금융과 IT의 만남을 보여주는 서적,

핀테크란 말 그대로 '금융'을 의미하는 Finance의 FIN과 '기술'을 의미하는 Technology의 TECH의 합성어로 금융과 IT기술을 접목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기존의 금융창구에서만 이루어졌던 서비스가 모바일, SNS, 빅데이터 등의 새로운 IT기술 등과 접목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서비스를 말하기도 하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조금 더 특별하고 차별호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곧 기술기반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의미하기도 하다.

시대가 변하면서 핀테크의 시대도 변하고 있다.

- Fintech 1.0 : 무인자동화기기(ATM)의 등장

- Fintech 2.0 : 인터넷뱅킹의 출현

- Fintech 3.0 :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금융거래가 가능한 세상

이런 핀테크 환경에서 등장한 것 중 하나는 바로 가상화폐이다. 그 중 가장 널리 퍼진 비트코인은 지불 및 통화가치 수단으로써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전 세계 약 10,000여개의 가맹점에서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할 정도로 비트코인의 확장세는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자통화의 비트코인과의 만남 비트코인과의 만남 일종으로 컴퓨터로 만들어 보유한다. 통화를 발행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따로 있지 않고, 유로처럼 실제로 찍어내지도 않는다. 전 세계 사람들이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수학문제를 풀어 비트코인을 만드는데 이것을 비트코인 생산(마이닝)이라고 한다.

비트코인은 채굴자가 캐낼 수 있는 양이 비트코인과의 만남 2,100만 비트코인으로 정해져 있다. 따라서 마이닝을 많이 한다고 해서 비트코인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은 모든 거래를 저장하는 블록체인을 통해서 이중결제 차단이 가능하다.

블록체인이란 '공공거래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기존 금융 회사의 경우는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방식이었다면,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한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하여 데이터의 위조를 막는 방식이다.

블록체인은 거래가 성사 될 때마다 생겨나는 모든 기록을 '마이닝'(개래의 기록을 증명하는 과정)을 통해 기록하는데, 10분간 일어난 모든 기록의 묶음을 블록으로 형성한다. 이 기록의 보관은 전 세계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모든 컴퓨터에 분산되어 저장되어 있으며, 중앙집중화된 거래장부가 없기 때문에 해킹 또한 불가능 하다.

이렇게 핀테크 3.0 시대에서의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은 끈끈하게 엮여있다.

오늘날 '모바일 3.0' 이라는 불리는 포스트 모바일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의 유통 및 소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활용해 공공업무, 전자상거래, 금융거래, 콘텐츠 소비활동을 모두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3.0'시대가 시작됐다. 바로 이 '모바일 3.0'이 '핀테크 3.0'의 모태라고 할 수 있다.

- 핀테크의 바이블, 페이팔

2013년 기준 가입고객 수는 1억 4천만 명, 매출액은 66억달러로 비트코인과의 만남 2008년 이후 각각 평균 20, 29% 성장했다. 페이팔은 중앙집금은행을 두고 가상계좌를 만들어 페이팔에 가입한 전 세계 회원 누구나 손쉽게 송금할수 있고, 온/오프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모델이다. 최근 핀테크 기업들이 개발한 송금/지급 결제서비스들은 페이팔의 모델을 비트코인과의 만남 근간으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팔은 전 세계 핀테크 역사에 있어 하나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는 2015년 4,311억 달러에서 2017년 7,210억 달라로 커지고,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NFS 방식의 모바일 결제시장 2020년까지 소매업 부분에서만 1,300억 달라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처럼 핀테크 3.0 책에서는 각 핀테크와 함께 등장한 기업 및 각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여주고, 작가가 직접 사용해 보는 후기까지 생생하게 담겨있는 책이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가 접했던 주요 핀테크 자료들은 해외 시장과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이었으나, 국내 핀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 및 시장환경도 많이 담겨 있다.


IT라는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핀테크와 관련된 용어뿐만 아니라 일반 경제경영과 관련된 전문용어를 주석으로 달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흥미도도 높았던 책이다.

/사진=업비트 공지사항 캡쳐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가 비트코인·이더리움·테더 마켓에서의 비트코인골드(BTG)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 원화 마켓에서의 BTG 거래는 가능하다.

