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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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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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펀드재산 자산대사 지원을 위해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의 가동을 지난해 6월부터 개시한 가운데, 비시장성 자산 운용을 돕기 위한 추가 시스템도 문을 열었다.

20일 예탁원은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에 등록된 비시장성 자산코드 활용성 자산의 수 제고를 위해 '비시장성자산 운용지시 지원시스템'을 지난 5월말부터 추가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표준화·전산화된 운용지시로 예탁원의 시장성자산 중심 펀드전산시스템인 '펀드넷' 서비스 범위가 확대된데 의의가 있다고 예탁원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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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탁원

라임·옵티머스 사태 이후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제고와 모험자본 육성지원 등을 위해 예탁원은 참가자 간 상호 감시·견제 가능 시스템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을 지난해 6월 28일부터 오픈하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시스템은 사모펀드 제도 전반을 개편하기 위한 금융당국의 자본시장법령 개정으로 자산대사 대상이 공모펀드까지 확대되면서 자산의 수 지난해 4분기말 자산대부터 공모펀드와 전 자산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

플랫폼 오픈 이후 올 3월말 기준 기준 집합투자업자 311사, 수탁회사(PBS포함) 18사, 사무관리사 10사가 참여 중이다. 참가자들은 플랫폼에서 총 8000여개(증권 2099개, 비(非)증권·비금융 4,652개, 외화증권 1249개 등)의 비시장성자산을 등록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8774개 펀드(통보자산 약 21만건)에 대한 자산대사 지원을 완료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사모펀드 시장 양적 성장으로 수익성이 높은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최근 대규모 상환·환매연기 사태와 같이 투자자 보호 저해 등의 부작용 노출됐다"며 "비시장성자산은 종류가 다양하고 비정형화되었으며, 이에 따른 수기업무처리 관행에 따른 정보 비대칭성으로 옵티머스 자산의 수 사례와 같이 투자관리 실패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 실무를 반영한 비시장성자산 표준 수립 및 이를 토대로 전산 플랫폼을 구축해 사모펀드 시장 투명성 강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244개 자산유형을 식별하고 자산유형별 정보관리 체계, 코드 부여 체계, 참가기관별 역할 체계 등을 정립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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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열린 비시장성 자산 투자지원 플랫폼 오픈 설명회/사진=예탁원

'자산의 수 비시장성자산 투자지원 플랫폼'은 자산 분류체계를 분석해 비시장성자산 분류체계를 마련한 '펀드 비시장성자산 코드 관리시스템'과 집합투자업자 운용자산 명세와 신탁업자 보관자산 명세의 정기적인 상호 대사 및 검증을 지원하는 '펀드재산 자산대사 지원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예탁원 관계자는 "플랫폼이 본격 가동되면서 비시장성 자산코드 표준화 및 자산대사 전산화로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업계 내부통제 강화로 리스크 축소가 가능해졌다"며 "참가자 간 다른 비시장성자산에 대한 관리체계를 표준화하고 감독당국의 사모펀드 시장 점검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플랫폼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사모펀드의 든든한 안전장치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투자자 신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업계와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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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원 부산대 교수 / 사진=이성우 기자

김호원 부산대 교수 / 사진=이성우 기자

웹 3.0가 '가치의 인터넷'이라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의 결합으로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19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열린 '2022 블록체인 밋업 콘퍼런스'에서 김호원 교수는 '웹 3.0, 블록체인과 미래사회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기존 웹 기술은 단순히 정보 교환의 수단이었다"며 "웹 3.0은 블록체인을 통해 디지털 자산에 가치를 부여하고 자산의 가치를 교환하는 방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토큰은 데이터와 정보에 가치를 부여하고 블록체인은 인프라가 되며, 스마트컨트랙트를 통해 거래와 프로세스를 실현한다는 설명이다.

김 교수는 "웹 3.0이라는 것은 결국은 보면 사용자 중심"이라며 "사용자의 데이터에 소유권을 부여해주고 거기에 대해서 만들어지는 어떤 가치를 사용자한테 최대한 돌려주겠다라는 관점에서 웹 3.0을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사용자는 가치를 소비하면서 생산자가 되고 내 데이터를 가지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김 교수는 AI 기술과의 결합을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에 가치를 부여해 자산화하거나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은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 기술이라고 생각한다"며 "AI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키면 자기 데이터에 대한 프라이버시도 보존할 수 있도 가치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웹 3.0의 핵심 기술은 결국 블록체인과 AI고, 서비스는 웹 서비스를 벗어나서 독립된 어떤 응용 서비스 제품 형태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김 교수는 "웹 3.0은 데이터로부터 자율적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형태"라며 "블록체인과 AI를 통해 웹 3.0을 실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가 데이터를 가지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면서 데이터를 자산화할 수 있고 자기 정보를 통제할 수 있는 그런 서비스가 웹 3.0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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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민권 기자
  • 승인 2022.07.20 13:27

보고서 내용중

2022년 상반기 국내·외 사이버 위협 동향은 랜섬웨어 갱단의 활발한 활동과 가상자산의 공격 피해로 요약할 수 있다.

