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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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사진=현대차)

쏘나타 터보와 K5 터보의 LSD 옵션 필요성

이번에 6속오토미션과 매치되어 출시된 소나타와 K5의 T-GDI 버젼이 LSD 없이 출시된것 같더군요.

유사한 전륜구동 구성이었던 GM의 cobalt SS의 경우 처음에 lsd 없이 출시되었다가 구동륜이 헛도는 상황이 많이 발생되고, 코너링성능 등에 문제가 많아 곧 필수옵션 또는 선택옵션의 형태로 판매중지될 때까지 lsd가 순정사양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이러한 옵션으로 인해서 2008년식 Cobalt SS Turbocharged 의 경우(260마력버젼) 뉘르부르크링 기록도 8분22초85를 기록한 바 있구요..

곧 시승기 등이 올라오겠지만, 아무래도 코너링 성능 등의 보완을 위해서 LSD옵션은 필수가 터보옵션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튜익스 패키지로 브레이크, 스프링, 댐퍼, 스태빌라이저 등을 제공한다고 언론에 현대차 관계자가 흘린 것 같던데요,

LSD에 대한 언급은 없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소나타 및 K5 T-GDI 전륜6속미션에 대한 LSD 장착옵션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토론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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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C가 터보옵션 기본이기 때문에 굳이 하드웨어적인 LSD는 적용안하지 않을까 합니다. 골프 GTI도 XDS라는 전자제어로 LSD를 흉내내는데 이것이 기계식 LSD처럼 안쪽의 헛도는 구동력을 바깥으로 몰아주는게 아니라 안쪽의 슬립을 제어해 주는 것이니 효과는 한정적이겠지만 자세제어장치의 로직만 변경하면 되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2.0 터보의 존재가 기존 2.4를 대체하는 것이지 M3처럼 별도의 스포츠모델까지 고려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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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MQ4 2.5 터보 가솔린 트림 옵션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계약

2020/10/13 - [만지작 거리고] - 15년 차 싼타페 CM 결국 폐차 15년 차 싼타페 CM 결국 폐차 2020/04/19 - [만지작 거리고] - 15년 된 산타페 CM 대규모 수리 ㅠ.ㅠ 2020/04/26 - [만지작 거리고] - 15년 된 싼타..

얼마전 쏘렌토 2.5 터보 가솔린을 계약했는데, 현대 기아차 답게 트림, 옵션이 참 다양하게 되어있다.

사실 이전까지 몰던 차가 그렇게 많은 옵션이 있는 차도 아니었고, 좋은 트림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다. 그리고 출장 또는 여행가서 렌트했던 터보옵션 차들도 옵션이 뭐가 있는지 사실 알지도 못했고, 그냥 잘 굴러가는지가 제일 중요했다.

이번에 신차를 구입하면서 쏘렌토 및 다른 차들을 보다 보니 세상이 변한것 같은 옵션들이 많이 생겼고, 공부를 하나 둘씩 해야 되는 것들도 있었다.

하지만, 성향인지, 용도가 출퇴근 및 서울, 경기 인근 주행이 거의 주된 목적이서 그런지 크게 높은 급의 트림과 옵션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리고, 썬루프, 유튜브 보면 다들 터보옵션 쏘렌토의 썬루프를 많이들 하고, 동호회에서도 많이들 하는 것으로 보여서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7년이라는 넘는 기간동안 썬루프가 있던 SUV를 운전하며 사용했던 전이 몇번이나 있는지, 정말 편리하고 좋았는지 기억 나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아래와 같은 트림과 옵션으로 계약을 했다.

최하위 트림인 깡통 트림, 트렌디가 있는데 일단 아래와 같다.

일단 트렌디 트림에도 진짜 거의 있을건 다 들어가있다. 아쉬운 부분이 거의 없었으나, 룸미러가 ECM이 아니어서 가끔 야간 또는 날씨가 좋지 않은날 운전시 후방의 헤드라이트에 의한 눈부심으로 안전에 문제가 있을것 같은 걱정과, 이전의 오랜 연식의 차량도 최소한 ECM이 있었기 때문에 ECM은 되어야 할것 같았다.

그리고 1열 시트가 수동시트인데, 사실 수동 시트여도 운전 하기전에 자리를 정리하고 운전을 하면 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았지만, 혹시나 운전중에 불편함이 있어 조정해야 하는 경우 수동이라면 좀 위험한 느낌이 있어서 1열만은 파워시트가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트레스티지를 선택하니 외장으로는 LED 후미등, 방향지시등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부분이외에 나중에 혹시라도 캠핑이나 짐을 많이 싣고 운영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루프랙은 하나 올려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부분도 좀 괜찮은것 같았다.