10일 업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업비트와 연동된 다른 거래소인 비트렉스로부터 비트렉스 마켓(비트코인 마켓(BTC)·이더리움마켓(ETH)·달러마켓(USDT))에서 비트코인골드의 거래 지원을 종료한다고 안내받았다”며 “이에 업비트 내의 비트렉스 마켓 거래 지원도 종료된다”고 밝혔다. 거래 지원 종료는 오는 15일 예정돼 있다.

업비트의 한 관계자는 “당사의 방침보단 제휴사 비트렉스와 비트코인골드재단 사이의 논의가 이뤄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거래 중단에 업비트가 직접적으로 개입한 바는 없다는 설명이다.

비트렉스가 상장을 폐지하는 이유는 지난 5월 비트코인골드에 발생한 ‘51% 공격’의 해킹 피해의 영향이다. 당시 200억원 가량의 BTG 해킹 피해가 발생, 해커 지갑 주소로 38만8,200개의 BTG가 전송됐다. 51% 공격에 대한 토큰 분실 책임 소재를 놓고 거래소와 재단 간의 합의는 불발되었고, 거래소는 상장폐지 결정에 이르른 것으로 알려졌다. 51% 공격’은 블록체인 연산능력의 과반수 이상을 확보해 네트워크를 장악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를 통해 이중지불 등 악의적 행위로 암호화폐를 탈취할 수 있게 된다.

비트렉스는 “비트코인골드재단에게 책임을 묻고 1만2,372개의 BTG 지불을 요구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며 상장폐지의 배경을 밝혔다. 반면 재단은 “비트렉스가 자사 암호화폐의 유동성 공급을 좌우하는 업체는 아니다”며 “이번 거래 중단이 비트코인골드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라고 대응했다.

한편, 10일 오후 3시 전 세계 암호화폐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골드는 시가총액 3억2,994만4,178달러다. 비트코인 하드포크에서 두 번째로 갈라져 나온 암호화폐로 2017년 11월 홍콩 채굴업체 라이트닝ASIC 주도로 탄생했다.

비트코인과의 만남

17기 강하은, 17기 손예지

누군가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 비트코인 ’ 기억하시나요 ?

[자료 1. 비트코인 가격 급등 뉴스 자료]

출처: 연합뉴스 TV 방송 캡쳐화면

3 년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 비트코인 ’, 2009 년 1 월에 처음 등장하여 10 년 만에 가격대가 2000% 상승한 온라인 가상화폐다 . 비트코인은 2017 년 미국 시카고 옵션거래소 (CBOE) 에 상장돼 제도권 금융시장에 진입하면서 갑작스러운 변동 폭을 보였다 . 하루에 3 배에서 30 배까지 광범위한 가격의 폭락은 가상화폐시장의 상승장을 견인하는 대장주가 되었다 .

비트코인은 컴퓨터에서 정보의 기본 단위인 비트 (bit) 와 동전 (coin) 의 합성어로 , 일본인 프로그래머 사토시 나카모토가 개발했다 . 실제 현실에서 손에 쥐고 물건을 살 때 쓰이는 화폐가 아닌 온라인에서 쓰이는 가상화폐라는 특징을 가진다 . 그에 맞게 비트코인은 철저히 익명으로 거래되며 , 누구나 계좌를 쉽게 인터넷을 통해 개설할 수 있다 . 통화 공급량이 제한되어 발행량이 비트코인과의 만남 2100 만 개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아진다 .

비트코인의 핵심 , ‘ 블록체인 ’ 기술

비트코인은 특정 관리자나 주인이 없다 . 개인 간의 거래를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회사나 집단에 묶여있지 않은 비트코인이 이렇듯 원활한 거래와 높은 보안성을 가지게 된 비결은 무엇인가 ?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 내역을 기록하며 , 모든 이용자가 같은 장부를 10 분에 한 번씩 기록을 검증하여 해킹을 막기 때문이다 . 분산된 장부들을 서로 대조하기 때문에 조작이 어려워 강력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바로 이것이 비트코인의 핵심인 ‘ 블록체인 ’ 기술이다 .

