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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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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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규 결성된 신기술투자조합 규모가 1조원이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결성 조합도 창업투자조합보다 많은 수를 기록했다. 신규 투자 규모도 창업투자회사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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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결성된 신기술투자조합은 127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결성 규모는 1조2516억원을 신기술투자 기록했다. 2015년 대비 83개 조합이 늘었고 결성 규모도 3000억원 증가한 셈이다.

운용 중인 신기술투자조합 183개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난해 결성된 셈이다. 전체 자산규모는 4조원을 넘어섰다.

신기술금융회사들의 투자조합 결성 신기술투자 규모가 공식적으로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벤처투자 업계에서는 신기술금융회사 등록을 위한 자본금 요건이 낮아지고 금융투자회사도 신기술금융업 겸업이 가능해지면서 신기술투자조합 규모도 대폭 증가했을 것이라는 관측이 파다했다.

여신금융협회 측도 “신기술금융회사 신기술투자 신규 진입 및 그간 조합결성에 소극적이었던 중소형사의 소규모 신기술투자조합 결성 확대에 주로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체 조합 수는 크게 늘었지만 조합 당 결성 금액은 큰 폭으로 줄었다. 여신금융협회가 집계한 지난해 결성된 신기술투자조합 평균 규모는 99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실제 신기술금융회사인 케이클라비스가 지난해만 24개 조합을 신규 결성하는 등 소규모 조합이 크게 증가했다.

신규 투자는 전년 대비 20.7%가 늘었다. 신기술투자조합은 지난해 656개 회사에 1조3000억원을 투자했다. 전년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전체 투자 잔액은 3조원으로 전년(2조4000억원) 대비 26.8% 늘었다.

정부의 벤처활성화 정책기조, 공동 운용 허용 및 신기술투자 진입장벽 완화 등 제도적 지원으로 인한 신기술금융회사 증가가 직접 영향을 미쳤다. 실제 지난해 신기술금융업으로 신규 등록한 회사는 20개사에 달한다.

이 같은 신기술투자조합 규모 증가는 당초 벤처투자업계 예상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창업투자회사들은 지난해 1191개 회사에 2조1503억원을 신규 투자했다. 신기술투자조합 투자 규모가 어느새 창투사의 절반 수준까지 올라온 셈이다.

투자 방식도 큰 차이를 보였다. 신규투자 36.8%를 창업 3년 미만 초기 기업에 투자한 창투업계와 달리 신기술금융회사들은 63.4%를 창업 7년 이상 후기기업에 투자했다. 초기기업 신기술투자 투자는 13% 수준에 불과했다.

업종별 투자 비중도 차이가 났다. 신기술투자조합은 정보통신 또는 제조업종에 각각 투자 재원 32.3%, 31.8%를 투자했다. 반면 창투사들은 정보통신(23.4%), 생명공학(21.8%), 엔터테인먼트(19.1%) 순으로 투자 비중이 컸다.

출자자도 정책기관보다 일반 법인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신기술투자조합 출자자 가운데 일반 법인이 36.8%로 가장 높았고 그 뒤를 정책기관(31.3%), 여신금융회사(19.4%)가 차지했다.

벤처투자업계 관계자는 “성장사다리펀드의 신기술금융조합 출자 확대와 금융투자업계의 신기술금융 진출 등이 이어지면서 전체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벤처투자업계 발전을 위해 창투조합과 신기술조합 뿐만 창업벤처 전문 사모펀드(PEF)까지 벤처투자와 관련한 종합데이터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신기술투자

교보증권,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 결성총회 개최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교보증권은 교보생명과 손잡고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의 신기술투자 성공적 출발을 위한 결성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편정범(왼쪽부터) 교보생명 대표이사와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30일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 결성총회 이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교보증권]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추진은 교보그룹의 빠른 디지털 생태계 진입을 위한 것으로, 역량 있는 스타트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디지털 전환이 목적이다.