가격 차이가 290만원인데 그 가격 차이만큼의 값어치가 있을지 없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약간의 편안함과 안전에 대한 부분이 추가되어 그래도 10년 정도 탈 차량인데 괜찮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하이패스라던지 , ECM 관련해서 후방 카메라등으로 하는 방법들도 찾아봤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불편함을 좀 따져보니 그냥 한등급 올려서 순정으로 사용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UVO, HUD를 선택하는데 네비의 경우 사실 자주 쓰기는 터보옵션 하지만, 휴대폰 네비가 더 성능이 좋아서 거의 쓸일이 없고, 차에서 무엇인가 엔터테이먼트를 즐긴다거나 하는 가족 성향이 아니어서 사실 불필요함이 더 컸다.

그리고 UVO서비스는 일정기간 후 유료 서비스로 월 9900원인가를 결제해야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전에 이와 비슷한 블랙 박스를 사용한 적이 터보옵션 있는데, 정말 귀찮고 짜증났었다. 되는 것도 잘 없었고. 그냥 월 9900원으로 휴대폰 데이터 요금제를 더 좋은걸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

HUD는 V60 운전해보며 사용해봤는데, 와. 신세계였다. 확실히!!

하지만, 1년에 7000KM정도 출퇴근, 본가, 처가, 서울 경기 인근 왔다 갔다하는 용도라 HUD도 크게 필요로 하지 않았다.

이전까지 없는 상태로도 너무 잘 탔기 때문에 더욱이 그런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것 같다.

아 그리고, 선택 옵션은 아래와 같이 7인승, 드라이브 와이즈만 추가하였다.

드라이브 와이즈는 이전에도 없는 차를 탔지만, 가만히 읽어보니 아래와 같이 모두 안전에 대한 옵션이고 사고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것으로 보여 추가했다.

이런 저런 옵션을 들여다보고 귀찮은 마음에 그냥 다 넣을까 또는 그냥 아무것도 넣지 않을까 생각해본적도 있는데, 안전에 관한 부분과 운전자 편의에 대한 부분은 한두개 정도 넣어두는것이 좋을것 같아 프레스티지 + 드라이브 와이즈 + 7인승으로 해서 계약을 체결하였다. 6인승은 대리점, 지점등에서 전시차들이 6인승이어서 한번 들여다 봤는데, 처음 보기에는 오! 좋다. 중간에 통로도 있고, 개별 팔걸이가있어서 좋을것 같은데? 했는데, 뒷자리에 탈때마다 어차피 2열 좌석을 폴딩해야 될것 같고, 혹시라도 차박이라도 한다면 2열 가운데의 뚫린부분은 어떻게 해야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팔걸이가. 그렇게 튼튼해보이지 않아 7인승으로 선택하였다.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나오고 나면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겠지만, 출퇴근해보면서 다시 생각나면 한번 더 정리해서 글을 따로 써야 겠다.

캐스퍼(사진=현대차)

캐스퍼(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 캐스퍼가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출시됐다. 그래도 사전 계약 첫날 1만8000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첫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스퍼의 주요 제원과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공식 출시일은 이달 29일로 예정됐다. 14일 사전계약 첫날 1만8940대가 접수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의 내연기관차 사전예약 최대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부분변경 모델(1만7294대) 이었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경형 모델 '아토스' 이후 19년 만에 내놓는 경형 SUV다. 노동자 임금을 낮추는 대신 일자리는 늘리자는 정부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담당하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현대차로부터 수탁 생산한 첫차이기도 하다. 광주광역시(지분 21%) 주도로 현대차가 지분 19%를 보유해 만든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차량 생산을 맡는다.

캐스퍼 기본 차량은 배기량 998CC 휘발유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출력 76마력, 최대 토크 9.7kg.M을 발휘한다. 공인 연비는 14.3km/L다. 기아의 경차 모닝과 비교해 출력, 토크가 같고 연비는 약간 떨어진다.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이 터보옵션 특징이다. 전면부는 독특한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파라메트릭 패턴의 그릴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했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캐스퍼 액티브(터보모델) 선택 시 스마트ㆍ모던 95만원과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각각 추가된다.

캐스퍼는 최대 토크 17.5kg.m을 내는 터보 엔진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연비는 12.8km/L다. 터보엔진을 추가하면 스마트, 모던 모델의 경우 기본 차 가격에서 95만원, 인스퍼레이션 모델은 90만원이 올라간다. 터보 최고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1960만원에 이른다.