블록체인이란 블록 (block) 을 잇달아 연결 (chain) 한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를 말한다 .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복제하여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이다 . 이는 신뢰를 담보하는 중앙 서버에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대조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

[자료 4. 블록체인 기술 원리]

블록들은 기존에 생성되어있던 블록들과 함께 연결되어있다 . 하나의 블록을 수정하면 다른 블록의 내용도 함께 변경된다 . 또한 거래 블록은 모든 참여자들에게 전송되어 상호 검증을 통해 체인에 등록한다 . 즉 , 정보가 쌓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블록의 신뢰도와 보안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 때문에 블록체인 기술은 대표적으로 금융시장 , 주식 , 가상화폐 , 수출통관 등 금융 분야 및 무역 분야에서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의료기록 , 위조화폐 방지 , 전자투표 , 예술품 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는 논의가 진행 중이다 .

에너지와 블록체인 기술의 만남

[자료 5. 에너지 블록체인 개념 ]

블록체인 기술은 에너지 분야에서 도입되어 에너지 거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작용한다. 일명 ‘에너지 블록체인’이다. 에너지 블록체인은 에너지를 거래하는 누구나 에너지 사용정보를 기록하여 거래내역을 분산원장에 공유하는 전력거래시스템으로써 투명한 전력 거래를 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누구나 공급자이자 수요자가 되어 거래를 하기 때문에 거래의 용이성은 좋아지고 거래 비용 또한 감축된다. 서류나 화폐로 실물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닌 온라인으로 ‘에너지’ 그 자체를 주고받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을 이용한 에너지 거래에서는 공급자, 수요자의 개념 상관없이 에너지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에너지 공급이 효율적으로 활성화된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에 모아진 다양한 에너지 데이터는 에너지 수요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수요자가 필요한 만큼의 에너지 전력을 공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하여 에너지 낭비를 방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장점은 소규모 분산전원 거래에 적극 활용될 수 있다. 신재생에너지를 독자적으로 생산하여 수요자에게 공급하는 마이크로그리드에서 발전량이 일정치 않은 신재생에너지를 보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적용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에너지 블록체인기술은 안정적이고 투명한 전력을 보다 효율적인 비용의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에너지 블록체인의 5 가지 유형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에너지 블록체인 유형은 5 가지로 P2P 전력거래 , EV 충전 및 공유 , 에너지 데이터 활용 , 에너지 공유 , 탄소자산 거래 등이다 . 이들의 간략한 특징은 아래 표와 같다 . 그 중 가장 중심이 되는 세 유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

[자료 6. 에너지 블록체인 유형과 주요 내용]

첫 번째 유형은 P2P 전력거래이다. 여기서 P2P란 ‘peer to peer’의 약자로, 다수가 중앙 서버의 개입을 받지 않고 서로간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을 뜻한다. 다른 말로 하면 ‘양방향 파일 전송 시스템’으로 개개인의 컴퓨터가 각각 서버, 클라이언트가 되고 서로 연결하여 파일을 주고받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이러한 P2P형식을 에너지분야에 활용하여 태양전지판 등으로 얻은 전력을 필요한 누군가에게 거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P2P 전력거래’이다. P2P 전력거래를 하는 구체적인 방식은 인터비즈의 포스트기사를 빌려 설명하고자 한다.

A호 주민과 B호 주민이 각자가 생산한 전력을 사고 팔면 하나의 거래가 발생한다. 그리고 나머지 다른 가구에서 그 두 가구간의 거래를 인증한다. 나머지 사람들의 인증이 완료되면 그 거래는 하나의 블록이 되어 저장된다. 거래가 이뤄질 때마다 수많은 블록들이 생겨나서 체인처럼 연결된다.

[자료 7. P2P 전력거래 방식]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게 되면 ‘ 한국전력 ’ 과 같은 개입자의 필요 없이 둘이서 정확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긴다 . 또한 데이터를 모든 참여자가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투명성과 더불어 신뢰도도 높아지게 된다 .

P2P 전력거래는 한국전력에서 소비자에게 전기를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시스템과 다른 핵심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바로 ‘ 탈중앙화 ’ 이다 . 개인간의 거래가 블록체인에 다 저장되고 , 증인이 있으므로 전력 인프라들이 중앙 집중 되어있는 체제를 넘어서서 오직 개인만으로 전자 거래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 즉 , 개입자가 전혀 필요하지 않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 그렇기에 한국전력과 같은 대기업에서 제공하는 비싼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자 특징이 이루어지게 된다 .

또한 P2P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모든 거래의 정보를 개인간에 투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높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체 블록체인에 모든 정보가 저장되어 있고 하나를 수정해야 할 시 모든 정보를 손봐야 하기 때문에 수정이 어려워 해킹 및 악용을 막는데에도 유용하다.