이날 총회는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4층 이노베이션랩에서 교보생명 편정범 대표이사,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와 양사 투자조합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교보신기술투자조합1호' 투자규모는 총 2천억원이다. 교보증권이 위탁운용사(GP)로 250억원을, 교보생명이 출자자(LP)로 1천75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투자대상은 교보그룹의 미래 사업 방향에 부합하는 문화·콘텐츠, 금융투자, 교육, 헬스케어 및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업무자동화 영역 등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에 맞춰 성공적으로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를 추진해 양사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번 조합결성을 시작으로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성장단계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플코퍼레이션, ‘아스테란-한빛 신기술 투자조합1호’로부터 투자 유치

크리에이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운영사 ‘마플코퍼레이션’은 ‘아스테란 – 한빛 신기술 투자조합 1 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투자 유치는 지난 5 월 투자 유치와 동일한 PEF 운용사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한 것이다 . 마플코퍼레이션이 올해 아스테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유치한 투자 금액은 90 억원에 달한다 .

마플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마플샵’에는 현재 1 만 2 천명에 달하는 크리에이티브 셀러가 입점했으며 , 13 만개 이상의 크리에이터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 월 마플샵 정식 서비스 오픈 이후 6 개월만에 입소문만으로 3 만 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의 판매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

또한 , 지난 11 월 정식 론칭한 기업용 서비스 ‘마플샵 플러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기업이 바로 반영할 수 신기술투자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 . 브랜드 상품 런칭에 소요되는 상품 개발 , 생산 공장 및 품질관리 , 재고 부담 , 온라인 플랫폼 운영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 복잡한 절차를 없애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되기 때문에 , 이미 콘텐츠로 새로운 사업확장 기회를 찾는 IP( 지적재산권 ) 업계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

지난 5 월에 이어 이번 투자를 주도한 아스테란인베스트먼트 오세욱 대표는 “지난 투자 이후 , 신기술투자 단 6 개월만에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새로운 모델의 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여 크리에이트 콘텐츠 커머스 시장을 개척하고 성장을 이끄는 마플코퍼레이션의 저력에 매우 놀랐다”며 “마플코퍼레이션은 현재 업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서 , 다년간 축적된 소량다품종 생산운영 노하우를 시스템화하여 국내 패션 의류 업계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POD(Print-On-Demand, 주문제작인쇄 )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한 회사이다 . 이번 투자는 회사가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며 아스테란인베스트먼트의 랜드마크 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마플코퍼레이션 박혜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마플샵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는 물론 마플샵 플러스를 이용하게 될 많은 기업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할 것이다 . 또한 ,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해 국내 최고의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261억원 신기술투자조합 결성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대표 김홍일)는 지난달 10일 261억원 규모의 신기술투자조합 결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핵심 기술력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중장기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후기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프로젝트펀드다.

유니콘으로 성장 가능한 스타타업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는 캐피탈사와 공동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이번 펀드를 조성했다. 올 상반기 중으로 검증된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프로젝트 펀드 2~3개 결성할 계획이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는 “회사설립 이전부터 이미 시장환경 분석과 케이유니콘만의 미션과 전략을 치열한 토론을 통해 수립하였고, 끊임없는 실행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고자 한다”며 “국내 제도권 금융의 스타트업 투자에 관심을 제고하고 스타트업과 기존 투자기관 간의 연결을 통해 한국 사회의 변화의 디딤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1천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후기 스타트업을 유니콘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로 지난해 9월 설립된 회사는 본격적인 투자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다지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최상덕 이사(심사역)와 박서연 경영관리본부장 영입에 이어 이달 3월에는 이승재 상무(투자본부)를 새 멤버로 맞이했다.