이같은 가격은 당초 예상보다 높은 것이다. K3나 터보옵션 아반떼와 가격대가 겹친다. 가격정보가 나오기 전인 7월 말까지만 하더라도 캐스퍼의 가격대는 800~1000만원 대로 예측됐었다.

일부 소비자들도 높은 가격을 지적한다. 한 소비자는 "처음 예상가격이 800만원이었는데 지금 가격보다 300은 낮게 나왔어야 한다", "무슨 경차 가격이 2000만원에 육박하나.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대림대학교 터보옵션 김필수 교수는 "캐스퍼의 등장이 경차시장 확장을 불러올 수 있겠지만 높은 가격대가 아쉽다"고 말했다.

높은 가격에도 일단 캐스퍼의 인기는 높아보이는 상황이다. 현대차는 오는 29일 정식 계약 전까지 캐스퍼 사전예약을 받는다. 업계는 이때까지 사전예약이 3만대 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터보옵션

GGM은 올 연말까지 약 4개월 간 목표 생산량을 1만2000대로 잡았다. 사전예약 대수가 3만대를 기록하게 되면 출시전 생산목표의 2배를 훌쩍 넘게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GGM은 내년에는 7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는 캐스퍼의 인기 요인으로 ‘반값 연봉’과 상생형 일자리를 표방한 GGM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경형 SUV라는 새로운 차종에 대한 관심, 기존 현대차 디자인과 다른 ‘앙증맞은’ 외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국산차 브랜드 최초로 진행한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구매 편의성을 높인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훨씬 좋은 차량을 받게 되는데도 실제 사용하겠다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점도 인기에 불을 붙였다.

다만, 현재와 같은 인기가 지속될 지는 미지수다. 너무 높은 가격에 대한 저항감이 실제 정식 출시했을 때 어느정도일지 아직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에 참여했다가 실제로는 구매를 포기하는 사례도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다. 회사가 수익이 났을 때 현재는 노조가 없지만 지금과 같은 노사관계가 유지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는 점도 향후 흥행에 변수가 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캐스퍼가 첫 단추는 잘 꿰었지만 GGM의 차기 모델까지 나오게 하려면 상당한 흥행 부담감이 있다"며 "경차 치고는 너무 높은 가격대가 흥행의 최대 변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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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정책]이거 실화냐? 컬러만 1억원 넘는 포르쉐 터보 S의 스페셜 옵션

기사내용 메인 사진: 인스타그램(#ptsrs)

스포츠카나 럭셔리 메이커들의 값비싼 옵션 이야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페라리 FF의 카본 트림이 수천만 원이라든지, 롤스로이스의 스페셜 가죽 옵션이 국산 중형차 값을 쉽게 뛰어넘는다는 건 흔한 이야기다.

솔직히 말해서 이성보다는 감성이 지배하는 영역이고 메이커들은 돈을 벌기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포르쉐도 이 분야에서 아주 노련한 솜씨를 발휘하는 메이커 중 하나. 그들이 지난 주말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2017 AvD-올드타이머 그랑프리(2017 AvD-Oldtimer-Grandprix)에서 또 하나의 놀랄만한 옵션 리스트를 추가했다.

사진: 인스타그램(#ptsrs)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 Exclusive Manufaktur)’를 통해서 선보인 보디 컬러로 자그마치 8만 2,645유로(약 1억 1,085만 원)에 달하는 가격표가 붙었다. 911 카레라 하나를 추가로 사고도 남을 금액이다.

익스클루시브가 아닌 기본 틀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멀티 레이어 멀티 옐로 컬러가 8,925유로(약 1,195만 원)란 점을 생각할 때 그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를 포함해 사진 속 포르쉐의 총 옵션 비용은 10만 7,000유로(약 1억 4,318만 원)에 이른다.

사진: 인스타그램(#ptsrs)

‘Phython Green’이란 이름을 붙였는데 녹색이 메인이지만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서 약간씩 다른 빛을 내는 카멜레온 컬러(Chromaflair)다.

어째서 이런 무지막지한 값이 붙었을까? 답은 희귀성이다. 보석의 값이 비싼 것과 같은 이치다. 이 특별한 컬러는 1년에 5명의 고객에게만 주어진다. 어디를 가도 같은 포르쉐를 만날 확률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부자들에게 이는 아주 중요하다.