두 번째 유형은 ‘ 에너지 데이터 활용 ’ 이다 . 첨단 헬로티 기사에 따르면 , 에너지 데이터의 개념은 빅데이터를 에너지 산업에 접목하는 것을 뜻한다 . 이를 활용하면 에너지 수요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 한 예로 , 4 층 규모 중소형 건물에서 설비 등 에너지 사용과 관련한 데이터를 수집만 해도 한 달에 15GB 가량 모였다고 한다 . 한 도시에서 수십 수백 여 개 건물에서 수년간 모은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면 분석 기술이 필요하며 , 다양한 데이터가 수집되는 것이 더욱이 중요하다 .

미국의 ‘ 포드 ’ 회사는 이들 차량의 배출가스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분산원장기술 즉 ,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안전하게 기록하고 또한 배출가스를 추적하면서 친환경적 특성을 강화할 것임에 목소리를 높였다 . 이로써 자사 차량 에너지 효율로 측정한 총 ' 그린마일 ' 을 높일 방침이라고 덧붙인 바 알려져 있다 . 또한 칠레 정부도 에너지 분야의 통계를 기록하기 위해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보안성과 추적가능성 및 신뢰성의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데이터 추적 기술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마지막으로 소개할 유형은 ‘ 탄소자산 거래 ’ 이다 . 여기서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기업들에게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부여하고 남거나 부족한 배출 허용량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 즉 , 온실가스의 감축비용이 상대적으로 큰 기업은 작은 비용으로 감축이 가능한 기업으로부터 배출권을 매입함으로써 전체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 2005 년 배출권거래제를 최초로 도입한 EU 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20% 를 차지하는 중국 비트코인과의 만남 등 현재 약 39 개국이 참여한다 . 이제는 국내 기업간의 교류를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발판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 그러한 점에 있어서 중간의 개입자가 없이 다수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장 적합하다 . 블록체인의 장점인 보안성과 투명성 아래 다수의 이해관계자간 신뢰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2017 년 3 월 , 탄소배출권이 필요한 투자자와 아프리카 탄소배출권을 보유한 그룹간에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탄소배출권 거래가 성사되면서 블록체인 기술이 뻗어나가고 있다 .

에너지 블록체인의 국내외 동향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외 및 국내에서도 이를 실제로 도입해봄으로써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이에 대한 사례를 자세히 알아보자 .

먼저, P2P 전력거래에 대한 사례이다. 가천대학교 대한전기학회의 논문에 따르면, 미국의 스타트업인 LO3 Energy는 자사의 플랫폼과 지멘스의 MG 운영기술을 협력하여 뉴욕 브루클린의 거리에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P2P 에너지 전력거래 사업을 실증 중이다. 50여개의 스마트미터를 설치하여 얻은 계량값, 계약정보, 통화의 전달이력 등을 블록체인에 암호화 저장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호주의 ‘Power Ledger’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거래 플랫폼으로써 POWR(Power Ledger Token)과 Sparkz라는 두 개의 가상화페 를 사용하여 다양한 시장관리, 가격책정. 매커니즘의 상호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국내에서도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17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신인 미래창조과학부와 NIA(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세대 간에 직접 거래가 가능한 P2P 전력거래를 블록체인으로 구현하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실제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음으로 ‘ 에너지 데이터 활용 ’ 사례이다 . 에너지 거래를 하는 데 있어 발전소 운영과 관련한 정보 생성을 위한 대부분의 데이터는 쌓여둔 채 의미 없이 소멸해가고 있다 .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에너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킨 기업 ‘ 레디인프라넷 ’ 이 있다 . 레디인프라넷은 데이터를 통해 산업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여 참여자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자 한다 . 발전소 소유자 , 건설회사 등 다양한 산업 참여자들이 각자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입 , 판매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투명성과 신뢰성 모두를 확보할 수 있다 . 또한 검증자에 의해 비트코인과의 만남 검증된 이후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필요한 정보를 구입하거나 정보에 기반한 파생 산업을 만들 수 있다 .