최근 합류한 이승재 상무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와 신기술투자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항공우주공학 석사 졸업, 대우전자 선행기술 개발팀,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카개발팀에서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직접 신기술투자 기술개발을 진행한 경험을 보유했다. 이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애널리스트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깊이 있는 분석 신기술투자 및 NH투자증권 S&T본부에서 주식파생 상품 수석트레이더로 일한 바 있다. 또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WM본부에서는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 및 상품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금융, IT, 자동차 등 국내외 산업 전반에 대한 20년 이상의 폭넓은 리서치 경험을 바탕으로 고도의 신기술 전문성과 이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승재 상무의 영입으로 회사는 글로벌 금융시장 및 산업 동향에 대한 리서치 기반의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개별기업에 대한 심사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2.02.18 2022.신기술투자 01.20 2021.12.14 2021.12.01

또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는 여기에 멈추지 않고 25일 신기술투자 사무실을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독립사무실 운영으로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한다는 포석이다.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사실상 성장 단계별로 분절돼 있고, 유니콘 투자 대부분이 외국자본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현실을 바꿔보고자 김홍일 대표와 박성호 투자총괄 등 4명의 경험자본이 모여 설립된 투자회사다.

LK, 신기술사업금융 자회사 LK기술투자 설립

김상헌 LK기술투자 대표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4월 25일 -- LK(이하 LK)가 자본금 105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로 LK기술투자 주식회사(이하 LK기술투자)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LK기술투자는 22일 금융감독원에 여신전문금융업법상 신기술사업금융업자로 등록을 마쳤다.

신기술사업금융은 벤처캐피탈(VC)의 한 종류다. 신기술사업금융업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는 유망 벤처·중소·중견기업(신기술사업자) 대상으로 투자 또는 융자하는 금융사로 투자조합을 결성해 직접 자금을 관리 및 운용할 수 있다.

초대 대표는 김상헌 대표가 맡았다. 김 대표는 취임 전 KB손해보험 자산운용부문장, 새마을금고중앙회 자금운용부문장을 역임한 투자 전문가다.

LK기술투자는 연간 25조원 규모의 국내 폐기물 산업과 최근 급성장하고 신기술투자 있는 문화 콘텐츠 산업을 두 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본격 투자할 예정이다. 모기업 신기술투자 LK는 2016년 설립 이후 동일한 산업군에서 투자 경험을 축적해온 바 있어, LK기술투자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예정이다.

LK기술투자 설립으로 LK는 초기 벤처기업 단계부터 상장 이후까지 그리고 초기 시드머니 투자부터 경영권 인수에 이르기까지 자본시장 전 분야에 이바지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LK기술투자가 벤처 단계에서 지원했던 중소·중견기업이 어느 정도 성숙 단계에 들어서면, LK투자파트너스에서 후속 성장자금 지원을 하거나 경영권을 인수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다.

상장 이후에는 LK자산운용이 지분 참여를 할 수 있어 파트너십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LK보험중개는 축적된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이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게 될 사업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를 통해 투자 대상 기업은 LK를 오래 함께할 비즈니스 파트너로 신뢰하고 상호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투자자 입장에선 벤처투자에서부터 M&A시장을 이용한 수익 기회 그리고 안정적인 상장주식 운용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갖게 됐다.

LK기술투자는 투자 대상 기업들을 찾아, 직접 투자하거나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해 투자 조합을 결성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보통주뿐만 아니라 전환상환우선주·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다양한 형태로 투자하고, 필요시 M&A나 상장(IPO) 등의 방법으로 자금을 회수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동시에 자산 안정성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투자 대상 기업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사외이사 등을 통해 중요한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하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겸할 계획이다. LK계열사와의 협업으로 기술·사업역량·거래처 등 투자 대상 기업의 성장요인을 집중 지원하고, 필요하면 추가 자금도 적극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LK기술투자 김상헌 대표는 “LK기술투자는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사업자금이 부족하거나 경영 전략이나 네트워크가 필요한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예정”이라며 “LK 계열사와의 협업을 극대화해 투자 대상 기업들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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