사진: 인스타그램(#ptsrs)

포르쉐 말고 같은 컬러를 만들 수 없다는 자긍심도 한몫했다. 그들의 말에 따르면 정교한 마그네틱 작업을 통해 9겹의 페인팅을 하고 그 위에 3겹의 클리어 코트를 입힌다. 전 세계에서 정확히 같은 컬러를 만들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그런데도 논란은 거세다. 보디 컬러 하나의 값이 1억 원을 넘기는 일이 흔친 않기 때문이다. 다수의 누리꾼은 ‘포르쉐 옵션 장사의 끝장 판’이라고 비난했고, 일부는 ‘어차피 우리가 가망 고객은 아니다’라는 말로 포르쉐를 옹호하고 있다.

가성비 좋은 K5 트림 및 옵션 계약 하기 가격표

가성비 조합으로 계약했습니다. 주변에서 "무조건 차는 풀 옵션이지"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안 쓰는 기능도 있고, 일단 금액에서 3,000만 원 이내에서 구매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왜 위의 조합이 가성비 조합인지, K5 구매 예정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2021년식에서 변경점과 가격표를 보면

2021년식 K5 가격표

상단 그림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뒷좌석 UBS충전단자, 레인센서, 오토 디포그 등등 이 2021년식에 들어오면서 기본 트립에 추가 되고, 가격이 약간 올랐습니다. 단 기존에 컴포트를 넣어야했었던 옵션들도 기본트림에 들어가게 되면서, 저는 컴포트를 빼게 되어 총합 금액으로는 세이브를 하게 되었습니다.

프레스티지 선택 이유는 일단 노블레스에 있는 외관의 변화는 스타일을 선택하면서 보완이 됩니다. 노블레스를 선택하더라도 휠의 선택권을 위해 스타일은 선택해야 합니다. 그 외는 내장제인데 크게 원하는 게 없었고, 3천만 원이라는 금액대를 위해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후측방 모니터는 포기했습니다. 또한 슈퍼비전클러스터 12.3인치 계기판은 조금 탐나긴 하였지만, 어짜피 나만 보는거 과감하게 포기 했습니다.

2021년식 K5 1.6과 2.0 그리고 하이브리드 사이에서 조금 고민은 했지만,

그래도 FUN 한 주행 즐거움을 위해 1.6 터보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연비도 1.6이 조금 더 좋고요

K5 옵션으로 저는 스타일과 드라이브와이즈 UVO 내비를 선택했습니다.

각각 가격으로 보면 79만 원+74만 원+93만 원입니다.

일단 이 옵션이 들어가야 최상급 옵션과 외관이 동일해집니다. 필수 옵션입니다.

각종 안전운행 관련 옵션입니다. 그중 안전 하차 보조 때문에 무조건 넣었습니다.

10.25 UVO 내비게이션

이건 고민이 많았습니다. 순정 내비가 그렇게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아 처음에는 안 넣으려 했습니다.

넣은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무선 시동! 공조기 세팅.

컴포트 옵션에서 들어가는 뒷좌석 열선을 포기하는 대신 미리 시동을 걸어 온도를 세팅해 놓으면 아이들을 위해서도 좋으니 UVO 내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반자 율주행의 경우 불안해서 아직 사용을 안 할 것 같긴 하지만, 사용해보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아주 좋다는 평도 있기에 기대를 해 봅니다.

트렌디 디스플레이 /프레스티지 8인치 디스플레이 10.25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의 차이 때문에 트렌디에서 UVO 내비는 무조건 적으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프레스티지에서는 기본 8인치 가 들어가기 때문에 크게 강요당하지는 않습니다.

다음은 18인치 휠과 19인치 휠입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이므로 크게 강요당하지는 않습니다만, LED 때문에 스타일 옵션은 무조건 강요됩니다. 개인적으로 18인치가 더 좋은데.

2021년식 K5 1.6터보 프레스티지(2,724만 원)+스타일(79만 원)+드라이브 와이즈(74만 원)+10.25 UVO내비(93만 원)

전방주차센서 : 금방 적응할 것으로 예상, 없어도 무방

12.3 인치 계기판 : 있으면 좋겠지만, 나만 볼 거라 포기 또한 이것 때문에 노블레스 트립 가기엔.

서라운드 뷰 모니터 : 없어도 주차하는데 전혀 문제없을 것

후측방 모니터 : 드라이브 와이즈로 경고를 챙겼는데 굳이 넣어야 할까.

뒷좌석 열선시트 : 이건 조금 아쉽지만 UVO 기능으로 미리 시동 걸고 온도 맞춰 두면.

이상 2020년식 K5 1.6 가성비 트립 및 옵션으로 계약한 후기를 써봤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 엄청나게 검색을 해봤고 나름 고민하여, 최상의 가성비로 차량을 구매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2020년 개소세 인하가 이제 2달 남았습니다. 개소세 인하가 끝나는 올해가 지나면,K5 기준 대략 50~60만원 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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