[자료 8. 데이터를 주고받는 형식]

또한 앞서 말한 바와 같이 , 미국 ‘ 포드 ’ 회사에서 차량의 배출가스와 관련된 데이터를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기록하였고 칠레 정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통계 분야에 접목하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

세 번째는 ‘ 탄소 자산거래 ’ 에 대한 사례이다 . ‘ 에코밸류 ’ 회사에서는 현재 노후차량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분야에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등을 줄이는 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이에 대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며 또한 대체에너지를 확보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하는 핵심기술에 투자 및 개발하고 유통시켜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사업을 진행중이다 . 유럽 ETS 마켓에서 탄소배출권을 사고 팔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였는데 , 구매 및 판매를 하는 마켓 뿐만 아니라 개발 사업으로써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CDM 사업 또한 추진하고 있다 . CDM 사업이란 ,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재화나 기술 등을 제공하면서 확보된 탄소배출권을 선진국 안에서 거래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 이를 위해 에코밸류는 인도네시아에서 비트코인과의 만남 MOU 와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

[자료 9. 에코밸류에서 진행중인 사업]

한국정책방송의 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탄소배출권 거래와 투자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회사인 '한국탄소금융주식회사', 즉 KCF가 설립될 것이라고 알렸다. 지식경제부는 이달 중에 자본금 50억원 규모로 KCF를 설립해, 탄소배출권 거래와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대한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유럽연합의 청정개발체계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배출권과, 우리 정부가 주관하는 온실가스 등록사업에 의해 발생하는 국내 배출권을 주된 거래 대상으로 삼을 예정이다.

에너지 블록체인은 이제 말로만 듣던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 앞서 얘기했던 것처럼 에너지 블록체인은 투명성 , 신뢰성 , 보안성 면에서 거래를 하는 데 있어 굉장히 탁월하다 . 또한 소비자 간에 중간 개입자가 꼭 필요하지 않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어 탈 중앙형 분산방식이 훨씬 효율적이다 . 뿐만 아니라 , 스마트 계약이므로 복잡한 인증거래 절차를 간소화하여 그에 따른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고 P2P 전력거래, 전기차 충전과 데이터 활용 방식 등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에너지 분야에 대한 발전에 큰 도움을 주는 사업일 것이다 . 앞으로는 현재 국내 블록체인 기술의 한정적인 금융 분야 연구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에너지 블록체인 사업이 추진되기를 바란다 .

[누군가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비트코인’ 기억하시나요?]

[비트코인의 핵심, ‘블록체인’ 기술]

[에너지와 블록체인 기술의 만남]

[1] 조강희, “에너지, 블록체인을 만나면 새로운 세상이 비트코인과의 만남 열린다.”,한국에너지, 2018.05.21

[에너지와 블록체인의 5가지 유형]

[1]“블록체인과 P2P 네트워크”, SEED, 2019.07.18.

[2] “블록체인으로 실시간 P2P 전력거래. 보다 싸고 투명하게 전기를 사용하는 이들”,인터비즈, 2018.04.25

[3]“포드, 블록체인으로 전기차 배출가스 데이터 추적, 한국교통연구원, 2020.02.27.

[4] 김영곤, 허걸, 최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반 생산·소비량 인증 전력 거래 시스템에 관한 연구" , 한국에너지학회, 2019.12

[5] 민연아, 김재형,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 거래 연구”,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술발표논문집, 제28권 제1호, 2020.01

[6] 우청원, "에너지 블록체인 도입방안 연구".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제222호, 2018.04.09.

[7] 유성민,“블록체인으로 P2P 전력거래”, 사이언스타임즈,2017.08.01

[8] 첨단헬로티, “블록체인에너지 비즈니스모델 탐색: 에너지 데이터 활용”, 헬로티 첨단뉴스, 2018.12.09.

[9] “칠레 정부, 에너지 분야 데이터 관리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예정”, 블록인프레스, 2018.04.10, https://blockinpress.com/archives/4348

[에너지 블록체인의 국내외 동향]

[1]“400조 재생에너지 산업 블록체인 데이터 관리 시스템, ‘레디인프라넷’”, 블록커, 2019.04.01.

[2] 김석영, 권성철, 이종욱, "블록체인 기술의 에너지 분야 적용 해외 사례 분석",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 2018.07.13.

번개와 대왕오징어의 만남: Kraken, Bitcoin의 번개 통합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드디어 통합이 완료되었습니다. 중앙 집중식 거래소 크라켄(Kraken)은 1년 이상 전에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N) 서비스를 발표한 후 몇 달 간의 기다림 끝에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LN) 서비스를 구현했습니다.