KISA 2022년 상반기 사이버 위협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랩서스(Lapsus$)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랜섬웨어 갱단이라고 언급했다. 이들은 2021년 12월에 브라질 보건부 해킹을 시작으로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세계 유수의 기업뿐 아니라 옥타(Okta)와 같은 글로벌 보안 전문기업을 해킹했다.

블랙캣(BlackCat)은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와 스위스 항공서비스 기업 스위스포트(Swissport)를 공격하면서 2022년 상반기 새로 모습을 드러낸 랜섬웨어 갱단이다.

러시아에 기반을 둔 콘티(Conti)와 락빗(Lockbit)2.0 랜섬웨어 갱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악명을 떨쳤다. 기업과 공공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그들은 코스타리카와 페루의 정부기관, 캐나다 민간 군사훈련 기업 등으로 공격 대상을 자산의 수 확대했다.

2월에 시작한 러시아·우크라아나 전쟁은 물리 공간과 함께 사이버 공간에서도 전투가 벌어지는 하이브리드 전쟁이 됐다.

러시아는 침공 이전부터 악성코드 배포, DDoS 공격 등 사이버 공격을 했고, 침공 이후에도 군사 공격을 하기 전후로 사이버 공격을 적극 활용했다. 또한, 사이버전에 양쪽을 지지하는 해커그룹이 참여하면서 다른 나라와 민간기업에 대한 공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편 2021년 NFT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되며 NFT를 탈취하려는 공격이 극성이다. 이 공격은 관리자와 같은 특수권한 계정을 탈취하고, 이를 이용해 피싱 메시지를 보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

또 가상자산 업계에서 탈중앙화 금융(DeFi)이 성장하면서 가상자산 변환을 위한 블록체인 브리지가 공격의 표적이 됐다. 브리지는 많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어서 피해 규모가 수천억 원 규모에 이르기도 한다.

일례로 국내 대형 DeFi 중 하나인 클레이스왑(KLAYswap)에 대한 공격은 BGP 하이재킹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2022년 1월, 북한의 주요 사이트와 인터넷이 일제히 접속 불가 상태를 보인 것은 특이한 동향이다. 이것이 자신의 소행이라고 하는 미국의 보안 연구자의 주장은 흥미롭다. 또한 올해 상반기 북한 연계그룹의 활동으로 보이는 피싱 공격이 여러 건 발생했다.

◇2022 상반기 취약점 동향

2022년 상반기 취약점 동향을 살펴보면, 2021년말 우리를 긴장 시켰던 아파치 Log4j 취약점, 그리고 Log4j의 긴장감이 다 풀리기도 전인 3월말 Spring4Shell 취약점을 공격하는 코드가 공개되면서 우리는 또 다시 긴장 할 수 밖에 없었다.

2022년 상반기 동안 국내에서는 버퍼오버플로우 공격에 의한 원격 명령이 가능한 취약점들도 노출이 되었으나, 홈페이지 제작이나 사이트 관리를 편하게 작업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등에서 SQL 인젝션, 크로스사이트(XSS) 또는 파일 업로드 취약점 등 웹 서비스 개발시 기본적으로 제거되어야 하는 취약점들이 노출되는 등 아직은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의 보안 검수 수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을 느끼게 해 주는 시기였다고 보고서는 말한다.

이번 보고서에는 △오픈소스 보안 라이브러리 잠재적 위험-OpenSSL 취약점 △방심이 불러온 취약점의 부활-사파리 취약점 △협업의 도구의 숨은 위협-아틀라시안 컨플루언스 취약점 등에 대해 분석 내용과 대응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보고서 내용에서는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취약점도 공격 코드도 우리의 관심이 느슨해 지면서 다시 우리의 일상을 파고 들게 된다. 2022년 상반기는 OpenSSL과 같이 과거 아픈 기억을 주었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대한 잠재적인 취약점의 재 발견과 안전한 것이라고 믿어 왔던 애플의 제품에서 반복 생산되는 취약점을 포함하여, 상황이 변화함께 따라 기존에는 관심도가 낮았던 제품의 취약점이 완벽하게 조치되지 않고 수년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재 발견되는 등의 사례가 많이 눈에 띄었던 시기였다”고 정리했다.

자산의 수

20일 국내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20일 국내증시는 자산의 수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김지은 기자] 20일 국내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국내증시는 미 증시의 자산의 수 약세 여파 속에서도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0.18% 하락에 그치는 등 투자심리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밤 뉴욕증시가 강세를 보인 만큼 국내증시 또한 상승세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밤 미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개선 소식과 함께 러시아 국영기업 가스프롬이 정기 점검을 이유로 중단됐던 노르트스트림1 가스관의 재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강세를 보인 바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국내증시는 전일 글로벌증시의 급등세로 상승 출발이 전망된다"며 "장중 발표되는 중국의 LPR 금리 및 중국 증시 동향에도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위험자산의 대표주자로 분류되는 비트코인 등의 암호화폐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점 또한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이다.