앱에서 암호화폐를 위한 최초의 소액결제 솔루션인 LN de Bitcoin(BTC) 섹션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2020년 12월에 발표된 통합이며 마침내 비트코인과의 만남 거래소에서 구현되었습니다.

CriptoNoticias 팀은 Lightning 기반 입출금 옵션이 활성화되고 완전히 작동하는 Kraken 포털을 통해 통합을 확인했습니다.

보시다시피 10분 이내에 만료되는 인보이스(또는 인보이스) 및 관련 QR 코드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1000개를 번개 같은 속도로 수백만 위성에 매우 낮은 수수료로 입금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에도 동일한 규칙에 따라 LN으로 계속 지불하거나 출금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Kraken에 따르면 이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서 최소 0.00010000 BTC를 인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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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Kraken 거래소에서 라이트닝 네트워크 입출금 옵션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출처: 스크린샷/CriptoNoticias.

흥미롭게도 Lightning Network 통합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사실, 구현을 둘러싼 모든 분노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시작되었으며 사용자는 LN 서비스가 마침내 거래소에서 활성화되었다고보고했습니다.

며칠 전 Amboss.Space 브라우저는 29비트코인과 약 168개의 활성 결제 채널을 보유한 Kraken이라는 번개 노드의 존재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위해 CriptoNoticias는 확인을 위해 Kraken의 정보 및 서비스 채널에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작동 중이고 공식 발표가 비교적 가깝지만 통합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라고 미지근하게 말했습니다.

“Kraken은 플랫폼에서 Bitcoin의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오랫동안 밝혔습니다. 즉각적인 결제를 통해 판매자는 Bitcoin을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차익 거래 전략을 실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Bitcoin을 편리한 교환 및 저장 매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치 자산의.

전반적인 교환 오퍼링의 보안과 품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혁신의 최전선에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플랫폼으로서 Kraken은 Lightning 통합을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로 보고 있습니다.

라이트닝 네트워크와의 통합은 로드맵에 있으며 공식 출시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블로그를 통해 고객에게 알릴 것입니다. “

처음에 말했듯이 Kraken의 LN 통합은 1년 넘게 기다려 왔습니다. 2020년 12월, 회사는 플랫폼에서 라이트닝 서비스를 구현하려는 의도를 언급한 “Need for Speed”라는 제목의 보도 자료를 블로그에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2021년이라는 한 해는 아무런 신호도, 방법도 없이 흘러갔다. 지난 12월 우리는 CriptoNoticias에 발표한 지 12개월이 지났지만 결과가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통합이 사실로 나타나므로 생태계에서 가장 오래된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Kraken 이사의 확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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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을 통해 지불을 비트코인과의 만남 받기 위한 송장은 크라켄 거래소에서 활성화됩니다. 출처: 스크린샷/CriptoNoticias.라이트닝 네트워크 성장

LN을 Kraken에 통합하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 구현은 Lightning Network가 회계상의 이점에 매료되어 Bitcoin 커뮤니티에서 널리 채택되고 있던 시기에 이루어졌습니다.

CriptoNoticias에서 우리는 올해 BTC 결제 솔루션이 용량 측면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사실, 새로운 최고점 중 하나는 네트워크가 이론적으로 지금부터 3년 후 비트코인의 가치와 동일한 금액을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성장의 신호로 이 신문이 존재한다고 말하는 LN을 언급하는 비트코인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Sensei라는 새로운 노드를 사용하여 이 두 번째 레이어 솔루션으로 비트코인을 세상에 더 가까이 가져오는 데 진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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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의 라이트닝 노드가 며칠 동안 Amboss.Space에 등록되었습니다. 출처: Amboss.Space.비트코인과의 만남

이처럼 LN은 2022년에 더 많은 솔직한 성장의 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Kraken과의 통합은 Bitcoin과 마찬가지로 솔루션이 계속 존재한다는 또 다른 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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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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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비즈온 김맹근 기자] 4차산업의 핵심 기술로 여겨지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과거의 전통적인 중앙 집중형 특징으로부터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다. 수백 만개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되는 디바이스의 연결을 감당할 수 있는 중앙 집중형 구조의 서버부하와 보안의 취약점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분산 장부기술 기반의 블록체인의 도입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물인터넷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분석하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블록체인의 융합을 위한 도메인 모델을 제안한다

사물인터넷은 소형 하드웨어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의 발전으로 미래를 바꿀 기술로 각광 받고 있으나 제한된 플랫폼으로 인해 확장성이 부족하고 보안에 취약한 점이 그 동안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4차산업혁명의 근간에는 사물인터넷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사물인터넷은 각종 정보통신 기술 융합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사물인터넷 기술은 발전하는 과도기에 있으나 기술의 성숙기에 들어서는 2020년 경에는 디바이스간의 연결이 P2P 구조가 되면서 구성원 모두가 동등한 지위가 되어 계층 구조가 완화되게 된다. 이에 시스템 구축 및 유지비용이 절감하게 되고 게이트웨이와 같은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도 새로운 사물인터넷 디바이스가 시스템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그림1은 이러한 사물인터넷 구조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다.