한 때 2만달러를 무너뜨렸던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간) 2만350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저점 대비 30% 정도 오른 수준이다.

한 때 108선을 넘어섰던 달러인덱스 또한 106선으로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역외 원·달러 환율 또한 급락, 1305원까지 하락했다. 이는 외국인의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이 최근 집중 매수세를 보이는 반도체 등 대형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증시는 러시아 가스관의 재개, 유로화 강세 등 유럽발 호재 및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급등(+4.6%), 역외 원·달러 환율(-8원) 급락 등에 힘입어 반도체 등 대형주들에 대한 외국인 수급을 호전시키면서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넷플릭스는 자산의 수 장 마감 후 2분기 신규 가입자수 감소폭이 100만명으로 시장 컨센서스(200만명 감소)를 대폭 하회한 것으로 발표, 시간외 거래에서 7%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를 감안할 때 관련 콘텐츠주를 포함한 성장주들의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지난 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754.44포인트(2.43%) 오른 3만1827.05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자산의 수 지수는 전일대비 105.84포인트(2.76%) 오른 3936.69로 거래를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353.10포인트(3.11%) 오른 1만1713.15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일대비 1.62달러(1.58%) 오른 배럴당 104.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내달 3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 및 주요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급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것이 유가를 상승세로 이끌었다.

자산의 수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동안 신규 가상자산(가상화폐)사업자의 시장 자산의 수 진입을 가로막았던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고자,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예비인증’을 도입하는 내용으로 고시를 개정해 오는 21일부터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 보호를 위해 구축·운영중인 정보보호 관리체계(예, 보안정책·인력·장비·시설 등)가 인증 기준(관리적·기술적·물리적)에 적합한 지를 인증하는 제도다.

가상자산사업자는 작년 3월 25일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에 따라 ISMS 인증 등의 신고요건을 갖춰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 수리된 경우에 한해 영업 가능하다.

하지만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ISMS 인증 취득을 위해서는 최소 2개월 이상 서비스 운영 실적이 필요해 사실상 두 제도 간 상충으로 신규 사업자 신고가 불가한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작년 말부터 과기정통부는 국무조정실, 금융위(FIU) 등 관계부처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 2월 ISMS 예비인증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고, 그간 관련 고시(ISMS 인증 등에 관한 고시) 개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특정금융정보법이 시행된 후, 서비스 운영 실적을 쌓을 수 없어 시장 진입이 불가한 상황이었던 신규 가상자산사업자는 ISMS 예비인증 세부 점검항목 심사통과 시 ‘예비인증’을 취득할 수 있어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요건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이로써 향후 신규 가상자산사업자는 시험환경을 구축, ISMS 예비인증을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아래 3가지 조건에 유의해야 한다.

ISMS 예비인증 취득 가상자산사업자는 예비인증 취득 후, 3개월 이내에 FIU에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자산의 수 완료해야 한다.

이후 FIU에서 신고수리 되면, 가상자산사업자는 실제 가상자산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다만, FIU에 가상자산사업자로서 신고수리 완료된 이후 2개월 이상 운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드시 6개월 이내에 ISMS 본인증을 신청하고, 본인증을 획득해야 한다.

끝으로 ISMS 본인증 취득 결과를 본인증 취득 30일 이내에 FIU에 변경신고해야 한다.

과기정통부, 금융위(FIU)는 예비인증 취득 후 특정금융정보법상 신고수리된 가상자산사업자가 ISMS 본인증을 획득하지 못했음에도, 마치 ISMS 본인증을 취득한 것처럼 과대홍보·오용하는 가상자산사업자 서비스 이용시 이용자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반 사용자는 일반 ISMS 인증과는 다른 예비인증에 부여되는 인증마크(인증범위, 유효기간 등)를 통해 구별할 수 있으며, 예비인증 해당 여부는 사업자 누리집,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가상자산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새로 도입되는 자산의 수 예비인증 제도 절차·방법 소개, 준비사항·유의사항 등 홍보·안내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오는 27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 3층 대강당(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소재)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사업자의 경우, 참가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KISA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제도 도입 후 중단된 신규 가상자산사업자의 ISMS 예비인증 신청 및 심사를 이른 시일 안에 재개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금융위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새로운 가상자산사업자의 시장진입을 지원하는 한편, ISMS인증을 획득한 가상자산사업자 대상의 주기적 사후관리 및 보안관리 체계 유지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면서 “앞으로 디지털 전환, 비대면 근무 등 기업의 업무환경 변화와 신기술 발전을 고려한 제도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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