개별 사물인터넷 디바이스들은 보안에 취약하며 그간 드바이스를 공격하여 시스템까지 공격하는 사례가 있어왔다. 또한 사물이터넷 플랫폼에 연결되는 수많은 디바이스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지가 중요한 이슈였다.

그러나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이 융합된 네트워크에서는 다양한 장비의 이용내역이나 거래내역을 기록하는 방법이 간단하게 해결되며, 분산된 데이터를 가지는 환경에서는 사물인터넷 디바이스 하나만 공격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므로 보안성에 대해서도 큰 장점이 있다.

블록체인은 피어-피어(복수의 컴퓨터 연계) 환경에서 안전한 데이터 저장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대표적인 응용이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며 기존 서버-클라이언트 구조의 중앙 집중형 통화발행 및 관리방식이 아닌 인터넷 환경에서 은행과 같은 제 3자의 개입이 없고, 사용자간 신뢰 관계가 없이 안전하게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모든 거래 기록을 기록한 원장을 소유하기 때문에 거래의 투명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 중 하나이며 거래를 관리하는 중앙 시스템이 없어 탈 중앙화가 가능하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거래를 작성하고 자신의 개인키로 거래에 서명한다. 작성된 거래들은 다른 사용자들에게 브로드캐스팅하여 전달하고, 합의과정에서 특정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거래들을 하나의 블록으로 생성한다.

생성된 블록은 기본 블록체인에 연결되게 되고, 블록의 정보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브로드캐스팅 한다. 사용자들은 블록체인에 연결된 블록의 정보들을 바탕으로 중앙 시스템 없이 사용자들 간에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가장 보편적인 블록체인기술로 알려진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비슷한 전자화폐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프로그램 확장 기능이 구현돼 있기 때문에 보다 넓은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기능적으로 참가자를 제한하는 구조는 없기 때문에 컨소시움형으로 적용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반면에 Hyperledger Fabric은 컨소시움형에 특화된 몇안되는 블록체인 기반기술으로 공용형의 문제인 PoW의 파이널리티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PBFT 등 합의 알고리즘으로 교환가능하며 속도에는 이점이 있다. 또한 공용형에는 없는 권한형 네트워크 때문에 보다 중심적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융합도메인은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네트워크는 크게 디바이스들이 M2M 통신으로 연결되는 M2M 디바이스 도메인과 사물린터넷 플랫폼, 클라우드 등의 서버 등이 위치한 네트워크 도메인, 그리고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이 위치한 어플리케이션 도메인으로 이루어진다.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의 융합으로 블록체인은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같은 레벨의 기능을 수행하는 네트워크 도메인에 위치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이 융합된 구조에서 각 노드는 동등한 권한을 가지고 리소스를 교환하며 거래를 할 수 있고, 기밀성과 무결성이 보장된다.

융합도메인으로 인한 서비스 변화는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융합으로 제공되는 보안기능과 분산 환경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로의 응용이 가능하게 한다. 기존에 사물인터넷 환경에서는 사물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각 센서가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수준에 그쳤다. 예를 들어 차량의 센서가 수집한 데이터를 렌터카 업체에서 활용할 수 있고, 보험 회사나 결제 기능이 필요한 서비스와의 연계도 가능하다.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의 융합으로 현재 4차산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연계하여 무인자동차, 3D프린터, 가상현실, 지능형 드론, 지능형 로못 등의 신성장 산업에 효율성을 제공하고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미래 구조에 대해 살펴보고 이로 인해 발생가능한 문제점들을 분석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블록체인과의 융합 모델에 대해서 다루었다. 사물인터넷 플랫폼과 블록체인의 융합으로 보안 기능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신뢰도 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다양한 응용에 활용 되고 4차 산업 혁명의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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